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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 - 유럽 아이슬란드 오로라 트레킹 7박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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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이슬란드 오로라 트레킹 7박 8일.

오로라의 왕국. 겨울 왕국 아이슬란드를 향한 꿈의 여정. 인생의 버킷리스트의 상위에 둔 오로라와의 만남. 그 확률이 가장 많은 아이슬라드를 향한 간절함은 세인들의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운좋으면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 내릴때도 혹은 시내로 달리는 한시간 동안 오로라를 만날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오로라와 조우할 수 있는 가장 추천되는 지역은 북쪽 지방과 웨스트피오르즈(Westfjords)으로 옛 정취가 물씬한 항구 어딘가에서 흔들거리는 배들의 난간 위에 앉아 하늘을 보는 것도 제법 운치 있고 좋으며 또한 보르가네스(Borgarnes)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대기하며 볼수 있습니다. 고원지대에서 하이킹과 캠핑을 하면서도 오로라를 볼수 있는데 도시의 불빛에서 벗어나 문명이 느껴지지 않는 적막한 곳이라 한결 분위기 있는 체험이 될 것입니다. 지열 지대인 란드마날로이가르(Landmannalaugar) 는 인기있는 오로라 관측 장소로 세계적 종주 트레킹 출발점이기도 한 이곳은 사륜구동 차량이 필요합니다. 또 남부에서는 비크(Vík) 남부 연안과 같은 해변의 모래사장이 좋은데 파도가 철썩이는 소리는 오로라가 그 자태를 과시할 때 완벽한 배경음악으로 흐른답니다. 가장 인기있는 곳은 동남부의 요쿨살론(Jökulsárlón) 빙하호, 대통령 관저인  베사스타디르(Bessastadir)가 있는 알프타네스(Álftanes) 마을, 레이캬빅 시내에 머문다면 바닷가에 있는 선 보이저(Sun Voyager) 동상으로 이동한 다음 하르파(Harpa) 콘서트홀까지, 그러나 아무래도 가장 감동적이며 아이슬란드만이 갖고 있는 최상의 드라마틱한 방법은 머리위로 조용히 내리는 눈을 맞으며 뜨거운 노천 온천욕을 하면서 보는 오로라 쇼라 할수 있겠죠. 자 이런 환상의 우주쇼 오로라의 현란한 춤사위를 만나러 우리 한번 가보시죠!

여행일정

 조식  중식  석식

공항에 도착. Golden Circle 관광트레킹과 창공 오로라 관측.  세계 각지에서 날아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공항에 대부분 새벽시간에 도착(5시)하게 되는데 운좋으면 착륙전 펼쳐지는 오로라의 향연은 우리를 환영하는 무대예술같습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시내로 황량한 길을 달리는데 물론 이 길에도 날씨에 따라 오로라는 춤을 춘답니다. 따뜻한 국물이 있는 조식 후 아이슬란드 관광의 메카 Golden Circle투어에 들어갑니다. 이 서클에는 세 곳의 볼만한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먼저 Thingvellir국립공원을 위시해서 짙은 김을 내뿜으며 수십미터의 높이로 용솟음치는 미니 옐로스톤인 간헐천 그리고 세계 10대폭포이자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장대하게 쏟아지는 빙하폭포인 Gullfoss가 있습니다. 싱밸리어국립공원은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 지각판이 충돌하는 지역이라 해마다 이 판이 2cm씩 벌어지면서 활발한 화산활동을 일으키는데 이 과정에서 생기는 지구의 또 다른 모습들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특별한 곳입니다. 그 후 노천온천장에서 온천욕하고 낮이 아주 짧은 북극 가까운 곳이라 서둘러 일정을 마감하고 레이캬비크숙소에 들어 식사후 휴식을 취합니다. 언제라도 조우할 오로라를 감상하면서...

