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볼리비아 콘도리리 트랙 종주 트레킹 9박 10일
정열의 나라. 혁명의 나라. 볼리비아 트레킹의 결정체. 안데스의 꽃으로 불리며 6천 고봉 설산군들이 펼치는 파노라믹 절경이 압권인 콜리옐라 산맥이 품은 콘도리리 트랙. Tuni에서 시작하여 달력에서나 본듯한 Jurikhota. Congelada. Chiarkhota 및 Wichu Khota 빙하 호수들을 섭렵하며 이동합니다. 또한 Imilla Apachita, Maria Lluko 및 Huayna Potosi 만년설산들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옵션으로 2일을 더 투자해서 전문 등반가가 아닌 일반 트레커들도 할수 있고 기술적으로 힘들지 않는 볼리비아 안데스에서 가장 높으며 가장 웅장하고도 장엄한 산 Huayna Potosi(6,094m)는 정상 등반을 실시합니다.
여행일정
La Paz에 집결. 트레킹 준비 세계 최고도에 위치한 수도중 1위인 La Paz(4,150m) 공항에 집결하여 숙소로 이동합니다. 이미 엄청난 고도에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어질하며 고산증이 유발될수 있으니 도착전 예방약을 복용하고 밖으로 나오면차분한 몸놀림으로 고도적응에 노력합니다. 여장을 풀고 샌프란시스코 성당이 있는 중심가로 나가서 이것저것 풍물도 관람하고 트레킹을 위해 마지막 물품점검을 합니다. 그 후 숙소에 들어 일정에 대한 브리핑과 서로 친교를 나누는 환영의 장을 엽니다.
Condoriri Trek 종주 트레킹 1일차 : Tuni에서 Laguna Jurikhota까지 [9km / +500m-250m / 4시간] La Paz의 붉은 아침을 맞이하고 얼큰시원한 한식으로 조식을 즐기고 여장을 챙겨 오전 8시경 숙소를 떠납니다. 3시간이 지난 후에 Tuni호수 위의 콘도리리 종주 트렉의 들머리인 Tuni 마을에 도착하면 중식을 취하고 잠시 휴식합니다. 그 후 망아지등에 물자들을 싣고 개인적인 트레킹 준비를 한 후 Jurikhota호수를 향해 느긋하게 올라갑니다. 시작부터 반겨주는 콘도리리산의 풍경이 예사롭지 않은데 4천 이상에서만 서식한다는 라마와 알파카의 환영을 받습니다. 4시간 정도 천천히 오르며 주변 전망 감상하며 올라 포근한 호반에 도착하고 하루를 내립니다. 이곳은 캠프파이어도 가능하니 모닥불을 피우고 가져온 와인 한잔으로 밤을 이야기합니다.
Condoriri Trek 종주 트레킹 2일차 : Laguna Jurikhota에서 Austria Pass 찍고 Laguna Chiarhota 까지 [13km / +645m-670m / 6시간] 망아지는 아침이 되었다고 깨우면 이내 가우초들이 따스한 코카차 한잔씩 끓여오면 그 차맛을 음미하며 장렬한 일출의 풍경을 감상합니다. 아침먹고 장비 챙겨 길을 나서면 작은 호수 Congelada에 도달하기 위해 가파른 언덕을 올라갑니다. 호수에 비치는 두개의 호수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찍고 다시 진군하여 4,670m고지에 위치한 Chiarhota호수 곁에 지어진 로지에서 중식을 취합니다. 잠시 휴식한 후 Austria Pass(5,120m)를 향해 등정을 시작하는데 2-2.5시간 구슬 땀을 흘리며 올라가면 눈높이에서 마치 날개를 접은 콘도르와 닮았다해서 붙여진 Head of the Condor(5,648m)와 콘도리리(5,650m)의 두 봉우리가 어우러져 기막힌 풍경을 선사합니다. 원한다면 Austria Peak(5,300m)를 올라갈 수 있는데 45분 오르막 20분 내리막을 투자하면 됩니다. 혼줄 잡고 다시 한시간 이상 하산하여 로지로 돌아오면 미리 주문해서 그물로 잡아놓은 일급청정수에서만 산다는 송어로 회와 매운탕끓여 곡차 한잔하며 볼리비안 안데스의 품에 안겨 밤을 보냅니다.
Condoriri Trek 종주 트레킹 3일차 : Laguna Chiarhot 에서 Laguna Wichu Khota 까지 [13km / +845m-935m / 7시간] 안데스 산의 정기를 받고 더욱 강성해진 체력으로 힘차게 아침을 열고 출정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콘도리리를 뒤로하고 호수로 부터 반대방향으로 진행하는데 Jallayko고개(5,025m)를 넘기전까지 Black Needle지역의 산기슭을 걷는데 Jistaña라고 명명된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마침내 오랜 여정 끝에 Thipara 전망대(Mirador Thipara : 5,100m)에 서면 볼리비아 최고의 명산이자 최고봉인 와이나 포토시(Huayna Potosi : 6,088m)설산의 북쪽과 동쪽사면을 감상하게 되고 Imilla Apachita와 Maria Llocko설봉의 기막힌 풍경과 멋드러지게 뻗은 콜리옐라산맥의 물결침을 가슴적시며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산하여 오늘 두번째 밤을 보내는 Maria Llocko(5,522m)산 발치에 있는 라구나 위추 코타(4,680m)에 도달하여 지친 날개를 접습니다.
