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캐나다 로키 밴프 하이라인 트레버스 종주 트레킹 8박 9일
세상 수많은 백패커들의 방랑벽을 부채질하는 캐나다 로키는 수백만 명의 여행자들이 매년 로키의 산하에서 모험을 찾고 있습니다. 에메랄드색 빙하 호수, 흰 빙하로 뒤덮인 석회암 정상, 야생 동물이 가득한 숲은 배낭 여행자와 등산객 모두에게 매력적입니다. 앨버타의 로키산맥에 위치한 밴프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밴프 하이라인 트레일(Banff Highline Trail)은 국립공원의 많은 부분을 가로질러 연결된 일련의 트레일입니다. 이 트레킹은 고산 평원에서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어지며 들쭉날쭉한 봉우리가 모든 풍경을 지배하므로 캐나다 최고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청록색 비스타 호수(Vista Lake)에서 아니카 리지(Arnica Ridge)를 올라 아시니보인 산(Mount Assiniboine)의 피라미드 설봉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해서 샤크 마운틴(Mount Shark)을 만나며 100km 장도의 종주는 끝이 납니다. 이 밴프 하이라인 트레일(Banff Highline Trail) 하이킹은 진정한 야생 모험가들에게 완벽한 캐나다 로키의 심장을 가로지르는 멋진 여행입니다!
여행일정
석식
캐나다 CALGARY에 집결, 브리핑과 뒷풀이. 캘거리 국제공항에 집결하여 인원점검하고 도시로 나갑니다. 캘거리에는 3대 유명아웃렛이 있는데 그중 가장 빼어난 치눅(CF Chinook Centre)을 들러 필요한 트레킹용품등을 점검하고 샤핑을 합니다. 그 후 캘거리 최대 등산용품점을 발문하려 백팩킹에 필요한 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완벽한 준비를 합니다. 그런 뒤 숙소에 여장을 풀고 바비큐파티를 벌이며 제대로의 앞풀이 친교시간을 가지며 카나다 로키트레킹의 대장정을 설계해봅니다. 일정에 대한 브리핑과 서로 친해지는 친교의 시간을 갖고 자축연을 베푼 뒤 긴여정을 위해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밴프 하이라인 트레버스 종주 트레킹 1 일차 : Vista Lake에서 Shadow Lake까지 [14km / +1,100m-830m / 6시간] 서둘러 아침 식사를 마치고 마지막 배낭을 점검하고 종주후 돌아올 이 숙소에 나머지 불필요한물품들이 든 가방들을 맡기고 트레일 헤드까지 이동합니다(1시간). 에메랄드빛 호수인 Vista Lake 뷰 포인트에서 기념사진 하나 찍고 출발하여 호변길을 걸어 또 다른 매혹적인 Arnica Lake를 지나 Arnica Ridge(2,285m)까지 긴 등반을 시작합니다. 고갯마루에 오르면 여기에서 거의 100km 거리에 있는 아시니보인 산(Mt. Assiniboine)의 첫 번째 전망을 보게 될 것입니다. 고산 목초지를 따라 흥겹게 짧은 하이킹을 하면 기브온 고개(Gibbon Pass : 2,300m)까지 가는 마지막 등반 전에 넓은 초원이 있는 트윈 레이크를 지납니다. 오늘의 야영지인 Shadow Lake의 캠핑장을 향해 가볍게 내려가면 오늘의 행군은 끝이 납니다. It’s a great first day!
조식
중식
석식
밴프 하이라인 트레버스 종주 트레킹 2 일차 : Shadow Lake에서 Egypt Lake까지 [14km / +480m-330m / 6시간] 아스라한 아침 풍경이 그림같은 로키의 호수. 아침을 경쾌하게 열고 오늘은 계속해서 Ball Pass junction(1,950m)와 이 주변에서 발견되는 휘슬링 모머트의 이름을 딴 Whistling Valley를 통과합니다. Haiduk 호수를 지나 Mt. Ball을 보는 멋진 전망이 있는 Whistling Pass(2,300m)까지 트레킹을 합니다. 잠시 혼줄놓고 경치를 감상한 후 Egypt 호수(1,995m)로 향합니다. 여기서 캠프를 설치하고 여장을 푼 후 호수까지 짧은 거리를 걸어가거나 수영, 낚시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며 머리 위에서 자주 빙빙 도는 대머리 독수리와 대화를 나눌수 있습니다. 모닥불 피우고 별빛이 내리는 호수엔 산그림자가 짙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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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하이라인 트레버스 종주 트레킹 3 일차 : Egypt Lake에서 Howard Douglas Lake까지 [19km / +630m-350m / 6시간] 또 하루 축복의 하루가 시작되고 오늘 여정은 이집트 호수를 떠나 Healy Pass(2,330m)를 향해 등반으로 출발합니다. 그곳에는 숲도 제대로 우거진 광활한 고산 초원이 있어 야생화들의 군무를 감상하며 사진 몇컷 남깁니다. 1841년 허드슨 베이 컴퍼니(Hudson's Bay Company)의 총감독인 조지 심슨 경(Sir George Simpson)이 발견한 심슨 고개(Simpson Pass : 2,350m)를 따라 트레킹을 할 것입니다. 이 후 다시 광활한 Sunshine Meadows가 내려다보이는 Wawa 능선으로 향한 길고 점진적인 등반을 계속합니다. 