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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 - 유럽 산티아고 종반 순례길 트레킹 8박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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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산티아고 종반 순례길 트레킹 8박 9일

피레네 산맥을 넘으며 구름을 발 밑에 둡니다. 유명한 와인 산지 리오하에서 바람에 일렁이는 포도밭 풍경에 취해보고 유서 깊은 도시 메세타의 오래된 돌길과 밀밭을 거닐며 원인 모를 향수에 빠져도 봅니다. 프랑스 남부의 국경 마을 생장피데포르부터 스페인 북서쪽의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이어지는 산티아고 순례길은 인간의 문명과 길들여지지 않은 자연이 경이롭게 어우러지는 현장입니다.  1993년 얻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명예도 길 위에서 마주치는 풍경들 앞에서는 한갓 세속의 명예로만 여겨질 정도입니다. 순례길의 종착지는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의 대성당인데 장엄한 고딕 양식의 성당 앞에서 행장을 내려놓는 순간의 환희는 머나먼 길을 직접 걸어보지 않는 이상 결코 상상하기도 힘들 것입니다.  총 길이 800㎞, 완주하려면 한 달이 걸리는 험난한 여행에 ‘순례길’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유구한 종교적 전통에 맞닿아 있기도 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로 더 알려진 성 야고보의 길은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야고보가 복음을 전하려고 걸었던 길이다고 알려져 있으나 더러 논란이 있습니다. 이 길은 9세기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성 야고보의 유해가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유럽 전역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오가기 시작했던 길입니다. 산티아고 순례에 관한 배경에는 당시 이슬람군대의 위협에 이베리아반도의 마지막 보루를 지키고자 했던 정치적인 목적이 강했는데 성 야고보를 스페인의 수호성인으로 모시게 되면서 오늘날 순례길이 생겼습니다. 신앙이라면 생에 한번은 걸어보고 싶어 하는 순례의 길이죠. 비록 믿는 이가 아니더라도 장대한 길을 걸으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다시 시작되는 생의 이정을 세워보는 길로 자신과의 끝없는 대화를 하며 세상을 품고 진정한 나로 되돌아가는 여정. 힐링의 길이며 자족의 순례길입니다. 러시아, 핀란드,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 각지에서 산티아고로 가는 여러 갈래의 순례 길 가운데 가장 알려져 있는 '프랑스 길'은 프랑스 남부국경에서 시작해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 산티아고 해안 끝 콤포스텔라까지 이르는 800km 여정으로 프랑스인들이 프랑스에서부터 오는 길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하루에 20여 킬로미터 이상 씩 한 달을 꼬박 걸어야 합니다. 연금술사인 파올로 코엘료가 걸어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여행일정

 석식

마드리드에 도착하여 축배를 나누며 이방의 밤을..   마드리드에 도착. 전 참가자들이 합류하여 숙소로 이동하여 시간이 되는 만큼 마드리드 거리 관광을 즐깁니다. 저녁 먹으며 친교를 나누고 일정에 대한 브리핑과 준비물 점검 한 후 설레며 들뜬 마음을 부여안고 잠을 청합니다. 하일라이트 : 마드리드 도착. 밤 거리 관광.

 조식  중식  석식

마드리드에서 사리아로 이동. 스페인산 와인과 함께 정찬을.. 오래된 느낌의 아늑한 마드리드의 아침을 맞이하여 마드리드에서 기차역으로 이동하여 유럽 Renfe 기차를 타고 레온(Leon)으로 달려가 이곳에서 버스로 갈아타고 산티아고 순례 길의 하이라이트 구간이 시작되는 사리아(Sarria)로 갑니다. 오후 7시 경에 도착하여 숙소에 여장을 풀고 스페인의 유명한 와인과 더불어 석식을 하며 축배를 나눕니다. 시간과 여력이 있으신 분들은 중세 유럽의 향기가 가득한 사리아의 마실 길을 나섰다 돌아와 휴식에 듭니다. 하일라이트 : 머나먼 순례길. 마드리드에서 사리아로. 

