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미국 서부 12대 캐년 트레킹 14박 15일.
한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그랜드 캐년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 이 미 서부 3대 캐년 종주 정통 트레킹에 더하여 8개의 캐년과 세도나의 길을 걸으며 기를 받습니다. 기암괴석이 광야에 너부러져 있고 풍화작용에 의해 깎인 붉은 사암들이 만들어낸 모습들은 눈앞에 두고 보고서도 믿기 어려운 비경들을 선사하는 불의 계곡, 레드 락 캐년, 캐피탈 리프. 아치스 그리고 캐년랜드 국립공원의 트레킹.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빛의 마술을 보여주는 앤틸로프 캐년, 이방의 땅 모뉴먼트 밸리 국립공원에서는 석양의 무법자가 되어 서부만이 지닌 특이한 형상의 아치들 사이로 달려봅니다. 세계에서 가장 기가 충만하다는 기의 도시 새도나에서 담뿍 받아 재충전하며 해수면 보다 낮은 소금 평원 데스 밸리에서의 트레킹. 환락의 도시 불야성 라스베가스에서 추억을 만들어 가는 행복한 여정. 미 서부의 독특한 자연이 더욱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여행일정
라스베가스 안착 트레킹 준비 한국에서 직항으로 운행되는 대한항공을 이용하면 꿈의 도시, 미서부의 라스 베가스 공항에 오후 4:20에 도착합니다. 모두 집결하면 숙소로 이동하여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하면서 일정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 후 환락의 도시 베가스의 밤을 확인하러 나가 밤드리 노닐다가 숙소로 돌아와 달콤한 취침을 합니다. 아니면 숙소에서 일정에 대해서 논의하며 웰컴 드링크 한잔씩하면서 밀린 이야기꽃을 피우며 내일을 준비합니다.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1일차 : 불의 계곡의 White Domes[4km] & Elephant Rock [1km] 라스 베가스의 느긋한 아침을 맞이하고 여장을 꾸려 자이언 캐년 숙소로 이동(3시간)합니다. 도중에 불의 계곡(Valley of Fire State Park)에서 가벼운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바위들이 불붙은듯이 붉게 타오른다하여 이름 지어진 불의 계곡에서 그중 White Domes(4km) & Elephant Rock(1km)구간을 트레킹합니다. 기암괴석들이 붉은색으로 온천지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야외 비베큐 중식을 즐기고 다시 이동하여 숙소에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하면서 일정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 후 숙소에 들어 휴식과 달콤한 취침을 합니다.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2일차 : 자이언캐년의 Angel's Landing Trail [8km / +-450m / 4~5시간] 자이언 캐년으로 이동하여 Angel's Landing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이 트레일은 죽기 전에 한번은 방문해야할 세계 100대 트레일 중 하나로 모든 트레커들의 로망입니다. 길지는 않으나 제법 땀을 흘려야 하는 구간으로 발아래 Virgin강의 굽이침을 비롯 여기저기 솟아오르며 펼쳐지는 경치를 보노라면 힘든 줄을 모르는데 정상에서 마지막 절경을 가슴에 품고 하산합니다. 산행을 마치고 자이언의 여러 관광명소들을 탐방하는데 Zion Canyon Scenic Drive를 따라 이곳저곳 들러서보고 숙소에 들어 휴식 후 저녁 식사와 함께 친교의 마당을 펼칩니다.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3일차 : 자이언캐년의 Narrows Trail [20km / +-100m / 8시간] 거벽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자이언의 아침 햇살을 받으며 기상하여 아침식사를 든든히하고 자이언 캐년을 방문하여 평생에 한번 해볼 수 있을까하는 세계 10대 명트레일에 랭크된 Narrows Canyon Trail을 캐녀니어링을 합니다. 