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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 - 유럽 동유럽 3국 일주 트레킹 11박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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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동유럽 3국 일주 트레킹 11박 12일

알프스의 이방. 역사의 향기와 설산 침봉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걷는 길. 돌로미테 트레킹. 전 세계 트레커들의 사랑을 받아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중의 명소랍니다. 크로아티아는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 태양의 해변)이라는 뜻의 지중해 연안의 휴양지로 명성을 날리며 해마다 천만 명 이상의 서 유럽인들이 강렬한 태양과 중세의 고풍스러운 정취를 즐기기 위해 아드리아해로 날아옵니다. 격렬한 분리 독립전쟁에서 아픈 비극적 상흔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크로아티아의 매력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던 대부분의 장소는 손상되지 않았고 전쟁 후 보수 되어 그 옛날의 평화스런 동유럽의 휴양지로서 다시 왕좌에 복귀를 했습니다. 중세 크로아티아의 향기와 로마시대 최고의 유적들이 일부 남아있고 온화하고도 청명한 날씨와 한 폭의 풍경화 같은 해변들은 더없이 아름답고 이곳을 방문하면 함께 한 사람과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고 죽기 전에 꼭 한 번 더 오고 싶어 하는 첫 번째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웃한 슬로베니아는 알프스 산군의 동쪽 끝 나라로 쥴리앙 알프스로 알려진 수려한 만년설이 있어 트레킹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는데 영혼을 맡기고 기약없이 마냥 쉬고 싶은 블레드호수가 산 그림자를 품고 있습니다.

여행일정

 중식  석식

자그레브 도착 후 코르키나 담페초로 이동.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공항에 가능하면 오전중에 도착하고 모두 집결하면 뱅기타고 오신 지친 몸이지만 돌로미테의 마을 코르티나 담페초로 이동합니다.(5시간) 아름다운 산악마을 이곳에서 소담스런 숙소에 여장을 풀고 트레킹을 위한 준비물을 쇼핑하면서 작은 도심을 걸으며 투어도 겸합니다. 어둠이 내리면 저녁 정찬을 들면서 이어질 일정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할 아름다운 동행들과 서로 친교의 시간을 갖습니다. 시차 적응이 힘들겠지만 깊은 휴식과 숙면을 위해 노력하며 잠을 청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동유럽 3국 일주 트레킹 1일차 : Tre Cime Di Lavaredo 트레킹 [14km / +-400m / 5~6시간] 싱그러운 산촌의 아침. 느긋한 조식을 즐기고 돌로미테 트레킹의 상징인 삼형제봉을 만나러 트레 치매 국립공원의 오렌조산장으로 이동합니다(50분)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미주리나 호수에 들러 한폭의 풍경화 속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기억에 새겨둡니다.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는 돌로미테를 상징하는 세 개의 거대한 바위봉우리인데 가장 작은 봉우리는 치마 피콜로(2856m) 동쪽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치마 오베스트(2972m) 마지막으로 가장 큰 봉우리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치마 그란데(3003m)입니다. 해가 저무는 기울기에 따라 이 거대한 세바위의 색깔이 변하는 장관은 평생잊을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어 Tre Cime로 향하는 주변경관은 경이 그 자체입니다. 도는 길 곳곳에는 전쟁의 상흔들이 역사로 새겨져 있습니다. 원점회귀 형태의 트레킹마치고 코르티나 산촌 마을로 돌아와 숙소로 돌아와 와인한잔 나누며 저물어가는 돌로미테의 밤을 곁에 두고 우정을 나눕니다.

