북미 미국 요세미티 트레킹 8박 9일
세계적 트레킹 코스가 즐비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평생 하기 여려운 경험의 하프돔 등정과 4일간의 트레킹을 포함,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태평양 연안을 관광하는 일정. 바위하나가 곧 1천 2천의 산이 됩니다. 요세미티는 옐로스톤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국립공원으로 미국 서부여행을 해본 사람들은 대개 주마간산으로 들러서 요세미티 밸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번씩 찍고 혹은 좀 더 시간을 낸다면 글레이셔 뷰포인트로 올라가서 산군들을 휘둘러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포스트 피크 고개(Post Peak Pass)에서 톨룸 목초지(Tuolumne Meadows)까지의 요세미티 그랜드 트래버스 트레일은 안셀 아담스 와일드니스(Wilderness)에서 시작되며 머셀 강을 따라 존 뮤어 트레일(John Muir Trail)의 일부를 지나 캐트더럴 산군의 최고봉을 지납니다. 1984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공원은 거대한 화강암산과 계곡, 폭포 및 거대한 세쿼이아 나무로 유명하며 매년 약 4백만명이 방문하는데 이렇게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주요명소는 거의 12킬로미터에 걸쳐 펼쳐져 약 1천미터 깊이의 멋진 요세미티계곡으로 짙은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으며 해프돔과 엘 캐피탄(El Capitan)과 같은 우뚝 솟은 화강암 산봉들을 들수 있습니다. 그 계곡을 벗어난 요세미티 전역에는 수천개의 호수와 연못과 약 1,500km의 하이킹 코스가 있어 트레킹의 메카입니다.
여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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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집결.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이동 각지에서 모여든 아름다운 트레켕 동행들이 모두 오전중으로 샌프란시스코에 공항에 도착하면 전용 차량을 이용하여 짐들을 모두 싣고 한인촌을 방문합니다. 한식으로 점심식사를 거하게하고 4시간이내로 도착할 수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오수에 졸면서 내달려 일정동안 동고동락할 산장숙소에 여장을 풀고 트레킹과 관광에 대한 브리핑과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갖습니다. 그후 서로 나눔과 작은 축하연을 열고 친교의 시간을 갖고 휴식을 취하며 다음날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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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베스트 트레킹 1일차 : 4 Miles Trail [13km / 5시간] 긴 여정에 뻐끈한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기분으로 유명한 4마일 트레일을 걷습니다. 이 길을 오르면 서서히 떠오르는 산군의 풍광을 가슴설레임으로 조망할수 있습니다. 제법 비지땀을 흘리며 지그재그로 오름길을 올라 정상인 글레이셔포인트에 이르면 요세미티 밸리의 유명포인트인 해프돔과 요세미티 폭포, 네바다 폭포 그리고 앨 캐피탄등 명품자연물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 코스를 왕복하며 트레킹 마감한 뒤 점심먹고 Tioga Pass를 넘어 이지역 명승지를 두루 관광하는 이곳은 밸리의 북쪽에 위치하고 공원의 허리를 가로질러 동쪽의 인요 국립산림공원(Inyo National Forest)으로 넘어갑니다. Tioga Pass에서는 Olmsted Point, Tenaya Lake, Tuolumne Meadows가 기억나는 포인트들입니다. 테나야 호수에서는 그 맑디맑은 물에 풍덩빠져 물놀이를 즐기며 자연과 동화되어봅니다. 팀을 나누어 맥주나 와인내기 수구게임 한번 해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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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베스트 트레킹 2 일차 : 마리포사 트레일 [10km / 4시간] 셰계에서 가장 큰나무라 일컬어지는 세코이아나무들로 가득 채워진 마리포사 트레일을 산행하고 관광도 겸하여걷고 신이 빚은 자연물들을 경탄으로 감상합니다. 몇사람이 둘러 안아야하는 거대목들과 세월을 가늠할수 없는 수령의 고사목들 그리고 나무둥지 사이로 여러사람이 통행가능한 기이한 세코이아나무로 색다른 경험입니다. 야외점심으로 여유있게 즐기고 오후에는 요세미티 공원안에 흩어진 주옥같은 명소들을 돌아보며 기차여행을 합니다. 추억의 증기기관차가 무적을 울리며 깊은 계곡을 달리는데 아스라한 유년의 기억들을 들추게 합니다. 시간대가 맞으면 글레이셔 포인트에 올라 슬프도록 아름답게 지는 저녁노을을 감상하며 시한수를 읇조리고 돌아옵니다. 그 감흥을 이어 산장에서 서로 정을 나누고 맛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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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베스트 트레킹 3 일차 : Tuolumne Meadow에서 Cathedral Lakes까지 왕복 [8km / -200m / 4시간+] 요세미티 거벽을 차고오르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물안개 헤치며 오늘의 트레킹을 위해 티오가 고개를 넘어 톨룸 메도우 방문자센터로 향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고도를 따라 만들어진 도로를 따라 달리는 티오가 패스. 