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미국 서부 3대 캐년 트레킹 8박9일
인류보다 더 먼저 존재해왔던 산. 숨이 막힐 듯 아름다운 절경이 태초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채 수 억년의 오랜 시간 속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자이언의 엔젤스 랜딩, 네로우스 브라이스의 야간 달빛트레킹 그랜드 캐년 림 투 림 종주 트레킹을...
여행일정
라스베가스 안착 트레킹 준비 한국에서 직항으로 운행되는 대한항공으로 오시면 라스 베가스 공항에 오후 4:10에 도착하게 되는데 모두 집결하면 전용차량으로 자이언 캐년 인근 숙소로 이동(3-4시간)합니다. 숙소에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하면서 일정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 후 달콤한 휴식을 취합니다. 쉬이 잠이 들지 않으면 노천 자쿠지 욕조의 뜨거운 물에 몸을 담구고 와인 한잔하고 나면 나른한 잠이 몰려들것입니다.
미서부 3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1일차 : 자이언캐년의 Angel's Landing Trail [8km / +-450m / 4~5시간] 자이언 캐년으로 이동하여 Angel's Landing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이 트레일은 죽기 전에 한번은 방문해야할 세계 100대 트레일 중 하나로 모든 트레커들의 로망입니다. 길지는 않으나 제법 땀을 흘려야 하는 구간으로 발아래 Virgin강의 굽이침을 비롯 여기저기 솟아오르며 펼쳐지는 경치를 보노라면 힘든 줄을 모르는데 정상에서 마지막 절경을 가슴에 품고 하산합니다. 산행을 마치고 자이언의 여러 관광명소들을 탐방하는데 Zion Canyon Scenic Drive를 따라 이곳저곳 들러서보고 숙소에 들어 휴식 후 저녁 식사와 함께 친교의 마당을 펼칩니다.
미서부 3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2일차 : 자이언캐년의 Narrows Trail [20km / +-100m / 8시간] 거벽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자이언의 아침 햇살을 받으며 기상하여 아침식사를 든든히하고 자이언 캐년을 방문하여 평생에 한번 해볼 수 있을까하는 세계 10대 명트레일에 랭크된 Narrows Canyon Trail을 캐녀니어링을 합니다. 이른아침 무연 셔틀버스를 타고 트레일 시작점으로 이동합니다. Canyoneering 은 협곡같은 곳을 계속 따라가면 때로는 물을 건너고 물속을 걷기도 하고 암벽을 타기도 하고 폭포나 기암괴석의 절경을 감상하며 오르내리는 행위로 이 트레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스입니다. 하늘이 한뼘 보일 듯한 협곡등지를 지나면서 양안으로 펼쳐지는 천상절경에 혼줄을 놓고 걷는데 총연장은 27km라 완주할 수는 없고 Temple of Sinawava에서 시작하여 Mystery Falls을 지나 Orderville Canyon과 분기되는 지점까지 진군하였다 넓은 풀에서 멱을 감고 되돌아옵니다. 산행 마치고 헤어지는 자이언의 품에 안겨 여유있게 저녁식사를 즐기고 친교의 시간을 갖습니다.
자이언 캐년, Narrows Canyon Trail 캐녀니어링 : [7miles/12km/5시간] Narrows Canyon Trail 캐녀니어링. 야영으로 캐년의 아침을 맞고 속풀이 해장을 하고 일찌감치 출발하여 계속 출구로 향해 진군합니다. 한낮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그냥 풍덩 배낭을 벗어두고 청정 옥수에 뛰어들면 피서가 따로 없습니다. 고무 튜브를 가져가서 아예 타고 내려오며 플로팅을 즐기는 이색 풍경도 볼수 있습니다. 점심 시간 전 까지 완주를 하고 인간답게 캐년내 아름다운 바위 정상이 보이는 롯지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우아하게 한뒤 자이언 캐년의 여러 관광명소를 돌아보며 그윽한 시간을 공유합니다. 숙소에 들어 저녁을 지어먹으면서 오랫만에 동행들과 뒷풀이를 하면서 저녁시간을 즐겨봅니다. 여유있게.. 친교도 나누고.. 캐년의 아름다운 저녁 노을이 함께 취할것입니다.
