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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 -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세랭기티 사파리 & 빅토리아 폭포 트레킹 14박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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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세랭기티 사파리 & 빅토리아 폭포 트레킹 14박 15일

조용필의 히트곡 '킬리만자로의 표범'으로 한국인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킬리만자로마운틴. 비록 헤밍웨이가 말한 얼어 죽은 표범은 없지만 정상에서 느끼는 환희는 쉽게 잊기 힘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탄자니아에 있는 킬리만자로는 오세아니아 칼스텐츠(인도네시아와 파푸아뉴기니아의 경계; 4884m), 북아메리카 매킨리(미국 알래스카; 6195m), 유럽 엘부르즈(러시아; 5642m), 남극 빈슨 매시프(남극대륙; 4897m), 아시아 에베레스트(네팔; 8848m), 남아메리카 아콩카구아(아르헨티나; 6959m)와 더불어 대륙별 최고봉 중 하나입니다. 이중 킬리만자로는 대륙별 최고봉 중 일반 트레커가 가장 손쉽게 등정을 할 수 있는 산으로 5,895m 정상을 오르면 만년설이 환영해줍니다. 적도 부근에 있으면서도 1년 내내 만년설이 덮여 있는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초원 위에 우뚝 솟아 있는 킬리만자로 정상에 서면 대자연이 주는 가슴 벅찬 감동과 낭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휴화산인 킬리만자로는 높은 산이지만 고산병만 조심하면 정상까지의 등반이 비교적 수월한 편이라 해마다 많은 여행자가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여섯 개의 킬리만자로 등반 코스 중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길은 “코카콜라 루트”로 불리며 여행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랑구 루트를 따라 5박 6일 동안 정상에 오르고 내리는 왕복 형태입니다. 울창한 원시삼림과 다양한 식생, 그리고 황량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관찰하며 정상에 오르면 파란 하늘과 만년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힘든 등정을 위로해줍니다.

여행일정

 중식  석식

케냐 나이로비 공항 집결후 아루샤로 이동.  오전중으로 나이로비 공항 도착 후 입국비자($50)를 받아 차량으로 나망가로 이동(2시간반)하여 탄자니아 국경을 넘으면서 또 다시 입국 비자를 발급($50)받아 아루샤로 이동하여(2시간반) 숙소에 체크인 합니다. 긴 항공여행의 피로를 수영이나 휴식으로 풀어 주고 저녁식사를 하면서 일정 브리핑과 함께 환영 앞풀이 작은 연회를 즐기고 시차적응을 위하여 일찌감치 잠자리에 듭니다. 꾸려둔 배낭을 곁에 두고 말입니다.  하이라이트 : 나이로비 공항 집결후 아루샤로 이동 / 축하 만찬

 조식  중식  석식

킬리만자로 트레킹 1일차 : 마랑구 게이트(1,970m)에서 만다라 산장(2,720m)까지[8km/+750m/4시간+] 아침 식사후 트레킹에 필요 없는 짐들은 숙소측에 맡겨두고 장대한 킬리만자로를 감상하면서 킬리만자로의 남동쪽에 위치한 마랑구게이트로 차량 이동합니다(3시간). 5박6일의 일정을 책임질 가이드와 포터들과 합류하고 입산 수속을 합니다.(여권 지참요).오늘 트레킹은 저지대의 열대우림 정글 지역을 통과하는데 레인포레스트의 다양한 식생과 아프리카 원숭이 예쁜 새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완만한 길을 오릅니다. 고도 적응을 위해 여유있는 속도로 진행할 것이며 만다라 산장에 도달하여 여장을 풉니다.  하이라이트 : 킬리만자로 트레킹 1일차 / 대장정의 첫걸음

