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Domes(2.2 Mile) & Elephant Rock (0.5 Mile) 트레킹   라스 베가스 공항에 도착. 세인트 조지로 이동(2시간). 도착 시간이 오후 2시 이전이면 불의 계곡(Valley of Fire State Park) 간단 트레킹 실시합니다. 바위들이 불을 붙인 듯 붉게 타오른다하여 이름 지어진 불의 계곡. 그중 White Domes(2.2 Mile) & Elephant Rock (0.5 Mile)구간을 트레킹 함. 기암괴석들이 불타는 색으로 온천지를 가득 채우고 있으니... 세인트 조지에 도착하여 초밥 및 해산물 뷔폐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일정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 후 숙소에 들어 휴식과 달콤한 취침을 합니다. 시차 극복이.. 하일라이트 : 불의 계곡 트레킹 / 일정 브리핑 및 친교

Angel's Landing 트레킹(5miles/8km/450미터/4~5시간) 자이언 캐년으로 이동(1시간)하여 오전에는 자이언의 여러 관광 명소들을 탐방합니다. Zion Canyon Scenic Drive. Zion-Mt. Kolob Canyon. Observation Point 등등.. 웅장한 자이언의 거벽들을 감상하며 협곡 버진 강변 피크닉 장소에서 숯불구이로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Angel's Landing 트레킹 실시. 이 트레일은 죽기 전에 한번은 방문해야할 세계 모든 트레커들의 로망입니다. 길지는 않으나 제법 땀을 흘려야 하는 구간으로 발아래 Virgin 강의 굽이침을 비롯 여기 저기 펼쳐지는 경치를 보노라면 힘든 줄을 모르는데.. 산행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 여장을 풀고 휴식 후 저녁 식사와 함께 친교의 마당을 펼칩니다. 하일라이트 : 자이언 캐년 명소 관광 / Angel's Landing 트레킹

Zion Canyon Narrows Trail 트레킹(6miles/10km/4시간). Queen's Garden & Navajo 야간 트레킹(4.5miles/7km/200미터/3시간) 거벽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자이언의 아침 햇살을 받으며 기상하여 아침 식사를 든든히 하고 자이언 캐년을 방문하여 평생에 한번 해볼 수 있을까 하는 세계 10대 명 트레일에 랭크된 Narrows Canyon Trail을 캐녀니어링을 합니다. 이른 아침 무연 셔틀버스를 타고 트레일 시작점으로 이동합니다. Canyoneering 은 협곡같은 곳을 계속 따라 가면 때로는 물을 건너고 물속을 걷기도 하고 암벽을 타기도 하고 폭포나 기암괴석의 절경을 감상하며 오르내리는 행위로 이 트레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스입니다. 하늘이 한뼘 보일 듯 한 협곡 등지를 지나면서 양안으로 펼쳐지는 천상 절경에 혼줄을 놓고 걸어야 하는데.. 총연장은 17마일이라 완주할 수는 없고 Temple of Sinawava 에서 시작하여 Mystery Falls을 지나 Orderville Canyon과 분기되는 지점까지 진군하였다 넓은 풀에서 멱을 감고 되돌아옵니다.  산행 마치고 헤어지는 자이언의 품에 안겨 여유있게 점심식사를 즐기고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2시간). Carmel Highway와 Tunnel.을 가면서 못다본 자이언의 비경들을 감상합니다. 숙소에 들어 일찌감치 여장을 풀고 이른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한 뒤 석양이 질 무렵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서 림 위에 올라 야간 산행을 위한 도상 답사를 한 뒤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서산 낙조의 풍광을 감상한 뒤 야간 산행을 시작합니다. 어둠속 교교한 달빛에 비치는 캐년의 아름다운 바위탑들을 보며 구름에 달가듯이 걸어갑니다. 먼발치에서 그냥 바라보던 옛날 관광을 벗어나 가깝고도 선명한 자연의 아름다운 진수를 코앞에 두고 만져도 보며 감흥을 가득 가슴에 담을 것입니다. 야간산행 마치고 롯지에서 추억에 젖은 한잔의 곡차를 함께 나누면서.. 하일라이트 : Narrows Trail 트레킹 / Queen's Garden & Navajo 야간 트레킹

브라이스 캐년 Queen's Garden & Navajo 트레킹(3.5miles/6km/). Horseshoe Bend 트레킹(1.5miles/2.5km/50미터/1시간) 브라이스의 영기를 받으며 아침을 맞이하여 든든한 식사를 하고 여장 챙겨 브라이스 캐년의 명품 산행을 시작합니다. 온갖 기암들의 형태가 다양한 코스로 유명한 Under Rim Trail을 돌면서 신이 빚은 후두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감상하며 진하게 트레킹을 즐깁니다. 햇살이 따갑고 그늘이 별로 없으니 볕을 가리는 모자가 필수. 물도 듬뿍 챙겨 가시고.. 림에 올라서 마지막 브라이스의 독특한 비경을 감상합니다. 산행 마치고 피크닉 장소에서 여유있게 바비큐로 점심식사 즐기고 Page 지역으로 이동하여 Horseshoe Bend 트레킹을 실시. 장대한 콜로라도 강물의 굽이침과 그 유구한 세월 동안 침식 현상으로 빚어진 기이한 바위산의 조화가 극치를 이룹니다. 다시 페이지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한 뒤 숙소에 들어 휴식을 취합니다. 하일라이트 : Queen's Garden & Navajo 트레킹 / Horseshoe Bend 트레킹

