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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 - 북미 미국 시에라 하이 트레일 & 요세미티 그랜드 트래바스 백팩킹 트레킹 15박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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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미국 시에라 하이 트레일 & 요세미티 그랜드 트래바스 백팩킹 트레킹 15박 16일

죤 뮤어 트레일이 수많은 트레커들 때문에 붐비는 하이웨이라면 이 시에라 하이 트레일과 요세미티 그랜드 트래버스는 더욱 자연에 집중하여 걸을 수 있는 길이고 원시 자연의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행복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2,750~3,500m 정도의 고도를 유지하는 이 코스의 구간 대부분은 존뮤어 트레일과 거의 나란하게 이어지는데 존 뮤어 트레일보다 더 수려하고 더 적막합니다. Colorado Rockies를 기반으로 한 장엄하고 바위로 이루어진 산군으로 National Geographic이 “World’s Top 15 Trails”, 중의 하나라고 극찬한 이 트랙들은 존뮤어 트레일과 캐시드럴 레인지및 시에라 네바다 산군 일부로서 수백킬로미터에 걸쳐 펼쳐지는 요세미티, 킹스 캐년, 세쿼이아 국립공원의 핵심코스입니다. 또한 미국 내륙에서 가장높은 산인 휘트니와 요세미티의 상징인 하프돔을 등정함으로서 더욱 빛이 납니다.

여행일정

 석식

라스베가스에 집결, 트레킹 준비하고 휴식 각지에서 몰려든 산동무들이 라스 베가스공항으로 오전중에 집결하면 숙소로 이동하여 우선 체크인하고 거리로 나섭니다. 우선 트레킹 장비 및 악세사리 전문 판매점인 REI에 들러 일정동안 필요한 트레킹 필수품을 샤핑합니다. 그 후 한인 밀집지역으로 이동해 한식으로 하든 베가스 스트립으로 가서 먹든 석식을 든든하게 취하고 서로 나눔과 작은 축하연을 열고 친교의 시간을 가지면서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지며 여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브리핑을 실시하고 시차적응을 위한 이른 취침에 듭니다. 불야성 베가스의 거리가 궁금하면 밤문화의 현장을 확인도 해봅니다. 

 조식  중식  석식

Sierra High Route 1일차 : Whitney Potal에서 Trail Camp Pond까지 [10km / +1,250m / 5-6시간] 라스 베가스를 출발해서 휘트니 포탈로 이동합니다(4시간). 가다보면 데스 밸리 국립공원을 지나게 되는데 눈요기도 좀하고 중간에 있는 관리소에서 백패킹 퍼밋을 발급받은 후 중식을 즐기고 이어 휘트니 포탈(2,540미터)에 당도하여 백팩킹에 필요한 물품들을 배낭에 싣고 불필요한 것들은 가디언 기사에게 맡겨두고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트레킹 시작점에서 종주의 의지를 천명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가을 햇살을 헤치며 미국 본토내에서의 최고봉인 휘트니 산을 등정하기 시작합니다. 대여섯시간 정도의 땀의 노력으로 트레일 캠프 연못에 당도하여 하루를 접고 야영에 들어갑니다. 맛있는 저녁 지어 한잔 곡차로 자연과 함께 겸작을 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Sierra High Route 2일차 : Trail Camp Pond에서 Whitney 정상 찍고 Junction Meadow까지 [30km / +60-2,000m / 10시간] 이른 아침을 열고 조식 후 서둘러 장비를 챙겨담고 미국 본토내의 최고봉인 휘트니 산(4,421m)을 등정하기 위한 오늘의 트레킹을시작합니다. 스위치백을 거듭하며 마침내 Trail Crest고개를 넘어 정상을 향하는데 좌로는 하이 시에라 산맥의 이어짐이 우로는 데스 벨리의 광막함이 펼쳐지는데 장대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마침내 만년설이 희끗한 정상에 올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지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파노라믹 뷰를 충분히 감상한뒤 하산하여 메도우 정크션에 이르러 하루를 마감하고 맛있는 저녁을 지어먹고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Sierra High Route 3일차 : Junction Meadow에서 Moraine Lake까지 [24km / +800m-600m / 10시간] 날것 그대로의 자연이 아침을 깨우면 출발준비를 해서 대체적으로 무난한 오늘 길을 즐기며 걷습니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은 우리의 태백산맥같은 존재라 할 수 있는데 1억년 전 빙하가 흘러내려 만든 요세미티 계곡이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나무가 있는 것으로 유명한 세쿼이아 국립공원 그리고 킹스 캐년 국립공원 등 3개의 국립공원이 포함됩니다. 죤뮤어 트레일의 종착점인 휘트니산을 지나 3천미터급 고봉을 이어가며 고산의 독특한 산군의 풍광속을 종주하여 세쿼이아 국립공원의 그레센트 메도우에 이르게 됩니다. 청자빛 호수와 그 물빛을 닮은 하늘 그리고 흰색의 암산과 구름 이 절묘한 대비와 조화속에 계절의 빛깔이 더해 수려한 경치를 빚어냅니다. 오늘은 모레인 호수변에 둥지를 틀고 오붓한 시간을 즐겨봅니다.