이곳의 Monarch 전망 포인트는 이 전체 여정에서 가장 좋은 전망 중 하나입니다. 날씨가 허락하면 Sunshine Village(유명한 스키 언덕)를 우회하고 몇 킬로미터의 초원을 건너 Quartz Ridge를 지나 2,275m의 Howard Douglas 캠프장까지 마지막으로 짧은 오르막길을 걸습니다. 잘 준비된 야영장에서 오픈 파이어가 허락되면 캠프파이어의 그윽한 밤을 보냅니다. It’s a stunning day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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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하이라인 트레버스 종주 트레킹 4 일차 : Howard Douglas Lake에서 Og Lake까지 [16km / +400m-600m / 5시간] 캐나디언 로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꼽는 이곳. 알프스의 50배나 되는 초 광대한 빙하와 암산들이 스펙터클한 풍광을 만들어내고 온갖 야생동물이 함께 할아가는 곳. 우리도 운이 좋으면 순록이나 산양은 말할 것도 없이 곰과의 조우도 이루어집니다. 오늘은 완만한 고산 목초지를 들꽃들의 향기에 취해 걷다보면 Citadel Pass(2,360m)를 넘고 Golden Valley(1,960m)로 들어가서 독특한 'Valley of the Rocks' 지대를 흥겹게 지나갈 것입니다. 계곡을 벗어나 완만하게 조금 올라가면 우리를 밤새 품어줄 Og Lake 캠핑장(2,060m)이 기다리며 팔을 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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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하이라인 트레버스 종주 트레킹 5 일차 : Og Lake에서 Magog Lake까지 [7km / +120m-130m / 3시간] 로키의 밴프 국립공원의 리지를 연결해서 걷는 이 하이라인 트레일이 주는 선물. 압도하는 풍경에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찬란한 일출을 감상하고 신발끈을 동여맵니다. 오늘은 7km의 쉬운 트레킹을 즐기기에 여유롭게 캠프를 출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유를 부리는 이런날도 하루 쯤은 있어야죠. 즐기러 온건데.. 5km의 장엄한 초원 하이킹을 하면 호수 너머로 1.5km 떨어진 곳에 캠프장이 있는 역사적인 마운트 아시니보인 롯지(Mt. Assiniboine Lodge)가 있습니다. 이를 배경으로 인생샷 하나씩 날리고 인근 Magog 호수 캠핑장에 여장을 풀고 점심을 해결합니다. 오후 시간은 Sunburst Lake까지 짧은 하이킹을 하며 여유를 갖거나 아예 호수 주변 산책을 하며 휴식하며 로키의 색에 함께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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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하이라인 트레버스 종주 트레킹 6 일차 : Magog에서 Mount Shark Trailhead 까지 [26km / +280m-690m / 7시간] 종주를 마감하는 오늘. 문명세계로 돌아가는 마지막날 길은 어시니보인 산 주립공원(Mt. Assiniboine Provincial Park)을 떠나는 Wonder Pass(2,395m)로 향합니다. 고갯마루에 올라서 장쾌하게 달리는 산마루 물결을 음미하고 가파른 길을 계속 내려가면 세 개의 아름다운 푸른 호수와 녹색 호수가 보이고 가장 큰 호수인 마블 호수 곁을 지납니다. Assiniboine Pass에서 메인 밸리 트레일에 다시 합류하여 점심을 먹고 여유있게 종주 날머리인 Mt. Shark(1,770m) Trailhead까지 마지막 12km 구간을 피톤치드 가득한 쾌적한 숲길을 내려갑니다. 마침내 종주는 끝이 나고 차로 50분을 이동하면 출발전 그 숙소에 도달합니다. 온욕 샤워를 즐기고 문명인으로 변신하여 산에서의 삶을 축하하는 저녁만찬을 즐기며 종주를 자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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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프 일대 관광 느긋하게 로키의 새소리에 일어나 모닝커피를 아침을 깨우고 관광모드로 길을 나섭니다. 세계 최고비경을 품은 마치 풍경사진첩을 넘기듯 나타나는 곳곳에 숨어있는 로키의 진수들이 무진장으로 묻혀있는 반프 국립공원을 즐깁니다. 세계 10대 비경의 루이스 호수. 이보다 더 멋지다는 모레인 호수. 물의 흐름이 고혹적인 존스톤 협곡을 걸어도 보고 드넓은 미와난카 호수에서 한가로이 걸어도 봅니다. 아브라스카 빙원을 품은 코발트 빛 미려한 호수 보우. 곰의 앞발을 닮았다는 옥빛고운 자태의 페이토 호수. 피정복자의 서러움이 인디언 소녀의 눈물로 통해 흘러내리는 통곡의 벽. 눈길 닿는 곳마다 미려한 풍경이 만들어지고 마주하는 그 풍경마다 탄성을 제어하기 힘듭니다. 관광마치고 밴프 시내로 들어가 기념품이나 선물도 좀 사고 예쁜 산악마을 거리도 걸어봅니다. 그 후 숙소로 돌아와 최후의 만찬을 나누며 일정을 마감하는 아쉬움을 달랩니다.
