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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 - 북미 미국 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14박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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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미국 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14박15일

산이 지닐수 있는 모든것을 가졌다는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스위스의 마터호른과 견주는 만년설이 상존하는 하이킹의 천국입니다. 티없이 맑고 수려한 호수들이 천국에 온 느낌을 줍니다. 천형의 땅, 천연의 길 옐로스톤의 비경과 풍광을 가슴에 안고 오르는 트레킹. 평생 가슴속에 담고서 살아갈.. 한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미 서부 정통 3대 캐년 종주 트레킹에 더하여 빛의 마술 앤틸로프 캐년, 이방의 땅, 기의 도시 새도나, 환락과 낭만의 도시 불야성 라스베가스를 경험하는 행복한 여정.  미국 유타주의 솔트 레이크 시티로 IN 하여 네바다 주의 라스 베가스로 OUT 하는 형태의 트레킹 여행입니다.

여행일정

 중식  석식

솔트 레이크 시티에서 웨스트 옐로스톤으로   이 여정은 미국 유타주의 솔트 레이크 시티로 들어가서 네바다주의 라스 베가스로 나오는 형태의 장거리 투어입니다. 해서 레이크 시티 공항에 오전 중으로 도착하면 웨스트 옐로스톤으로 이동(6시간)하여 숙소에 여장을 풀고 시간도 마침 어두워지는 즈음일테니 저녁 식사를 바베큐 파티로 벌여봅니다. 긴 여정의 출발을 자축하며 일정에 대하여 브리핑한 뒤 참가자들과의 친교를 나누고 휴식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미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1 : 옐로스톤 트레킹, 사우스 림 캐년 트레일 [10km/200미터/3시간] 전날 피로를 충분히 풀고 느긋하게 일어나 관광 모드와 산행 모드의 합작 패션차림으로 길을 나섭니다. 미국 최초이자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이라는 명칭을 얻을 수 있었던 상징적인 옐로스톤의 그랜드 캐년을 볼수 있는 Artist's Point에서 천하제일경을 감상하고 림을 따라 곳곳의 명소들을 감상하는 3시간 짜리 트레일 South Rim Of Yellowstone Canyon 을 즐깁니다. 계곡에 숨겨진 보석같은 명소들을 관람하며 물빛에 젖어봅니다. 그 후 공원의 품에 안겨 점심식사를 즐긴 후 올드 페이스 풀. 머드 캐년 등 옐로우스톤의 아름다운 경관과 경이로운 관광명소들을 탐방하여 대자연의 장엄함과 신비로움을 경험합니다. 그런 뒤 숙소에 들어 함께 저녁 식사 나누고 즐거운 뒤풀이 시간을 누리며 행복에 젖어봅니다.

 조식  중식  석식

미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2 :  옐로스톤 트레킹 BUNSEN PEAK 트레일 [7km/400미터/3시간] & 승마나 옐로스톤 강 래프팅  특별한 지구의 이방 옐로스톤의 아침을 맞이하고 부지런히 산행과 물놀이 복장으로 여장을 챙겨 길을 나섭니다. 맘모스 온천 인근에 있는 분센 피크는 과거 화산봉의 하나로 정상에 서면 맘모스 온천의 풍광이 발아래 그림처럼 펼쳐지고 옐로스톤의 북서부의 장대한 절경이 파노라마로 보여주는 풍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400미터 정도 고도를 3.2킬로미터로 나누어 걸으니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정상을 오를수 있고 공원의 북서 지역에서는 가장 높은 곳이기에 갤라틴 산군과 옐로스톤강과 협곡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빼어난 곳입니다. 산행을 마치고 바베큐 준비하여 거하게 점심을 먹고 공원의 북쪽 지역에 있는 가드너 인근에서 시작하는 승마나 화이트 워터 래프팅(옵션)하며 야생을 즐깁니다. 옐로스톤이 보여주는 광활하고도 장대한 풍광을 말안장 위에 앉아서 유람경하고 이어 하얀 포말로 부서지는 거친 강물에 고무 보트를 띄우고 포효하며 달리는 신선한 충경을 경험합니다. 이렇게 주간 일정 마치고 맘모스 온천을 둘러보며 관광을 즐기고 인근의 강물 노천 온천에서 온천욕으로 피로를 풉니다. 계란 몇판 익혀서 건강식으로 간식을.. 그런 뒤 숙소에 들어 함께 저녁도 준비하고 함께 즐기고 함께 즐거운 뒤풀이 시간을 나누며 행복에 젖어봅니다.

