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륙 횡단 [북부 루트]
꿈의 루트 미국 대륙 횡단 북부 루트 트레킹
**400년 미국역사의 향기를 쫒아 워싱턴, 필라, 뉴욕, 시카고, 시애틀 등 대도시를 탐방하며 울창한 삼림과 광활한 대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국립공원과 국립 유적지등을 경험하는 코스. 활화산이 만들어내는 천연 미네랄 온천욕도 즐기며 각 지역마다 독특한 자연미의장관을 연출하는 수려함에 흠뻑젖어 건강한 산행도 마음껏 즐기며.. 미서부 태평양 연안을 따라 꿈의 루트를 따라..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들 가슴에 담으며..
장대한 스케일의 프로젝트
** 미주 트레킹의 대륙횡단 기획 투어는 그야말로 장대한 스케일의 프로젝트입니다. 미국의 중요한 역사, 관광, 경관을 하나도 빼지않고 다 섭렵할수 있는 코스로 바다와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가 스며있어 이국의 낭만으로 불러주고 열대성 기후에서의 독특한 자연유산을 경험하는 남부와 미국 역사의 향기가 대도시마다 뭍어나고 장대한 자연 경관을 경리롭게 품고 있느 북부 그리고 원시의 자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와일드 서부로 나누었습니다. 42일 즉 6주간의 각 코스를 마친다면 그야말로 명실공히 미국을 제대로 알뜰히 몸소 체험하며 완벽한 대륙횡단을 종으로 횡으로 했다 자부할수 있을것입니다.
여행일정
1일차 : 워싱톤 디시 / 워싱턴 관광 1 미국과 세계정치의 수도 워싱턴에서 집결해서 관광 시작. 냉전과 분단의 역사 한국전쟁 참전비와 미국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링컨 기념관. 존 에프 케네디의 묘지에는 꺼지지 않는 불꽃 알링톤 국립묘지 등지를 관광. 마운트 버난과 조지타운 야간 투어도 즐기시고. 저녁은 메릴랜드의 명물 체사피크만 산 블루 크랩 피에스타를 하면서 일정소개와 오리엔테이션.
2일차 : 워싱톤 디시 / 워싱턴 관광 2 워싱턴 광장 주변에 흩어진 12개의 국립박물관과 호기심 천국 백악관 투어. 인종통합의 영웅 링컨 기념관. 아름다운 호수가에 벚꽃도 피고 제퍼슨 기념관. 위용서린 돔의 국회의사당. 없는 것 없는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 역사유적지 답사. 아찔한IMAX 자연사 박물관 3D 무비관람.
3일차 : 펜실바니아 / 랭캐스터, 필라델피아 워싱턴 관광을 마치고 펜실바니아로. 랭케스터에서 네델란드 청교도들의 문명을 거부한 삶과 함께 젖어보는. 말 달구지 타고 터벅터벅. 무공해 올개닉 청정야채 쌈으로 바비큐를 즐기고. 올개닉 과일도 덤으로. 자유의 도시 필라델피아 미니관광.미 최초의 수도. 그래서 모든 것이 미국 최초의 것이 즐비. 미국 독립 기념관 탐방.
4일차 : 뉴욕 / 뉴욕 1 페리호를 타고 바다를 건너. 미국의 상징, 자유의 상징인 유네스코 등재 자유의 여신상 관광. 엘리스 아일랜드에도 들러서 미국 이민사 박물관도 답사.늘 사람들로 붐비는 소호 거리와 FIFTH AVE.에서 쇼핑. 차이나타운도 둘러보고. 밤에는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한 밤거리 여행. 아름다운 마천루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뉴욕 전체의 야경을 조망하며.
5일차 : 뉴욕 / 뉴욕 2 자전거를 타고 센트럴 파크를 모두 돌아보며. 크라이슬러빌딩, 록펠러 센터, 세인트패트릭성당. 세계 10대 박물관 MOMA.구겐하임 미술관 답사. 로드 아일랜드로 이동해서 파도소리 들으며 휴식.