 조식  중식  석식

스나이펠스네스(Snæfellsnes) 반도즐기기 와 Borgarnes 오로라관측.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의 아침을 열고 수도물 온수는 유황냄새 진한 천연온천수요 냉수는 차디찬 지하약수라 온천욕부터하고 조식 따스하게 지어먹고 스나이펠스네스(Snæfellsnes)반도를 향해 해안선을 달립니다. 페리호에 차를 싣고 피요르를 도하하는 보트 루즈도 제맛입니다. Grundarfjordur에 도착해 차한잔의 여유를 갖고 Mount Kirkjufell폭포 주변트레킹을 실시하고 중식 후 다시 해안선을 따라 론드란가르(Lóndrangar)로 가면 두 개의 검은 현무암기둥이 서있있는데 이를 배경으로 작품사진만들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여건이 되면 스나이펠스요쿨(Snæfellsjökull)빙하 조망트레킹을 실시합니다. 소설 ‘지구 속 여행’의 작가 쥘 베른이 지구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설정했던 곳입니다. 그 후 소담스런 마을 Buder도 둘러보고 유명한 물개군락지가 있는 해변가의 아름다운 마을인 이트리 툰가(Ytri-Tunga)에서는 출렁이는 파도 사이를 귀여운 얼굴의 물개들을 볼 수 있답니다. 보르가네스(Borgarnes)에 종착해 이곳의 명물 핫도그와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장봐서 숙소에 체크인하고 서녘으로지는 황혼과 찬란한 오로라의 출현을 감상하며 석식을 즐깁니다. 보르가네스는 오로라의 출현이 가장 빈번하고 수려한 지역입니다. 

 조식  중식  석식

Seljalandsfoss와 Skogafoss 폭포 탐방 및 VIK 오로라 관측.  조식 후 남부 해안으로 달려 Selfoss를 지나  Skogafoss폭포로 이동(3시간)합니다. 폭포 위로 올라가 바이킹의 전설을 들으며 간단 트레킹 실시하는데 2010년 유럽의 항공대란을 야기한 거대 화산 Eyjafjallajökull산 폭발의 현장을 가까이서 관측하며 트레킹을 실시하는데 하얀빙하가 뒤를 받쳐주면 그 풍경에 취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 후 VIK으로 향하는데 아이슬란드전통이 그대로 녹아있는 작은 마을로 바다와 바위가 연출해내는 자연경관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곳입니다. 특히 해안을 따라 검은 모래가 펼쳐져있는 세계 10대해변 Reynisfjara beach는 분노의 질주 영화가 촬영된 곳으로 풍경이 그러하고 코끼리상의 드리홀레이라는 특이한 모양의 바위들이 펼쳐져있는 Myrdalssandur Sand에서 바라보는 Myrdalsjokull빙하아래 조용히 누워있는 Katla화산이 압권입니다. 팽귄닮은 퍼핀이라는 예쁜 새들의 노래소리도 감상하고요. Vik에 둥지를 틀고 하루를 접습니다. 유빙이 해안가를 떠다니는 이곳 해안에서도 오로라의 출현이 극적인 곳입니다. 

 조식  중식  석식

바트나요쿨 트레킹. 요쿰살론 블루 라군 오로라 관측.  동부수평선을 차오르는 태양을 품고 하루를 열며 수녀원이 있는 예쁜 동네 Kirkjubæjarklaustur를 거쳐 스카프타펠(Skaftafell)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바트나요쿨(Vatnajökull)빙하의 아래부분에 홀연히 자리 잡은 구국립공원으로 지금은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의 일부로 편입되었습니다. 또한 곁의 넓은 현무암 주상절리로 둘러쌓여있는 스바르티폭포와 함께 스카프타펠전망대까지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물론 아이젠을 착용하고 눈꽃길을 걷게되는데 입구로 나오면서 위치한 스비나펠스요쿨(Svínafellsjökul)의 아슬아슬한 짧은 트레킹도 즐기며 설정사진을 만듭니다. 아이슬란드의 명소 중에서도 가장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빙하호 요쿨살론으로 이동합니다. 온갖 모양과 크기의 푸른 유빙들의 빙하지대 사이를 지나는 물개들의 환영속에 오로라의 출현은 이루어지니 길이 기억에 남을 것이며 석양이지는 지구이방의 풍경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바로 이웃에 있는 다이아몬드비치에 들러 그 풍경을 감상합니다. 오늘의 종착지 Hofn에 도착하여 숙소에 여장을 풀고 저녁을 즐기며 황활한 오로라와의 조우를 기다리며 하루 주간일정을 마감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Seljalandsfoss 폭포. Reykjadalur hot river 노천온천 트레킹과 오로라 관측.  바다향기 은은하게 스며드는 Hofn해안의 아침을 맞이하고 기수를 돌려 남하합니다. 오며 놓친 명승지들도 탐방하고 셀포스로 향합니다. Seljalandsfoss폭포는 360도조망이 가능한데 뒤쪽으로 걸어가며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이곳 겨울은 얼음왕국이 되어 절경을 이룹니다. 여기서 중식을 즐기고 이 후 헬리셰이디(Hellisheiði)지역으로 이동하여 노천온천욕산행을 실시합니다. 온천과 들꽃으로 유명한 Hveragerði 인근 트레일 시작점에서 고갯마루를 넘어 Reykjadalur계곡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왕복산행입니다. Hellisheiði산에서 따뜻한 시냇물이 흘러 천상의 화원이 조성되어 자연미의 극치를이루고 Reykjadalur계곡에는 지열에 데워진 온천물이 내를 이루어 흐르고있습니다. 그 한자리를 맡아 동토의 땅에서 노천온천을 하고있으면 머리위 어께위로는 하얀 눈이 내리고 오로라는 하늘가득 춤을 추는 풍경을 기대해봅니다. 셀포스에 여장을 풀고 바베큐파티로 긴밤을 짧게 만듭니다.