 조식  중식  석식

킬리만자로 트레킹 2일차 : 만다라 산장(2,720m)에서 호롬보 산장(3,720m)까지[12km/+1000m/7시간+] 장엄하게 깔린 운해위로 힘찬 아프리카의 태양이 차오를 때 우리는 길을 나섭니다. 한시간 가량 레인 포레스트 수림을 지나고 완만한 산등성을 넘어 계속 오르다 보면 3천 고지를 넘기며 탁트인 시야를 확보하며 고산목인 선인장 같은 모습을 한 시네시오와 로벨리아 나무들이 나타나고 멀리 마웬지 봉과 킬리만자로 우후루 산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키작은 관목지대의 완만한 비탈길을 몇 차례 더 반복해 오르다 보면 호롬보 산장에 이르는데 이 길에서 어렵게 생을 이어가는 야생화의 꽃빛이 무척 미려합니다. 산장에 여장을 풀고 저녁을 즐기고 어둠이 내리면 발아래 펼쳐지는 모시 지역의 야경이 아련한 도시의 그리움을 와인 한잔으로 달래며.. 하이라이트 : 킬리만자로 트레킹 2일차/ 산장의 야경이 아련한.

 조식  중식  석식

킬리만자로 트레킹 3일차 : 호롬보 산장(3,720m)에서 지브라 록(4,050m)까지[6km/+330m-330m/4시간+] 호롬보 산장 아래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운해의 장관. 조금 이르게 일어나 일출을 즐겨봅시다. 킬리만자로 등정 성공의 조건이 몇가지 있고 또 등정을 저해하는 몇가지 사유가 있지만 가장 큰 적은 고소증일 것입니다. 효과적인 고소적응을 위해 호롬보 산장에서 하루 더 머물며 충분한 휴식과 더불어 고도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해서 오전 중 3백미터 정도 더 고도를 올리는 4500m 고도에 있는 지브라 록까지 고산적응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병풍처럼 펼쳐진 지브라 록은 특이한 바위군으로 그 모양이 얼룩말의 그것과 흡사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길에서는 특히 선인장의 일종인 거대한 세네시오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오후에는 정비와 휴식을 취하며 여유있는 시간들을 향유합니다.  하이라이트 : 킬리만자로 트레킹 3일차 / 산장의 일출과 고소 적응.

 조식  중식  석식

킬리만자로 트레킹 4일차 : 호롬보 산장(3,720m)에서 키보산장(4,703m)까지 : [11km/+1000m/7시간+] 산장의 아침이 밝아오고 분주한 출발을 준비하며 오늘 걷게될 수려한 길을 연상시키며 조식을 즐깁니다. 흰 혹은 빛나는 이란 뜻의 원주민어인 킬리만자로는 크게 Mt. kibo, Mt. Mawenzi, Mt. Shira 등의 산군으로 이루어져 있고 킬리만자로의 정상인 Uhuru Peak는 키보산의 정상입니다. 오늘은 이들 키보 산과 마웬지 산을 연결하는 안부 Kilimanjaro Saddle을 걷게 됩니다. 수목 한계선을 넘은 고산 사막지대로 좌우로 키보산과 마웬지산을 보면서 4천미터대의 대평원을 가로 지르는 장막한 트레킹을 하게 되는데 추위에 대비한 악세사리가 배낭에 들어있어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산장의 하나인 키보에 도착하여 이른 저녁을 먹고 자정에 출발하게 될 야간정상 트레킹을 위하여 차분하게 취침합니다.  하이라이트 : 킬리만자로 트레킹 4일차/ 세계 최고점의 산정에서 하룻밤.

