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디시 / 워싱턴 관광 1 미국과 세계정치의 수도 워싱턴에서 집결해서 관광 시작. 냉전과 분단의 역사 한국전쟁 참전비. 꺼지지 않는 불꽃 케네디 대통령의 알링톤 국립묘지 등지를 관광. 마운트 버난과 조지타운 야간 투어도 즐기시고. 저녁은 메릴랜드의 명물 체사피크만 산 블루 크랩 피에스타를 하면서 일정소개와 오리엔테이션.

워싱톤 디시 / 워싱턴 관광 2 워싱턴 광장 주변에 흩어진 12개의 국립박물관과 호기심 천국 백악관 투어. 인종통합의 영웅 링컨 기념관. 아름다운 호수가에 벚꽃도 피고 제퍼슨 기념관. 위용서린 돔의 국회의사당. 없는 것 없는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 역사유적지 답사. 아찔한 IMAX 자연사 박물관 3D 무비관람까지.

버지니아 / 셰난도어 국립공원. 하이킹의 중심지 셰넌도어 국립공원. 풍광좋은 산행로 하나 선택해서 몸풀기 등산 실시. 미 동부 최대 종류굴인 루레이 동굴 관광 답사. 그 후 정통 미국식 갈비 바비큐로 야외에서 먹는 맛있는 점심. 13년에 걸쳐 완공된 동부 에팔레치안 산맥 산마루를 이은 하늘길 스카이 라인 드라이브로 가슴이 뻥 뚫리고. 웨스트 버지니아의 풍치 좋은 곳에서 야영을 하며 낮게 깔린 하늘의 별을 헤며 모닥불 피우고 이것 저것 구워서 안주 삼아 맥주도 한잔 하며 그렇게 밤은 익어갑니다.

웨스트 버지니아 / 브루스톤 국립 시닉 리버 청정 스테이트. 태초의 원시가 그대로 존재하는 그래서 음유 시인 가수 존덴버가 노래한 웨스트 버지니아. 브루스톤 국립 시닉리버의 수려한 경치를 보면서 드라이브의 진수를 맛보며. 켄터키 루이빌에서 켄터키 버번 양조장 투어를 하면서 한잔 찐하게 마시고 숙소에 들어 휴식을 취합니다.

켄터키 / 맘모스 케이브 국립공원 세계 최대 규모의 석회암동굴. 가장 길고 거대한 동굴 투어와 와일드 체험. 동굴은 최대너비 150m, 최대높이 80m이고 지금까지 확인된 총 길이는 591km 이상.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 맑은 날 보름달이 뜨면 달빛의 굴절로 생기는 무지개(moonbow)가 생기는 리틀 나이아가라폭포라는 컴블랜드 폭포 답사.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1호점에서 원조 튀김 닭 시식.

테네시 / 스코키 마운틴 국립공원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주변 관광. 지하 동굴에 쏟아지는 루비폭포 관람. 바위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락 시티. 아름다운 산촌 개트린버그 거리를 배회하며 이국의 정취를. 공원내 아름다운 캠프 그라운드에서 별의 축제를 즐깁니다.

테네시 /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푸른 연기의 고장’ 스모키 마운틴 최고봉인 클링맨스 돔에 올라 능선의 물결을 보고. 최고 아름다운 산행로를 경험. 체로키 인디언족 마을 탐방을 탐방하여 인디언의 문화와 생활상 그리고 그들이 보존해온 예술을 관람합니다.

노스 케롤라이나 / 애쉬빌 노스 케롤라이나의 명물. 계절이 만들어준 '신선의 길'이며 미 최대의 남근석, 침니 락 (Chimney Rock), 거대 저택 빌트모어 에스테이트 탐방. 폭포들의 향연 엄브렐러 폭포(Umbrella Falls) 답사. ‘처그 홀(Chug Hole)’용소에서 시원하게 수영도 하고.

조지아 / 애틀란타 애틀란타 5대 명소 즐기기. 세계 최대 규모의 죠지아 아쿠아리움, 코카콜라의 본산 월드 오브 코카 콜라, 아틀란타 동물원은 덤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뉴스의 제작소 Inside CNN Atlanta Studio Tour, 시간이 남으면 박물관을 구경하는 여유까지 Fernbank Museum of Natural History Atlanta.

