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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 - 남미 볼리비안 안데스 특별 트레킹 12박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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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볼리비안 안데스 특별 트레킹 12박13일

볼리비아 안데스의 꽃으로 불리며 6천 고봉 설산군들이 펼치는 파노라믹 절경이 압권인 콜리옐라 산맥이 품은 콘도리리(Condoriri)트랙과 엘 초로(El Choro)트랙을 각각 3일간씩 종주 트레킹으로 즐깁니다. 이어 티티카카 호수가 품은 태양의 섬(Isla del Sol) 트레킹은 호수와 안데스설산과 쪽빛 하늘이 빚는 극치의 풍경속으로 들어가 깨추아인들의 삶의 모습도 들여다봅니다. 마지막으로 세계의 거울. 우유니(Uyuni) 소금 호수에서 마지막 빛나는 여정의 방점을 찍습니다. 

여행일정

 석식

La Paz에 집결. 트레킹 준비 세계 최고도에 위치한 수도중 1위인 La Paz(4,150m) 공항에 집결하여 숙소로 이동합니다. 이미 엄청난 고도에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어질하며 고산증이 유발될수 있으니 도착전 예방약을 복용하고 밖으로 나오면차분한 몸놀림으로 고도적응에 노력합니다. 여장을 풀고 샌프란시스코 성당이 있는 중심가로 나가서 이것저것 풍물도 관람하고 트레킹을 위해 마지막 물품점검을 합니다. 그 후 숙소에 들어 일정에 대한 브리핑과 서로 친교를 나누는 환영의 장을 엽니다. 

 조식  중식  석식

Condoriri Trek 종주 트레킹 1일차 : Tuni에서 Astria Pass찍고 Laguna Chiarhota까지 [12km / +720m-450m / 5시간] La Paz의 붉은 아침을 맞이하고 얼큰시원한 한식으로 조식을 즐기고 여장을 챙겨 오전 8시경 숙소를 떠납니다. 2시간 30분이 지난 후에 Tuni호수 위의 콘도리리 종주 트렉의 들머리인 La Riconada(4,400m)에 도착하면 망아지등에 물자들을 싣고 개인적인 트레킹 준비를 한 후 Chiarhota호수를 향해 느긋하게 한시간반 동안 3백미터정도 올라갑니다. 시작부터 반겨주는 콘도리리산의 풍경이 예사롭지 않은데 4천 이상에서만 서식한다는 라마와 알파카의 환영을 받습니다. 4,670m고지에 위치한 Chiarhota호수 곁에 지어진 로지에서 중식을 취하고 잠시 휴식한 후 Austria Peak(5,120m)를 향해 등정을 시작합니다. 2-2.5시간 구슬 땀을 흘리며 올라가면 눈높이에서 마치 날개를 접은 콘도르와 닮았다해서 붙여진 Head of the Condor(5,648m)와 콘도리리(5,650m)의 두 봉우리가 어우러져 기막힌 풍경을 선사합니다. 다시 한시간 이상 하산하여 로지로 돌아오면 미리 주문해서 그물로 잡아놓은 일급청정수에서만 산다는 송어로 회와 매운탕끓여 곡차 한잔하며 볼리비안 안데스의 품에 안겨 밤을 보냅니다. 

 조식  중식  석식

Condoriri Trek 종주 트레킹 2일차 :  Laguna Chiarhota에서 Thipara찍고 Maria Llocko까지 [18km / +440m-320m / 8시간] 안데스 산의 정기를 받고 더욱 강성해진 체력으로 힘차게 아침을 열고 출정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호수로 부터 반대방향으로 진행하는데 Jallayko고개(5,025m)를 넘기전까지 Black Needle지역의 산기슭을 걷는데 Jistaña라고 명명된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마침내 오랜 여정 끝에 Thipara 전망대(Mirador Thipara : 5,100m)에 서면 볼리비아 최고의 명산이자 최고봉인 와이나 포토시(Huayna Potosi : 6,088m)설산의 북쪽과 동쪽사면을 감상하게 되고 Imilla Apachita와 Maria Llocko설봉의 기막힌 풍경과 멋드러지게 뻗은 콜리옐라산맥의 물결침을 가슴적시며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산하여 오늘 두번째 밤을 보내는 Maria Llocko(5,522m)산 발치에 있는 마리아요코 로지(4,800m)에 도달하여 지친 날개를 접습니다.