미서부 3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4일차 : 브라이스캐년의 Queen's Garden & Navajo Trail [6km / +-150m / 3 시간] & 야간 산행 자이언의 영기를 받으며 아침을 맞이하여 든든한 식사를 하고 여장 챙겨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합니다.(1시간). Carmel Highway와 Tunnel을 가면서 못다본 자이언의 비경들을 감상합니다. 브라이스에 당도해 다 함께 명품 산행을 시작합니다. 온갖 기암들의 형태가 다양한 코스로 유명한 Under Rim Trail을 돌면서 신이 빚은 후두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감상하며 진하게 트레킹을 즐깁니다. 햇살이 따갑고 그늘이 별로 없으니 볕을 가리는 모자가 필수. 물도 듬뿍 챙겨 가시고.. 림에 올라서 마지막 브라이스의 독특한 비경을 감상합니다. 산행 마치고 피크닉 장소에서 여유있게 바비큐로 늦은 점심식사 즐기고 세군데 전망대를 돌며 화려한 브라이스의 명경을 앵글에 담습니다. 그 후 휴식을 취한 뒤 이른 저녁을 먹고 석양이 질 무렵 브라이스 캐년으로 다시 가서 림 위에 올라 야간 산행을 위한 도상 답사를 한 뒤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서산 낙조의 풍광을 감상하고 야간 산행을 시작합니다. 어둠속 교교한 달빛에 비치는 캐년의 아름다운 바위탑들을 보며 구름에 달가듯이 걸어갑니다. 먼발치에서 그냥 바라보던 옛날 관광을 벗어나 가깝고도 선명한 자연의 아름다운 진수를 코앞에 두고 만져도 보며 감흥을 가득 가슴에 담을 것입니다. 야간산행 마치고 숙소에서 추억에 젖은 한잔의 곡차를 함께 나누면서..
그랜드 캐년 종주, 노스 카이밥 트레일 [14mile/23km/-1750미터/7시간] 브라이스 캐년을 일치감치 떠나 그랜드 캐년 노스림으로 향합니다. 한 3시간 정도면 이르게 되고 노스림에서 바라보는 장대한 그랜드 캐년의 풍광을 즐기다 느긋하게 이른 점심먹고 노스림의 풍경을 감상한뒤 개인마다 종주 허가증을 발급받고 노스 카이밥 트레일 17마일을 하산합니다. 적어도 12시 이전에는 출발해야 해떨어지기 전에 도착하고 푸근한 캠핑이 될수있도록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그 역사적 그랜드 캐년 종주의 시작을 자축하며.. 여유있게 노새들과 나란히 혹은 지나치며 수인사도 나누고 눈앞에 간단없이 펼쳐지는 그랜드 캐년의 그 수려한 풍광을 감상하며 꿈의 길을 내려갑니다. 중간 중간에 펼쳐지는 폭포들이 캐년의 풍경화를 완성시켜주는데 그중 신부의 면사포라 이름지어진 신비의 호수에서는 잠시 발길을 멈추고 쉬었다가 새참을 먹고 갑니다. 협곡의 최저점에 도달해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보며 하늘이 더욱 가까워진 청정지역에서 산의 정기를 그대로 받으며 그 유명한 팬텀 랜치에서 일박을 합니다. 한여름의 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오면 새벽 침낭이 새털처럼 개운합니다.