사우스 케롤라이나 / 챨스톤과 사바나 남북전쟁 이전의 수많은 역사적 건물들이 넘쳐나는 항구도시 챨스톤 관광, 열국 이방인의 향수를 일으키는 해변도시 사바나 관광. 구 시가지의 아름다운 모습들과 서바나 강변의 고즈넉한 옛 정취를 맛보며.

플로리다 / 잭슨빌과 세인트 아구스틴 플로리다의 관문 잭슨빌에서 생동하는 삶의 활기를 느끼고. 작고 아담한 도시 성 아구스틴에서 젊음의 샘물을 마시며. 카스틸로 드 산마르코나 성 아구스틴 빌리지를 마차타고 여유있게 관광.

플로리다 / 데이토나 비치와 케네디 스페이스 바이크족 라아더들의 천국 데이토나 비치. 자동차 경주로 세계 최고를 자랑. 데이토나 비치의 생기를 피부로 느끼며 해수욕도 즐기고. 세계 최고의 우주 항공 박물관인 케네디 스페이스 체험.

플로리다 /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하루를. 모두가 자연스럽게 동심으로 돌아가는 그래서 동화속 주인공이 되고마는 매직킹덤. 각종 다양한 스릴의 라이드를 타고 괴성을 지르며 스트레스 해소. 밤이면 밤하늘을 가득 수놓는 디즈니월드 성의 환상적인 불꽃놀이.

플로리다 / 마이애미 건축물 자체가 예술인 마이애미 다운타운. 프리덤 타워에서 시경을 조망. 마이애미 아트 뮤지움도. 리틀 하바나에서 쿠바의 정취를 마음껏 느껴보고. 코코넛 그로브 체험. 베이사이드 마켓 플레이스에서 맛있는 캐리비안 스타일의 식사도 즐기고. 마틴 Z 마걸리스 조각 공원 탐방. 그 유명한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도. 스페인 말 조금 하세요?

플로리다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살아있는 야생 습지. 샤크 밸리 트램 투어. 악어들과 함께 춤을. 미드 마이애미 바이스에 단골로 나오던 풍차 배를 타고 남부의 늪지대를 누비며. 늪 지대의 특별한 산책로, 그러나 모기약은 필수. 악어고기 햄버그는 어때요?

플로리다 / 바스케인 국립공원와 플로리다 키웨스트 비스케인 국립공원. 가장 보존이 잘 된 산호초.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산호초 지역. 미국 최고의 스쿠버 다이빙 지역. 플로리다 남부 반도와 연결된 군도를 Florida Keys 126마일의 섬들이 연결. 세븐마일 브리지를 즐기며 찰깍. 키웨스트에 들어서서. 듀발 스트리트에서 올드 다운타운에서 이국적인 쿠바를 느끼자. 바다와 노인의 어네스트 헤밍뭬이의 생가. 미국 땅끝 마을 최남단 The Southernmost Point에서 기념 촬영. 키웨스트의 낙조를 보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명품 일몰. 더불어 풍성한 해산물이 가득한 뷔폐식당에서의 저녁은? 황혼이 지는..

플로리다 / 키웨스트 멀로리 광장에서 거리의 예술가들을 만나고. 스쿠터를 타고 섬을 일주하면. 하루종일 개인마다 스쿠터 하나씩 렌트해서 섬나라를 구석구석 다닙니다. 스쿠터 운전 못하시는 분은 둘이 탈수 있는 걸로 주문해서 커플이 타시면 되요. 풍부한 해양생물과 화려한 산호초. 선장과 가라앉은 보물선에 관한 전설.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바다낚시의 요람. 

플로리다 / Panama Beach. 템파 멕시코만을 따라가는 포근한 여정. 플로리다의 대표적 백사장, 에메럴드 바다, 장엄한 낙조가 젊음을 기다리는 곳. 맑고 따뜻한 바다 파나마 비치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플로리다 서부 최대도시 템파 체험.

알라바마 / 포트 월톤 미국 남부를 의미하는 “Heart of Dixie”. 남부지역 컨트리음악을 들으며 남부 분위기 체험. 포트 월튼 비치에서 멕시코만의 안온한 분위기에 여유있게 선텐도 즐기고. 저녁은 남부의 풍성한 레시피에 맞춘 푸짐한 씨푸드 뷔폐 식당에서..

