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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 - 남미 3대 만년설산 종주 트레킹 28박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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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3대 만년설산 종주 트레킹 28박 29일

안데스 산맥을 따라 독특한 남미 대자연을 쫒아 돌아보는 진정한 맛의 트레킹 여정. 페루의 설산 설봉들이 가득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는 도전의 길 Huayhuash Circuit과 에콰도르 안데스가 펼쳐놓는 Cotopaxi 빙하 트레킹의 기막힌 풍경을 마음껏 즐기고 El Cocuy의 날것 그대로의 안데스 산군을 품은 대자연의 장엄함을 가슴에 새기며 걷습니다. 

여행일정

 중식  석식

페루의 수도 리마 국제공항에 집결하여 시내관광.  페루의 수도 리마에 내리면 모두 집결하여 상견례를 하고 전용버스를 타고 칼칼한 입맛 한국식당 맛집에 들어 우리 한식으로 달랩니다. 옆에 있는 한인마트에서 식자재를 구입하고 휴식을 취하다가 이른 석식후 버스터미널로 달려갑니다. 리마를 출발해 침대형 퍼스트 클래스 버스로 와라스로 이동(7-8시간)하는데  시차로 지친 노독도 잠으로 보충하며 달랩니다.

 조식  중식  석식

Huayhuash Circuits 종주 트레킹 1일차 : Cuartelwain(4,170 m)에서 Matacancha Camp(4150m)까지 산뜻한 안데스의 아침을 맞이하고 종주마치고 돌아올 이곳 숙소에 불필요한 짐들을 맡기고 Huayhuash Circuits 종주 트레킹의 시작점인 Llámac을 거쳐 Cuartelwain으로 이동합니다(5시간) Chiquian과 Llamac을 지나며 전통적인 깨츄아족들의 삶과 전통마을 그리고 전원을 감상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준비된 말을 타고 Matacancha Camp까지 이동하면서 승마 트레킹을 합니다. 첫 캠프에 여장을 풀고 캠프장주변을 산책하며 여기서 고산 적응의 시간을 가지며 멀리 아련하게 물결치는 안데스 설산군의 풍경에 취해봅니다. 저녁정찬이 마련될 때 까지 와이와시트레킹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가이드에 의해 진행이 되고 마치면 친교와 종주를 위해 곡차한잔 부딪히며 정식환영회를 엽니다.

 조식  중식  석식

Huayhuash Circuits 종주 트레킹 2일차 : Huayhuash Circuits Matacancha Camp(4,150m)에서 Huayhuash camp(4,330m)까지  아침식사 후 처음 만나보는 페루 안데스의 풍경에 취해 Cacananpunta고개(4,700m)를 넘고 다시 Carhuac pass(4,650m)를 넘습니다. Carhuacocha Lake(4,100m) 호수변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는 가장 풍광이 수려한 길을 걷게되는데 어느새 나타난 명산 와이와시의 거룩한 자태를 감상하고 Cortillera Huayhuash의 빙하와 설봉들이 만들어내는 절경이 압권인데 Nevado Sarapo (6,143m)에서 흘러내린 빙하가 만들어낸 Carhuacocha호수와 Siula호수를 감상합니다. Siula(4,950m) 고개를 넘으며 보여주는 설봉들의 파노라마. 꿈같은 경치입니다. 하산하여 Huayhuash 캠프장(4,300m)에 도착하여 오늘의 주어진 걸음의 축제를 마감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Huayhuash Circuits 종주 트레킹 3일차 : Huayhuash 캠프(4,330m)에서 Huanacpatay Camp(4,450m)까지  오늘도 변함없이 Portachuelo Pass(4,750m)를 넘으며 주어지는 고갯마루에서의 보상. 설산군들이 펼쳐보이는 화첩풍경. 또 다른 옥색 빙하호수 Viconga를 지나 온천욕도 즐기고 온천욕으로 가뿐해진 상쾌한 기분으로 진군하는데 이 종주길에서 가장높은 고개인 Cuyoc Pass(5,000m)를 넘습니다. 이 지점은 Cuyoc산과 Pumarinri산 사이에 위치하며 이 시점부터 Cordillera Raura와 Cordillera Huayhuash의 한 부분이 포함된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또 이제는 하산길. Huanacpatay와 Cuyoc 계곡이 만나는 곳까지 사암층의 길을 뒷짐지고 내려오면서 천하일경들을 눈에 담고 카메라에도 담습니다. 해발고도 약4,300m지점에 마련된 Puscanturpa(5’447m)산과 Sueroraju(5’442m)산이 호위해주는 Huanacpatay캠프에서 날개를 접고 둥지를 틉니다. 