 조식  중식  석식

산티아고 순례길 트레킹 1일차 사리아(Sarria) ~ 포르토마린(Portomarín) / 21Km. +250. 5시간. 드디어 산티아고 순례길 최종 하이라이트 구간의 첫발. 6시 기상해서 짐을 꾸리고 아침식사 후 순례길 안내소에 가서 순례 여권을 받아 스탬프를 찍고 길을 나섭니다. 사리아를 떠나 포르토마린으로 가는 길. 250미터 정도의 고개를 넘어 콧노래를 부르며 하산하는 길. 소나무 자연림을 지나기도 하고 쾌적한 오솔길이 대부분입니다. 페레이로스(Ferreiros)에 이르면 산티아고 100킬로미터가 남았다는 반가운 표지판을 만납니다. 포르토마린 지역에 들어설 즈음에는 제법 큰 미뇨(Mino)강이 나오고 백 미터가 넘는 긴 다리로 과거를 건너 마을로 진입합니다. 마을 전망대에 올라서 강물과 오래된 건물들 그리고 숲들이 만들어내는 풍경화를 담아냅니다. 1960년 경 이 미뇨강에 댐이 준설되면서 도시가 물에 잠기게 되자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물들을 이 시가지로 옮겨 재건축했다고 하는데 성처럼 축성된 산후안(San Juan) 성당 등이 대표적입니다.제법 큰 이 마을에서 장도보고 마을을 돌며 관광하며 여유 있는 하루를 보냅니다. 유구한 세월동안 이어온 유럽지역 스페인의 촌가가 이 여정동안 차분한 평화와 축복을 가득히 내려줍니다. 하일라이트 : 순례 1일차. 포르말린에서 유럽 고도의 향기를 마시며. 

 조식  중식  석식

산티아고 순례길 트레킹 2일차 포르토마린(Portomarín) ~ 빠라스 델 레이(Palas del Rei) / 24Km. +-300미터. 5시간   이날은 다양한 지형을 경험하면서 완만한 경사길을 올라 여유있게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콘사르(Gonzar), 오스피탈 다 크루스(Hospital da Cruz), 리곤데(Ligonde)를 지나면서 유럽의 산촌이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안개와 꽃과 젖소들. 이 전원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요소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가득 행복이 넘칩니다.  인구 약 4천의 작은 마을 왕의 궁전이라는 뜻의 팔라스 데 레이에 점심 무렵에 도착하여 산티르소 성당에 들어가 헌금 내고 순례길 패스포트에 도장들을 받습니다. 매일 다른 알베르게에 도착하면 이것을 보여 주어야 순례자로 인정받고 숙박이 허용되며 아주 가끔 무료로 제공되는 혜택도 누리게 됩니다. 여정동안 항상 몸에 지녀야 할 필수품입니다. 이 작은 도시의 명물 산 티르소 성당은 중세에 지은 작은 규모의 성당인데 현관이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참 아름답습니다. 성당을 내려가면 나름 번화가가 나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숙소가 개장 할 때 까지 투어를 합니다. 알베르게를 잡고 나서 본격 관광을 하고 난 후 휴식을 즐깁니다. 여유 있게 저녁도 지어먹고 아름답게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알베르게에서의 하루 밤을 그윽하게 보냅니다. 하일라이트 : 순례 2일차. 빠라스 델 레이에서의 구 시가지 관광.

 조식  중식  석식

산티아고 순례길 트레킹 3일차 빠라스 델 레이(Palas del Rei) ~ 아르주아(Arzua) : 28km / +-150미터 / 6시간   빠라스 델 레이(Palas del Rei)에서 출발을 하여 찬란한 숲길을 걸으며 작은 계곡도 지나고 물을 건너는데 그 청정한 물에 발을 담그고 나그네의 시름도 달래봅니다. 카사노바(Casanova)를 지나면서 이제 루고 자치주에서 코루냐(Coruna) 자치주로 넘어갑니다. 아치형 다리를 건너면 푸레로스(Purelos)로 들어서면 행정구역상 멜리데(Melide)에 속하는데 멜리데에서는 폴포라고 이름지어진 그 유명한 문어요리를 놓치면 안되죠. 이 부근에 비스케이 만이 가까이 있어 해산물이 풍부하고 그 중 문어가 특히 우리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멜리데 초입에 풀페리아 에세키엘(Pulperia Ezequiel)이라는 맛집이 있으니 그곳에서 문어요리 점심에 와인 한잔에 점심을 해결하고 아르주아로 넘어갑니다. 아르주아는 제법 큰 현대식 도시인데 도심 관광을 하면서 성당과 박물관 등지를 탐방하고 여유있게 저녁과 휴식을 향유합니다. 하일라이트 : 순례 3일차. 바스케이만의 명물 문어요리로 점심을..