 조식  중식  석식

미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3 : 옐로스톤 트레킹, MT. WASHBURN 정상 트레일 [10km/500미터/4시간] 오전에는 옐로우 스톤 공원내 북부 지역에 위치한 와시번 산(Washburn MT.)을 트레킹 하는데 아름다운 정상을 가진 산행로입니다. 그러나 정상의 바람은 장난이 아닙니다. 오를 때는 동북부의 장대한 산군과 내릴 때는 그랜드 티톤의 설산봉이 아득하게 펼쳐집니다. 산행마치고 옐로스톤 호수의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바베큐해서 점심먹고 오후엔 Norris Geyser Basin(3마일)/The Artist's Paint Pots trail(1마일)/Yellowstone River Overlook/Fairy Falls(2.5)/Midway Geyser Basin(1)/Petrified Trees 등지의 옐로스톤의 숨은 보석들을 찾아 나섭니다. 그 수많은 간헐천이나 가이거 폭포 등등 다 볼 수 없기에 가장 아름답고 빠트릴수 없는 이름있는 곳만 골라서 그 기쁨을 배가 시키겠습니다. 저녁 무렵 숙소에 들어가 티톤과 옐로스톤 원시의 여정을 마감하며 뒷풀이와 석별의 밤을 함께 만들었던 기억들을 공유하며 보냅니다. 

 조식  중식  석식

미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4 : 그랜드 티톤 트레킹, Death Canyon Patrol Cabin 트레킹[13km/600미터/4시간] 혹은 Granite Canyon Trail 트레킹 [18km/-1200미터/6시간] 옐로스톤의 여정을 마감하고 아침 식사후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이 있는 잭슨홀로 이동합니다.(2시간) 그랜드 티톤은 하이킹의 천국으로 4천 미터 이상의 고봉 셋이서 마치 여인의 젖무덤 처럼 이어져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중에서 그리 길지는 않지만 협곡과 만년설봉 그리고 거울처럼 투명한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이 가장 빼어난데 데스 캐년 트레일을 왕복코스로 산행을 합니다. 열심히 오르면 Phelps 호수의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면서 들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Alaska Basin 계곡을 지나 고개마루에 당도하면 Death Canyon의 명경이 눈에 가득 잡힙니다. 혹은 티톤 빌리지에서 트램을 타고 3200미터 고지로 올라가 하산하는 형태의 그레나이트 캐년 트레일을 즐깁니다. 이른 여름에는 잔설을 헤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여울지는 산행로입니다. 둘중 상황과 참가자들의 역량에 따라 선택하도록 합니다. 산행을 마치고 티톤 빌리지와 잭슨 홀 시내 관광을 하며 미국 정통 서부의 모습들을 둘러봅니다. 그 후 저녁 식사후 숙소에 들어 휴식을 취하며 이야기 꽃을 피워냅니다.