 조식  중식  석식

Huayhuash Circuits 종주 트레킹 4일차 : Huanacpatay(4,450m)에서 Huatiac Camp(4,350m)까지 온천욕으로 가뿐해진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오늘도 변함없이 한고개를 넘으러 진군하는데 여정중 가장 높은 5천미터급 정상을 향합니다. 이 종주길에서 가장높은 고개인 Cuyoc Pass(5,020m)를 넘는 날인데 우리들 내면의 야성이 더욱 꿈틀거리며 자극을 한다면 Nevado Pumarinri(5,465m) 정상까지 치고 올라갔다올 수 있습니다. 이 지점은 Cuyoc산과 Pumarinri산 사이에 위치하며 이 시점부터 Cordillera Raura와 Cordillera Huayhuash의 한 부분이 포함된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또 이제는 하산길. Huanacpatay와 Cuyoc 계곡이 만나는 곳까지 사암층의 길을 뒷짐지고 내려오면서 천하일경들을 눈에 담고 카메라에도 담습니다. 다시 San Antonio전망대를 향해 500m 비지땀흘리며 오르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빙하호와 동부 와이와시산이 조화를 이룬 풍경으로 대신해줍니다. 반 정도 여유있게 내려가면 해발고도 약4,300m지점에 마련된 Puscanturpa(5,447m)산과 Sueroraju(5,442m)산이 호위해주는 Huanacpatay캠프에서 날개를 접고 둥지를 틉니다. 

 조식  중식  석식

Huayhuash Circuits 종주 트레킹 5일차 : Huatiac Camp(4,350m) 에서 Jahuacocha 호수(4,070m) 까지  [19km / +-1,540m / 5-8시간] 종주의 여정이 후반부로 들어서면서 피로함과 나태로움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 늘 그랬듯이 설산군에 취한 채 걷노라면 이내 힘이 솟는데 오늘도 우리는 주어진 여정을 시작합니다. 우선 녹색이 선명한 사진화첩같은 계곡으로 진입해서 폭포로 향해가는 강물을 따라 지그재그로 깊숙이 내려갑니다. 이곳에는 이 지역의 특성을 그대로 갖고있는 식생들이 널리 분포되어있는데 제법 볼만합니다. 그 후 Huayllapa(3,600m)마을까지 가뿐한 걸음의 기쁨을 맛보며 걷고 문명세계에서나 접할수 있는 청량음료와 특히 맥주도 한잔할 수 있습니다. 달콤한 휴식을 뒤로하고 다시 오늘의 야영지인 Huatiac Camp(4,350m)까지 밥값을 할양으로 제법 등반을 해야합니다. 그리하면 설산명산들로 둘러쌓인 그림같은 캠프에서 고단한 하루를 예쁘게 접을 수 있습니다.