 조식  중식  석식

산티아고 순례길 트레킹 4일차 아르주아(Arzua) ~ 몬테 도 고조(Monte do Gozo) / 34km. +-200미터. 8시간   순례의 마지막 구간. 이르게 출발을 해야합니다. 마지막 구간이자 나를 넘는 시간. 34킬로미터의 머나먼 길. 그러나 이어지는 길은 거의 평지에 가까운 하산 길. 찬란한 숲속 길과 충분히 그늘이 드리워진 길과 얕은 계곡도 지나고 살세다를 지나 마지막 고도를 높여 정상에 섭니다. 몬테 도 고주에 당도하여 느긋한 휴식의 시간을 갖습니다. 산티아고 까지 남은 거리는 고작 5킬로미터. 몬테 도 고조 작은 마을에서 한없이 여유로운 휴식을 취합니다.  하일라이트 : 순례 4일차. 몬테 도 고조까지 진군하니 종주 마감 5킬로미터..

 조식  중식  석식

산티아고 순례길 트레킹 5일차 몬테 도 고조(Monte do Gozo)~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 5km. -200미터. 2시간. 순례자를 위한 정오대미사 참석. 세상의 끝 피니스테레 해안선에서 새로운 삶을 외치다.   북스페인의 여유로운 햇살을 받으며 일어나 편한 아침 식사를 즐기고 고조에서 느긋하게 출발하여 고갯마루에 서면 발아래 펼쳐지는 우리들 마지막 여정의 종점 산티아고 대 성당을 내려다보며 깊은 감회에 젖어봅니다. 서둘러 하산을 하여 성당에 이르러 마지막 인증 도장을 받고 기념 촬영과 함께 종주를 마감합니다.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순례자들을 위해 베풀어주는 정오 미사에 참석하여 더없는 은총의 축복을 받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세상의 끝 피니스테레로 버스를 타고 달려갑니다. 그 감동의 여정에 마지막 방점을 찍습니니다. 예쁜 등대 앞 바닷가에 자리를 잡고 서해안인 대서양으로 지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순례자의 와인으로 한잔 나누며 깊은 상념에 빠져봅니다. 저녁엔 역사적 산티아고 순례길 종주를 자축하며 잔치를 벌여보고.. 파도소리 그윽한 피니스테레의 밤을 맞이하고 깊은 휴식을 즐깁니다. 하일라이트 : 종주를 마감하고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정오미사. 세상의 끝 피니스테레로.

 조식  중식  석식

피니스테레 해안선을 따라 미니 트레킹. 산티아고 즐기기.   세상의 끝 피니스테레의 아침. 영광을 품고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받고 느긋하게 일어나 여장을 챙겨 피니스테레 마을과 바다의 풍경을 보며 해안선을 따라 가벼운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어촌 마을에서 만들어주는 특식을 맛집에서 즐기고 산티아고로 돌아가 산티아고 일대의 관광을 실시합니다. 미련이 남으신 분들은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한번 더 감동의 미사를 올려도 좋고요. 차분하고도 아늑한 저녁과 함께 산티아고의 밤은 익어갑니다. 다음날 이른 출발에 맞춰 휴식을 취합니다. 하일라이트 : 피니스테레 해안선 미니 트레킹. 산티아고 즐기기

 조식  중식  석식

마드리드로 날아가 하루 알차게 즐기기. 각 지역으로 출발.    항공편을 이용해 이른 시간(6시) 산티아고 발 마드리드로 날아갑니다. 도착 후 마드리드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명소들만 골라 하루를 관광을 즐깁니다. 마요르 광장, 소피아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그랑비아 거리, 에스파냐 광장, 마드리드 왕궁, 국립극장(Opera), 솔 광장, 레티로 공원 등 명소가 있는데 참가자들의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정해서 관광하겠습니다. 마드리드 시내관광 후 다음 여정을 기약하며 밤 비행기로 각 지역 귀환합니다. 하일라이트 : 마드리드 관광. 각 지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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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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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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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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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산티아고 종반 순례길 트레킹 8박 9일
Air + bus
최소출발인원:8명
상품가격: $2000

 마드리드 국제공항(8명이상)   $ 2,000
 마드리드 국제공항(7명이하)   $ 2,200

방문지역: 마드리드. 레온. 사리아. 산티아고. 피니스테레

산티아고 가는 길.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는 무욕의 땅. 비록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장대한 길을 걸으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다시 시작되는 생의 이정을 세워보는 길. 자신과 끝없는 대화로 세상을 품고 진정한 나로 되돌아가는 여정. 가장 수려한 120km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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