 조식  중식  석식

미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5 : 그랜드 티톤 트레킹, Cascade Canyon Trail [16km/500미터/5시간]   이날은 Cascade Canyon 트레일을 산행합니다. 산길에 펼쳐지는 캐년은 깊고도 깊은데 맑디 맑은 물이 흐르며 천국을 만들어내고 제니 호수를 조망하는 인스퍼레이션 포인트가 최고의 비경을 선물합니다. 보트를 타고 제니 호수를 건너서 산행이 시작되는데 그 경치가 천국같기만 합니다. 덩치 큰 무스들의 출현이 잦은데 놀라지 마시고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면 됩니다. 캐년의 수려한 비경을 마지막 방점으로 찍어주는 아발란치의 풍경은 티톤의 진면목입니다. 산행마치고 Rockefeller Preserve, Town Square, National Elk Refuge 등등을 관광 한 후 포카텔로로 이동해서 석식 후 숙소에 들어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미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6 : 솔트 레이크 시티 관광. 아침 식사를 마치고 여장을 꾸려 솔트 레이크 시티로 이동(2시간 20분)합니다. Kennecott 구리광산 등을 관광하고 중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잠시 휴식한 뒤 몰몬교 성전을 비롯하여 템플등지를 둘러보고바다와 같이 광대하게 펼쳐진 아름다운 호수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 등등 솔트레이크 시티 주변의 하이라이트 관광을 즐깁니다.  장대한 호수를 바라보며 이른 바비큐 저녁을 먹고 숙소에 가 여장을 풀고아늑한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미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7 : 브라이스 캐년, Queen's Garden & Navajo 야간 트레킹 [7km/200미터/3시간] 솔트 레이크에서 느긋한 아침을 맞이하고 여장을 꾸려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4시간)합니다. 공원 내 휴식처에서 소풍처럼 점심을 즐기고 림을 도는 관광 트레킹을 하는데 세군데 아름다운 전망대를 방문하며브라이스의 화려한 풍경의 장관을 감상합니다. 신이 빚은 후두의 독특한 아름다움의 극치를 감상하면서.. 햇살이 따갑고 그늘이 별로 없으니 볕을 가리는 모자가 필수. 물도 듬뿍 챙기시고.. 관광산행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 여장을 풀고 이른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한 후 석양이 질 무렵 브라이스 캐년으로 다시 이동. 림 위에 올라 야간 산행을 위한 도상 답사를 한 뒤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서산 낙조의 풍광을 감상한 뒤 야간 산행을 시작합니다. 어둠속 교교한 달빛에 비치는 캐년의 아름다운 바위탑들을 보며 구름에 달 가듯이 걸어갑니다. 먼발치에서 그냥 바라보던 옛날 관광을 벗어나 가깝고도 선명한 자연의 아름다운 진수를 코앞에 두고 만져도 보며 감흥을 가득 가슴에 담을 것입니다. 야간산행 마치고 로지에서 추억에 젖은 통기타 노래와 한잔의 곡차를 나누면서..