 조식  중식  석식

Huayhuash Circuits 종주 트레킹 6일차 : Jahuacocha 호수(4,070m)에서 Llamac까지  오늘은 그 장도의 종주 트레킹을 마감하는 날. 마지막 트레킹 날입니다. 설레는 가슴을 담고 길을 나서 우선 Pampa Llamac Pass(4,300m)를 향해 출발합니다. 이백미터 좀 넘게 올라 3시간후면 Pampa Llamac 고개에 도달하는데 이 지점이 Huayhuash 서킷의 마지막 고개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마지막으로 Cordillera Huayhuash산을 매우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 마음껏 풍경을 감상하고 3,300m지점에 위치한 Llamac 마을로 두시간 정도 내려가면 와라스로 우리를 데려갈 차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라스로 돌아와 종주를 자축하며 진하게 한잔하며 서로 격려하는 가장 행복한 시간. 1970년도 화산폭발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도시가 재건설되어 트레킹의 메카가 된 곳. 비단금침은 아니더라도 안락한 침대에서 편안한 안식의 밤을 갖습니다. 

 조식  중식  석식

리마로 이동. 밤의 문화를 만끽하고. 안데스의 느긋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오랜만에 한식 한상을 마련하여 아침식사를 즐기고 오전 10:30분 출발 버스를 타고 리마로 달려갑니다. 7-8시간 정도 걸리니 차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지난 와이와시 종주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활용합니다. 리마에 도착하면 바다전망이 수려한 숙소에 들어 야경이 수려한 펜트하우스에서 종주 기념 만찬을 나누며 이차와 더불어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페루 리마를 떠나 에콰도르 키토 공항에 도착 집결. 시내 도시기행.  리마의 아침을 열고 공항으로 달려가 항공편으로 고산증에 민감한 분들은 증상을 느끼실 키토 국제 공항으로 날아갑니다. 공항에 도착 집결하면 전용차량으로 구시가지에 위치한 숙소로 이동합니다.(1시간) 에콰도르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키토(해발 2,850m)는 에콰도르의 풍부한 문화와 역사를 품고 있는데 안데스 산기슭의 고대 잉카도시로 260만명의 인구가 복닥거리면 살아가는 번화한 잉카문명의 진원지입니다. 저녁시간까지 시내관광즐기며 트레킹 준비도 합니다. 저녁 만찬 시간 친교와 일정 브리핑을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공유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Cotopaxi 빙하 트레킹 1일차 : Limpiopungo Lake 트레킹 [10km / 4-5시간] 신비의 나라. 안데스의 속국 에콰도르의 대자연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르게 출발하여 도시를 벗어나 멀리 뚜렷하게 화산의 풍채를 보면 Cotopaxi 국립 공원으로 향하는 것을 봅니다. Cotopaxi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활화산 중 하나이며 에콰도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정상입니다. 2-3시간을 달려 오늘 워밍업 트레킹은 그 자체로 인상적인 화산 코토팍시 인근의 아름다운 림피오풍고 호수(Limpiopungo Lake)에서 이 바위 산의 중앙 정상을 향해 오르막 트레일을 따라갑니다. 이 길은 Cotopaxi의 대칭적인 눈덮인 원뿔의 장엄한 산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 4,000m까지 올라감으로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코토팍시 정상등정을 위한 고도적응에도 꼭 맞습니다. 위로 옆으로 아래로 펼쳐지는 그 주변 경관들이 참 훌륭합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하산후 공원 외곽에 있는 매력적인 롯지로 이동하여 밤을 보내는데 이곳에서는 Cotopaxi와 Illinizas 이 독특한 한 쌍의 화산을 바라보며 한잔의 피스코를 나눌수 있습니다. 