이른아침 무연 셔틀버스를 타고 트레일 시작점으로 이동합니다. Canyoneering 은 협곡같은 곳을 계속 따라가면 때로는 물을 건너고 물속을 걷기도 하고 암벽을 타기도 하고 폭포나 기암괴석의 절경을 감상하며 오르내리는 행위로 이 트레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스입니다. 하늘이 한뼘 보일 듯한 협곡등지를 지나면서 양안으로 펼쳐지는 천상절경에 혼줄을 놓고 걷는데 총연장은 27km라 완주할 수는 없고 Temple of Sinawava에서 시작하여 Mystery Falls을 지나 Orderville Canyon과 분기되는 지점까지 진군하였다 넓은 풀에서 멱을 감고 되돌아옵니다. 산행 마치고 헤어지는 자이언의 품에 안겨 여유있게 저녁식사를 즐기고 친교의 시간을 갖습니다.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4일차 : 브라이스캐년의 Queen's Garden & Navajo Trail [6km / +-150m / 3 시간] & 야간 산행 자이언의 영기를 받으며 아침을 맞이하여 든든한 식사를 하고 여장 챙겨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합니다.(1시간). Carmel Highway와 Tunnel을 가면서 못다본 자이언의 비경들을 감상합니다. 브라이스에 당도해 다 함께 명품 산행을 시작합니다. 온갖 기암들의 형태가 다양한 코스로 유명한 Under Rim Trail을 돌면서 신이 빚은 후두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감상하며 진하게 트레킹을 즐깁니다. 햇살이 따갑고 그늘이 별로 없으니 볕을 가리는 모자가 필수. 물도 듬뿍 챙겨 가시고.. 림에 올라서 마지막 브라이스의 독특한 비경을 감상합니다. 산행 마치고 피크닉 장소에서 여유있게 바비큐로 늦은 점심식사 즐기고 세군데 전망대를 돌며 화려한 브라이스의 명경을 앵글에 담습니다. 그 후 휴식을 취한 뒤 이른 저녁을 먹고 석양이 질 무렵 브라이스 캐년으로 다시 가서 림 위에 올라 야간 산행을 위한 도상 답사를 한 뒤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서산 낙조의 풍광을 감상하고 야간 산행을 시작합니다. 어둠속 교교한 달빛에 비치는 캐년의 아름다운 바위탑들을 보며 구름에 달가듯이 걸어갑니다. 먼발치에서 그냥 바라보던 옛날 관광을 벗어나 가깝고도 선명한 자연의 아름다운 진수를 코앞에 두고 만져도 보며 감흥을 가득 가슴에 담을 것입니다. 야간산행 마치고 숙소에서 추억에 젖은 한잔의 곡차를 함께 나누면서..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5일차 : 캐피탈 리프의 Rim Overlook and Navajo Knobs Trail [15km / +-500 / 5시간+] 미서부의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하고 든든한 식사를 한 후 여장챙겨 캐피탈 리프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2시간 20분) 공원내에서는 가장 훌륭한 트레킹코스인 림 오버룩 트레일과 나바호 놉스 트레일을 연결해서 걸으면 가장 빼어난 전망을 선사하고 파노라믹 풍광이 가득한데 녹색광야가 특이하게 조화를 이루며 펼쳐집니다. 림에 올라 나바호길을 걸으면 하얀 모래암석들이 수려하게 도열하여 우리를 맞이하고 Navajo Knobs정상을로 가는 길은 더욱 더 감동은 진하게 가슴을 번질 것입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공원내 손꼽히는 명소들을 탐방하는 관광코스를 돈후 캐년의 본향인 모압으로 달려갑니다(2시간). 숙소에 들어 석식즐긴 후 시원한 맥주로 갈증을 달래며 달콤한 휴식을 취합니다.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6일차 : 아치스캐년의 Deligate Arch Trail [5km / +-200m / 2시간] & Devil's Garden Trail [11km / +-400m / 4시간] 조식 후 지근거리에 있는 아치스캐년으로 이동합니다. 오전에는 이 공원에서는 가장 아름답다고 정평이 나있는 델리게이트 아치 트레킹에 나서는데 불가사의한 모습으로 영겁의 세월을 바람에 깎인 채 서있는 델리게이트 아치와 주변 아치들을 감상하고 내려오는 왕복형길입니다. 