 조식  중식  석식

Condoriri Trek 종주 트레킹 3일차 : Maria Llocko에서 Milluni Pass까지 [10km / +200m / 4 시간] 아침 식사 후 이 여정의 종착지인 5천미터 고도에 있는 밀루니(Milluni 5,000m)에 도달하기 위해 아름다운 와이나 포토시(Huayna Potosi) 빙하호수를 내려와 Huayna Potosi산의 기슭을 따라 4-5시간을 걷습니다. 장대하게 펼쳐진 밀루니 계곡의 멋진 모습을 바라보며 걷노라면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르는데 마침내 정오경에 밀루니 고개에 도달하고 산하를 내려보며 중식을 즐긴 후 라 파스(La Paz)로 돌아 갑니다.(3시간) 숙소에 여장을 풀고 온수 샤워로 몸을 가뿐하게 하고 종주를 축하하는 만찬을 즐기며 이어질 여정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조식  중식  석식

El Choro Trek 종주 트레킹 1일차 : La Cumbre에서 Challapampa까지 [25km / +240m-2,100m / 6시간] 볼리비안 안데스의 엘 초로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라 파즈에서 출발 트레일의 들머리인 라 쿰브레(4.700m)까지 1시간 정도 차량이동합니다. 이곳에 첫발을 디디면 여름이어도 고도때문에 아침에 매우 추울 수 있으며 눈과 얼음이 밟히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므로 따뜻한 옷을 입고 트레킹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사람들은 포터를 고용해서 짐을 맡기고 대략 2백미터를 더 걸어올라가면 일망무제 탁트인 채 360도 안데스 설산군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처에 오르는데 그 풍경이 정말 압권입니다. 여기서 프레 잉카 트레일(Pre Inca Trail)을 발견 할 것이고 그런다음 따뜻한 계곡아래 로스 융가스(Los Yungas)를 향하여 강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암산이 가득한 계곡에서 그 뒤로 여기저기 솟아오른 설봉들 또한 멋진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약 6시간을 걷고 난 후에 오늘 배낭을 풀고 야영할 2,800m고도의 Challapampa마을에 도착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El Choro Trek 종주 트레킹 2일차 :  Challapampa에서 San Francisco까지 [20km / -700m / 7시간] 구름을 허리에 두른 고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싼 야영지에서 오존 향기짙은 아침공기를 마시고 오늘 주어진 몫의 길을 걷습니다. 오늘은 제법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는 구간이 있어 다소 힘들수도 있으나 짙은 숲길이 그늘을 만들어주고 온갖 꽃향취가 가득하니 그 향기에 취해 걷다보면 구름 산림지역의 전형적인 모습을 지닌 Yungas지역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식물은 밀도가 높아지고 기후는 더 더워집니다. 약 7시간의 도보 여행 끝에 이르는 SanFransisco 혹은 Bella Vista캠프. 오늘을 마감하고 아늑한 야생의 저녁을 맞이 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El Choro Trek 종주 트레킹 3일차 : San Francisco에서 Chairo까지 [15km / -1,000m / 5시간] 오늘 엘 초로 트레킹을 마감하며 Semi Tropical Jungle Trails을 걸어 Sandillani로 들어서며 트로피컬 융가스를 더욱 즐기게 됩니다. 해서 레인 포레스트 지역을 걷기 때문에 대부분 무덥고 물이 많이 필요하므로 대비하여야 하고 날벌레나 곤충들이 성가시게 하니 버그 스프레이를 몸에 바르거나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독특한 정글같은 주변환경에 특별한 식생들과 화려한 꽃들과 새들의 합창소리를 들으며 걷는 맛도 솔솔합니다. 5시간정도 걸음으로서 이 트레킹은 Chairo마을에서 끝나고 시원하게 재워놓은 맥주 한모금씩으로 종주를 자축하고 다시 산악 휴양마을 Coroico로 이동하여 완전한 트레킹이 끝나게됩니다. 볼리비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코로이코에서 안락한 휴식을 취하며 종주의 달콤함을 사방으로 솟아난 설봉들을 바라보며 한잔 술로 더욱 즐겨봅니다. 