 조식  중식  석식

Cotopaxi 빙하 트레킹 2일차 : Jose Ribas 산장으로 이동. 빙벽 등반 교육.  느긋한 안데스의 품에서 기분좋게 일어나 전용차량으로 Cotopaxi 국립공원 입구에 들어섭니다. 여기서 쭈욱 Jose Ribas Refuge(4,862m)까지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다가 중식 후 오후에는 빙하지대로 들어가 내일 완벽한 등정을 위한 교육. 장비 다루는 실습과 전체적인 예행연습을 하며 부푼 꿈을 달랩니다. 일찍 저녁 식사 맛있게 먹고 완등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이른 휴식에 듭니다. 자정에 일어나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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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opaxi 빙하 트레킹 3일차 : Jose Ribas산장에서 Cotopaxi정상까지 [12km / +1,260-1,620미터 / 8-11시간] 자정에 기상하고 가볍게 아침 식사한 뒤 1시면 출정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빙하. 만년설이 녹기 전에 정상을 밟아야 하는 이유도 있지만 장엄한 안데스의 일출을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6-8시간 공을 들여 오르면 산정(5,897m)에 오르게 되고 분화구와 주변을 돌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하산길에 듭니다. 2-3 시간 열심히 내려오면 산장에 도달하고 점심 식사 무용담을 반참삼아 게걸스럽게 먹고 여장을 챙겨서 등정 일정을 마감하고 Sigchos로 2시간 정도 이동합니다. 작은 이 마을에 여장을 풀고 고산등정의 노독을 풀며 무자비한 휴식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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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opaxi 빙하 트레킹 4일차 : Sigchos 에서 Isinlivi 까지 [12-14km / 5-6시간] Sigchos의 작은 안데스 ​​마을에 햇살이 비치면 나그네들의 손길은 분주해집니다. 길을 나서고 완만하게 내리막으로 향하는 비포장 도로를 따라 출발하여 점점 더 영감을 주는 풍경으로 이끄는 좁고 구불구불한 길로 빠르게 바뀝니다. 이어 협곡을 따라가고 시에라의 깊은 산골에서 전통적으로 생활하고 농사를 짓는 농촌 공동체를 지나갑니다. 이어 강을 따라 짧고 아름다운 길을 건넌 후 계속 오르막을 오르며 농경지와 울창한 초목을 지나 만년설산과 들판의 조화가 인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침내 들판을 가로질러 매혹적으로 자리잡은 다채로운 이신리비 마을에 도착하고 장엄한 풍경과 토착 문화의 결합이 특별한 곳입니다. 2,900m 고도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늘 하루를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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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opaxi 빙하 트레킹 5일차 : Isinlivi 에서 Chugchilan 까지 [11-13km / 5-7시간] 찬연한 안데스의 아침. 소박한 잉카인들이 만들어준 아침상을 모두 비우고 걸음의 축제는 계속됩니다. 길은 점점 더 극적인 Toachi 협곡을 따라 계속해서 작은 농장과 마을을 지나감에 따라 오늘 풍경은 한두 단계 더 높아집니다. 풍요로운 녹음이 우거진 협곡과 절벽의 멋진 풍경과 함께 강 위의 산비탈을 따라 난 구불구불하고 좁은 길을 따라갑니다. 이끼로 덮인 나무가 높은 제방아래로 난 좁은 길 옆으로 늘어서 있습니다. 다시한번 강을 건너면 협곡의 정상까지 긴 오르막길이 이어지고 때로는 숨이 턱에 까지 차는 순간도 있을것입니다. 