조식
귀환하는 일정 귀환준비를 마감하고 숙소에서 따끈한 조식을 나누고 여장을 챙겨 캘거리의 공항으로 향합니다. 단 모두 항공편이 오후라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보우강변을 따라 조성된 프린스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과 카타르시스를 얻습니다. 유장하게 흐르는 강물을 보며 식사나 차한잔의 여유도 즐기면서 여정을 갈무리합니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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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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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북미 카나다 로키 트레킹 출발전 체크 리스트
@ 기후 : 캐나다 로키의 5-6월과 9월은 초봄이나 가을 날씨 입니다. 낮최고 평균 15~19도 최저 4-10도 정도입니다. 일교차가 심하지만 낮에만 활동하니 걷기에는 아주 제격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이따금 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 언어 : 영어. 프랑스어
@ 화폐 : 1 USD = 1.4 CAD
@ 전기 : 캐나다의 전압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120V 이며 소켙(Socket)은 일자형이 세로로 나란히 있습니다. 미국것은 그대로 쓰시면 되고요. 한국서는 돼지코 가져오세요. 아니면 인터내셔널 콘센트 가져오세요
@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입국 비자(ETA: 캐나다 전자 비자) 온라인 신청 사이트 :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visit-canada/eta/apply-ko.html % 상업용 유사 대행 사이트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샌들이나 편한 숙소용 슬리퍼(차량 이동시에도 편하게 지낼..)
@ 의 류 : 방수 자켓과 방수 하의. 다운자켓. 반,긴팔셔츠. 긴바지. 양말. 발가락 양말(물집 방지에 좋습니다) 언더웨어. 수영복(온천이나 자꾸지 목욕 할 때) 목벼개(차량 이동시) && 이상기온을 대비해 겨울용 의복 한벌과 방한 악세사리 준비하세요.
@ 트레킹 용품 : 배낭(2,30/여성~3,40/남성 리터 내외). 방수용 배낭커버. 장갑. 차양 모자. 버프나 땀 수건. 썬글라스. 등산 스틱. 무릎 보호대. 자외선 차단제. 수통(1 L /Nalgene 브랜드). 보온병(차 한잔의 여유) 충전기(미국형). 지퍼백(지퍼락). 물수건. && 아이젠과 스페츠(잔설이 남아있거나 첫눈 혹은 폭설이 내리기도 합니다)
@ 세면 도구 : 개인용 칫솔. 치약.
@ 산행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산행에 도움이 됨(말린 과일. 말린 육어포. 초콜릿. 비스켙. 등등) - 여정동안 이따금 마트에 들리니 그때마다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 상비약 : 종합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밴드 등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 복용약을 일수만큼.
@ 밑 반찬류 : 라면. 김. 고추장. 조림. 젓갈. 장아찌. 커피나 차종류. 그리고 애주가들은 플라스틱 병에 든 소주. 면세 양주나 와인(소주 반입 무제한 가능)
@ 식사용 악세서리 : 등산용 컵. 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 도시락통(전 일정중 점심은 거의 산행중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해서 아침 식사 시 한식으로 준비되는 밥과 반찬을 담는 세트 용기에 개인 도시락을 싸서 지참하시면 됩니다. 물론 산정에서 국이나 라면 등의 국물을 즉석에서 끓여 제공됩니다)
@ 일정동안 숙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비치되어 있어 즉석 세탁. 건조가 가능하고 의류등의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배낭 하나면...
@ 캐리어도 가능하면 견고한 박스 형태가 아닌 더플 백 형태를 권합니다. 트레커들이라면 내용물들을 쓰고나면 부피가 줄어들어 이동시 편리합니다. 차량 카고의 스페이스를 덜 잡아먹어 안락한 여행을 도와줍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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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 공항(8명 이상 $ 1,800
캐나다 캘거리 공항(7명 이하 $ 2,000
방문지역: 캘거리. 캔모어. 밴프.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에메랄드 호수.
밴프 하이라인 트레일(Banff Highline Trail)은 진정한 야생 모험가들에게 완벽한 캐나다 로키의 심장을 가로지르는 길. 수많은 백패커들의 방랑벽을 부채질하는 캐나다 로키는 수백만 명의 여행자들이 매년 로키의 산하에서 모험을 찾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