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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 - 대양주 뉴질랜드 밀포드 & 루트번 트레킹 10박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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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 뉴질랜드 밀포드 & 루트번 트레킹 10박11일

1900년경 런던 스펙테이터지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묘사한 밀포드트랙은 뉴질랜드 남섬의 남서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의 서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4일 동안걷게 되는 코스인데 뉴질랜드 환경보존부가 선정한 뉴질랜드 9대 트랙중 하나입니다. 초기 탐험가인 퀸튼 맥키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동안 바위투성이의 언덕들, 숨막히게 가파른 협곡 그리고 하늘에서 쏟아내리는 듯한 장엄한 폭포 등은 물론 뉴질랜드의 무성한 밀림숲도 경험할 수 있으며 잘 보존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뛰노는 야생동물과 야생조류 등을 만나기도 하는데 문명과 동떨어진 수일간의 트레킹에 참여하면 금새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산 모험의 진수를 맛보는 루트번트랙은 수일간의 트랙으로는 짧은 편이지만 가장 광대한 풍경을 담고 있는데 높은 산과 거대한 골짜기, 폭포, 보석 같은 호수들을 지나는 트랙이 마운트어 스파이어링 국립공원과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걸쳐 있으며 트랙최고점인 해발 1,255m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그후 안보고 가면 서운하고 후회가 될 남반구의 알프스, 마운트 쿡이 품고있는 수려한 후커밸리를 트레킹 하면서 대미를 장식합니다. 

여행일정

 중식  석식

뉴질랜드 오크랜드 공항에 집결. 남섬 퀸즈타운으로 항공 이동 뉴질랜드 오크랜드 공항에 가능하면 전날 혹은 이른 오전 중으로 내리고 모두 집결하면 남섬의 보석 퀸즈 타운으로 항공 이동합니다(2시간) 퀸스타운에 도착하여 숙소에 여장을 풀고 중식을 취한 후 퀸즈타운을 한바퀴 도는데 너무도 소담스런 마을의 정겨움에 푹 빠져버릴 것입니다. 하루가 짧을 타운 관광을 마치고 숙소 바로 앞에 펼쳐진 호반길을 거닐며 힐링의 즐거움을 얻습니다. 이어지는 트레킹에 대한 점검과 준비들을 마무리하고 환영 앞풀이 친교의 시간을 향유하며 저녁 정찬을 나눕니다. 긴 여정을 위해 깊은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루트번 트레킹 1일차 : 루트번 셸터에서 루트번 폭포 산장까지 [8.8km / +550m / 4시간+] 싱그러운 퀸스타운의 바람이 아침을 쓸고가면 느긋한 아침을 맞이하고 여유있게 종주 채비를 갖추고 꿈의 여정을 이어가기 위해 마지막 여장을 점검하고 길을 나섭니다. 루트번 트레킹과 밀포드 트레킹을 모두 마칠 때 까지 이 퀸스타운으로 돌아오지 않으므로 두 종주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들을 배낭에 꾸리고 셔틀 버스를 타고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글레노키로 이동합니다.(45분) 이곳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갖고 루트번 트레킹의 시작점인 루트번 셀터까지 이동(30분) 이곳에서 트레킹을 시작하여 2박 3일의 걸음의 축제가 열립니다. 신록처럼 물기먹은 두터운 이끼들의 왕국을 지나고 밀림같은 기묘한 수목들을 헤치고 당도한 루트번 폭포. 그 장대한 풍광을 한껏 즐기고 세속에서 뭍혀온 삶의 찌꺼기들을 폭포수에 씻어내며 멱을 감습니다. 해맑은 영혼과 정갈한 몸으로 저녁 정찬을 나누며 한잔 곡차 나누며 하루를 접습니다. 내일은 제법 비지땀을 흘려야 하니까요.