 조식  중식  석식

미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8 : 자이언 케년 트레킹, Angel's Landing 트레킹 [9km/450미터/4~5시간] 찬연한 브라이스 캐년의 아침을 맞이하고 자이언 캐년으로 이동(1시간 반)합니다. Angel's Landing 트레킹 실시. 이 트레일은 죽기 전에 한번은 방문해야할 세계 모든 트레커들의 로망인데 심지어는 어떤 기관에서는 세계 10대 트레일에도 선정해놓기도 한 상태입니다. 길지는 않으나 제법 땀을 흘려야 하는 구간으로 발아래 Virgin 강의 굽이침을 비롯 여기 저기 펼쳐지는 경치를 보노라면 힘든 줄을 모르는데.. 산행을 마치고 관광 명소들을 탐방합니다. Zion Canyon Scenic Drive. Zion-Mt. Kolob Canyons. Observation Point 등등.. 그 후 숙소에 들어 여장을 풀고 휴식 후 저녁 식사와 함께 친교의 마당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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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9 : 자이언 캐년 트레킹, Narrows Trail 트레킹 [10km/50미터/4시간] & Horseshoe Bend 트레킹[2.5km/50미터/1시간] 자이언의 영기를 받으며 아침을 맞이하여 든든한 식사를 하고 여장을 챙겨 전용차량에다 싣고 숙소를 출발하여 캐년으로 들어가 평생에 한번 해볼 수 있을까 하는 세계 10대 명 트레일에 랭크된 Narrows Canyon Trail을 캐녀니어링을 합니다. 이른 아침 무연 셔틀버스를 타고 트레일 시작점으로 이동합니다. Canyoneering 은 협곡같은 곳을 계속 따라가면 때로는 물을 건너고 물속을 걷기도 하고 암벽을 타기도 하고 폭포나 기암괴석의 절경을 감상하며 오르내리는 행위로 이 트레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스입니다.하늘이 한뼘 보일 듯한 협곡 등지를 지나면서 양안으로 펼쳐지는 천상 절경에 혼줄을 놓고 걸어야 하는데.. 총연장은 27km이라 완주할 수는 없고 Temple of Sinawava 에서 시작하여 Mystery Falls을 지나Orderville Canyon과 분기되는 지점까지 진군하였다rk 넓은 풀에서 멱을 감고 되돌아옵니다. 산행 마치고 헤어지는 자이언의 품에 안겨 여유있게 점심식사를 즐기고 페이지로 이동(2시간). Carmel Highway와 Tunnel.을 지나가면서 못다 본 자이언의 비경들을 마저 감상합니다. Glen Canyon으로 지나 페Page도시 근교에 있는 Horseshoe Bend에 들러 짧은  트레킹을 실시하는데 장대한 콜로라도 강물의 굽이침과 그 유구한 세월 동안 침식 현상으로 빚어진 기이한 바위산의 조화가 극치를 이룸을 봅니다. 페이지로 들어가 바베큐 저녁식사를 한 뒤 숙소에 들어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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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10 : Antelope Canyon 트레킹 [8km/50미터/2시간] & Grand Canyon Hermit 트레킹 [7km/200미터/2시간] 파웰 호수의 물안개를 보면서 아침을 열고 식사 후 엔틸로프 캐년 트레킹을 위하여 이동합니다(30분). 투어 출발점에서 지프차로 이동하여 빛의 마술사로 알려진 엔틸로프와 조우합니다. 세계적인 사진가들이 성지처럼 찾아드는 이 명소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빛에 따라 신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황홀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이동과 캐년 투어 트레킹으로 3시간 정도 보낸 뒤 자연 속에서 점심식사를 즐기고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으로 이동합니다.(2시간) 사우스림 로지에 체크인을 하고 나와 저녁 식사 전까지 허밋 트레일을 걸으며 불가사의하고 장대한 그랜드 캐년의 대협곡을 감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황혼을 감상하는 것을 휘날레로 장식하면서 말입니다. 저녁을 함께 즐기고 다음날의 장대한 여정을 위하여 일찍 휴식에 듭니다.