루지애나 / 뉴올리언스 1 남부 흑인문화와 스페인과 멕시코 문화에 미국문화가 혼합된 특별한 뉴올리언스 체험. 두 개의 노선이 달리는 전차여행. 버번 스트리트에 있는 원조 째즈와 쇼를 관람하는 것은 필수. 국립사적지 프렌치 쿼터, 잭슨 스퀘어, 1794년에 지은 웅장한 세인트루이스 대성당 관광.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은 루지애나 뉴오리리언스의 음식은 기막히도록 풍성. 여러 해물 요리도 시식. 검보와 메기요리는 필수. Jazz의 고향 뉴올리언스에서 정통Jazz감상. 음악을 쫒아 야간여행. 돛단배 사이로 스러지는 황혼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안고.

루지애나 / 뉴올리언스 2 욕망이라는 이름의 도시. 서아프리카 노예들이 처음 들여온 부두교(Voodoo) 박물관. 뉴올리언스 국립 재즈 역사 박물관 답사. 스랑스식 수제 도넛 베네 시식. 밤에는 버번 스트리트에서 버번위스키와 여러 다양한 칵테일도 맛보며 거리의 악사들의 연주도 즐기고. 무제한 재즈 연주 감상. 위대한 강, 미시시피 강물 따라 스팀 보트 유람선은?

알칸사스 / 미시시피 강. 허클베리핀과 톰소여의 고향이며 미국 내 최장 길이의 미시시피 강을 따라 뗏목놀이도 하며 동심의 모험도 즐겨볼까나? “Deep South” 지역에서 화이트 워터 래프팅을 짜릿하게.

테네시 / 멤피스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고향인 멤피스. 엘비스의 첫 앨범 녹음실, 선 스투디오 탐방. 락앤롤의 근원 블루스의 본고장 빌 스트리트에서 생음악 연주. 그레이스 랜드를 탐방하여 얼마나 미국민들이 엘비스를 사랑하는지도 확인하고. 밤이면 팝에 들러 그의 음악을 느끼며 칵테일 한잔, 그리고 째즈와 함께 밤을.

알칸사스 / 핫 스프링스 국립공원 1 미국에서 유일한 온천 국립공원이자 가장 작은 국립공원. 유명한 온천 휴양지. 평균 62℃의 온천수. 43개의 온천 샘. 피부병을 말끔히 치유하는 온천욕을 즐기고. 캠핑장 ‘배스하우스 로(Bathhouse Row)’에서 캠핑의 즐거움도. 통 삼겹살 장작구이로 캠프 화이어는? 여기가 바로 빌 클린턴의 고향이라 그의 생가가 관광명소로 변했는데 이곳을 아니 들릴수 있겠습니까?

알칸사스 / 핫스프링스 국립공원 2 주변의 아름다운 산행로를 따라 하이킹. 아칸소주 최고봉 Mt Magazine의 Signal Hill 트레킹. Ozark National Forest 내에 있는 아름다운 라임스톤 지하 동굴인  Blanchard Springs Caverns 관광. 그리고 여유있는 온천을 더 즐기며 휴식을 취합니다. 익숙해진 캠핑에 자연의 청아한 공기를 마음껏 흡입하고 곡차 한잔 곁들인 바베큐 식사와 안주들은... 

텍사스 / 달라스와 오스틴 오클라호마를 거쳐서 서부의 대명사 텍사스로. 석유로 번창. 케네디 대통령 저격의 역사적 현장을 답사. OK목장의 결투를 연상하며 서부 체험. 질 좋은 앵거스 비프 스테이크 정통 택사스 바비큐 잔치. 뭘 먹을까 망설이는 분, 시식도 가능하니.. 맥시코풍의 텍사스의 도시 Austin. 밤마다 엄청난 박쥐(150만 마리)떼를 볼 수 있는 Congress avenue bridge.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박쥐 떼들. 텍사스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맛있는 캠핑을.