 조식  중식  석식

Laugavegurn 트레킹과 오로라 관측.  오늘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천연의 길 위에 서봅니다. Landmannalaugar산장에서 출발하여 4박5일 종주하는 라우가베구른트레일의 시작점인데 세계 10대트레일 반열에 오르내리는 수려한 풍광이 끊임없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낮이 짧아서 그래도 너댓시간을 걸으며 지구의 이방을 즐기려면 새벽시간에 출발을 해야 합니다. 간헐천과 머드팟이 부글거리며 유황냄새가 가득한 수증기를 뿜어내니 이곳이 지구가 아닌 다른 혹성에라도 온듯한 착각이 일 정도입니다. 이곳에서의 오로라는 더욱 선명한 빛으로 우리를 현혹시키는데 한없이 머물고 싶게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겨울이라도 지열때문에 눈이 쌓이지않으니 이 천하명경을 감상하며 걸을수 있답니다. 산장곁에 흐르는 수질좋은 노천온천에서 피로를 풀며 오로라를 볼수도 있는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셀포스 혹은 레이캬비크숙소로 돌아와 여장을 풀고 석식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조식  중식  석식

Glymur폭포 트레킹과 Álftanes오로라 관측.  조식 후 레이캬비크를 지나 글리무르폭포로 향하면서 길고 평화스러우며 아름답기 그지없는 Hvalfjordur(Whale Fjord)피요르드 지대를 통과하는데 잠시 포인트에서 출사를 즐깁니다. 이어 아이슬란드에서 두번째로 높고 수려한 Glymur폭포 트레킹을 실시하는데 적당히 오르고내리면서 폭포와 고갯마루에서 보이는 피요르드의 조화스런 풍광에 젖어도 봅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레이캬비크로 달려가 시내관광과 마무리 샤핑도 즐긴뒤 온천수영장에서 땀좀 흘리고 난후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마지막 오로라관측 사냥을 나서는데 대통령관저인 베사스타디르(Bessastadir)가 있는 알프타네스(Álftanes)마을까지 15분정도 소요됩니다. 여기서 육지 깊숙이 들어온 해안선너머로 오로라가 잘 보이며 레이캬비크의 도시경관이 바다에 비치는 가운데 오로라의 현란한 춤사위가 펼쳐집니다. 이 풍경에 취해 석별의 저녁 만찬을 함께하며 아쉬운 정을 나눕니다.

 조식

레이캬비크 시내관광과 귀환하는 일정. 아침 조식 후 여장을 꾸려놓고 레이캬비크 시내중심지와 오래된 거리를 걸으며 시티투어를 합니다. 물론 아주 미니도시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앙증맞은 시내관광을 즐깁니다. 이 도시의 심볼같은 교회와 그를 중심으로 형성된 번화가를 돌아보며 기념품이나 선물도 구매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중식 후 공항으로 가 귀환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

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아이슬란드 겨울 트레킹 출발 전 체크리스트

@ 기후 : 아이슬란드는 아크틱 라인 인근의 나라로 오로를 보기 위한 계절은 마땅히 동토의 매우 추운 날씨로 평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갑니다. 하지만 멕시코 난류의 유입으로 레이캬빅을 비롯한 아이슬란드 남부 지역은 오히려 생각보다 온화합니다. 