아치스 캐년은 3억년전 바다였던 이 곳에 바닷물이 증발하고 비와 눈과 바람등의 풍화와 침식작용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곳으로 다양한 모양의 천연조각들로 가득한 국립공원입니다. 신이 조성하고 세월이 다듬고 갈무리한 자연 아치가 2000개도 넘게 있으며 아직도 발견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중 델리케이트 아치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며 내노라하는 사진 작가들이 앞다투어 왕래하는 출사지로 유명하며 유타주 차량의 번호판 배경그림으로 사용되고 있듯 유타주의 심볼이 되었습니다. 중식을 자연속에서 즐기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아치스 국립공원의 또 다른 수려한 길인 악마의 정원길을 걷습니다. 7개의 저마다 독특한 아치스들을 감상하며 열심히 셔틀을 누릅니다. 트레킹 모두 마치고 여유있게 숙소에 들어 야외 바베큐를 곁들인 저녁식사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들과의 우정을 쌓아갑니다.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7일차 : 캐년랜드의 Syncline Trail [13km / +-450m / 5시간] 모압의 아침을 맞이하고 아치스국립공원 반대편에 있는 캐년랜드를 방문하여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메사돔을 조망하고 적합한 계절이면 수려하게 내리는 폭포도 볼수 있는데 림을 따라 걸으며 좌우로 가득 채워지는 이방의 풍경을 즐감하실수 있습니다. 캐년랜드는 콜로라도강과 그린강의 흐름에 따른 침식작용에 의해 생성된 골짜기와 기암괴석들의 풍경이 빼어난 곳으로 그랜드캐년과 비교하자면 웅장함은 떨어지지만 계곡의 아름다움과 전망에서는 그랜드캐년보다 앞선다고 평들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캐년랜드는 크게 Needle지역과 Island in the Sky지역으로 나누고 외따로 Horseshoe Canyon이 있는데 이곳은 사륜구동 전문차량만이 진입을 할수 있고 강물의 휘돌아가는 침식에 의한 독특한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트레킹 후 자연속에서 명승지 둘러본 후 숙소에서 잘 시설된 바베큐 저녁해먹고 휴식을 취합니다.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8일차 : 모뉴먼트밸리의 Wild Cat Trail [5km / +-50m / 3시간] & Horseshoe Bend Trail [2.5km / +-50m / 1시간] 산뜻한 아침을 강렬한 미서부의 태양빛으로 열고 마뉴먼트 밸리로 달려가(2시간 30분) 전형적인 서부의 풍경을 맞이합니다. 이곳의 대표적 하이킹 코스로 와일드 웨스트에서만 볼수 있는 Buttes와 Mesas로 채워진 국립 명승지로 Navajo Tribal Park내에 있습니다. 이 트레일은 West Mitten Butte과 Merrick Butte의 기묘한 절경을 바라보며 걷는 길인데 생경한 미서부의 생동하는 특별한 풍경입니다. 하이킹을 마치고 광활한 대서부의 풍광속에서 잠시 휴식 후 관광에 나섭니다. 나바호 인디언족의 성지이자 인디언 보호구역인 모뉴먼트 밸리는 역마차, 카우보이, 목장등으로 대표되는 서부 영화의 배경이자 독특한 바위산의 신비가 가득한 곳으로 죤웨인 박물관등등 공원안의 가장 빼어난 명소들을 탐방합니다. 일정을 마감하고 페이지로 이동하여(2시간) 시간이 되면 내일 다시 가보게 되는 황혼이 지는 홀스 슈 밴드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석양 빛에 비끼는 대자연의 변이. 정말 가슴 저미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느낄것입니다. 오늘은 조금 이르게 숙소에 들어 미서부의 청정우육으로 바베큐식으로 저녁식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 공유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9일차 : Antelope Canyon Trail [1.6km / +-50m / 1.5시간] & Grand Canyon 전망대 탐방. 