 조식  중식  석식

미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11 : 그랜드 캐년,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하산 [15km/-1340미터/5시간]과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 등산 [11km/1460미터/5시간] 이제 그 역사적인 그랜드 캐년 종주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이른 새벽 여장을 챙겨 시작점에서 기념촬영을 한 뒤 그 첫발을 내디딥니다. 노새들의 행렬과 함께 발아래 펼쳐지는 장대한 캐년의 풍광을 감상하며 그 천상의 캐년속으로 들어가봅니다. 26킬로 미터의 장대한 길이지만 하산 길이라 한껏 여유를 부리며 캐년의 산수를 희롱하면서 시야에 가득하는 대자연의 신비를 가슴에도 담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그 장엄한 자연의 신비가 영원한 기억으로 오래 남아 있을 것입니다. 평균 기온이 10도씩이나 높은 이방의 땅 콜로라도 강변의 리버 트레일을 따라 걷다가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열심히 캐년의 기가 막히는 풍광을 가슴에 담으며 한발한발 오를 때 마다 펼쳐지는 변화무쌍한 캐년의 풍경들. 수 억년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신의 걸작품을 바로 눈앞에 두고 보는 기쁨과 희열이란... 마침내 그랜드 캐년 종주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며 곳곳에 펼쳐지는 사우스 림의 명승지를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관광을.. 세계적 정평이 나있는 그랜드 캐년의 서산 낙조를 감상하며 가슴을 적시면서 유명한 캐년 빌리지의 팝 레스토랑에서 시원한 맥주를 곁들인 롯지 특식으로 이른 저녁과 함께 자축연을 엽니다. 허공을 걸어서 오지 않은 자 그 시원한 생맥주로 목을 축일수 없습니다. 저녁 식사 마치고 기의 땅 새도나로 이동.(2시간) 한껏 기를 받으면서 그랜드 캐년 종주의 피로를 풀고 하룻밤을 보냅니다. % 계절 혹은 당일 날씨에 따라 수원지 확보를 위해 사우스 카이밥으로 하산하여 브라이트 엔젤로 등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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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12 : Bell Rock & Courthouse Butte 트레킹 [7km/200미터/3시간] & 라스베가스 관광   아침 새도나의 기운을 담뿍받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구가 내품는 파장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21곳 볼텍스 중 5군데가 있는 곳이 바로 이 새도나로 아메리카 네이티브 인디언들의 성지이며 기가 충만한 이방의 땅입니다. 붉은 바위들이 산이 둘러싼 이 새도나에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기를 몸으로 흡수하며 걷는 길. 그중에서도 가장 상승에너지가 충만한 종바위와 붉은 흑산이 이어 걷는 힐링의 길입니다. 산행 후 소읍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홀리크로스 성당(Chapel of Holy Cross) 등 명소들을 둘러본 뒤 라스 베가스로 향합니다. 한여름 물놀이가 그리운 절기에는 사암 퇴적층위에 물길이 수억년이 흐르면서 만들어진 천연 워터 슬라이드 기인긴 길을 타며 내려오는 놀이가 안성맞춤입니다. 점심 식사 후 라스베가스로 이동(4시간)을 하다가 Lake Mead와 Hoover Dam 두 명소를 탐방하며 관광을 즐깁니다. 환락의 도시. 24시간 조명이 꺼지지 않는 불야성. 라스베가스에 당도하여 호텔 체크인을 한 뒤 인터네이션널 석식을 즐기고 베가스의 밤을 즐깁니다.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니 다함께 석별의 정을 나누며... 

 조식  중식  석식

미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13 : Death Valley Golden Canyon 트레일 [9km / +80-180m / 3-4시간]   아침 푹 쉬고 여유있게 호텔 뷔폐에서 식사하고 트레킹을 위해 출발합니다. 바다 해수면 보다 더 낮은 곳. 과거 바다였다가 융기 침식의 지각 변동으로 생성된 죽음의 땅. 여기서 사막 산을 걸어보는 데스벨리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하산길이며 그리 고도는 높지 않으나 나무나 그늘 하나 없는 사막의 모래산이라 더위와 열사의 사막 기후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특이한 데스밸리의 자연 환경이 눈에 가득 찹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단테스 포인트에 올라 장대한 데스밸리의 풍광을 감상하고 해수면보다 낮은 베신에서는 맨발로 걸으며 힐링을 하고 소금으로 가득한 마른 호수를 둘러봅니다. 그런 뒤 베가스로 돌아와 남은 관광을 하고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를 즐깁니다. 베가스의 메인 스트립 공짜 쇼만 봐도 즐겁고 우리의 자랑스런 LG의 전자쇼도 함께 감상하면서 베가스의 밤은 불야성이 되어 밤새도록 질줄 모를 것입니다.