6일차 : 로드 아일랜드, 메사츄세츠 / 뉴잉글랜드 여행 해안선을 끼고 펼쳐지는 미 부호들의 집산지 로드아일랜드 제임스 타운, 미국 독립 역사의 시작인 보스턴 차 사건의 유적을 찾아. 프리덤 트레일을 따라서 보스턴의 역사의 향기를 쫒아. 그 유명한 퀸시 마켙에서 점심식사도 즐기고 보스톤 대표 맥주 새뮤얼 애담스 한잔도 걸치고.. 수륙 양용차를 타고 Boston Duck Tour.
7일차 : 메인 / 아카디아 국립공원 1 하늘 올라 대서양을 발아래 내려보는 산행길, Precipice Trail 산행. 20마일의 Park Loop 로드를 따라 그림 같은 풍광을 가슴에 담고. Isleford 박물관. 리틀 크랜베리 답사. 배를 타고 아카디아 국립 해상공원의 해안선 크루저. 바다가재 랍스터의 본고장에서 신선한 해물 디너는 어떨까요?
8일차 : 메인 / 아카디아 국립공원 2 아카디아 최고봉인 캐딜락 산에 올라 대서양의 찬연한 일출 관람. 아카디아의 빼어난 명소들을 찾아 관광. 꽃등심 구이 바베큐로 점심 거하게 먹고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으로 이동.
9일차 : 뉴햄프셔 / 화이트 마운틴 관광 천연 원시 계곡 플럼 계곡. 15마일 가파른 산길을 따라 아슬아슬하게 하늘로 올라가는 마운트 와싱턴 오토 투어길. 울창한 숲이 계절마다 다른 기쁨을 선사하고.
10일차 : 뉴욕 / 사라토가 온천 화이트 마운틴 군의 가장 아름다운 산행로를 따라 미니 산행. 그런뒤 루즈벨트 대통령 등 고위인사들이 즐겨 찾는 미 동부 최고 수질과 시설의 사라토가 온천으로 이동하여 온천욕 하며 휴식.
11일차 : 뉴욕 / 캣츠킬 폭포 및 왓킨스 캐년 허드슨 강파 풍경화가들의 본향 캣츠킬 폭포를 보러 오르는 미니산행을 하고 왓킨스서 협곡을 관광. 핑거스 레이크에 발을 담그고 족욕을 즐기며 피로를 풀고.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 질 좋은 포도로 담은 깊은맛의 와인을 음미하며 와이너리에서의 황혼을 바라보다.
12일차 : 뉴욕 /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 3대 폭포이자 미국인의 최고 신혼여행지 나이아가라 폭포. 1억6천만 리터의 물이 쏟아져 내려서 매년 1.4m씩 깎여 나가는 폭포의 웅장함과 경이로움 체험. 트리플 펙키지 여행. ‘MIST LADY’ 배를 타고 폭포물 아래로, 윈드 케이브를 따라 폭포 코앞까지, 3D 무비, 디스커버리 센터와 수족관 까지 덤으로 관람. 나이아가라 폭포의 낙하소리를 자장가 삼아 맛있는 캠핑을...
13일차 : 오하이오 / 쿠야호가 밸리 국립공원 내륙에서 드문 국립공원 쿠야호가에서 하루를.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철도투어, 풍광이 아름다운 산길 트레킹도. 울창한 숲에서 마음을 비우고 청아한 바람으로 채우면서 역사의 흔적을 따라 오하이오 이리 운하 자전거 투어. 여행의 휴식도 또 다른 맛. 쉼의 철학을 한수 배웁니다.
14일차 : 오하이오 테마파크에서 하루를 오하이오주의 자랑으로 세계에서 가장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들이 즐비한 Cedar Point 테마파크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하루를 즐기자. 놀다 지치면 물에서 느슨하게 몸도 풀고. 짐 챙겨서 서부로 서부로.