 조식  중식  석식

루트번 트레킹 2일차 : 루트번 폭포 산장에서 멕캔지 호수산장까지 [11.3km / +390-450m / 5시간+] 산새소리 요란한 숲속 산장의 창을 열고 쾌적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식사 든든히하고 길을 나서는데 가파른 경사길을 올라 수목한계점을 넘으면 또 다른 이방의 풍경이 우리를 맞이하고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도록 오르면 드디어 최고점 코니칼고개에 도달합니다. 이 정상에 서서 360도 조망을 즐기며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풍경을 가슴에 담습니다. 이어 하산길을 휘파람불며 바람에 실려걷다보면 아늑한 호수의 전경이 그림같은 메켄지 호수산장에 이릅니다. 이곳에 봇짐을 풀고 와인한잔의 여유와 자연속에서의 정찬을 한껏 즐기며 어둠을 맞이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루트번 트레킹 3일차 : 멕캔지 호수산장에서 디바이드까지 [12km / +400-200m / 5시간+] 호수에 비치는 아침햇살을 받으며 산장의 아침은 바빠집니다. 따뜻한 아침식사를 기쁜 마음으로 나누고 길을 나서는데 고색창연한 자연의 깊은 속살을 헤집고 다니다보면 하우덴 호수에 이르고 휴식과 더불어 따스한 도시락을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고 이어가면 디바이드라는 이 루트번트레킹의 종점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소담스런 호반도시 테아나우로 이동(1시간)합니다. 숙소에 여장을 풀고 내일부터 이어지는 밀포드트레킹을 위해 준비물들을 쇼핑, 점검하고 저녁시간에는 영양도 보충해야하니 청정고기들로 다양한 바베큐정찬을 마련하여 호수를 바라보며 거나한 분위기에 젖습니다. 맑은 별빛따라 밤이 내립니다.

 조식  중식  석식

밀포드 트레킹 1일차 : 그래이드 왈프에서 클린튼 산장까지. [5km / +50m / 2시간] 테아나우에서 테아나우 다운스로 이동(30분)하여 여기에서 트레킹을 위한 국립공원입장의 신고 등록 및 허가를 받고 다시 보트를 타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밀포드트레일을 걷기위해 호수를 건너갑니다. Glade Wharf라는 아담한 선착장에 내려 산행이 시작되는데 오늘은 클린튼산장까지 진군합니다. 우리들 마음까지도 비칠듯이 투명하고도 맑은 클린턴강을 따라 작은 생명들의 불가사의한 생의 투쟁도 엿보고 좌우 절벽에서 낙하하는 폭포의 유장함도 감상하며 그 아름다운 길을 걷습니다. 클린턴산장에서 하루를 마감하고 아늑한 산장의 삶을 공유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밀포드 트레킹 2일차 : 클린튼 산장에서 민타로 산장까지 [17km / +330m / 6시간+] 오늘 하루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한없이 여유로운 평화의 길. 혹독한 남극의 기후에 길들여진 자연들이 끝없이 펼쳐지고 티없이 맑은 물은 유유히 흐르고.. 민타로산장까지 가는 길 중간에는 히르르폭포가 멋진 자태를 하고 반겨주는데 잠시 그 풍경에 빠져봅니다. 산정을 향해 치고 올라가는 중턱에 소담스레 누워있는 민타로 산장에 여장을 풀고 자연이 베푸는 향연에 초대된 듯 그 한자리를 차지하고 나머지시간을 서로 와인잔을 부딪치며 나누면 산중의 밤은 조용히 익어갑니다. 

 조식  중식  석식

밀포드 트레킹 3일차 : 민타로 산장에서 덤플링 산장까지 [15km / +500-480m / 6시간+] 밀포드 트레킹의 3일째. 오늘은 급경사를 치고올라 맥캐난고개를 넘는 날입니다. 그 후 정신없이 하산을 해야하는 하루 몫의 길. 그러나 놓쳐서는 안될 천연의 길이니 기쁨으로 걸을 것입니다. 하루가 오롯이 주어진 여유있는 산객의 길인데 목전에 전개되는 빼어난 풍경들을 맞딱뜨리면 쉬어도 가고 물빛 고은 시내에서 발도 담그며 가다보면 덤플링 산장에 도착하여 하루를 마감합니다. 하지만 산장에서 나누는 우리들의 우정. 밤이 되어도 여전히 걷는 인생의 길이 이야기로 피어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밀포드 트레킹 4일차 : 덤플링 산장에서 밀포드 사운드까지 [15km / +-50m / 4시간+] 포근한 바람이 호수를 건너 불어오면 산뜻한 산장의 창을 열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은 밀포드트렉 종주를 마감하는 날. 발걸음도 가볍게 샌드플라이 포인트까지 걸어 보트를 타고 밀포드사운드로 이동합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에 심술난 조물주는 아주 신경을 날카롭게하는 무는 벌레인 모래 날파리가 많으니 이들과의 싸움도 장난이 아닙니다. 샌드플라이 포인트에서 밀포드사운드까지는 보트를 타고 크루즈형태로 이동을 하는데 피요르의 적막한 풍경이 가슴을 적시게 합니다. 하선 후 밀포드 사운드에서 버스타고 퀸스타운으로 이동(4시간)합니다. 숙소에 여장을 풀고 호수가 보이는 창넓은 식당에서 아름답게 저물어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뉴질랜드 대표 양대트레킹 종주를 자축하며 뉴질랜드산 소고기 스테이크와 시원한 생맥주로 잔을 부딪힙니다.