파웰호수의 물안개를 보면서 아침을 열고 식사 후 인근에 있는 엔틸로프 캐년 트레킹을 위하여 이동하는데 빛의 마술사로 알려진 엔틸로프와 조우를 합니다. 세계적인 사진가들이 성지처럼 찾아드는 이 명소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빛에 따라 신만이 만들어 낼수 있는 황홀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모래가 빚어낸 놀라운 사암 협곡으로 캐년 위쪽에서부터 쏟아져 내려오는 햇살이 협곡의 빗살무늬를 찬란하게 비출때 큰 감동을 받게됩니다.이동과 캐년 투어 트레킹으로 두 시간 정도 보낸 뒤 이른 점심을 피자파티로 행하고 그랜드 캐년으로 이동합니다.(2시간) 그랜드 캐년 공원 경내에 들어서서 사우스림 로지에 이를 때까지 곳곳에 조성된 전망대마다 들러 풍경을 감상합니다. 체크인을 하 나와 저녁식사전까지 불가사의하고 장대한 그랜드 캐년의 대협곡을 감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황혼을 감상하는 것을 휘날레로 장식하면서 말입니다. 저녁을 함께 즐기고 다음날의 장대한 여정을 위하여 일찍 휴식에 듭니다.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10일차 : 그랜드캐년의 South Kaibob Trail [15km / -1,460m / 5시간] 이제 그 역사적인 그랜드 캐년 종주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여유있게 기상하여 준비하고 여장을 챙겨 차량에 싣고서 캐년 빌리지로 달려갑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 시작점에서 기념 촬영을 한 뒤 그 첫발을 내디딥니다. 노새들의 행렬과 함께 발아래 펼쳐지는 장대한 캐년의 풍광을 감상하며 그 천상의 캐년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먼저 하산길은 한껏 여유를 부리며 캐년의 산수를 희롱하면서 시야에 가득하는 대자연의 신비를 가슴에도 담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그 장엄한 자연의 신비가 영원한 기억으로 오래 남아 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 강을 건너서 팬텀 랜치 숙소에 도달하면 오늘의 하산길은 끝이 납니다. 여유있는 오후 시간은 강변을 걷거나 노스 림쪽으로 산책을 하며 사진들을 찍으며 풍경들을 기억속에 새겨둡니다. 저녁 캠파이어를 하며 별밤을 그윽하게 보냅니다.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11일차 : 그랜드캐년의 Bright Angel Trail [15km / +1,340m 5-6시간] 서둘러 아침을 준비하고 이르게 출발합니다. 해가 뜨거워지기 전에 캐년의 고온지역을 벗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균 기온이 10도씩이나 높은 이방의 땅 콜로라도 강변의 리버트레일을 따라 걷다가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열심히 캐년의 기가 막히는 풍광을 가슴에 담으며 한발한발 오를 때마다 펼쳐지는 변화무쌍한 캐년의 풍경들. 수억년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신의 걸작품을 바로 눈앞에 두고보는 기쁨과 희열이란 대단합니다. 마침내 그랜드캐년 종주를 마치고 세계적 정평이 나있는 그랜드 캐년의 서산낙조를 감상하며 가슴을 적시면서 유명한 캐년 빌리지의 팝 레스토랑에서 시원한 맥주를 곁들인 롯지 특식으로 이른 저녁과 함께 자축연을 엽니다. 허공을 걸어서 오지 않은 자 그 시원한 생맥주로 목을 축일수 없습니다. 저녁 식사 마치고 기의 땅 새도나로 이동(2시간)하여 한껏 기를 받으면서 그랜드 캐년 종주의 피로를 풀고 하룻밤을 보냅니다.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12일차 : 세도나의 Bell Rock and Courthouse Butte Trail [7km / +-200m / 3시간] 아침 세도나의 기운을 담뿍받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도나는 지구가 내품는 파장이 가장 강한 세계에 존재하는 21곳 볼텍스 중 5군데가 있는 곳으로 아메리카 네이티브 인디언들의 성지이며 기가 충만한 이방의 땅입니다. 