 조식  중식  석식

Sierra High Route 4일차 : Moraine Lake에서 Hamilton Lake까지 [24km / +1,100m-800m / 8시간] 아무도 없는 적막한 산하. 그 고요한 힐링의 아침을 맞이하고 촉촉하게 내린 청량한 기류가 피부를 적시는 기분좋은 촉감을 느끼며 산속의 소박한 조찬을 마련해먹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아침해를 퍼올리는 호수는 더없이 화사하고 걸음의 축복이 내린 길을 더욱 힘차게 해줍니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장거리트레일 2개가 지나가는데 JMT(John Muir Trail)과 PCT(Pacific Crest Trail)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모두를 경험해볼 수 있는 거친 야생의 길 중 하이라이트 포인트만 묶은 하이 시에라 루트입니다. 오늘 걸음의 축제는 해밀턴 호수에서 마감하고 땀이 식기전에 차가운 호수에 몸을 씻으면 밤이 개운합니다. 모닥불피워 안주도 구워 꼬불쳐간 소주한잔 나누면서 말입니다.

 조식  중식  석식

Sierra High Route 5일차 : Hamilton Lake에서 Sequoia National Park까지 [23km / -300m / 6시간] 아늑한 시에라 네바다산맥의 어느 외진 산자락의 아침을 열고 조식 후 장비를 챙겨 하이 시에라루트를 마감하기 위한 오늘의 트레킹을시작합니다. 대체적으로 완만하게 하산하는 형태라 한없이 여유로운 발길입니다. Lone Pine Creek의 건너고 Bearpaw Meadow의 산정 목초지의 평온함을 가슴에 담고 다시 Buck 시내를 건너며 이마의 땀을 훔치고 Nine Mile Creek을 건너 Seven Mile Hill Trail과의 갈림길을 지나  Eagle View포인트에 이르러 굽이굽이 이어지는 장대한 산군의 물결침을 바라보며 기나긴 여정의 방점을 찍게됩니다. 트레일 마감점에 도착해서 대기하고있는 전용차량을 타고 프레즈노로 이동한 후(2시간) 온욕과 차분한 식단으로 작은 연회를 벌여 긴 여정의 노고를 달래봅니다. 곡차 한잔 곁들여서 말입니다.

 조식  중식  석식

여유분의 하루로 활용하거나 휴식하는 날  오늘은 혹 시에라 하이 트레일 종주를 하면서 생길수있는 일정의 지연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대응하며 대비하는 하루로 활용합니다. 워낙 고산지역을 종주하는 일정이라 체력이 딸리거나 이상기후의 도전이 발생하면 당연히 진행에 무리가 올수도 있으니 이를 보완하는 여유분의 하루로 활용합니다. 만일 순조롭게 여정을 마감한다면 프레스노 인근의 명소들을 둘러보거나 완벽한 휴식과 다음에 이어지는 또 다른 도전의 길 요세미티 그랜드 트레버스 트레킹을 위해 정비하고 준비하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Yosemite Grand Traverse 1일차 : Fernandez Trailhead에서 Knoblock Meadow까지 [8km / +300m / 4시간] 한없이 내리는 은총과 축복속에 아침을 열고 이어지는 요세미티 그랜드 트레버스 트레킹을 시작하기 위하여 마리포사지역 인근 출발지 페르난데스 트레일해드로 향합니다.(3시간) 이곳에서 장비를 다시 챙기고 불필요한 물품들을 가디언 기사에게 맡기고 우리는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이내 배가 출출해지니 전망좋은 지점에서 점심을 즐기고 휴식을 취한 후 네시간의 트레킹 후 시에라 국립 삼림 지역의 놉락 메도우에 당도하고 그림같은 호수곁에 텐트를 치고 밤을 기다립니다. 해맑은 그림판위에 무수히 많은 밝고맑은 별들이 채워질것입니다.

 조식  중식  석식

Yosemite Grand Traverse 2일차 : Knoblock Meadow에서 Iceburg Pass넘고 Lake 10K까지 [18km / +800m-250m / 7시간+] 오늘은 안셀 아담스 야생지역의 심장부로 들어가게 됩니다. 흑백사진만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극적으로 표현하기를 고집하였고 또 그런 실현을 하여 걸작을 남긴 환경운동가이기도 한 그를 기려 개명한 지역으로 그의 유훈을 받들어 가장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지역입니다. 3천미터 이상의 아이스버그 고개를 넘는 지난한 여정의 하루지만 그만큼 괄목할 만한 풍경의 진화를 볼수 있는 보상이 따르는 길이기도 합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진입하여 10K호수 인근에 오늘의 야영지로 정하고 잠자리를 마련하고 오늘 흘린 땀을 이 깨끗한 호수물에 씻어내고 주변에 병풍처럼 펼쳐진 아이스버그, 롱 마운틴과 포레스터 피크 등 고봉들을 감상하며 야생의 하루를 접습니다. 