 조식  중식  석식

동유럽 3국 일주 트레킹 2일차 : 쥴리앙 알프스 트리클라우 트레킹 1.  창연한 돌로미테의 아침을 맞이하고 서둘러 트리 클라우 지역으로 이동(2시간 40분)하여 우선 쥴리앙 알프스의 비경을 감상하며 첫날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보힝호수에 잠시 영혼을 맡겨두고 산을 오르는데 쥴리앙 알프스산군의 천상풍경을 마음껏 감상하며 오르는 자족의 길입니다. 해발 1,300미터의 루드노플예를 거쳐 1,650의 콘시카를 넘고 2,000의 슬레메를 찍고 트리클라우 정상에서 세상을 향해 포효하고 내려와 보드 니코우 산장에서 여장을 풀고 오늘의 트레킹을 마감합니다. 저녁노을 아름답게 지는 산장에서 와인으로 축배를 나누며 오손도손 나누는 정담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다음날은 하산하는 일정으로 여유가 있으니 마음껏 좋은 시간들을 향유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동유럽 3국 일주 트레킹 3일차 : 쥴리앙 알프스 트리클라우 트레킹 2.  힘차게 차오르는 동유럽의 아침 일출. 설산을 넘어 피어오르는 태양이 빚어내는 황홀한 개벽. 가슴에 넘치는 기상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산장의 아침을 맞이하고 여유있는 아침식사를 산객들과 함께 즐기고 여장을 꾸려 다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쥴리앙알프스의 비경을 감상하면서 하산트레킹을 실시합니다. 오르며 보지못한 아름다운 풍광들을 즐기며 트레킹을 마감하고 호수의 마을 블레드로 이동(40분)하여 한폭의 그림 블레드호수에 잠깁니다. 블레드성으로 곤돌라배를 타고건너가 지는노을 바라보며 와인한잔도 나누며 정취를 만끽합니다. 슬로베니아를 홍보하는 모든 매체에 선을 보이는 풍경으로 그 옥색호수빛에 매료되어 함께 취해갈 것입니다. 어둠이 내리면 숙소에 들어 휴식을 취하며 나른한 밤을 맞이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동유럽 3국 일주 트레킹 4일차 : 루블라냐 관광, Postojna Cave 동굴 관광. 리예카 관광. 블레드의 아침을 맞이하고 슬로베니아의 수도 루블라냐로 이동합니다. 시내 한복판에 있는 성으로 올라가블라냐의 전경을 바라보고 도심에 열리는 파머스마켙에서 갖구운 빵과 생선튀김으로 맥주한잔걸치며 간식을 즐기고 올드타운과 프레세렌광장, 살아있는 풍경 삼중교, 성 니콜라스대성당, 도시를 흐르는 수려한 강줄기를 따라 산책도 하고선 슬로베니아와의 작별을 고합니다. 그 후 포스토이나 동굴로 이동(40분)하여 인간물고기가 있고 중국 장가계 용왕굴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카르스트동굴인 포스토이나동굴을관광합니다. 슬로베니아 관광의 양대산맥으로 블레드관광과 함께 인구에 회자됩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이동하면서 예쁜 해안 도시 리예카(Rijeka)에 들러 Trsat Castle, Korzo, Kastav, Jadrolinija 등지를 관광하고 이 지역 맛집에서 해산물 리조또나 파스타로 이른 저녁식사를 즐깁니다. 식사 후 그 후 물의 궁전 플리트비체로 이동(2시간)하여 숙소에 여장을 풀고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동유럽 3국 일주 트레킹 5일차 :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트레킹. 아침 정찬을 즐기고 공원으로 들어갑니다. 프리트비체 국립공원은 92개의 폭포와 16개의 호수가 노래하는 물의 궁전입니다. 요정이 머무는 푸른 숲. 1949년에 설립된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경관 중의 하나로 꼽히며 1979년부터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유산 목록에 포함되었는데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의 하나로 매년 백만명이상이 방문하는 크로아티아의 최고의 관광지로 지루한 느낌없이 자연과 교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광대한 호수공원은 상류와 하류 지역으로 나뉘는데 오전은 상류지역의 아름다운 호수길과 산길을 트레킹하며 수려한 자연풍광을 감상합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본격관광에 들어갑니다. 물보라에 비끼는 무지개의 환상적인 환대속으로 들어가 물길을 따라 보트투어도 즐깁니다. 이 너무도 맑고 투명한 호수에는 크고작은 물고기들이 한가로이 유영을 하니 로맨틱한 분위기가 여행의 행복감을 전해줍니다. 그라딘스코호수는 유람선을 타고 바라보는 절경인 곳입니다. 크로아티아를 홍보할 때 언제나 단골처럼 선보이는 수십 갈래로 찢어져서 흘러내리는 Veliki Slap폭포로 공원입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환상적인 풍경인데 신선이 살것같은 숨막히는 물과 바위의 어우러짐입니다. 시원스런 물보라가 더위를 식혀주는 Sastavci폭포 방문도 좋고 석회성분으로 나무가 썩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어있고 물속에서도 자란 연두색 나뭇잎이 피어나는 Mali Buk옥빛 호수도 아바타의 세상처럼 신비롭습니다. 이곳에서 더위를 식혀주는 달콤한 아이스크림 참 맛있습니다. 하루 일정 마감하고 어두워지면 숙소에 들어 다감한 뒤풀이를 즐깁니다. 