붉은 바위들이 산이 둘러싼 이 세도나에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기를 몸으로 흡수하며 걷는 길. 그중에서도 가장 상승에너지가 충만한 종바위의 붉은 흙산을 오르는 힐링의 길입니다. 산행 후 소읍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홀리크로스 성당(Chapel of Holy Cross)등 명소들을 둘러본 뒤 점심식사 후 다시 라스 베가스로 이동(4시간)합니다. 환락의 도시. 영원히 24시간 조명이 꺼지지 않는 불야성. 라스베가스에 당도하여 호텔 체크인을 한 뒤 저녁을 먹고 시간되는 만큼 베가스의 밤을 즐깁니다.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13일차 : 데스밸리의 Golden Canyon Trail [8km / -250m / 3시간] 아침 푹쉬고 여유있게 출발하여 데스 밸리로 향해(2시간 30분)가다가 아침 식사를 합니다. 바다 해수면보다 더 낮은 곳. 과거 바다였다가 융기와 침식의 지각 변동으로 생성된 죽음의 땅. 여기서 사막산을 걸어보는 데스벨리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하산길이며 그리 고도는 높지는않으나 나무나 그늘 하나없는 사막선 모래산이라 더위와 열사의 사막기후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특이한 데스밸리의 자연환경이 눈에 가득 찹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단테스 포인트에 올라 장대한 데스밸리의 서사시를 감상하고 해수면보다 낮은 마른 소금호수인 배신에서는 맨발로 걸으며 힐링을 얻습니다. 그 후 데스 밸리의 남은 관광을 하고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로 돌아갑니다. 베가스의 메인 스트립 공짜쇼만 봐도 즐겁고 우리의 자랑스런 LG의 전자쇼도 함께 감상하면서 베가스의 밤은 밤새도록 지칠줄 모릅니다. 저녁은 석별의 만찬을 함께 하며 아쉬움을 나누고 우정을 다집니다. @ 합의하에 베가스 최고의 쇼를 관람합니다(옵션)
미서부 12대 캐년 라운드 트레킹 14일차 : 래드락캐년의 Calico Tank Trail [9km / +-300m / 3-4시간] & 귀환하는 일정. 오신 곳으로 귀환하는 일정의 하루입니다. 느긋한 베가스의 아침을 맞이하고 밤 11:40에 출발하는 항공 스케줄에 맞춰 짐들을 모두 싸서 전용차량에 실어놓고 라스 베가스 도시 외곽에 있는 래드 락 캐년 국립관광지로 이동하여 12대 캐년의 마지막 트레킹을 장식합니다. 온통 붉은 빛의 바위와 해골처럼 구멍이 숭숭 뚫린 기묘한 암석들 사이로 트레킹을 실시하는데 몸을 푸는 트레킹으로는 아주 제격입니다. 그 후 베가스로 돌아와 점심식사를 하고 계속 도시기행을 이어가다가 석식 후 공항으로 가서 귀환합니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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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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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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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북미 미서부 12대 캐년 출발 전 체크리스트
@ 기후 : 미 서부의 여행 적기로 하고 있는 5.6월과 9,10월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우리네 무더운 여름 날씨입니다. 대부분 지역의 낮최고 평균 25도 이상 최저 17도 이상입니다. 단, 지대가 2천미터 이상인 브라이스 캐년이나그랜드 캐년 림은 밤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대체로 맑고 청량한 기후로 트레킹하기 적기랍니다.
@ 언어 : 영어
@ 화폐 : 달러(USD)/1 : 1185원
@ 전기 : 미국의 전압은 120V 이며 소켙(Socket)은 세로로 일자형입니다.