 조식  중식  석식

Yosemite Grand Traverse 3일차 : Lake 10K에서 Triple Fork(Merced River)까지 [19km / -800m / 6시간] 어제는 오름의 축제였다면 오늘은 내림길의 연속이라 더욱 여유있는 주변 풍경감상이 가능합니다. National Geographic이 World’s Top 15 Trails중의 하나라고 극찬한 이 YGT는 존뮤어 트레일과 캐시드럴 레인지의 일부로서 100km에 걸쳐 펼쳐지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핵심코스입니다. 대체로 남북으로 이어진 트레일인데 하얀 화강암과 우거진 숲과 푸르디푸른 하늘과 하얀구름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주 인상적으로 모험을 좋아하는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건천을 따라가다보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적셔주는 Tuolumne강과 합류하는 Merced강을 만나게되고 클라크 산맥군의 장대한 풍경이 더욱 압권입니다. 가장 수려한 풍경이 펼쳐지는 지점을 정해 하루를 마감하고 야영을 즐깁니다.

 조식  중식  석식

Yosemite Grand Traverse 4일차 : Triple Fork에서 Sunrise Creek까지 [12km / +300m-400m / 5시간] 요세미티 국립공원이라고하면 바로 안셀 애덤스의 흑백 사진들과 그 중에서도 독특한 감흥을 남기는 하프돔을 연상하게 됩니다. 요세미티는 옐로스톤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국립공원으로 미국 서부여행을 해본 사람들은 대개 주마간산으로 들러서 요세미티 밸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 번씩 찍고 혹은 좀 더 시간을 낸다면 글레이셔 뷰포인트로 올라가서 산군들을 휘둘러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YGT트레킹을 통하여 경험하게 되는 시에라 네바다는 거칠고 험하며 그래서 그 야생의 아름다움이 더 한곳으로 그 감흥이 오래토록 남아있게되는 특별한 길입니다. 오늘은 해프돔으로 향하는 서향으로 돌아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진군하는데 선라이즈 크릭 캠프장에 둥지를 틀고 내일 맞이할 해프돔 일출 등반을 위해 이르게 잠을 청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Yosemite Grand Traverse 5일차 : Sunrise Creek에서 Half Dome-Little Yosemite Valley까지 [15km / +500m-400m / 6시간] 드디어 해프돔을 오르는 날입니다. 300미터 높이에 설치된 케이블 루트(The Cable Route)를 통해 요세미티의 상징과도 같은 하프돔(Half Dome)에 오르는데 또 하나의 짜릿한 도전의 경험이 될것입니다. 쉽지는 않으나 잘 관리된 길이므로 누구나 그 정상에 올라 요세미티 산군과 계곡의 풍경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명당입니다. 오르고 내리며 상으로 주어지는 그 풍경을 가슴에 담고 리틀 요세미티 밸리 야영장으로 내려와 느긋한 오후 휴식을 취하며 주변 풍경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모닥불 피우고 계절의 향기에 취해 아스하한 추억을 반추해보는 밤을 맞이할 것입니다.

 조식  중식  석식

Traverse 6일차 : Little Yosemite Valley에서 Cathedral Lakes까지 [14km / +700m / 6시간+] 풍요로운 아침을 열고 오늘의 주어진 길을 걷습니다. 죤뮤어 트레일로 올라가 걷는데 이 JMT는 340km의 장대한 길이 하이 시에라 산맥의 중추지역을 통과하며 이어지고 우리는 그 중 짧지만 가장 아름다움이 녹아있는 길을 걷게됩니다. 요세미티 하이캠프를 지나면서 조우하는 수려한 풍광에 요세미티 공원내에서 가장 매력있는 지역이라고 모두 입을 모아 찬탄을 아끼는 이 소중한 길에서 우리는 마음껏 그 행복함을 향유하게 될것입니다. 발길이 멈춘 곳. 그 유명한 Cathedral Peak아래의 그림 같은 호수에서 이 지역 최고 캠핑지로 인구에 회자되는 곳에서 그 묘미를 확인해봅니다.