@ 언어 : 덴마크어와 영어

@ 화폐 : 1 USD = 10 ISK(아이슬란드 크로나) 

@ 전기 : 아이슬란드의 전압 및 전기 플러그는 유럽 표준입니다. 두 개의 동그란 구멍이 있는 220볼트 짜리. 한국형도 플러그의 사이즈가 조금 차이가 나나 병행해 쓸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종주 트레킹 4일 동안의 산장에는 전기를 제공하지 않으니 충분한 보조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어떤 산장에는 만원 정도의 수수료를 받고 전화기만 충전해줍니다. 아니면 소형 태양광 집전기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비자 : 무비자. 30일 이내 관광 체류하면 비자 없이도 입국 가능. 

@ 신발 : 등산화(반드시 발에 익숙한 목이 긴 방수 등산화). 샌들(뒷끈 있는 : 아이슬란드 트레킹 때 하천을 건넙니다)과 편한 숙소용 슬리퍼. 

@ 의 류 : 우의 형태의 상.하의 세트. 방풍 자켓. 다운자켓. 플리스나 울소재의 셔츠. 보온 내복(추워요). 긴팔셔츠. 긴바지. 양말. 언더웨어. 수영복(가는 곳 마다 온천). 자리옷(잠옷 대신하는 따뜻한 소재로)

@ 트레킹 용품 : 배낭(20/여성~30/남성 리터 내외). 방수용 배낭커버. 방수 장갑. 방한모자. 귀막이. 스카프 & 버프나 땀 수건. 썬글라스. 등산 스틱. 무릎 보호대. 침낭(산장에서 머물 때 필수. 메트는 제공됨). 마이크로 파이버 타월(미세사 수건 : 산장에서 머물 때 필수)

@ 트레킹 액세서리 : 헤드랜턴. 자외선 차단 선크림. 

@ 세면 도구 : 비누. 칫솔. 치약. 샴푸

@ 산행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산행에 도움이 됨(말린 과일. 말린 육.어포. 초콜릿. 비스켙. 등등)

@ 상비약 : 종합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후시딘. 밴드 등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 복용약을 일수만큼. 

@ 기타 준비물 : 충전기(유럽형). 보조 배터리(아이슬란드 산장 숙박시 전기 아웃렛이 없음. 전화기 충전 한번에 $10씩 부과합니다) 카메라. 물수건. 손 소독제. 보온용 핫팩. 지퍼백(지퍼락). 보온병. 물통(Nalgene 1L)

@ 음식류 : 라면. 김치. 김. 고추장. 조림. 젓갈. 장아찌 등등의 밑반찬과 커피나 차종류. 그리고 플라스틱 병에 든 소주. 

@ 식사용 악세서리 : 등산용 컵. 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 % 도시락통(전 일정중 점심은 거의 산행중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해서 아침 식사 시 한식으로 준비되는 밥과 반찬을 담는 세트 용기에 개인 도시락을 싸서 지참하시면 됩니다. 물론 점심 식사시 국이나 라면 등의 국물을 즉석에서 끓여 제공됩니다)

@ 일정동안 숙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비치되어 있으니 의류등을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배낭과 조그만 캐리어 하나면...

@ 캐리어도 가능하면 견고한 박스 형태가 아닌 더플 백 형태를 권합니다. 트레커들이라면 내용물들을 쓰고나면 부피가 줄어들어 이동시 편리합니다. 차량 카고의 스페이스를 덜 잡아먹어 안락한 여행을 도와줍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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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이슬란드 오로라 트레킹 7박 8일.
Air + bus
최소출발인원:6명
상품가격: $2200

 레이캬비크 국제공항(8명 이상   $ 2,200
 레이캐비크 국제 공항(7명 이하   $ 2,400

방문지역: 레이캬비크. 비크. 호픈. 스페이스펠스 반도. 셀포스. 란드라우가만가

9월부터 4월까지 칠흑같이 어두운 맑은 하늘이 드리우고 바람이 없는 날 빛이 없는 곳에서 적절한 태양풍량이 있는 곳에서 오로라는 가장 잘 보입니다. 아이슬란드의 전역은 모두 이조건에 부합하니 겨울 눈꽃 산행과 화려한 오로라의 군무를 마음껏 즐기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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