Antelope Canyon 트레킹(1miles/1.6km/50미터/1시간). Zeep Tour 또는 승마(2시간) 파웰 호수의 물안개를 보면서 아침을 열고 식사 후 엔틸로프 캐년 트레킹을 위하여 이동합니다. 투어 출발점에서 지프차로 이동하여 빛의 마술사로 알려진 엔틸로프와 조우를 합니다. 세계적인 사진가들이 성지처럼 찾아드는 이 명소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빛에 따라 신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황홀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이동과 캐년 투어 트레킹으로 두 시간 정도 보낸 뒤 모뉴먼트 밸리로 이동.(2시간) 자연속에서 점심식사를 즐긴 뒤 이 성지의 땅에서 이 미답의 땅에서 지프차로나 말을 타고 황야의 무법자가 되어 달려봅니다. 나바호 인디언족의 성지이자 인디언 보호구역인 모뉴먼트 밸리는 역마차, 카우보이, 목장등으로 대표되는 서부 영화의 배경이자 독특한 바위산의 신비가 가득한 곳. 시간대가 맞아서 석양을 볼 수 있다면 정말 가슴 저미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느끼실 것입니다. 지프 투어나 승마 공히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그룹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도록 합니다. 일정을 마감하고 모뉴먼트 밸리의 심장부에 그림처럼 그려져 있는 통나무 캐빈에서 하룻밤을 유합니다. 모닥불 피워놓고 그 위에 무쇠 냄비를 올려 짙은 커피 향을 맡으며 적막한 서부의 밤을 즐겨봅니다. 잭 대니엘 버번 위스키 한자의 향취에도 젖어보면서.. 황량하지만 더 없이 맑고 밝은 하늘에서는 무수한 별이 솓아지고. 하일라이트 : Antelope Canyon 트레킹 / Zeep Tour 또는 승마 / 캠프 화이어

WILD CAT Trail 트레킹(3.2miles/5km/50미터/3시간) 전형적인 서부의 풍경 속으로 기어드는 아침을 맞이하여 강렬하게 다가오는 아침 햇살에 기를 받고 조식 후 모뉴먼트 밸리의 대표적 하이킹 코스인 와일드 캣 트레일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이 와일드 웨스트에서만 볼 수 있는 buttes and mesas로 채워진 밸리. Navajo Tribal Park 내에 있는 이 트레일은 West Mitten Butte과 Merrick Butte의 기묘한 절경을 바라보며 걷는 길. 생경한 미서부의 생동하는 풍경이랍니다. 하이킹을 마치고 죤웨인 박물관 등등 공원 안의 가장 빼어난 관광 명소들을 탐방합니다. 이어 광활한 대서부의 풍광 속에서 바비큐 점심을 나눈 뒤 그랜드 캐년 노스 림으로 이동(4시간 30분) 그 중간지점에 있는 글랜 캐년으로 만들어진 파웰 호수의 글랜 댐 방문자 센터에 들러 허리도 펴며 그 역사를 더듬어도 보고.. 숙소에 책크 인 한 뒤 그랜드 캐년의 북쪽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들을 보면서 산책을 하고 일찌감치 캐년 협곡으로 떨어지는 석양을 보며 분위기 넘치게 저녁을 먹고 그랜드 캐년 카이밥 트레킹에 대한 브리핑과 준비 점검을 한 뒤 친교를 나누면서 휴식을 취합니다. 하일라이트 : WILD CAT Trail 트레킹 / Grand Canyon North Rim 트레킹

그랜드 캐년 종주 트레킹(14마일/23km/1750미터/7시간) 하산 이제 그 역사적인 그랜드 캐년 종주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시작점에서 기념 촬영을 한 뒤 그 첫발을 내디딥니다. 노새들의 행렬과 함께 발아래 펼쳐지는 장대한 캐년의 풍광을 감삼하며 그 천상의 캐년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23킬로 미터의 장대한 길이지만 하산 길이라 한껏 여유를 부리며 캐년의 산수를 희롱하면서 시야에 가득하는 대자연의 신비를 가슴에도 담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그 장엄한 자연의 신비가 영원한 기억으로 오래 남아 있을 것입니다. 자연을 닮아 더욱 목가적인 팬텀 랜치에서 여장을 풀고 평균 기온이 10도 씩이나 높은 이방의 땅 콜로라도 강변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더욱 가까워진 별들의 속삭임을 들으며 따닥따닥 거리며 타오르는 모닥불 옆에 둘러 앉아 이야기꽃도 피우며.. 문명속의 원시를 감상하면서 그랜드 캐년의 밤은 자그마한 우리들만의 역사를 남기며 그렇게 깊어갈 것입니다. * 스태프들은 차량으로 이동해 그랜드 캐년 사우스 카이밥으로 하산하여 팬텀 랜치에서 조우합니다. 하일라이트 : 그랜드 캐년 종주 트레킹 하산 / 콜로라도 강변에서 캠프 화이어