오늘의 목적지에 도착하면 3,200미터 고도의 아늑한 산장숙소에서 밤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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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opaxi 빙하 트레킹 6일차 : Chugchilan 에서 Quilotoa Crater 까지 [13km / 6-7시간] 안데스에 기대어살아온 잉카인들의 삶의 길을 따라 오늘을 시작합니다. 작은 안데스 ​​공동체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오갔던 작은 오솔길을 따라 더 깊은 산으로 향합니다. 지역 사람들은 여전히 ​​물물교환을 하고 상품과 가축을 이동시키는 모습들이 눈에 띕니다. 들판을 가로질러 완만하게 내려와 마지막 강을 건너기 위해 초원을 걷는데 오늘의 가장 낮은 지점은 약 3천미터입니다. 그런 다음 남은 여정은 오르막의 연속. 전반적으로 경사는 어제의 오르막보다 완만하지만 1200m를 오르는 가장 도전적인 날이 될 것입니다. 눈에 띄는 선명한 청록색으로 유명한 퀼로토아 호수가 있는 화산인 퀼로토아의 분화구 가장자리에 도달하면 대단한 보상이 주어지는데 그것은 입이 다물어지지않는 풍경 그 자체입니다. 그 빼어난 풍경속에 걸쳐진 3,800m 위치의 산장에서 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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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opaxi 빙하 트레킹 7일차 : Quilotoa Lake 까지 [7km / 3-4시간] 아침 식사 후 호수를 더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칼데라로 상당히 가파르게 하산 트레킹합니다. 내려가는 길에 바라보는 풍경이 눈부시게 아름다운데 물속에 함유되어있는 화산재와 미네랄은 호수의 생생한 색조(보통 짙은 파란색 또는 청록색)를 만들어냅니다. 이는 종종 빛에 따라 바뀝니다. 호숫가(3,500m)에서 시간을 내어 분화구를 즐기는데 차가운 물에서 수영을 하거나, 카약을 빌려 노를 젓거나 산하의 전망을 바라보며 한잔 음료를 음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런 다음 다시 왔던 길로 되돌아 마지막 가파른 길을 걷습니다. 마을로 돌아가면 길가의 많은 노점에서 기념품을 쇼핑할 시간이 있고 작은 수공예품 시장도 있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차량으로 키토 인근에 있는 Papallacta 온천 호텔로 4시간 이동합니다.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고 주변을 둘러싼 장엄한 산과 운무림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주의 자축의 축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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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도시기행.  여유있게 안데스의 아침을 맞이하고 키토로 이동하여 인근의 관광유적지를 돌며 하루를 보냅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잘 보존된 식민지 도시 중 하나이며 40년 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메인 플라자(Main Plaza)에서 아침산책을 하고 정부청사와 궁전. 라 콤파니아(La Compañía), 샌프란시스코 수도원(San Francisco Monastery) 및 16세기와 17세기에 걸쳐 지어진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유적지를 돌아봅니다. 세계 최고의 초콜릿 생산업체인 Republica del Cacao에서 코코아 투어와 초콜릿 시음도 해보고 Panecillo언덕에 올라 성모 동상과 키토의 멋진 도시전망을 감상합니다. 자유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맛사지를 받거나 거리를 돌아보거나 자유롭게 선택하여 즐기면 됩니다. 마지막 석별의 만찬을 나누며 밤이 익어갑니다.  