그랜드 캐년,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 [9mile/14km/+1300미터/5~6시간] 맛있는 캠핑을 마치고 일찌감치 서둘러 아침밥을 지어먹고 여장을 챙겨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을 오릅니다. 물을 충분히 챙기고 오르면 다른 걱정은 없고 열심히 캐년의 기가 막히는 풍광을 가슴에 담으며 걷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 마다 펼쳐지는 변화 무쌍한 캐년의 풍경들. 수억년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신의 걸작품을 바로 눈앞에 두고 보는 기쁨과 희열이란... 늦은 점심무렵까지는 올라와서 종주한 사람들끼리 유명한 사우스림 릿지의 식당에 시원한 맥주를 곁들인 롯지 특식으로점심과 함께 자축연을 엽니다. 허공을 걸어서 오지 않은자, 그 시원한 생맥주로 목을 축일수 없습니다. 점심 식사 마치고 그랜드 사우스 림의 명승지를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세계적 정평이 나있는 그랜드 캐년의 서산 낙조를 감상하며 가슴을 적십니다. 롯지에서 휴식과 함께 곡차 한잔 나누며 문명속의 원시를 감상하면서 그랜드 캐년의 밤은 자그마한 우리들만의 역사를 남기며 그렇게 깊어갈 것입니다.
후드댐과 미드호수 그리고 불야성의 환락도시, 라스베가스 일찍 기상하여 캐년의 장엄한 일출을 감상하고 느긋하게 준비하여 여장을 챙겨 라스베가스로 향합니다. 한 댓시간 걸리는데 가다가 후버댐과 미드 호수에도 들러 풍광을 감상하며 점심때가 되면 바베큐 정찬으로 식사도 즐기고. 오후에 라스 베가스에 떨어지면 호텔에 들러 첵인 한 뒤 씻고 때빼고 광내고 밖으로 나와서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를 즐깁니다. 저녁은 오랫만에 한식당에 들러 입맛을 돋구고.. 베가스의 메인 스트립 공짜쇼만 봐도 즐겁고 우리의 자랑스런 LG의 전자쇼도 함께 감상하면서 베가스의 밤은 불야성이 되어 밤새도록 질줄 모를것입니다.
Red Rock Canyon, Calico Loop 트레일 [5마일 3시간] 아침 푹 쉬고 여유있게 호텔 뷔폐에서 식사하고 출발합니다. 베가스에서 가까운 명승지, 온세상이 붉은 빛, 바위도 땅도 하늘마저도 붉은 빛의 레드락 캐년에서 가볍게 Calico Loop라는 아름다운 왕복 5마일 산행로를 걸어 정상에 오르내립니다. 그 후 40마일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를 돌면서 전망대에 들러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것입니다. 그런뒤 베가스로 돌아와 점심 식사후 남은 관광을 하고 석식후 밤 비행기로 각 지역으로 흩어지고 한국에서 오신분들은 로스 엔젤리스로 날아가 일박하고 다음날 한국으로 출발하시면 됩니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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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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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북미 미서부 3대 캐년 출발 전 체크리스트
@ 기후 : 미 서부의 여행 적기로 하고 있는 5.6월과 9,10월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우리네 무더운 여름 날씨입니다. 대부분 지역의 낮최고 평균 25도 이상 최저 17도 이상입니다. 단, 지대가 2천미터 이상인 브라이스 캐년이나그랜드 캐년 림은 밤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대체로 맑고 청량한 기후로 트레킹하기 적기랍니다.
@ 언어 : 영어
@ 화폐 : 달러(USD)/1 : 1185원
@ 전기 : 미국의 전압은 120V 이며 소켙(Socket)은 세로로 일자형입니다.
@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입국 비자(전자 비자/ESTA)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수중 트레킹화나 샌들(뒷끈 있는걸로 세계 10대 트레일인 Narrows 캐녀니어링 트레킹시 물길 속을 걷기도 할 때 필요함). 편한 숙소용 슬리퍼.