 조식  중식  석식

Yosemite Grand Traverse 7일차 : Cathedral Lakes에서 Tuolumne Meadow까지 [8km / -200m / 3시간+] 종주의 마지막 날. 위아래 두개의 호수로 구성된 캐스더럴 호수를 차고오르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물안개 헤치며 종주를 위해 톨룸 메도우 방문자센터로 향합니다. 거의 완만한 하산형태인 오늘의 길을 걸으며 죤 뮤어 트레일의 시작이자 종착점인 길을 함께 걸으며 요세미티 북부지역의 특별한 풍경에 감탄을 아끼지 않습니다. 종주를 마치고 인근 Tenaya호수에서 영혼을 씻고 기념촬영을 한후 샌프란시스코로 달려 갑니다.(4시간) 저녁무렵 숙소에 도착하면 여장을 풀고 정찬을 나누며 흥겨운 마무리를 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샌프란시스코  시내관광 느긋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하루 샌프란시스코 투어에 나서는데 우선 부에나 비스타 아이리쉬 커피로 유명한 동네로 가서 커피한잔으로 나른한 아침을 깨웁니다.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주옥같은 관광지들을 돌아보게 되는데 유명한 유니온 스퀘어, 러시안 힐, 전차등등 샌프란시스코만이 갖고 있는 명물들입니다. 점심 식사는 차이나타운으로는 규모나 스타일에 있어 세계 제일이라는 그 유명한 샌프란시스코의 타운에서 정통 중국식으로 즐깁니다. 여유롭게 샤핑도 하고 해질녘이면 태평양 해안 도로를 드라이브 하며 샌프란시스코에 오시면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라는 노래를 흥겹게 따라 부릅니다. 저녁은 한식당에 들러 칼칼한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밤엔 마지막 항구도시의 문화를 체험하며 비어 오브 킹 이라는 생맥주 집에서 한잔 서로 권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며 시간을 보냅니다.

 조식

각 지역으로 귀환하는 일정. 오신 곳으로 귀환하는 일정입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인근 주간 투어나 선물 쇼핑을 즐깁니다. 그리고 다음 이어질 꿈의 트레킹을 그리며 공항으로...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

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하이 시에라 & 요세미티 그랜드 트래바스 백팩킹 트레킹 출발 전 체크 리스트

@ 기후 : 미국 북켈리포니아 지역의 여름인 6-9월은 봄이나 초가을 날씨 입니다. 낮최고 평균 18~20도 최저 10~12도 정도로 대체로 맑은 날씨에 산행하기에는 아주 좋으나 밤이면 고산지대이고 일교차가 심해서 매우 춥습니다.

@ 언어 : 영어. 

@ 화폐 : 1 달러(USD) = 1,200원 정도

@ 전기 : 미국의 전압은 120V 이며 소켙(Socket)은 일자형이 세로로 나란히 있습니다. 돼지코 가져오세요. 아니면 인터내셔널 소켙을 가져오시든지요. 

@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입국 비자(ESTA:미국 전자 비자)

@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샌들이나 편한 숙소용 슬리퍼. 

@ 의 류 : 방수 자켓, 다운자켓. 긴팔셔츠. 긴바지. 양말. 발가락 양말(나일론 혹은 기능성 소재로. 물집 예방용) 언더웨어. 

@ 트레킹 용품 : 배낭(4-50L/여성~5~70L/남성 내외). 방수용 배낭커버. 방수 장갑. 차양 모자. 버프나 땀 수건. 썬글라스. 등산 스틱. 무릎 보호대. 헤드랜턴. 자외선 차단제. 

@ 세면 도구 : 개인용 칫솔. 치약. 샴푸. 린스. 비누

@ 산행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산행에 도움이 됨(말린 과일. 말린 육어포. 초콜릿. 비스켙. 등등)

@ 상비약 : 종합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후시딘. 밴드 등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 복용약을 일수만큼. 모기 및 벌레 퇴치제. 

@ 기타 준비물 : 보조 베터리. 카메라. 물수건. 지퍼백(지퍼락).

@ 밑 반찬류 : 라면. 김치. 김. 고추장. 조림. 젓갈. 장아찌. 커피나 차종류. 그리고 플라스틱 병에 든 소주. 면세 양주. 

@ 식사용 악세서리 : 등산용 컵. 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

@ 이 여정은 백팩킹 형태의 트레킹이며 이 것은 무게와의 전쟁입니다.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배낭과 조그만 캐리어 하나면... 의류등을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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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미국 시에라 하이 트레일 & 요세미티 그랜드 트래바스 백팩킹 트레킹 15박 16일
Air + bus
최소출발인원:8명
상품가격: $2700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8명이상)   $ 2,700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7명이하)   $ 3,000

방문지역: 로스 엔젤리스. 휘트니 포탈. 세쿼이아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미 서부 장대한 시에라 네바다 산군에 펼쳐진 빼어난 트레일. 죤뮤어 트레일과 PCT를 함께 경험해볼 수 있는 도전의 길. 세계 50대 트레킹에 선정된 시에라 하이 루트와 요세미티 그랟드 트레버스 트레일을 종주하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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