 조식  중식  석식

킬리만자로 트레킹 5일차 : 키보산장(4,703m)에서 킬리만자로 우후루(5,895m)찍고 호롬보 산장(3,720m)까지 : [22km/+1200m-2200m/13시간+] 11시 경 적막한 밤을 깨워 죽이나 누룽지 같은 부드러운 간단한 먹거리를 취하고 킬리만자로 정상 등정을 위해 대 장정을 시작합니다. 일출과 시간 사용 계획에 맞추기 위해 자정 이전에 대열을 정비하여 길을 나서는데 오늘은 길고 힘든 시간이기도 하지만 인생의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차가운 고산 공기를 가르며 헤드랜턴의 전등빛이 앞서 가니 화산모래의 급사면을 지그재그로 두어시간 오르면 1887년 최초 킬리만자로 만년설 라인까지 등정한 오스트리안 탐험가 Samuel Teleki를 만나게 됩니다. 해발 5천 지점의 윌리암 포인트를 지나 키보산 고봉인 길만 포인트(5861m)에 다다르면 장엄한 일출 풍경이 포상으로 주어지고 다시 두 시간 정도의 분화구 트레킹을 하면 마침내 아프리카 최고봉 우후루 피크(5895m) 에 도착 합니다. 누구에겐가는 평생 숙원인 킬리만자로 등정. 매운 라면 끓여서 아침 해장과 정상주 한잔. 인생의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고 하산하여 키보 산장을 지나면서 중식 취하고 호롬보 산장까지 최종 이동합니다. 정상 등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작은 주연을 여니 킬리만자로의 마지막 밤은 그렇게 익어갑니다.  하이라이트 : 킬리만자로 트레킹 5일차/ 꿈의 킬리만자로 등정의 환호. 

 조식  중식  석식

킬리만자로 트레킹 6일차 : 호롬보 산장(3,720m)에서 마랑구 게이트(1,970m)까지 : [20km/-1750m/5시간+] 조식 후 기나긴 하산을 시작하게 되는데 무릎보호대 착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마랑구 게이트에 이르러 한산 신고를 함으로써 6일간의 킬리만자로 대 장정을 마감합니다. 등정 확인 증명서를 발급받고 전 스텝과 도우미들과 함께 기념 촬영 한 후 준비된 점심 맛있게 먹고 Tarakea를 거쳐 출입국 신고를 마치고 Amboseli 국립공원 내 빌라로 이동(3시간)하여 숙소에 둥지를 틉니다. 한없이 자랑스러운 자신과 함께 한 동료들에게 축하의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무용담들을 안주삼아 축배를 나눕니다.  하이라이트 : 킬리만자로 트레킹 6일차 / 종주 마감 / 암보셀리 국립공원으로 이동 야수와 함께.

 조식  중식  석식

만야라 호수에서 특별한 사파리 여행을.. 뜨거운 정열의 나라.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정기를 받고 힘찬 하루를 열어 풍성한 조식 후 사륜구동 차량으로 3대 사파리 투어를 시작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울창한 숲과 호수,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국립공원인 레이크 만야라(Lake Manyara)로 이동 후 야생동물의 보금자리인 이 주변에서 티없이 맑고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청정 자연과 야생 동물의 어우러짐. 수십 마리의 플라밍고가 만야라 호수를 붉게 물들이며 추는 군무는 이 여행의 가장 압권입니다.  하이라이트 : Lake Manyara와 어우러진비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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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롱고르 분화구 국립공원 사파리 느긋한 조식 후 마사이 족 언어로 거대한 구멍이라는 뜻의 화산 작용의 분화구인 응고롱고르(Ngorongoro Crater)로 이동하여 지상 최대의 자연 동물원을 둘러봅니다. 응고롱고르는 코끼리, 사자, 치타, 표범, 버펄로, 얼룩말, 기린, 누 등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 곳으로 그들 사이로 지프차를 몰고 달리며  동물들을 관찰하다 보면 지상 낙원이라는 표현이 쉽게 나올것 입니다. 밤이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별들이 쏟아내는 빛아래서 모닥불 피우고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주인공이 되어 와인 한잔으로 목을 적십니다.  하이라이트 : 응고롱고르 분화구 속의 특별한 사파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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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평원, 세렝게티 사파리 게임.  또 다시 인류가 시작되는 듯한 창세기의 아침을 맞이하고 그윽한 분위기의 조식 만찬을 즐기고 길을 나섭니다. 사륜 구동 지프차로 끝없는 평원이라는 토착민들의 뜻인 세렝게티(Serengeti)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하루해가 꼬박 지도록 게임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동물의 왕국. 야생 동물의 천국. 아프리카 자연의 대 서사시가 그려집니다.사바나 초원을 달리며 사자, 표범, 코뿔소, 치타, 얼룩말, 기린 등 수많은 동물을 관찰하며 오로지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그래서 운이 좋으면 맹수들의 잔인한 사냥 광경을 목도할 수도 있는 야생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황혼이 지는 시간 어둠의 그림자는 여행자들의 가슴을 적시는 또 한편의 시가 씌여집니다.  %% 여건이 허락하면 이른 새벽 열기구 풍선을 타고 3천 미터 까지 오르락 내리락하며 눈아래 장대하게 펼쳐지는 대자연의 생동감을 느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옵션) 하이라이트 : 아프리카 최고의 사파리 투어.