 조식  중식  석식

에콰도르 퀴토를 출발해서 콜롬비아 보고타 공항에 집결. El Cocuy로 이동 에콰도르의 수도 퀴토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 내리면 El Cocuy로 버스타고 이동합니다. 퀴토의 맛집 식당에서 중식을 취하고 필요한 물품들과 트레킹 준비물들을 점검하고 버스시간에 맞춰 시간을 보내다가 오후 차로 야간이동을 합니다. 오후 2시나 6시 버스를 타고 10시간 내외의 머나먼 이동 길이지만 한숨 푹 자기도하고 콜롬비안 안데스의 풍경을 그리워하며 지루함을 달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밤이 되면 눈을 붙이고 피로를 푸는 시간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조식  중식  석식

El CUCOY에 도착. 휴식과 종주 준비 이른 아침에 꾸꼬이에 도착하면 우선 숙소에 체크인하고 따스한 국물로 아침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잠도 한숨씩 자고 충분히 노독을 풀고난 후 일어나 샤워도 하고 거리로 나서서 현지식으로 점심도 즐기고 가이드와 포터를 포함한 도우미들을 접견합니다. 그 후 동네를 돌아보며 볼만한 명소들과 안데스 설산군에 기대어 살아가는 욕심없이 순박한 원주민들의 삶을 옅보며 여유있는 시간을 향유합니다. 어두워지면 환영 앞풀이 친교의 시간을 향유하며 저녁정찬을 나누고 종주여정을 위해 깊은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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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cuy 종주 트레킹 1일차 : Hacienda La Esperanza에서 Laguna Pintada까지 [15km / +1,150-400미터 / 7시간] 이른 출발준비 마치고 불필요한 짐들은 숙소에 맡겨두고 메인광장으로 나섭니다. 가이드와 함께 우유배달 트럭을 타고 El Cocuy(2,750m)에서 종주 트레킹의 실질적인 들머리인 Hacienda La Esperanza (3,500m)까지 쉽게 이동하면 6시간을 벌수 있습니다. 트레킹은 시작되고 그림엽서에서나 볼수 있는 너무 예쁜 물색을 지니고 있는 그랜드 호수(4,650m)를 향해 진격하는데 파타고니아를 제외하고는 남미에서 엘 코쿠이만큼 아름다운 산악풍경을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 Devil's Pulpit의 빼어난 모습을 보며 우측으로 길을 꺾어 Azúcar피크를 곁에 두고 대화를 나누면서 걷다보면 어느새 Pintada호수에 도달하고 가슴뿌듯한 하루를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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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cuy 종주 트레킹 2일차 : Laguna Pintada에서 Laguna de Plaza까지 [12km / +350-250미터 / 5-6시간] 안데스의 정기를 받고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길위에서 만나게될 예사롭지 않은 풍경이 집대성한듯 가득한데 이를 감상하며 걷노라면 자연 발걸음이 더뎌질것입니다. 열심히 사진이라도 찍을라치면 더 하할텐데 Lagunillas와 Frailejones계곡이며 Diablo와 Azúcar피크와 El Toti의 빙하 정상, Diamante 봉등 전망이 눈부십니다. Plaza호수 캠프에서 야영준비를 하고 호수에 지는 해를 보며 향수에 젖어도 보는데 이 호수는 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간주됩니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거친 자연과 마찬가지로 호수 표면이 푸른빛의 유리같아서 호수에 비치는 Pan de Azúcar와 Toti의 멋진 전망을 경탄할 정도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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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cuy 종주 트레킹 3일차 : Laguna de Plaza 에서 Laguna Panuelo 까지 [15km / +450-200미터 / 6시간] 깔끔한 아침을 선사받고 종주를 이어갑니다. 호수와 어우러진 설산 풍경 앞에 또 다른 아름다운 날. 이 공원을 덮고있는 빙하 덩어리는 길이 30km 너비 5km로 남북 연안으로 뻗어 있으며 이를 호위하는 눈덮힌 만년설 봉우리가 25개나 있습니다. 더욱 자연의 경이로움이 풍성해지는데 장엄한 절벽, 화려한 색조의 빙하호 그리고 계단식 폭포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설산위로 날아다니는 콜롬비아의 국조(나라 새)인 콘도르의 거대한 몸짓을 보면 경악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2013년 보고서는 모든 콜롬비아 빙하가 2030년까지는 완전히 녹을 것이라고 슬픈 예측을 내놓고있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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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cuy 종주 트레킹 4일차 : Laguna Panuelo에서 Laguna El Avellanal까지 [16km / +450-200미터 / 6시간] 호수를 차오르는 안데스의 태양을 기대하지만 이 지역은 자칫 비안개가 자주 끼는 곳이라 혹 그런 날이 열리면 오늘은 안개 자욱한 길을 조심해서 진군합니다. 