15일차 : 일리노이 / 시카고 1 현대 건축의 메카, 아름다운 석양의 스카이라인, ‘Windy City’ 시카고. 갱 대부 ‘알 카포네’ 의 고향. 시어스 타워, 윌리스 타워 등 마천루의 천국. 다양한 브루스 음악과 카페,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 세계 10대 박물관 Art Institute of Chicago 답사. 시카고 하면 피자인데 ‘Uno Chicago’의 유명한 그 딥 디쉬 피자즐기며 버킹엄 분수 야경쇼도 즐기고.
16일차 : 일리노이 / 시카고 2 다운타운 여행. 마치 살아 움직일 듯한 코끼리와 공룡들이 가득한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 밀레니엄 공원도 볼거리. 윌리스 타워에 올라 환상의 스카이라인 감상. 그리니츠 애들러 천문대(Adler Planetarium) 투어.
17일차 : 위스콘신 / 밀워키 밀워키에서 밀워키 베스트 맥주 시음. 미국 최장의 강인 미시시피 상류의 Saint Croix 국립 시닉리버를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미네소타 덜레스까지 진격.
18일차 : 미네소타 / 아이슬 로열과 보야저 국립공원 아이슬 로열 국립공원의 그린스톤 융기 트레일(Greenstone Ridge trail) 하이킹, 해변과 만을 따라 풍광도 즐기고, 이동해서 보야저 국립공원의 바다 같은 호수 변을 즐기고 케틀 폴스(Kettle Falls) 호텔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은 어떨까?
19일차 : 노스 다코다 / 팔고와 비스마르크 서부로 가면서 이제 서부시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Fargo와 Bismarck를 지나 시어도어 루스벨트 국립공원에 안착. 대자연 속에서 야영하며 이국의 정취에 젖어서. 캠프 화이어하며 장작구이 스테이크와 맥주 파티에 키타소리 그리고 고향노래를 모두 함께 부르며.
20일차 : 노스 다코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국립공원 대륙의 아름다움에 취해 마흐 다흐 헤이(Maah Daah Hey)트레킹, 버팔로, 엘크, 가지뿔 영양, 코요테, 야생마 및 방울뱀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천국 그리고 그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것을 가득한 사파리 자연 동물원 감상. 세계 최대의 미네랄 온천인 Thermopolis Hot Springs Park에서 온천과 사우나를 즐깁시다.
21일차 : 사우스 다코다 / 배드랜드 국립공원과 Sioux Indian Lands 미국다운 대초원의 광활함. 환상의 무지개빛 지층. 고대 인디언들의 땅. 배드랜드 국립공원을 즐기고. 전설의 인디언Crazy Horse Monument 답사. 북부 인디언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 셰계 최대의 미첼 옥수수 궁전(Corn Palace)을 동심으로 즐기자.
22일차 : 사우스 다코다 / 윈드 케이브 국립공원과 러시모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류석의 동굴을 포함한 윈드 케이브 국립공원을 관광. 블랙힐스 산군 지역으로 이동. 네 명의 미국 대통령상이 새겨진 큰 바위 얼굴의 러시모어 산을 관광. 커스터 장군을 기리는 주립공원의 니들락. 야생들소 버팔로의 대이동과 함께 야생곰 사파리 투어로 하루를 마감.
23일차 : 와이오밍 / 빅혼 캐년과 Cody 빅혼 캐년의 장관을 보며 미니 하이킹을 즐기고. 코디로 이동. 버팔로빌로 잘 알려진 윌리엄 코디의 이름에서 유래된 도시. 서부시대의 냄새가 짙은 코디에서 웨스턴 뮤직 공연을 즐기며 서부식 뷔폐 저녁을. 그리고 세계의 로데오의 수도에서 로데오 경기를 관람하고 하루를 마감.