 조식  중식  석식

라 파즈로 다시 코파카바나로 버스 이동. 호반의 밤을.. 산등성이를 채우고 있는 전망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산악 휴양도시 코로이코의 아침을 열고 라 파즈로 돌아 갑니다.(3~4시간) 이전 숙소에 들어 짐을 다시 간단히 꾸려 버스를 타고 티티카카 호수를 품고 있는 코파카바나로 이동하여(3시간 30분) 그림같은 언덕 숙소에 여장을 풀고 호수를 바라보며 석식과 함께 휴식을 취합니다. 참고로 티티카카호수는 전라남도 면적과 같습니다. 그전에는 이 호수의 20배라 했는데 물이 고갈되며 4개의 호수로 나뉘어지면서 2개는 건호로 하나는 우유니로 그리고 마지막 이 호수가 가장 깊어 담수호로 남아있게 되었다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태양의 섬(Isla del Sol) 트레킹 : [15km / +200-200m / 6시간] 티티카카 호수를 품은 코파카바나의 찬연한 아침을 맞이하고 분주한 일정을 시작합니다. 세계 50대 트레킹에 영광스럽게 이름을 올린 태양의 섬(Isla del Sol)트레일을 걷기 위해서입니다. 보트를 타고 남섬으로 이동하여(1시간 20분) 섬을 에둘러 걷는데 섬 곳곳에 남아있는 잉카인들의 문화와 유적지를 둘러보면 하늘에 닿은 호수 티티카카와 어우러진 풍경은 절로 감탄사가 새어나옵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코파카바나로 돌아와 호수에 비끼는 일몰과 호수를 차오르는 일출이 아름다운 이 숙소에서 하루를 더 묵으며 저녁 식사와 함께 볼리비아의 대표술 싱가니(Singani) 한잔하며 감상에 젖어봅니다. 수많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교교한 달빛과 함께 겸작하다가 하루를 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라파즈를 거쳐 우유니로 이동. 호수물에 젖은 어둠을 뚫고 여명이 걷히고 태양의 섬위로 차오르는 발가벗은 태양을 바라보며 코파카바나의 아침을 맞이하고 느긋하게 호반 풍경을 음미하며 조식을 즐기고 버스를 타고 라파즈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전 숙소에 들러 배낭을 다시 간단히 꾸려 저녁 7시경 항공편으로 우유니로 날아갑니다. 숙소에 체크인 하고 별이 마구 쏟아져 내리는 청정마을 우유니에서 영혼의 안식을 취합니다. 단, 항공편이 여의치 않으면 라 파즈에서 우유니 까지 밤 버스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조식  중식  석식

세계의 거울. 우유니 소금 호수 트레킹   느긋한 아침을 맞이하고 오전시간은 밀린 빨래도 하면서 정비하는 시간을 갖고 점심무렵 소금호수 투어 복장으로 나가서 이 지역 명물인 숯불 바비큐로 점심 무장을 하고 조그만 동네 중심가를 돌며 미니관광을 즐깁니다. 오후 3시경 세계 최대의 거울 우유니 소금호수 투어에 나섭니다. 우유니 소금호수는 거대한 소금 평원이 끝없는 지평선으로 펼쳐지며 대단한 면적을 차지하고 고도 3,692미터의 장소에 위치해 있습니다. 먼 옛날 해저에 잠들어있던 소금층이 안데스 산맥의 형성과정 중 지상으로 돌출하면서 만들어진 것인데 동서로 안데스 산맥에 둘러싸인 평원에 갑자기 펼쳐지는 새하얀 대평원은 방문한 사람만이 그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는 비밀의 장소입니다. 낮동안은 섭씨 30도의 기온으로 습도가 없어 포근하지만 밤에는 -25도 까지 내려가기때문에 두꺼운 외투를 꼭 챙겨야합니다. 고산건조지대라 거의 비가 내리지 않으나 어쩌다 내린 비가 고여 10-50cm 정도의 물층이 생기면 물에 비친 하늘 때문에 둥둥 공중에 떠있는 기분과 신비로운 풍경이 압권입니다. 밤이면 호수에 비치는 별때문에 마치 우주공간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얻을수 있으며 여러가지 가이드의 협조로 기막힌 설정사진을 찍을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조식  중식  석식

라 파즈로 날아가 도시 기행 광막한 우유니의 아침을 맞이하고 이른 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라 파즈로 돌아갑니다. 숙소에 짐을 내리고 간편한 복장으로 라 파즈 시내관광을 나섭니다. 마요르 광장과 주변명소들을 탐방하고 특히 빼놀수 없는 마녀시장에 들러 생소한 거래물들을 확인해봅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키이블 카는 고산 분지형의 도시 라 파즈의 산마을들을 연결하는 교통편으로 각광을 받고 많이들 이용하는데 특히 밤하늘을 날며보는 야경이 일품입니다. 몽마르트르 언덕에 내려 곡차 한잔을 마시며 감상에 젖어도 보고 시간을보내다 보면 석별의 밤이 깊어 갑니다. 