그래서 펼쳐지는 풍경이 아주 장쾌합니다. 툴룸 메도우 광활한 초원에서 시작하여 위아래 두개의 호수로 구성된 캐스더럴 호수를 찍고 돌아오는 왕복길인데 거의 완만한 등하산형태인 오늘의 길을 걸으며 요세미티 그랜드 트레바스 종주 트레일의 시작이자 종착점인 길을 함께 걸으며 요세미티 북부지역의 특별한 풍경에 감탄을 아끼지 않습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인근 Tenaya호수에서 영혼을 씻고 기념촬영을 한후 주변 명소들을 방문하며 눈요기를 하다가 시간이 되면 숙소로 이동하여 여장을 풀고 정찬을 나누며 흥겨운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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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베스트 트레킹 4 일차 : 요세미티 해프돔 트레일 1 : Happy Isle에서 Little Yosemite Camp [10km / +1,200-680m / 6-7시간+] 드디어 꿈에 그리던 1박 2일의 해프돔 등정을 합니다. 토탈 1,200미터 고도를 오르내려야하니 힘들기도 하지만 그 성취감이 자부심으로 가득차게 되는 코스인데 무리하지 않고 2일에 걸쳐 완주하는데 오늘은 해프 돔을 찍고 리틀 요세미티 벨리 캠핑장까지 여유있게 내려옵니다. 하루 300명으로 제한하는 고립의 땅이라 태고적 원시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특히 장엄하도록 화려한 산하에 물들어 모두 즐감하며 오르다가 캠핑장에 도착하면 점심 식사를 간단히 하고 야영 장비들을 남겨놓고 간단히 하여 해프 돔 등정에 나섭니다. 짜릿한 쾌감을 맛보며 쇠줄 잡고 올라가 마지막 높은 마당 바위 해프 돔에 올라 주변을 둘러보면 멋진 풍경을 가슴에 새기고 인생샷을 제법 건져봅니다. 충분한 감상과 휴식을 즐기고 조심스레 하강을 하여 캠프로 돌아오면 네바다 폭포 상류의 풍광을 조망하며 맑은 물에 발담그고 휴식을 취합니다. 저녁이면 야영준비를 마치고 모닥불 피워 식사 준비하며 수다스런 시간들을 나누면서 요세미티의 그윽한 밤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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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베스트 트레킹 5 일차 : 요세미티 해프돔 트레일 2 : Little Yosemite Camp에서 Half Dome찍고 Happy Isle까지 [18km / +520m-1,200m / 6시간+] 단풍잎에 비끼는 영롱항 가을 햇살이 텐트를 비춰오면 분주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따뜻한 아침을 지어먹고 서리와 이슬에 젖은 야영장비가 마르도록 그래로 두고 잠시 산책을 하다가 장비를 걷고 캠프를 해체한 후 요세미티 빌리지를 향해 하산길에 드는데 오르며 보지못했던 벨리의 자연에 흠뻑 젖어봅니다. 하산을 마치면 시냇물 곁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와 짐을 챙겨서 마음속에 새겨진 요세미티와 이별한 뒤 낭만의 도시, 샌프란시스코로 향합니다. 도착하면 저녁식사 나누고 종주를 자축한뒤 숙소에 들어 일찌감치 휴식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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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베스트 트레킹 6 일차 : Muir Wood Trail [8km / 3시간] 여유있는 샌프란시스코의 아침을 맞이하고 차한잔의 여유를 갖고 여장을 꾸려서 몸도 풀겸 자연수양림으로 피톤치드 가득한 Muir Wood 국립 유적지로 가서 가벼운 산행을 하면서 관광을 겸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름다운 태평양연안으로 난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하는데 샌프란시스코에 오시면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라는 노래도 흥겹게 들어가면서 이국의 정취에 흠뻑 젖어봅니다. 가장 번화한 곳에서 여유롭게 기념품도 사고 샤핑도 하면서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피어스 69가로 유명한 부두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식사도 자유식으로 동행들과 함께 즐깁니다. 그후 해안 부두에서 샌프란시스코의 야경에 취해보며 낭만의 도시 샌프란시스코는 그렇게 밤이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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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내관광. 느긋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하루 샌프란시스코 투어에 나서는데 우선 부에나 비스타 아이리쉬 커피로 유명한 동네로 가서 커피한잔으로 나른한 아침을 깨웁니다.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주옥같은 관광지들을 돌아보게 되는데 유명한 유니온 스퀘어, 러시안 힐, 전차등등 샌프란시스코만이 갖고 있는 명물들입니다. 