 조식  중식  석식

동유럽 3국 일주 트레킹 6일차 : 파클레니차 국립공원 트레킹 1. 촉촉한 이슬을 맞으며 느긋한 아침을 열고 파클레니차 국립공원으로 이동(1시간 30분). 1박 2일의 트레킹에 들어갑니다. 산을 좋아하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방문지로 알려진 이곳은 2개의 큰 협곡을 포함하고 있으며 마니타(Manita)동굴은 방문할만합니다. 1978년 야생 환경보존을 위해 유네스코보존지역으로 등재되었고 1966년도에 만들어진 식물원방문도 가능합니다. 이 지역산군들은 바위정상들이 장대하게 이어졌는데 모두 하얀암산으로 이루어져 환상의 풍경을 제공합니다. 경이로운 자연의 한 풍경들을 접하는 신선한 경험은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500미터의 바위산을 올라 장대한 주변산들을 감상하며 산마루를 걸어 일찌감치 사설로 운영되어 온 라미차 드보리(Ramica Dvori)산장에 도착해 넉넉한 인심의 주인장이 만들어주는 크로아티아 전통 음식과 와인을 함께 즐깁니다. 신이 난 주인 양반이 아코디언으로 연주해주는 우리나라 노래를 따라부르기도 하고 흥겨운 음악에 맞춰 폴카춤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향유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동유럽 3국 일주 트레킹 7일차 : 파클레니차 국립공원 트레킹 2.  한없이 여유로운 산장의 아침을 맞이하고 속세로 돌아가는 하산을 하는데 아침햇살에 더욱 영롱하게 반짝이는 눈빛바위들의 향연을 즐감하며 트레킹을 마감합니다. 3천년 유서깊은 역사의 땅 자다르로 이동(1시간). 작은 도시지만 알차게 관광할 수 있는 포근한 곳입니다. 자다르 구시가지의 입구인 Zadar City Gate가 일단 우리를 반겨주고 걷기좋은 해안산책로인 Paseo Maritimo를 걸으며 풍경감상과 건강을 함께 챙깁니다. 수정처럼 맑은 해안선을 따라 관광을시작하는데 특히 바다 오르간과 태양의 인사(The Greeting to the Sun) 불빛 쇼가 여행의 백미인데 파도를 이용하여 연주를 들려주는 오르가노 마리노는 신비로울 정도로 웅장하고도 감동적입니다. 황혼이 깃들 무렵 해변에 설치해둔 바닥의 LED전광판 조명쇼가 또 압권인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의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떠나고 싶지않은 곳에서 그냥 멍하니 있어도좋고 함께한 동행들과 저 석양보다 붉게 타오르는 와인한잔 나누는 것도 참 좋을 것입니다.