그랜드 캐년,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9mile/14km/+1300미터/5~6시간)   맛있는 캠핑을 마치고 일찌감치 서둘러 아침밥을 지어먹고 여장을 챙겨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을 오릅니다. 평균 기온이 10도 씩이나 높은 이방의 땅 콜로라도 강변을 따라 걷다가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물을 충분히 챙기고 오르면 다른 걱정은 없고 열심히 캐년의 기가 막히는 풍광을 가슴에 담으며 한발한발 오를 때 마다 펼쳐지는 변화무쌍한 캐년의 풍경들. 수 억년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신의 걸작품을 바로 눈앞에 두고 보는 기쁨과 희열이란..  늦지 않은 오후 시간 까지는 등정을 마치고 그랜드 캐년의 사우스 림을 따라 셔틀버스를 타고 지나며 전망대 마다 들러 다른 각도에서 보여주는 장엄한 캐년의 모습을 각인시키고 그외 명승지를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세계적 정평이 나있는 그랜드 캐년의 서산 낙조를 감상하며 가슴을 적십니다. 투어를 마치고 사우스림 릿지의 한 고즈넉한 식당에서 시원한 맥주를 곁들인 롯지 특식으로 이른 저녁과 함께 종주를 마감한 희열로 다 함께 자축연을 엽니다. 허공을 걸어서 오지 않은자, 그 시원한 생맥주로 목을 축일수 없습니다. 저녁 식사 마치고 기의 땅 새도나로 이동.(2시간) 세상에서 가장 기가 충만한 도시 새도나에서 한껏 기를 받으면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하일라이트 : 그랜드 캐년 종주 트레킹 등산 / 종주를 기념하며 자축의 자리 / 새도나에서 기를 받으며 하룻밤을..

Bell Rock and Courthouse Butte 트레킹(4.5miles/7km/200미터/3시간)   아침 세도나의 기운을 담뿍 받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도나는 지구가 내품는 파장이 가장 강한 세계에 존재하는 21곳 볼텍스 중 5군데가 있는 곳으로 아메리카 네이티브 인디언들의 성지이며 기가 충만한 이방의 땅입니다. 붉은 바위들이 산이 둘러싼 이 세도나에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기를 몸으로 흡수하며 걷는 길. 그중에서도 가장 상승에너지가 충만한 종바위와 붉은 흙 산이 이어 걷는 힐링의 길입니다. 산행 후 소읍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홀리크로스 성당(Chapel of Holy Cross) 등 명소들을 둘러본 뒤 라스 베가스로 향합니다. 한여름 물놀이가 그리운 절기에는 사암 퇴적층위에 물길이 수억년이 흐르면서 만들어진 천연 워터 슬라이드 기인긴 길을 타며 내려오는 놀이가 안성맞춤입니다. 점심 식사 후 Lake Mead와 Hoover Dam로 이동(3시간 30분) 두 명소를 탐방한 뒤 라스 베가스로 이동합니다.(1시간) 환락의 도시. 영원히 24시간 조명이 꺼지지 않는 불야성. 라스베가스에 당도하여 호텔 체크인을 한 뒤 저녁을 먹고 베가스의 밤을 즐깁니다. 하일라이트 : Bell Rock and Courthouse Butte 트레킹 / 기의 땅 세도나 관광 / 미드호수와 후드댐 관광 / 라스베가스의 밤

Death Valley Golden Canyon 트레일(5마일 3시간) 아침 푹 쉬고 여유있게 호텔 뷔폐에서 식사하고 트레킹을 위해 출발합니다. 바다 해수면 보다 더 낮은 곳. 과거 바다였다가 융기 침식의 지각 변동으로 생성된 죽음의 땅. 여기서 사막 산을 걸어보는 데스벨리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하산길이며 그리 고도는 높지 않으나 나무나 그늘 하나 없는 사막선 모래산이라 더위와 열사의 사막 기후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특이한 데스밸리의 자연 환경이 눈에 가득 찹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단테스 포인트에 올라 장대한 데스밸리의 풍광을 감상하고 해수면보다 낮은 베신에서는 맨발로 걸으며 힐링을 하고 소금으로 가득한 마른 호수를 둘러봅니다. 그런 뒤 베가스로 돌아와 남은 관광을 하고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를 즐깁니다. 베가스의 메인 스트립 공짜 쇼만 봐도 즐겁고 우리의 자랑스런 LG의 전자쇼도 함께 감상하면서 베가스의 밤은 불야성이 되어 밤새도록 질줄 모를 것입니다. 하일라이트 : 데스밸리 골든 캐년 트레킹 / 라스 베가스 관광 / 송별의 장.

한국 또는 각 지역으로 귀환하는 일정.   오신 곳으로 귀환하는 일정입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인근 레드 락 캐년 트레킹이나 라스 베가스 주간 투어를 즐깁니다. 그리고 다음 이어질 꿈의 트레킹을 그리며 공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