24일차 : 와이오밍 / Yellowstone 국립공원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립공원 순위에서 항상 1위. 세계 사진작가들 모여드는 1위 지역. 300여개의 간헐천. Old Faith 간헐천, 맘모스 온천, Mud Pool 등 명승지를 정신줄 놓고 구경하다가 늦은 오후에는 홀딱 벗고 강물속 노천 온천.앗 뜨거 앗 차가워 하면서 피로가 말끔히 가시고.
25일차 : 와이오밍 / Grand Teton 국립공원 천상의 길 인스프레이션 포인트를 감상하며 걷는 캐스케이드 캐년 하이킹, 전설적 서부영화 쉐인의 배경 카우보이마을Jackson Hole에서 버팔로 스테이크로 바비큐를. 맥주한잔도. 올라오며 옐로우스톤의 명승지를 더 답사하고 휴식을. 노천 온천 한번 더.
26일차 : 몬테나 / 글라시아 국립공원 록키산맥 북부 보석의 주, 세계문화유산. 지금도 활동 중인 60개 이상의 빙하와 빙하호. 빅 스카이 컨트리의 아름다운 이곳에서 트레킹을. 회색빛의 멋진 산봉우리를 배경삼아 신나는 드라이빙. 오염되지 않은 광활한 자연 속의 고스트 타운 방문.
27일차 : 몬테나 / 글라시아 국립공원, 아이다호 Hidden Lake Trail의 비경을 안고 트레킹. 글라시아 국립공원의 숨은 보석을 찾아 명승지를 더 즐기고. 서부를 향하다 아이다호 한적한 목장에서 캠핑하며 하룻밤을. 별을 헤며. 그 유명한 아이다호 감자와 소세지를 모닥불에 구워서 맥주랑 먹으며..
28일차 : 와싱톤 / 노스 케스케이드 국립공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이아블로 호수와 세계에서 가장 깊은 셸란호수, 현대문명과 관련된 모든 것이 배제된 야생지역.자연 그대로의 풍경과 더불어 눈에 덮인 깎은 듯한 산봉우리와 깊은 계곡, 그리고 원시림이. 노스 캐스케이드의 산들은 3백개가 넘는 현재도 활동 중인 빙하들의 침식이 추가되어 특이한 산의 모양과 계곡이 형성. 만고강산 유람헐재... Beacon Rock 하이킹으로 하루 마감.
29일차 : 와싱톤 / 올림픽 국립공원 영화 트와일라잇의 배경! 크레센트 호수. 페리를 이용 바다를 건너. 60여개의 빙하와 11개의 강이 흐르는 가장 변화무쌍한 산악 군. 눈이 쌓여있는 설산을 볼 수 있는 허리케인 릿지와 서쪽의 온대우림의 신비로운 이국적인 풍경공원. 반지의 제왕,이끼 홀이 있는 호레인 숲 산책. 산중 노천 온천이 종착역인 Boulder Creek Trail 하이킹. 솔덕의 노천 자연 유황 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자연을 느끼면서 하루 캠핑. 그리고 모닥불 피우고 각종 구이를 즐기면서.
30일차 : 와싱톤 / 시애틀 잠 못 이루는 밤, 커피 향 짙은 감성의 도시, 시애틀. 보잉사,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닷컴 등이 탄생한 21세기형 산업도시 시애틀에서. 보잉 비행기 박물관에서 대통령 전용 비행기를 시승. 시애틀 센터의 스페이스 니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먹자 골목맛을, 연어회를 즐기며. 파이어니 광장 답사, 지하도시 탐험. 웨스트레이크 센터에서 모노레일 체험. 음악 분수쇼와 락 밴드 너바나의 고향, 음악박물관. 시애틀의 특별한 피자 맛은? 473개 섬들 중에서 제일 큰 섬인 오르카스(Orcas)라는 섬의 모란(Moran)이라는 주립 공원안에 있는 마운틴 칸스티튜션 트레킹.