@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입국 비자(전자 비자/ESTA)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수중 트레킹화나 샌들(뒷끈 있는걸로 세계 10대 트레일인 Narrows 캐녀니어링 트레킹시 물길 속을 걷기도 할 때 필요함). 편한 숙소용 슬리퍼.
@ 의 류 : 방수 자켓. 긴,반팔셔츠. 긴,반바지. 양말. 발가락 양말(물집 예방) 언더웨어. 수영복(수영과 자쿠지용)
@ 트레킹 용품 : 배낭(20/여성~30/남성 리터 내외). 방수용 배낭커버. 차양 모자. 땀 수건. 썬글라스. 등산 스틱. 무릎 보호대. 극세사 타월. 스카프 & 버프(전 트레일이 건조하여 흙바람이 입니다. 입과 코를 가려 흙먼지 안마시도록..)
@ 트레킹 액세서리 : 헤드랜턴(브라이스 캐년 야간 산행시). 우의 또는 판쵸, 우산(소형으로 효과만점). 자외선 차단제. 등산용 컵. 식사용 용품(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 생명같은..) 수통(1 L Nalgene 브랜드). 보온물병(차 한잔의 여유)
@ 세면 도구 : 칫솔. 치약등 개인 것. 샴푸 비누는 대부분 숙소에서 제공됩니다.
@ 산행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산행에 도움이 됨(말린 과일. 말린 육,어포. 초콜릿. 비스켙. 등등)
@ 상비약 : 종합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후시딘. 밴드 등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복용약을 일수만큼. 모기나 벌레 퇴치제.
@ 기타 준비물 : 충전기(미국형). 카메라. 물수건. 지퍼백(지퍼락).
@ 밑 반찬류 : 라면. 김치. 김. 고추장. 조림. 젓갈. 장아찌 등등의 밑반찬과 커피나 차종류. 도시락통(전 일정중 점심은 거의 산행중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해서 아침 식사 시 한식으로 준비되는 밥과 반찬을 담는 세트 용기에 개인 도시락을 싸서 지참하시면 됩니다. 물론 식사 시 국이나 라면 등의 국물을 즉석에서 끓여 제공됩니다)
@ 플라스틱 병에 든 소주(미쿡에서는 소주가 양주. 애주가들은 필히..). 면세 양주나 와인.
@ 일정동안 숙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비치되어 있어 즉석 세탁. 건조가 가능하나 의류등의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배낭 하나면...
@ 캐리어도 가능하면 견고한 박스 형태가 아닌 더플 백 형태를 권합니다. 트레커들이라면 내용물들을 쓰고나면 부피가 줄어들어 이동시 편리합니다. 차량 카고의 스페이스를 덜 차지해 안락한여행을 도와줍니다.
고객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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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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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느르웨이 트레킹 | 허***** | 12 08 |
5. | 북미 미국 서부 10대 캐년 트레킹 12박 13일 신청합니다, 문의 드립니다 | 이***** | 12 05 |
6. | 남미 파타고니아 트레킹 12박13일(산티아고 집결)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 하***** | 12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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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안녕하세요? 유럽 아이슬란드 & 노르웨이 3대 록 트레킹 15박16일에 대 | 미***** | 11 18 |
13. | 해당 트레킹을 하고픈데요 한국 인천출발 상품이나 뱅기표 연결은 안해주나요? | 손***** | 11 13 |
14. | 1. 귀사의 대양주 호주 3대 트레킹(03/19/2025~04/05/2025 | 이***** | 11 11 |
15. | 유럽 노르웨이 3대 락 트레킹 6박 7일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신청을 할려고 | 임***** | 11 01 |
라스 베가스 공항 $ 3,700
라스 베가스 공항 $ 4,000
방문지역: 캐년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세도나
랜드 캐년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 이 미 서부 3대 캐년 종주 정통 트레킹에 더하여 8개의 캐년과 세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