 조식  중식  석식

동유럽 3국 일주 트레킹 8일차 : 자다르. 듀브로브니크 도심 트레킹 [5km / 2시간] 자다르의 아침을 맞이하고 죽기 전에 꼭 다시한번 방문해봐야 한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두브로브니크로 이동합니다.(4시간) 도시가 너무 아름다워 함께한 좋은 동행과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는 곳으로 아드리안해의 맑은 물과 비취색해변 그리고 앙증맞은 빨간지붕의 집들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가는길 무료할 때 길가에서 좌판벌리고 파는 싱싱하고도 달콤한 과일들도 맛보고 크로아티아의 와인도 시음하면서 여유자적하게 흘러갑니다. 도착하면 우선 올드타운을 방문하여 고색창연한 도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노천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즐깁니다. 여기서 먹는 문어샐러드와 레몬맥주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올드타운은 듀브로닉의 여행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붉은 벽돌지붕이 인상적으로 수많은 맛집과 분수와 궁전과 멋진 중세의 모습을 지닌 올드타운을 알뜰살뜰 즐긴 후 성벽투어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두 시간 동안 바다와 어우러진 고도의 명경을 감상하며 가슴에 새겨두는데 당연 이 투어는 크로아티아 여행의 백미로 특히 노을진 바다풍경은 환상적입니다. 이어서 로브리예나츠 요새투어. 오노프리에스 샘등지를 둘러보고 숙소에 들어가 여장을 풀고 노독을 달래며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언덕에 올라 영원히 가슴에 담을 두브로브니크의 야경을 즐깁니다. 한잔 와인의 향기처럼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도 향기롭게 피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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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3국 일주 트레킹 9일차 : 시지르산 트레킹  지중해의 찬연한 햇살을 받으며 기상하여 보따리싸서 차에 싣고 두브로니크 고성으로 들어가 막 구운 따끈따끈한 빵과 까페 한잔으로 느긋한 아침식사를 하고 시지르산을 오릅니다. 400미터 높이의 산길. 조금씩 오를 때마다 펼쳐보이는 두브로브니크의 풍경이 크로아티아를 다시 방문하게 한답니다. 주홍색으로 불타는 지붕들. 봄이면 봄꽃들과 가을이면 가을 단풍들과 조화를 이루어 천상미의 극치를 보여주는데 정상풍경 감상을 마치고 하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 순간적으로 변하는 풍경이 색다른 맛으로 다가오고 영원히 잊지못할 선경하나 가슴에 박아둡니다. 바다풍경이 수려하게 펼쳐진 카페에서 분위기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그림같은 해안선을 따라 황제가 사랑한 성 스플리트로 나섭니다.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 관광명소 1번지이며 수산시장이 있어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로마제국의 찬란한 유적지들이 즐비한데 특히 로마 황제가 노년을 보냈던 디오클레티안 궁전(Diocletian's Palace)은 가장 크로아티아의 관광지답게 꾸며졌으며 오랜 세월동안 침탈의 과정에서 파손된 부분도 많지만 그마저도 아름답게 보이는 곳입니다. 특히 궁전 내에 숙소나 식당등 상가가 형성되어있는 특별한 곳인데 이 외에도 그레고리우스닌의 동상,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등의 유적지들과 구시가지들을 관광합니다. 저녁 무렵 수산시장에 들러서 다양한 해물들을 가져와 해물 잔치를 펼칩니다. 아름다운 아드리안바다가 보이는 궁전안에서 우리도 로마황제와 황후가 되어 황혼을 바라보며 핏빛와인을 들이킵니다.

 조식  중식  석식

동유럽 3국 일주 트레킹 10일차 : 자그레브 알뜰 관광과 석별의 만찬 황제 황후의 밤을 보내고 아드리안 해의 찬연한 아침을 맞이하고 스플리트를 출발해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이동합니다.(4시간) 자그레브에 도착하면 숙소에 짐을 두고나와 자그레브 명소사냥에 나섭니다. 먼저 야외식당에 앉아 정통 크로아티아중식을 나누고 역사적 건물들이 즐비한 업퍼타운에서 골목마다 서려있는 소소한 재미를 느껴보며 걷고 크로아티아의 중심인 반옐라치치광장과 길손들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쌍둥이첨탑이 수려한 자그레이브 대성당등을 둘러봅니다. Maksimir Park, 도심공원인 Zrinjevac에서 영혼을 좀 맑게하고 돌라치시장도 둘러보며 이것저것 크로아티아 음식도 맛봅니다. 구시가지관광의 중심지인 로어타운에도 들러 눈요기하며 마켙에서 싱싱한 과일도 장봐서 맛보고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 Zagreb Eye에 올라 일몰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둘러보기에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면 다음날 떠나기 전에 마저 둘러봅니다. 저녁무렵 땅거미가 도시에 기어들면 자그레브 젊은이들의 낭만적인 거리인 Tkalciceva의 골목카페에서 자축의 와인파티를 하며 여정의 시작을 함께 자축합니다.