31일차 : 와싱톤 / Mount Rainier 국립공원 설 봉이 아름다운 활화산 레이니어(4,392m). 미국 본토에서 가장 큰 빙하. 웅장한 산악풍경을 배경으로 가볍게 트레킹.산악인 엄홍길의 재기 전지 훈련장. 아름다운 설봉을 바라보며 자연속에서 참기름 냄새풍기며 불고기 파티 야영을 해볼까?
32일차 : 와싱톤 / Mount St. Helens 활화산 워싱턴주 남부에 있는 마운트 세인트 헬런스는 1980년 5월18일 대폭발로 인하여 산꼭대기의 1천300여피트(400여미터)가 날아가 버리는 대 참변. Windy Ridge 전망대에서 비경을 한눈에.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를 돌며 화산의 뜨거움을 피부로 느끼면서.
33일차 : 오래곤 / 포틀랜드 미려한 도시 포틀랜드를 관광. 약 7마일의 멀트노마 폭포까지 라치 마운틴 트레일 트레킹. 60개의 폭포가 쏟아지는 명경중의 명경. 도인이 되고 신선이 되어. 오레곤 포틀랜드의 밀주, 다크 또는 딸기맥주도 뺄 수가 없죠. 얼큰한 분위기에 꽃향기에 취할 장미 만발한 장미가든 탐방은?
34일차 : 오래곤 / 태평양 해안도로 초록색이 장엄한 태평양 연안의 북서부 해안을 따라 남으로 남으로 드라이브. Oregon Coast의 자연미를 가슴 저미게 즐감하며.
35일차 : 오레곤 / 클래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크레이터 호수 국립공원. 캐스케이드 산맥 중의 마지막 산이 폭발해서 생긴 신비로운 미를 지닌 칼데라호. 화산재가 떨어져 만들어진 위저드섬 관광. 유령배 팬텀쉽. 하늘보다 더 파란 호수 빛이 인상적인 국립공원. 40마일 환상의 분화구 드라이빙과 볼케이노 호수 크루저. 호수를 내려다보는 숙소에서 하룻밤. 백두산 천지의 2배.
36일차 : 캘리포니아 / Redwood 국립공원 세계7대 신성한 산중의 하나인 마운틴 샤스타(Mt. Shasta) 탐방. 3백피트를 넘는 세계에서 제일 키 큰 나무 레드우드(미국 삼나무). 세계에서 제일 부피가 큰 나무와 세계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나무도. 레드우드 나무를 관통하여 차가 다닐 수 있도록 한 도로 경험. 하이킹으로 삼림욕. Coastal Trail 트레킹.
37일차 : 캘리포니아 / 라바 베드 국립 유적지와 래슨 화산 국립공원 지하에는 아직도 흐르고 있는 용암이 거대한 밭 Lava Beds National Monument 관광. 세계에서 용암 터널(동굴)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 이어 래슨 화산 국립공원으로 이동. 루미스 인디언 박물관 답사. 화산폭발의 역사를 지닌 살아 숨 쉬는 활화산 래슨피크 정상에 올라 야호를 외칩니다. 공원내 모든 호수는 다 온천이라 하이키을 마치고 비경 속에서 온천욕도.
38일차 : 캘리포니아 / 샌프란시스코 관광 1 미국사람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어 하는 도시 1위.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세계 최대의 현수교 금문교. 노브힐, 러시안 힐도. 젊음의 광장인 유니온 스퀘어와 그 유명한 ‘케이블 전차’ 경험. Pier 39에서 낭만적인 해물요리 저녁은 어때요?
39일차 : 캘리포니아 / 샌프란시스코 관광 2 및 몬터레이. 부에나 비스타 아이리쉬 커프한잔 마시고 샌프란시스코 관광. 젊음의 거리 유니온스퀘어. 그 유명한 차이나타운에서 샤핑과 정통 중국식 점심을, 그리고 난 뒤 그림처럼 예쁜 해안선을 따라 나성으로 고고. 미서부 최고의 드라이빙 코스 1번 고속도로를 따라 시원하게 펼쳐진 태평양을 한껏 느끼며 환상의 드라이브, Monterey 에서 Santa Cruz. 아름다운 서부해안 마을 몬터레이에도 들러서. 페블비치도 덤으로.