 조식  중식

각 지역으로 귀환. 각 지역으로 귀환하는 일정입니다. 비행기 시간이 충분히 여유가 있다면 레드락 캐년을 다녀오거나 라스베가스의 주간 거리를 걸으며 볼거리를 즐길것입니다.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라면 익일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

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북미 미서부 캐년 및 옐로스톤 트레킹 출발  체크리스트

기후 :  서부의 여행 적기로 하고 있는 5.6월과 9,10월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우리네 무더운 여름 날씨입니다대부분 지역의 낮최고 평균 25 이상 최저 17 이상입니다단, 지대가 2천미터 이상인 브라이스 캐년이나그랜드 캐년 림과 옐로스톤과 그랜드 티톤 트레킹때는 정상에 서거나 밤이면 기온이  떨어집니다대체로 맑고 청량한 기후로 트레킹하기 적기랍니다

언어 : 영어

화폐 : 달러(USD)/1 : 1185

전기 : 미국의 전압은 120V 이며 소켙(Socket) 세로로 일자형입니다.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입국 비자(전자 비자/ESTA)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수중 트레킹화나 샌들(뒷끈 있는걸로 세계 10 트레일인 Narrows  캐녀니어링 트레킹시 물길 속을 걷기도   필요함). 편한 숙소용 슬리퍼

  : 방수 자켓,반팔셔츠,반바지양말발가락 양말(물집 예방언더웨어수영복(수영과 자쿠지용)

트레킹 용품 : 배낭(20/여성~30/남성 리터 내외). 방수용 배낭커버차양 모자 수건썬글라스등산 스틱무릎 보호대극세사 타월스카프 & 버프( 트레일이 건조하여 흙바람이 입니다입과 코를 가려 흙먼지 안마시도록..)

트레킹 액세서리 : 헤드랜턴(브라이스 캐년 야간 산행시). 우의 또는 판쵸우산(소형으로 효과만점). 자외선 차단제등산용 식사용 용품(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생명같은..) 수통(1 L Nalgene 브랜드). 보온물병( 한잔의 여유)

세면 도구 : 칫솔치약등 개인 샴푸 비누는 대부분 숙소에서 제공됩니다

산행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산행에 도움이 (말린 과일말린 ,어포초콜릿비스켙등등)

상비약 : 종합 감기약두통약소화제지사제후시딘밴드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복용약을 일수만큼모기나 벌레 퇴치제

기타 준비물 : 충전기(미국형). 카메라물수건지퍼백(지퍼락). 

 반찬류 : 라면김치고추장조림젓갈장아찌 등등의 밑반찬과 커피나 차종류도시락통( 일정중 점심은 거의 산행중에 이루어지게 됩니다해서 아침 식사  한식으로 준비되는 밥과 반찬을 담는 세트 용기에 개인 도시락을 싸서 지참하시면 됩니다물론 식사  국이나 라면 등의 국물을 즉석에서 끓여 제공됩니다)

플라스틱 병에  소주(미쿡에서는 소주가 양주애주가들은 필히..). 면세 양주나 와인

일정동안 숙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비치되어 있어 즉석 세탁건조가 가능하나 의류등의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배낭 하나면...

캐리어도 가능하면 견고한 박스 형태가 아닌 더플  형태를 권합니다트레커들이라면 내용물들을 쓰고나면 부피가 줄어들어 이동시 편리합니다차량 카고의 스페이스를  차지해 안락한여행을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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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미국 서부 그랜드 서클 트레킹 14박15일
Air + bus
최소출발인원:8명
상품가격: $3000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8명이상)   $ 3,000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7명이하)   $ 3,300

방문지역: 솔트 레이크. 옐로스톤. 그랜드 티톤. 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 캐년. 세도나. 데스벨리, 라스베가스

세계 최초 국립공원 옐로스톤과 북미 알프스 그랜드 티톤의 비경을 가슴에 품고.. 자이언, 브라이스, 그랜드 캐년 등 정통 3대 캐년에 더해 빛의 마술 앤틸로프 캐년과 기의 도시 새도나. 죽음의 계곡 데스 밸리까지 환락과 낭만의 도시 라스베가스의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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