 조식

각 지역으로 귀환 일정. 시내 관광 및  작별의 시간. 비행시간이 될 때까지 100만 인구가 살아가는 아름다운 도시 자그레브의 남은 광광명소들을 탐방합니다.그리고 각 지역으로 귀환하는 일정의 하루입니다. 다음 환상의 여행을 꿈꾸며... 아듀!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

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동유럽 트레킹 출발 전 체크리스트

@ 기후 : 동유럽의 날씨는 대체로 초여름 수준입니다. 트레킹 하는 동안은 선선하고 쌀쌀하기도 하여 산행하기 제격이죠. 그외 잠자는 곳이나 투어를 진행할 동안에는 매우 더울수도 있습니다. 

@ 화폐 : 1 USD = 0.9 EURO(이탈리아, 슬로베니아) = 7HRK(크로아티아 쿠나)

@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비자 : 무비자

@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샌들이나 편한 숙소용 슬리퍼. 

@ 의류 : 방수 자켓. 긴,반팔셔츠. 긴,반바지. 양말. 언더웨어. 수영복.

@ 트레킹 용품 및 액세서리 : 배낭(20/여성~30/남성 리터 내외). 방수용 배낭커버. 차양 모자. 스카프 & 버프나 땀 수건. 썬글라스. 등산 스틱. 무릎 보호대. 우의 또는 판쵸. 자외선 차단제. 등산용 컵. 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 

% 도시락통(전 일정중 점심은 거의 산행중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해서 아침 식사 시 한식으로 준비되는 밥과 반찬을 담는 세트 용기에 개인 도시락을 싸서 지참하시면 됩니다. 물론 산정에서 국이나 라면 등의 국물을 즉석에서 끓여 제공됩니다)

@ 세면 도구 : 칫솔. 치약등 개인 것. 샴푸 비누는 숙소에서 제공됩니다만 아닌 곳도 있으니 개별적으로 조금씩 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산행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산행에 도움이 됨(말린 과일. 육,어포. 초콜릿. 비스켙. 등등)

@ 상비약 : 종합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후시딘. 밴드 등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 복용약을 일수만큼. 

@ 기타 준비물 : 충전기(유럽형). 물수건. 지퍼백(지퍼락). 이온 음료 파우더(포카리 스웨트 혹은 게토레이)

@ 밑 반찬류 : 라면. 김치. 김. 고추장. 조림. 젓갈. 장아찌. 커피나 차종류. 그리고 애주가들은 플라스틱 병에 든 소주나 면세 양주. 

@ 일정동안 숙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비치되어 있으니 세탁. 건조가 가능하니 의류등을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배낭 하나면...

@ 캐리어도 가능하면 견고한 박스 형태가 아닌 더플 백 형태를 권합니다. 트레커들이라면 내용물들을 쓰고나면 부피가 줄어들어 이동시 편리합니다. 차량 카고의 스페이스를 덜 잡아먹어 안락한 여행을 도와줍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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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동유럽 3국 일주 트레킹 11박 12일
Air + bus
최소출발인원:8명
상품가격: $3000

 자그레브 국제공항(8명이상)   $ 3,000
 자그레브 국제공항(7명이하)   $ 3,300

방문지역: 코르티나 담페초.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스플리트. 리예카. 두브로브니크. 자다르.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블레드

알프스의 이방. 설산 침봉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걷는 길. 돌로미테 트레킹. Costa del Sol: 태양의 해변으로 회자되는 크로아티아에서 중세의 향기를.. 흰바위산 파클레니차, 물의 궁전 플리트비체 트레킹. 쥴리앙 알프스의 슬로베니아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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