점심 식사는 차이나타운으로는 규모나 스타일에 있어 세계제일이라는 그 유명한 샌프란시스코의 타운에서 정통 중국식으로 즐깁니다. 오후는 금문교도 방문하고 기타 명소들 방문하며 관광을 이어가다가 마지막 항구도시의 문화를 체험하며 비어 오브 킹이라는 생맥주 집에서 한잔 서로 권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며 시간을 보냅니다. 숙소에 들어가 마지막 만찬의 저녁을 준비하여 나누면서 아쉬움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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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하는 일정 귀환하는 비행기 시간에 따라 출발이 모두 다르겠으나 오늘로 여정을 마감합니다. 아쉬운 추억을 가슴에 담고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다음 트레킹에서 만날것을 기약하면서...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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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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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swift code mantus33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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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북미 요세미티 국립공원 트레킹 출발 전 체크리스트
@ 기후 : 미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여행 적기로 하고 있는 6월-9월은 대체로 초가을 날씨입니다. 대부분 지역의 낮최고 평균 25도 최저 17도 내외입니다. 대체로 맑고 청량한 기후로 트레킹하기 적합합니다.
@ 언어 : 영어
@ 화폐 : 달러(USD)/1 : 1,200원 정도
@ 전기 : 미국의 전압은 120V 이며 소켙(Socket)은 세로로 일자형입니다.
@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입국 비자(전자 비자/ESTA)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수중 트레킹화나 샌들이나 편한 숙소용 슬리퍼.
@ 의 류 : 방수 자켓. 긴,반팔셔츠. 긴,반바지. 양말. 발가락 양말(물집 예방) 언더웨어. 수영복.
@ 트레킹 용품 : 배낭(20/여성~30/남성 리터 내외). 방수용 배낭커버. 차양 모자. 땀 수건. 썬글라스. 등산 스틱. 무릎 보호대. 극세사 타월. 스카프 & 버프
@ 트레킹 액세서리 : 헤드랜턴. 우의 또는 판쵸, 우산(소형으로 효과만점). 자외선 차단제. 등산용 컵. 식사용 용품(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 생명같은..) 수통(1 L Nalgene 브랜드). 보온물병(차 한잔의 여유)
@ 세면 도구 : 칫솔. 치약등 개인 것. 샴푸 비누는 대부분 숙소에서 제공됩니다.
@ 산행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산행에 도움이 됨(말린 과일. 말린 육,어포. 초콜릿. 비스켙. 등등)
@ 상비약 : 종합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후시딘. 밴드 등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복용약을 일수만큼. 모기나 벌레 퇴치제.
@ 기타 준비물 : 충전기(미국형). 카메라. 물수건. 지퍼백(지퍼락).
@ 밑 반찬류 : 라면. 김치. 김. 고추장. 조림. 젓갈. 장아찌 등등의 밑반찬과 커피나 차종류. 도시락통(전 일정중 점심은 거의 산행중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해서 아침 식사 시 한식으로 준비되는 밥과 반찬을 담는 세트 용기에 개인 도시락을 싸서 지참하시면 됩니다. 물론 식사 시 국이나 라면 등의 국물을 즉석에서 끓여 제공됩니다)
@ 플라스틱 병에 든 소주(미쿡에서는 소주가 양주. 애주가들은 필히..). 면세 양주나 와인.
@ 일정동안 숙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비치되어 있어 즉석 세탁. 건조가 가능하나 의류등의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배낭 하나면...
@ 캐리어도 가능하면 견고한 박스 형태가 아닌 더플 백 형태를 권합니다. 트레커들이라면 내용물들을 쓰고나면 부피가 줄어들어 이동시 편리합니다. 차량 카고의 스페이스를 덜 차지해 안락한여행을 도와줍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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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8명이상) $ 2,200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7명이하) $ 2,400
방문지역: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 국립공원, 마리포사,
세계적 트레킹 코스가 즐비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평생 하기 여려운 경험의 하프돔 등정과 4일간의 트레킹을 포함,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태평양 연안을 관광하는 일정. 바위하나가 곧 1천 2천의 산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