 조식  중식  석식

Hooker Valley 트레킹 : [12km / +-300미터 / 4시간+] 물안개 자욱하게 피어나는 호반도시 퀸스타운을 떠나 아오라키/마운트쿡 빌리지로 향합니다.(3시간) 빌리지에 도착하면  Hooker Valley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만년설산인 뉴질랜드의 최고봉 3,754m의 마운트 쿡 및 뮬러빙하를 조망할수 있고 더불어 수려한 푸카키 호수와의 미려한 조화로움이 가득한 풍경을 마음껏 감상하며 트레킹을 이어갑니다. 낮이든 밤이든 호수 너머의 경치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 쿡산은 남섬에서 꼭 체험해야 할 곳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인근에 있는 푸카키 호수 High Country Salmon farm에 들러서 연어회 시식과 함께 연어 먹이주기 체험을 할수도 있습니다. 옥색의 테카포 호수에서 양몰이 개 동상, 선한 목자의 교회 등을 탐방하고 힐링의 길을 산책합니다. 그후 퀸스타운으로 돌아와서 연어회와 더불어 저녁식사 맛있게 하고 수도 없이 하늘과 호수에 수놓은 별들의 향연을 바라보며 한잔 술과 권주가로 그윽한 남섬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조식  중식  석식

오크랜드 관광과 석별의 만찬 조식 후 보석같은 호반도시 퀸스타운과 작별하고 항공편으로 오클랜드로 이동(1시간)합니다. 숙소에 여장을 풀고나와 오클랜드의 관광명소들만 골라 투어를 즐기는데 오클랜드는 인구 약 150만명의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도시이자 수도로 경제가 가장 잘 발달한 곳입니다. 이런 오클랜드의 활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도심의 번화가를 방문하면되는데 살.볼.먹거리가 풍성합니다. 이든 산은 걷기 좋은 곳으로 오클랜드도심에 있는 화산폭발로 형성된 멋진 분화구로 이제는 초록의 풀로 뒤덮힌 분화구도 멋있고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오클랜드의 바다와 도심의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답습니다. 마운트 이든과 더불어 전망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는 원 트리힐이라고하는 기념비적인 장소가 있어 여기서도 좀 걸을수 있습니다. 여행이 끝날즈음 번화가상점에 들러 기념품도 장만하고 시간을 보내고 그외 오클랜드가 자랑하는 수많은 예쁜 해안중 하나를 선택해 바다를 바라보며 마지막 만찬을 석별의 정을 나누며 베풉니다. 그후 숙소에 들어 휴식하며 잠못드는 밤은 도란도란 얘기속에서 깊어갑니다. 

 조식

공항으로 가 귀환하는 일정 비행 시간이 될 때 까지 오클랜드의 주요 관광 포인트를 탐방하고 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가 귀환하는 일정입니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

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뉴질랜드 밀포드 & 루트번 트레킹 출발전 체크 리스트

@ 기후 : 뉴질랜드는 지구 남반구의 나라로 우리와는 정반대 날씨입니다. 12-2월이 한 여름이고 그 전은 봄 그 후는 가을로 여기시면 되겠습니다. 낮최고 섭씨 16-18도 밤최저 4-6도 분포입니다. 아무리 날씨가 좋다해도 적어도 하루 한번씩은 소나기가 지나가니 방수 자켙과 바지는 필수입니다.

@ 언어 : 영어

@ 화폐 : 1 USD = 1.65 뉴질랜드 달러.

@ 전기 : 뉴질랜드의 전압은 240V  50Hz 이며 소켙(Socket)은 일자가 기울어진 3구 모양입니다.