 조식  중식  석식

세렝기티와 아루샤를 잇는 무한 사파리 게임을.. 정글의 왕 사자가 창문을 긁을지도 모르는 로지의 아침이 열리고 여행은 종착역에 다가오고 문명세계로 귀환하는 오늘의 여정에 아프리카 야생들이 따뜻한 환송연을 베풀어줍니다. 아루샤로 향하다가(6시간) 시간이 되면 마사이족(Maasai) 빌리지를 탐방하여 원주민들의 생활상을 엿보고 수공예품 선물로 구매도 하며 관광 합니다. 아루샤에 여장을 내리고 긴여행의 피로를 시원한 맥주로 달래고 물놀이를 하며 밤을 맞이합니다.  하이라이트 : 마사이족 부락 탐방하며 이어지는 사파리 게임.

 조식  중식  석식

나이로비 시내 관광 새벽 안개를 걷으며 차오르는 아프리카의 붉은 태양. 느긋한 조식을 취하고 나이로비로 이동합니다.(4시간) 도착하면 점심시간이니 중식을 즐기고 지역 노천 시장을 방문하여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시내 관광 및 샤핑하는 시간들을 갖습니다. 저녁 만찬을 나누며 킬리만자로의 일정을 모두 마감합니다.  하이라이트 : 나이로비 시내 관광과 쇼핑 / 최후의 만찬.   ## 빅토리아 폭포 추가 일정 2박3일(옵션 1인 U$500+국내선왕복추가비용) 12일차 나이로비공항에서 짐바브웨로 비행이동 새벽 안개를 걷으며 차오르는 아프리카의 붉은 태양. 느긋한 조식을 취하고 나이로비로 이동합니다.(4시간) 도착하면 점심시간이니 중식을 즐기고 오후 비행기로 빅토리아 폭포의 본향 짐바브웨로 날아갑니다. 도착 후 숙소. 체크인 하고 나와 지역 노천 시장을 방문하여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며 마실길을 걷습니다. 일몰시각 저녁 만찬을 나누며 가깝게 들려오는 듯한 폭포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하이라이트 : 나이로비를 거쳐 짐바브웨로 항공 이동 / 마실길 나서기   13일차 빅토리아 폭포 섭렵하는 하루 일찌감치 출발하여 폭포로 향합니다. 하루를 오롯이 폭포에 투자하는데 우선 병풍처럼 둘러진 폭포 절벽을 잇는 왕복 3km의 트레일을 걸으며 발길을 옮길 때 마다 펼쳐지는 풍경에 경탄을 뱉어냅니다 빅토리아 폭포는 남아프리카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경계에 걸친 장대한 폭포인데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천둥을 치는 소리와 닮았다 해서 짐비아인들에게 '천둥치는 물보라 연기'라는 뜻의 모시오아투냐라는 별칭도 있습니다. 이곳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영국의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이다. 당시 영국을 통치하던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잠비아 북서족 깊은 곳에서 발원해 인도양까지 흐르는 잠베지 강 중상류에 자리한 빅토리아 폭포는 단연 아프리카 최고의 걸작으로 멀리서 보면 거대한 물보라 때문에 평지 위로 계속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처럼 보이고 가까이 다가서면 마치 거대한 나락으로 물이 빨려 들어가는 듯한 장관과 마주하게 됩니다. 마지막 이벤트로 108 미터 폭포 위에 차분히 고였다 흐르는 넓은 풀에서 물놀이 수영을 즐기는데 이 이색적인 짜릿한 모험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하이라이트 : 빅토리아 폭포 마음껏 즐기기   14일차 나이로비로 귀환하여 시내관광 물보라 만들어내는 새벽 안개를 걷어내며 힘찬 하루를 열고 느긋한 조식을 취하고 나이로비로 항공 이동합니다. 도착한 후 숙소에 짐들을 맡기고 거리로 나와 중식 후 지역 노천 시장을 방문하여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시내 관광 및 샤핑하는 시간들을 갖습니다. 하루가 저물어가면 아프리카 남부를 달리며 지냈던 대 탐험의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축배와 함께 저녁 만찬을 나누면서 일정을 모두 마감합니다.  하이라이트 : 나이로비 시내 관광과 쇼핑 / 최후의 만찬.   15일차 귀환하는 일정 호텔 조식 후 항공 스케줄에 맞춰 남는 시간동안 나이로비 명소를 탐방하고 조모 케타냐  공항으로 이동하여 출국. 오셨던 곳으로 귀환합니다.  하이라이트 : 잉여 시간 관광으로 / 귀환하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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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 섭렵하는 하루 일찌감치 출발하여 폭포로 향합니다. 하루를 오롯이 폭포에 투자하는데 우선 병풍처럼 둘러진 폭포 절벽을 잇는 왕복 3km의 트레일을 걸으며 발길을 옮길 때 마다 펼쳐지는 풍경에 경탄을 뱉어냅니다 빅토리아 폭포는 남아프리카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경계에 걸친 장대한 폭포인데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천둥을 치는 소리와 닮았다 해서 짐비아인들에게 '천둥치는 물보라 연기'라는 뜻의 모시오아투냐라는 별칭도 있습니다. 