 조식

각 지역으로 귀환하는 일정. 아침을 열고 각자 오신 분들의 비행기 일정에 맞추어 각 지역으로 귀환하는 일정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디오스! 노스 베모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

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남미 볼리비아 트레킹 출발전 체크 리스트

 

기후 : 남미는 지구 남반구의 나라로 우리와 계절이 반대입니다 지역의 12-2월은 우리의 여름인데 그리 덥지는 않지만 초가을 날씨로 보면 됩니다낮최고 평균 섭씨 15-20 내외 최저 5-10 정도 분포로트레킹하기  좋은 날씨입니다하지만 종주 트레킹 중에는 낮에는 더우나 밤이나 새벽녘은 고도가 있어 제법 쌀쌀합니다

 

언어 : 스페인어와 토속어.

 

화폐 : Bolivian Sol 미국 1 달러 = 볼리비안 

 

전기 : 남미의 전압은 220V 60Hz. 소켙이 한국형입니다만 구멍이 작아 한국 플러그가  안들어갑니다해서 인터내셔널 소켙 지참을 추천합니다

-특히 오지 트레킹이라 종주할 때는 전기 공급이 없을 때도 있으므로 보조 배터리와 소형 태양광집전기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볼리비아(단수 비자 받아야 함. 미국은 예외)

온라인 신청방법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numwork&logNo=22146490499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온라인 신청서 : https://www.rree.gob.bo/formvisas/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샌들이나 편한 숙소용 슬리퍼

 

  : 방수자켓방수 바지,반팔셔츠,반바지양말(발가락 양말을 안에 신으면 물집 예방에 좋습니다언더웨어겨울용 의류 한벌

 

트레킹 용품 : 배낭과 방수용 배낭커버차양 모자 수건썬글라스.자외선 차단제등산용컵수통(1 L Nalgene 브랜드보온물병( 한잔의 여유식사용 용품(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방한용 악세서리(장갑버프귀마개방한모자핫팩(일반과 붙이는 ). 해드랜턴침낭가볍고 따뜻한 걸로) 벼개(에어 필로우)

트레킹 폴을 가져오시는 분들은 반드시 끝에 덧씌우는 고무마개를 가져오셔야 합니다없는분들은 현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세면 도구 : 칫솔치약등 개인 샴푸 비누는 숙소에서 제공되는 곳도 있고 없는데도..

 

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도움이 (말린 과일말린 ,어포초콜릿비스켙등등)

-중간중간에 마트에 들릴테니 그때마다 구입하셔도 되고요

 

상비약 : 종합 감기약두통약소화제지사제밴드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 복용약을 일수만큼모기나 벌레 퇴치제고산증 예방약(다이아목스나 혈관확장제)

 

기타 준비물 : 충전기(유럽형). 카메라물티슈지퍼백(지퍼락). 

 

음식류 : 라면김치고추장조림젓갈장아찌 등등의 밑반찬과 커피나 차종류.

-한국쌀이 귀합니다일인당 2kg 정도 가져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찬은 개인이 다양하게 조금씩 가져오지 마시고 두가지 정도씩을 양이 많게 가져오세요파타고니아잉카 종주시 그쪽 음식에 우리 반찬을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주류 : 플라스틱 병에  소주(한국에서면세점에서 양주나 포도주(그외 국가에서)

 

일정동안 숙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비치되어 있는 곳도 있고 저렴하게 세탁 서비스를 해주니 의류등을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특히 관광이 아니라 트레킹 여행에서는 배낭 하나에 작은 기내용 케리어 하나면 족한데 캐리어는부피를 줄일  있는 더플백 형태가 좋습니다. (지역과  항공사에 따라 부치는 모든 가방에 요금을 부과하기도 합니다이는 각자 본인 부담입니다)


캐리어도 가능하면 견고한 박스 형태가 아닌 더플  형태를 권합니다트레커들이라면 내용물들을 쓰고나면 부피가 줄어들어 이동시 편리합니다차량 카고의 스페이스를  차지해 안락한 여행을 도와줍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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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볼리비안 안데스 특별 트레킹 12박13일
Air + bus
최소출발인원:8명
상품가격: $2700

 라파즈 국제공항(8인이상)   $ 2,700
 라파즈 국제공항(7인이하)   $ 3,000

방문지역: 라파즈. 투니. 코로이코. 코파카바나. 태양의 섬. 우유니.

정열의 나라. 혁명의 나라. 볼리비아 트레킹의 결정체. 안데스의 꽃으로 불리며 6천 고봉 설산군들이 펼치는 파노라믹 절경이 압권인 콜리옐라 산맥이 품은 코도리리 트랙과 엘 초로 트랙과 신비로운 태양의 섬. 세계 최대 소금호수 우유니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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