그러나 고개를 넘으며 조망할수 있는 Laguna El Rincon과 Valle de los Cojines의 어울림은 천하제일경입니다. 더할 나위없이 풍경하나는 압권인 이 소중한 대자연 속으로 들어온 우리가 무척 대견하고 자부심으로 힘이 저절로 솟아날것입니다. 소담스런 Avellanal호수에 곁에서 오늘의 여정을 마감하고 아껴둔 곡차 한잔하며 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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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cuy 종주 트레킹 5일차 : Laguna El Avellana에서 Laguna Los Verdes까지 [18km / +200-550미터 / 6시간]  연중 건기로 분류되는 12월부터 4월의 어느 날에 방문한 오늘도 푸른하늘 받쳐주는 만년설산들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콜롬비안 안데스의 진수를 확인하며 걷는 이 엘 코쿠이 국립공원의 산군은 비록 접근성이 뒤쳐지는 오지중의 오지지만 때묻지 않은 정갈한 풀경이 그 수고를 갚아줍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Isla 호수일듯. 그리고 오늘의 숙영지 베르데 호수. 하산길로 접어드는 여유로운 수려한 길을 내려오며 주변 경치를 담으면서 가볍게 이어갑니다. 별이 쏟아지는 호수를 바라보며 모닥불 피우고 추억의 노래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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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cuy 종주 트레킹 6일차 : Laguna Los Verdes에서 Cabanas Kanawara까지 [16km / -550미터 / 4-5시간]  오늘도 창현한 안데스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은 종주를 마감하는 날로 주로 하산길인데 오르면서 미처 다 보지못했던 비경들을 감상하며 여유있게 진행을 하도록 할 것입니다. 길을 나서 오전에는 3,900미터 고도의 Cabanas Kanawara까지 유유자적하게 하산하여 중식을 즐기고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차량으로 Cocuy로 돌아갑니다. 숙소에 들어 때빼고광내서 거리로 나서면 맛집에 들어 종주를 축하하며 만찬의 흥겨운 분위기를 나눕니다. Club Colombia 맥주 한잔해보면 콜롬비아가 맥주가 아닌 커피로 유명한 이유를 알기에는 충분합니다. 밤이 깊어도 우리의 이야기는 지칠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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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로 이동.  이른 아침 버스를 타고 보고타로 돌아갑니다(8시간) 아마 그동안 쌓인 여독으로 많이 피곤할 터 산군의 영역을 벗어나면 푹 자도록 합니다. 보고타에 도착하면 늦은 오후가 될테니 숙소 체크인하고 잠시 자유시간 갖다가 시내로 나와 가장 유서깊고 의미있는 맛집 식당을 골라 식사와 함께 축배를 나누며 우정을 나누고 거리로 나와 이방의 밤문화를 즐기다가 숙소에 들어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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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 주변 관광을 하는 하루. 석별의 정찬 아늑한 보고타의 아침을 열고 오늘은 하루를 오롯이 보고타 시내관광을 하며 보냅니다. 보고타는 주말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특히 일요일엔 케이블카 요금은 할인해주고 황금박물관등지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우선 보고타 센트로에서 한시간 반 정도 떨어진 Zipaquira에 있는 소금성당을 가보고 보테로박물관에 들러 신기한 그림들과 전시물들을 둘러보고 후안 발데스카페에 들러 세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콜롬비안 커피한잔 맛보며 중식을 취합니다. 그 후 형형색색의 예술가의 손길이 창조해낸 그래피티 골목에서 치차 한잔 마셔보고 몬세라테 언덕과 황금호수. 벼룩시장과 그외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등지를 엄선해서 들러봅니다. 모든 하루 일정을 마치고 저녁이 되면 석별의 정찬을 들며 아쉬운 마음을 달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보고타를 떠나 리마로 항공이동. 리마관광.  느긋한아침을 맞이하고 풍성하고 신선한 조식을 시작으로 전일 리마 시내 관광을 즐깁니다. 페루 역사 박물관인 라르코 박물관, 분수쑈가 아름다운 메직 워터 서킷, 중세 양식의 아름다운 건출물인 산 페드로 성당, 주변 경관이 빼어난 바랑코 지역을 둘러보고 아라마스 프라자 등지에서 윈도우 샤핑도 즐깁니다. 세계에서 가장 장쾌하고 또 가장 수려한 안데스 산군에서의 아쉬운 시간을 마감하면서 잔을 들어 재회를 기약합니다.  