텍사스 / 샌안토니오 그리고 포트 워스 텍사스 독립의 상징 샌안토니오. 텍사스 수비대의 전멸로 유명한 ‘알라모 요새’의 전투 유적. 미국 영토 확장의 상징 알라모와 민족문화회관 답사. 청계천 복원사업의 모델, ‘리틀 베니스’라 불리는 미국 5대 여행지 리버워크에서 부티크와 카페들을 둘러보며 산책. 미 서부의 민속촌 포트 워스에서 서부 체험, 로데오 시범도 볼만. 워터 가든과 보태니컬 가든도 가볼만한 명소. 밤이 되면 포크 뮤직을 들으며 미국 대표 버번 위스키 잭데니엘 한잔은?

텍사스 / 리오 그란데 와일드 시닉 리버 미국에서 가장 큰 주 텍사스. 그 광대한 자연 속에서 하루를. 리오 그란데 국립 와일드 시닉 리버를 따라 경관을 감상하는데 경탄을 금하지 못하고. 생과 사의 갈림길 한이 서린 리오 그란데 강. 이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를 정해 가볍게 몸풀이 산행도 실시합니다. 멕시코를 바라보며 햄버그와 소세지 바베큐 야영도 실시합니다.

텍사스 / 빅 벤드 국립공원 미국 최남단에 위치한 국립공원. 다양한 인디언 유적을 보며 선사시대로 되돌아가는 역사 기행. 이날 하루는 종일 렝글러 짚차를 렌트해서 네명씩 한 차에 탑승하여 와일드 웨스트를 경험합니다. 남부 햇살이 따가우면 고무 튜브 강물에 띄어놓고 쿨러에 시원한 맥주 담아 강을 따라 유유자적하게 흘러갑니다. 공원내 산 정상인 Emory Peak까지 몸푸는 트레킹으로 기지개를 켜고.

뉴멕시코 / 칼스베드 캐번 국립공원 300미터를 넘게 내려가는 박쥐가 많기로 유명한 세계 최대 종유동굴인 칼스베드 캐번 국립공원 방문. 종유석과 석순의 아름다운 조화미 스파이더 동굴. 장구한 역사의 체험. 반짝반짝 빛나는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Hall of the White Giant”와 “Green Lake Room”.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인 빅룸(Big Room)까지의 트레킹. 엘리베이터를 타든지 건각으로 걷든지.

텍사스 / 과들루프 산맥 국립공원 남부의 명물. 석회암 퇴적층의 경이로운 명산. 최고봉은 과들루프산(2,667m)을 감상. 석회암이 퇴적하여 이루어진 엘캐피탄 산(El Capitan Mt.). 매키트리크 협곡 하이킹은 백미. 남부 명산의 장대함을 바라보며.

뉴멕시코 / 화이트 샌드 둔 국립유적지와 엘파소 뉴멕시코 사막의 위대한 자연의 경이. 모래만 반기는 사막 속에서 펼쳐지는 자연의 축제와 16마일의 몽환적인 드라이브 여행. 동심으로 돌아가 모래 언덕을 썰매타고 내리자. 석고로 된 흰 부드러운 모래속을 걸으며 무좀퇴치. 광차단 선글래스는 필수. 청명한 하늘을 보며 총총한 별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는 이벤트. 멕시코와의 국경도시 엘파소에서 Tex-Max의 이국의 문화적 정감을. 노점상에 들러서 값싸게 샤핑도 즐기고.

아리조나 / 치리카후아 국립 유적지, 툼스톤. 특별한 인디언 유적. 8마일에 달하는 경승지(Scenic) 드라이브 길이 일품. 기기묘묘한 시커먼 바위 덩어리들이 일렬로 사열. Inspiration Point Trail을 따라 트레킹을. 정통 서부극 영화의 전설 툼스톤의 배경. 죽기에는 너무 터프한 동네. 서부 총잡이들이 이내 튀어나올 듯. 스턴트 맨들의 결투와 총격장면도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을 떠올리며 살롱에서 시원한 맥주한잔 맛봅니다.

아리조나 / 사와로 국립공원과 투산 사와로는 사람 모양의 선인장. 동쪽의 린콘(Rincon) 마운틴 지역과 서쪽의 투산(Tucson)을 돌며 시닉 드라이브. 하이킹 코스도 다양한데 최고의 트레일 Balanced Rock 하이킹. 90미터 지하에서 끌어올린 물맛이 일품. 투산에서 소노라는 핫도그와 멕시칸 푸드를 맛보고. 백년 건축의 결정 샌 제이비어 성당. 하루에 4계절을 다 경험할 수 있는 마운트 레몬(Mt. Lemmon)을 차량으로 등정합니다.