이곳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영국의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이다. 당시 영국을 통치하던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잠비아 북서족 깊은 곳에서 발원해 인도양까지 흐르는 잠베지 강 중상류에 자리한 빅토리아 폭포는 단연 아프리카 최고의 걸작으로 멀리서 보면 거대한 물보라 때문에 평지 위로 계속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처럼 보이고 가까이 다가서면 마치 거대한 나락으로 물이 빨려 들어가는 듯한 장관과 마주하게 됩니다. 마지막 이벤트로 108 미터 폭포 위에 차분히 고였다 흐르는 넓은 풀에서 물놀이 수영을 즐기는데 이 이색적인 짜릿한 모험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하이라이트 : 빅토리아 폭포 마음껏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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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로 귀환하여 시내관광 물보라 만들어내는 새벽 안개를 걷어내며 힘찬 하루를 열고 느긋한 조식을 취하고 나이로비로 항공 이동합니다. 도착한 후 숙소에 짐들을 맡기고 거리로 나와 중식 후 지역 노천 시장을 방문하여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시내 관광 및 샤핑하는 시간들을 갖습니다. 하루가 저물어가면 아프리카 남부를 달리며 지냈던 대 탐험의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축배와 함께 저녁 만찬을 나누면서 일정을 모두 마감합니다.  하이라이트 : 나이로비 시내 관광과 쇼핑 / 최후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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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하는 일정 호텔 조식 후 항공 스케줄에 맞춰 남는 시간동안 나이로비 명소를 탐방하고 조모 케타냐  공항으로 이동하여 출국. 오셨던 곳으로 귀환합니다.  하이라이트 : 잉여 시간 관광으로 / 귀환하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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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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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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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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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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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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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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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세랭기티 사파리 & 빅토리아 폭포 트레킹 14박 15일
Air + bus
최소출발인원:8명
상품가격: $3800

 나이로비 국제공항(8명이상)   $ 3,800
 나이로비 국제공항(7명이하)   $ 4,200

방문지역: 나이로비. 나망가. 아루샤. 세렝게티

비록 헤밍웨이가 말한 얼어 죽은 표범은 없지만 정상에서 느끼는 환희는 쉽게 잊기 힘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탄자니아에 있는 킬리만자로는 대륙별 최고봉 중 하나로 이들 중 일반 트레커가 가장 손쉽게 등정을 할 수 있는 산으로 5,895m 정상을 오르면 만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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