40일차 : 캘리포니아 / 산타바바라, 솔뱅. 미국속의 덴마크, 솔뱅에 들러 동화 속 나라를 체험, 예향으로 아름다운 스페인의 향기, 산타바바라 관광. 산타바바라 수녀원 압권. 산타바바라 군청사의 아름다운 건축양식. 아름다운 해안에는 젊음과 강태공 그리고 펠리컨들이. 해거름에 나성에 입성하여 밤의 문화를 즐깁니다.
41일차 : 캘리포니아 / 로스 엔젤리스 관광. 1 아름다운 바다와 섬의 조화. 채널제도 국립공원 둘러보기. 코리아타운에서 얼큰한 한식으로 점심을. 다운타운 답사. 산타모니카 마운틴 지역과 베니스 비치 여행. 세계 영화의 메카 헐리우드 답사. 일정을 마치며 밤에는 쫑파티 진하게.
42일차 : 귀환하는 날 미국 북부 루트를 따라 6주간의 대장정을 마감하고 공항으로 가서 귀환하는 일정입니다. 항공 스케줄에 여유가 있으면 베버리 힐스 부촌지역을 관광합니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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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귀사의 대양주 호주 삼대 트레킹 17 박 18일에 참가를 하려고 계획중 | 이***** | 10 03 |
2. | 25년대양주하이라이트 트레킹신청을 할려고합니다 미주트레킹과 첫대면이라 절차진 | 임***** | 09 19 |
3. | 1. 귀사의 대양주 호주 3대 트레킹 17박18일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 이***** | 09 17 |
4. | 59년생 퇴직자입니다. 1.비용과 일정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2.체력적 | 배***** | 09 16 |
5. | 밀포드와루트먼트레킹에대해 2025년도는 언제쯤계획이있으신지요 한국서 참여하 | 임***** | 09 11 |
6. | 2025년도 발칸트레킹 일정 알고 싶습니다. | 김***** | 09 09 |
7. | 1.비행기 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 인건가요? 2.출발은 수시로 하나요? | 이***** | 09 06 |
8. | 저는 한국에 거주 중인데요. 지금 제시된 일정에 저도 합류 가능한지 문의 드 | 권***** | 09 06 |
9. | 저는 지금 한국에 있는데요. 2025년 일정 문의드리고요. 한국에서도 합류 | 권***** | 09 06 |
10. | 9월 23일 인천 출발하여 2024.9.25일 출발 10. 7일 까지 12박 | 이***** | 09 03 |
11. | 대양주 호주 3대 트레킹 17박18일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 귀사의 | 이***** | 09 03 |
12. | 안녕하세요? 돌로미티 트레킹 투어에 관한 전반적인 안내(itinerary, | 이***** | 09 02 |
13. | 대양주 호주 Overland & Bay of Fire 종주 트레킹 11박 1 | 유***** | 08 30 |
14.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수원에 거주하는 정덕교입니다. JMT에 대하여 문의 | 정***** | 08 29 |
15. | 남미 에콰도르 코토팍시 & 침보라소 정상등반 트레킹 11박 12일에 대해 문 | J***** | 08 28 |
로스 엔젤리스 공항(10명 이상) $ 8,900
워싱턴 디시 공항(10명 이상) $ 9,500
방문지역: 뉴욕. 메인. 오하이오. 일리노이. 와이오밍. 와싱톤. 캘리포니아.
400년 미국역사의 향기를 쫒아 북부 대도시를 탐방하고 광활한 대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국립공원과 국립 유적지등을 경험하는 코스. 활화산이 만들어내는 천연 미네랄 온천욕도 즐기며 태평양 연안을 따라 꿈의 루트를 따라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을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