아리조나 / 올간 파이프, Casa Grande Ruins, Tonto 국립 기념지 미국 천연기념물 올간파이프 선인장 공원. 다양한 선인장의 도열이 아름다움. 꽃이라도 만개하면 그야말로 천국. 카사 그란데와 같이 다양한 인디언의 유적지를 관광하고 살롱에서 근사한 서부 카우보이식 점심 식사를 먹어봅니다. 역사의 향기를 따라 그 경이로움을 체험. Gold Field 고스트 타운 관광및 짚라인 경험. 

아리조나 / El Malpais, 캐년 드 칠리 국립 유적지, 페트리퐈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엘 말파이스에서 진귀한 얼음 동굴인 아이스 캐이브 답사. 석회암의 높은 절벽을 볼수 있는 Over Look Point. La Ventana라는 천연 아치. Cebolla Canyon Lava 폭포. 페트러파이드 포리스트 국립공원,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다채로운 규화목 밀집지이자 침엽수림 화석, 오색사막(Painted Desert) 암면조각. 미국원주민 가옥 아게이트하우스(Agate House). 푸에블로 인디언들의 유적. 로그라는 석화된 통나무. 성물 스파이더 락. 인디언 특별한 주거지 화이트 하우스. 참으로 볼것도 많은데 언제 다 보남?

아리조나 / Wupatki, Sunset Crater Volcano, Walnut Canyon 국립유적지, 세도나 대자연의 향연 속에 인디언의 발자취를 따라 국립 유적지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비교 체험하며 답사. 세상에서 가장 기가 센 도시, 세도나. 모든 세상이 붉은 도시. 세도나의 명물, 1마일 워터 슬레이드를 즐기며 동심으로. 천연의 기를 듬뿍 받으며 별의 총기를 받으며 캠핑 실시합니다.

캘리포니아 / 쟈슈아 트리 국립공원. 사막의 아리조나에서 풍요로운 캘리포니아로 넘어가는 경계에 위치한 콜로라도 강. 콜로라도 강의 거대한 넓이와 그 야성미에 감탄. 벅스킨 마운틴(Buckskin Mt.) 트레킹. 공원만 가로질러도 한시간 거리의 자슈아 국립공원, 멕시코와 스페인 문화가 조화되어 있는 야생동물의 낙원! 거대 암반과 산행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 동부의 콜로라도사막과 고지대인 서부의 모하비사막 사이에 위치한 자슈아 국립공원을 즐기면서. 선인장은 절대 노터치. 가시와 독성 땜세. 포근한 휴식이 즐거운 곳입니다.

캘리포니아 / 팜 스프링스, 인디언 캐년 풍차들의 장관이 이색적인 풍광. 서부 최고의 오아시스 인디언 캐년과 팜 캐년. 노천 온천을 위한 수영복 지참은 필수. 공중 케이블카를 타고 비명소리 지르지 않을 수 없는 짜릿한 산정으로. 사막 속에서 보는 눈. 저녁엔 미네랄 듬뿍한 온천욕. 그리고 아늑한 휴식을 즐깁니다.

캘리포니아 / 샌디에고 Sea World Adventure Park 체험. 이국적인 라홀라나 델마 해변에서 젊음을 발산하고. 해양레포츠를 즐겨보자. 발보아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다운타운 Harbor 지역에서 인파에 흔들리며. 다운타운 호튼프라자, 가스램프 쿼러도 즐기며. 샌디에고 앞바다 크루져 여행.

캘리포니아 / 로스 엔젤리스 관광. 1 아름다운 바다와 섬의 조화. 채널제도 국립공원 둘러보기. 코리아타운에서 얼큰한 한식으로 점심을. 다운타운 답사. 산타모니카 마운틴 지역과 베니스 비치 여행. 세계 영화의 메카 헐리우드 답사. 일정을 마치며 밤에는 쫑파티 진하게. 

42일차 : 귀환하는 날 미국 남부 루트를 따라 6주간의 대장정을 마감하고 공항으로 가서 귀환하는 일정입니다. 항공 스케줄에 여유가 있으면 베버리 힐스 부촌지역을 관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