 조식

돌아가는 하루 일정.  리마를  떠나면서 30일간의 대장정이 모두 끝이 납니다. 다음 지구촌 오지 어느 아름다운 길 위의 좋은 동행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안고...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

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남미 3대 만년설산 종주 트레킹 출발전 체크 리스트

 

기후 : 남미는 지구 남반구의 나라로 우리와 계절이 반대입니다 지역의 12-2월은 우리의 여름인데 그리 덥지는 않지만 초가을 날씨로 보면 됩니다낮최고 평균 섭씨 15-20 내외 최저 5-10 정도 분포로트레킹하기  좋은 날씨입니다하지만 종주 트레킹 중에는 낮에는 더우나 밤이나 새벽녘은 고도가 있어 제법 쌀쌀합니다

  산티아고. 카라카스 한여름 날씨로 매우 덥습니다

 

언어 : 스페인어와 각국의 토속어.

 

화폐 : 미화 $1 = 페루(3.3 peso), 에콰도르(미국 달러를 상용). 콜롬비아(4000 Peso)

 

전기 : 남미의 전압은 220V 60Hz. 소켙이 한국형입니다만 구멍이 작아 한국 플러그가  안들어갑니다해서 인터내셔널 소켙 지참을 추천합니다

-특히 오지 트레킹이라 종주할 때는 전기 공급이 없을 때도 있으므로 보조 배터리와 소형 태양광집전기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샌들이나 편한 숙소용 슬리퍼

 

  : 방수자켓방수 바지,반팔셔츠,반바지양말(발가락 양말을 안에 신으면 물집 예방에 좋습니다언더웨어겨울용 의류 한벌

 

트레킹 용품 : 배낭과 방수용 배낭커버차양 모자 수건썬글라스.자외선 차단제등산용컵수통(1 L Nalgene 브랜드보온물병( 한잔의 여유식사용 용품(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방한용 악세서리(장갑버프귀마개방한모자핫팩(일반과 붙이는 ). 해드랜턴(잉카 트레킹시필수). 침낭(파타고니아 W트랙시 : 가볍고 따뜻한 걸로) 벼개(에어 필로우)

트레킹 폴을 가져오시는 분들은 반드시 끝에 덧씌우는 고무마개를 가져오셔야 합니다없는분들은 현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세면 도구 : 칫솔치약등 개인 샴푸 비누는 숙소에서 제공되는 곳도 있고 없는데도..

 

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도움이 (말린 과일말린 ,어포초콜릿비스켙등등)

-중간중간에 마트에 들릴테니 그때마다 구입하셔도 되고요

 

상비약 : 종합 감기약두통약소화제지사제밴드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 복용약을 일수만큼모기나 벌레 퇴치제고산증 예방약(다이아목스나 비아그라)

 

기타 준비물 : 충전기(유럽형). 카메라물티슈지퍼백(지퍼락). 

 

음식류 : 라면김치고추장조림젓갈장아찌 등등의 밑반찬과 커피나 차종류.

-한국쌀이 귀합니다일인당 2kg 정도 가져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찬은 개인이 다양하게 조금씩 가져오지 마시고 두가지 정도씩을 양이 많게 가져오세요그쪽 음식에 우리 반찬을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주류 : 플라스틱 병에  소주(한국에서면세점에서 양주나 포도주(그외 국가에서)

 

일정동안 숙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비치되어 있는 곳도 있고 저렴하게 세탁 서비스를 해주니 의류등을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특히 관광이 아니라 트레킹 여행에서는 배낭 하나에 작은 기내용 케리어 하나면 족한데 캐리어는부피를 줄일  있는 더플백 형태가 좋습니다. (지역과  항공사에 따라 부치는 모든 가방에 요금을 부과하기도 합니다이는 각자 본인 부담입니다)


캐리어도 가능하면 견고한 박스 형태가 아닌 더플  형태를 권합니다트레커들이라면 내용물들을 쓰고나면 부피가 줄어들어 이동시 편리합니다차량 카고의 스페이스를  차지해 안락한 여행을 도와줍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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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지역: 리마. 와라스. 키토. 보고타. 엘 쿠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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