@ 의 류 : 방수 자켓. 긴,반팔셔츠. 긴,반바지. 양말. 발가락 양말(물집 예방) 언더웨어. 수영복(수영과 자쿠지용)
@ 트레킹 용품 : 배낭(20/여성~30/남성 리터 내외). 방수용 배낭커버. 차양 모자. 땀 수건. 썬글라스. 등산 스틱. 무릎 보호대. 극세사 타월. 스카프 & 버프(전 트레일이 건조하여 흙바람이 입니다. 입과 코를 가려 흙먼지 안마시도록..)
@ 트레킹 액세서리 : 헤드랜턴(브라이스 캐년 야간 산행시). 우의 또는 판쵸, 우산(소형으로 효과만점). 자외선 차단제. 등산용 컵. 식사용 용품(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 생명같은..) 수통(1 L Nalgene 브랜드). 보온물병(차 한잔의 여유)
@ 세면 도구 : 칫솔. 치약등 개인 것. 샴푸 비누는 대부분 숙소에서 제공됩니다.
@ 산행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산행에 도움이 됨(말린 과일. 말린 육,어포. 초콜릿. 비스켙. 등등)
@ 상비약 : 종합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후시딘. 밴드 등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복용약을 일수만큼. 모기나 벌레 퇴치제.
@ 기타 준비물 : 충전기(미국형). 카메라. 물수건. 지퍼백(지퍼락).
@ 밑 반찬류 : 라면. 김치. 김. 고추장. 조림. 젓갈. 장아찌 등등의 밑반찬과 커피나 차종류. 도시락통(전 일정중 점심은 거의 산행중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해서 아침 식사 시 한식으로 준비되는 밥과 반찬을 담는 세트 용기에 개인 도시락을 싸서 지참하시면 됩니다. 물론 식사 시 국이나 라면 등의 국물을 즉석에서 끓여 제공됩니다)
@ 플라스틱 병에 든 소주(미쿡에서는 소주가 양주. 애주가들은 필히..). 면세 양주나 와인.
@ 일정동안 숙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비치되어 있어 즉석 세탁. 건조가 가능하나 의류등의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배낭 하나면...
@ 캐리어도 가능하면 견고한 박스 형태가 아닌 더플 백 형태를 권합니다. 트레커들이라면 내용물들을 쓰고나면 부피가 줄어들어 이동시 편리합니다. 차량 카고의 스페이스를 덜 차지해 안락한여행을 도와줍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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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비행기 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 인건가요? 2.출발은 수시로 하나요? | 이***** | 09 06 |
8. | 저는 한국에 거주 중인데요. 지금 제시된 일정에 저도 합류 가능한지 문의 드 | 권***** | 09 06 |
9. | 저는 지금 한국에 있는데요. 2025년 일정 문의드리고요. 한국에서도 합류 | 권***** | 09 06 |
10. | 9월 23일 인천 출발하여 2024.9.25일 출발 10. 7일 까지 12박 | 이***** | 09 03 |
11. | 대양주 호주 3대 트레킹 17박18일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 귀사의 | 이***** | 09 03 |
12. | 안녕하세요? 돌로미티 트레킹 투어에 관한 전반적인 안내(itinerary, | 이***** | 09 02 |
13. | 대양주 호주 Overland & Bay of Fire 종주 트레킹 11박 1 | 유***** | 08 30 |
14.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수원에 거주하는 정덕교입니다. JMT에 대하여 문의 | 정***** | 08 29 |
15. | 남미 에콰도르 코토팍시 & 침보라소 정상등반 트레킹 11박 12일에 대해 문 | J***** | 08 28 |
라스베가스 공항(8명이상) $ 1,800
라스베가스 공항(7명이하) $ 2,000
방문지역: 라스베가스,자이언 캐년,브라이스 캐년,그랜드 캐년
인류보다 더 먼저 존재해왔던 산. 숨이 막힐 듯 아름다운 절경이 태초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채 수 억년의 오랜 시간 속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자이언의 엔젤스 랜딩, 네로우스 브라이스의 야간 달빛트레킹 그랜드 캐년 림 투 림 종주 트레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