@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입국 비자(전자 여권/ESTA로 출국전 신청하면 본인 여권 조회시 자동으로 연결되어 집니다)

방문비자 한국과 뉴질랜드는 비자면제 협정 체결에 의해 한국인은 뉴질랜드에 무비자 입국하여(입국 시 공항에서 3개월 Visitor permit을 받음) 3개월간 체류할 수 있으며, 비자없이 입국할 때는 왕복항공권을 반드시 소지하셔야 하며, 여행 경비를 충당할 재정 능력(체류기간 월별 뉴질랜드화 1000불상당)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어야 함). 뒷끈있는 샌들(등산화 비에 젖을 경우를 대비해 예비로 지참. 숙소용 신발로도 활용)

@ 의 류 : 방수자켓. 방수 바지. 가을용 긴셔츠. 가을용 긴바지. 겨울용 옷 한벌과 악세사리(예외의 이상 기온에 대비한 방한용) 양말. 발가락 양말(나일론 혹은 기능성 소재로. 물집 예방에 좋습니다)언더웨어. 수영복(노천 샤워시). Merino Termal 양모 내의(추위 타시면 현지에서 하나 구입). 

@ 트레킹 용품 : 배낭(30/여성~4,50/남성 리터 내외). 슬리핑백(다운 소재로 가볍고 따뜻한 걸로) 에어 필로우(벼개) 수통(1리터). 방수용 배낭커버. 등산 스틱(옵션). 무릎 보호대(예방용으로 옵션). 스카프나 버프. 얼굴 방충망(모래 파리와 하루살이가 성가시게 합니다). 핫팩(잘 때 침낭속에 넣고 자면 아주 보온 효과).

% 쓰레기 백(배낭속 물품이나 배낭 자제가 젖지 않도록 크고 작은 비닐 백 각각. 개인적으로는 드라이 백이나 지퍼 백 등으로 물품이 젖지 않도록 대비해 주세요)

@ 트레킹 액세서리 : 헤드램프. 우산(소형으로 효과 만점).식사용 용품(수저 세트. 등산용 컵이나 국그릇) 

@ 세면 도구 : 칫솔. 치약. 비누 등 개인 것.

@ 산행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산행에 도움이 됨(에너지 젤. 양갱. 에너지바. 약과. 초콜릿. 비스켙. 등등) % 말린 과일이나 육포등은 자제하고 가져오지 마시길..

@ 상비약 : 종합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밴드 등 기본적인 비상약품. 모기나 벌레 퇴치제. 발에 붙이는 파스(휴족 시간 : 긴 걸음의 여정이니 초보자에게는 아주 유효합니다)

@ 기타 준비물 : 충전기. 카메라. 물수건. 지퍼백(지퍼락). Febreeze(옵션)

@ 밑 반찬류 : 라면. 김치. 김. 고추장. 조림. 젓갈. 장아찌 등등의 밑반찬 조금씩과 달싹한 봉지 커피나 차종류. ₩₩ 도시락통(전 일정중 점심은 거의 산행중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해서 각자 담아 먹을 도시락통이 필요하며 길위에서 끓여주는 국이나 라면 등의 국물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 반찬류는 조리되어 개봉되지 않은 용기에 담아져 있는 것을 가져오거나 압축 밀봉해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음식물은 따로 싸서 가방 윗부분에 올려 놓았다가 꺼내서 보여주며 신고서에 상세 명세를 정확히 기재하면 X- rey 확인하고 통과해줍니다. 

@ 애주가들은 플라스틱 병에 든 소주나 면세 양주

@ 트레킹 여행은 일반 패키지 관광과 다르게  의류등의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배낭 하나면 족하지요. 굳이 가져오신다면 기내용 캐리어 정도.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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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 뉴질랜드 밀포드 & 루트번 트레킹 10박11일
출발일정: 03/07/2025 ~ 03/17/2026
Air + bus
최소출발인원:8명
상품가격: $3300

 오클랜드 국제공항(8명이상   $ 3,300
 오클랜드 국제공항(7명이하   $ 3,500

방문지역: 오클랜드. 퀸스타운. 루트번 폭포. 글레노키. 디바이드. 테 아나우. 밀포드 사운드.

이 두 트랙은 뉴질랜드 남섬의 보석같은 양대 트레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 평가되는 밀포드 트레킹과 태초의 자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원시의 알파인 길인 루트번 트레킹으로 이어지는 힐링과 청정 자연속에서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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