Condoriri Trek 종주 트레킹 4일차 : Laguna Wichu Khota 에서 Maria Llocko Lodge 까지 [17km / +320-200m / 6 시간] 호수를 넘어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그리고 잔잔하게 밝아오는 산촌의 아침. 부산하게 준비한 따스한 아침식사를 고마운 마음으로 한잔 뜨거운 차와 함께 즐깁니다. 오늘은 산타페 광산의 오래된 캠프까지 물빛 고운 빙하 호수 사이를 이동합니다. 캠프를 둘러싼 작은 산정으로 잠시 우회하여 오르면 기막힌 호수풍경을 한 번 더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욱 다가온 Imilla Apachita, Maria Lluko 및 볼리비아 최고봉인 Huayna Potosi(6,088m)로 둘러싸인 오늘의 캠프까지 올라갑니다. 아슬아슬한 전망이 펼쳐지고 Maria Llocko Lodge(4,800m)에서 세상 최고의 숙소가 차려집니다. Huayna Potosí 빙하 호수까지 이동하여 캠프를 차릴수도 있습니다.
Condoriri Trek 종주 트레킹 5일차 : Maria Llocko Lodge 에서 Milluni Pass 까지 [9km / +220-300m / 4 시간] 아침 식사 후 이 여정의 종착지인 밀루니 고개(Milluni Pass 5,000m)에 도달하기 위해 아름다운 와이나 포토시(Huayna Potosi) 빙하호수를 내려와 Huayna Potosi산의 기슭을 따라 4-5시간을 걷습니다. 장대하게 펼쳐진 밀루니 계곡의 멋진 모습을 바라보며 걷노라면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르는데 마침내 정오경에 밀루니 고개에 도달하고 콘도리리 트랙 종주는 끝이 납니다. 여기서 끝내게 되는 팀은 라 파즈로 돌아가고 와이나 포토시 마운틴 정상 등반 희망자들은 Zongo 고개마루의 4,800미터 고도에 있는 Altamirano 가족이 운영하는 Casa Blanca 산장으로 차량으로 30분간 이동하여 산하를 내려보며 중식을 즐긴 후 한없는 휴식에 들어갑니다. 오후 시간 지겨워지면 와이나 포토시 정상등반을 위해 적응 등반을 하거나 무자비한 휴식을 이어갑니다.
Condoriri Trek 종주 트레킹 6 일차 : Passo Zongo 에서 Refuge House of Guides 까지 [6km / +480m / 3 시간] 5일간의 콘도리리종주 트레킹의 노독을 충분히 풀고 가뿐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제 대망의 6천미터급 만년설봉 정상등번에 나서는 아침. 생명과도 같은 등반장비를 빠짐없이 점검 후 Casa Blanca 산장(4,800m)에서 힘차게 출발합니다. Zongo 빙하 기슭을 따라 점점 손에 잡힐듯이 다가오는 포토시 산을 바라보며 접근하여 걷습니다. 그런 다음 최근에 지어서 나름 깔끔한 탓에 가장 붐비는 산장인 가이드의 집(House of Guides)에서 배낭을 내립니다. 점심식사후 휴식을 취하고 난후 새벽에 출발하는 정상등반에 대한 설명을 전문 가이드로 부터 듣고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잠을 청합니다.
Condoriri Trek 종주 트레킹 7 일차 : Refuge House of Guides 에서 정상찍고 Passo Zongo 까지 [20km / +800-1,280m / 10-12 시간] 새벽 1시경 일어나서 개인적인 등반 준비를 마치고 장비점검을 마친후 2~3시에 출발합니다. 정상에 오르기 위한 등반에는 5~7시간이 소요되는데 중간에 더 가파르고 더 많이 위험한 두곳의 섹션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50m 크기의 크레바스가 입을 크게 벌리고 있고 경사도가 약 50도입니다. 두 번째는 정상 직전의 마지막 구간으로 45도 경사를 130미터 고도를 올리는 칼날능선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일출과 함께 우리도 이 포토시 정상에 서면 Cordillera 산군의 대단한 풍경을 볼수 있고 멀리 아마존 우림지대와 티티카카 호수. 라 파즈 그리고 볼리비안 고산평원의 장대함을 만나게 됩니다. 조심스레 하산을 하고 산장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라 파스(La Paz)로 돌아 갑니다.(3시간) 숙소에 여장을 풀고 온수 샤워로 몸을 가뿐하게 하고 종주를 축하하는 만찬을 즐기며 다음 여정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라 파즈 도시 기행 여유있는 아침 식사를 음미하며 즐기고 오늘은 간편한 복장으로 라 파즈 시내관광을 나섭니다. 마요르 광장과 주변명소들을 탐방하고 특히 빼놓을수 없는 마녀시장에 들러 생소한 거래물들을 확인해봅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케이블 카는 고산 분지형의 도시 라 파즈의 산마을들을 연결하는 교통편으로 각광을 받고 많이들 이용하는데 특히 밤하늘을 날며보는 야경이 일품입니다. 몽마르트르 언덕에 내려 곡차 한잔을 마시며 감상에 젖어도 보고 시간을 보내다 보면 석별의 밤이 깊어 갑니다.
각 지역으로 귀환하는 일정. 아침을 열고 각자 오신 분들의 비행기 일정에 맞추어 각 지역으로 귀환하는 일정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디오스! 노스 베모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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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남미 볼리비아 트레킹 출발전 체크 리스트
@ 기후 : 남미는 지구 남반구의 나라로 우리와 계절이 반대입니다. 이 지역의 12-2월은 우리의 여름인데 그리 덥지는 않지만 초가을 날씨로 보면 됩니다. 낮최고 평균 섭씨 15-20도 내외 최저 5-10도 정도 분포로. 트레킹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하지만 종주 트레킹 중에는 낮에는 더우나 밤이나 새벽녘은 고도가 있어 제법 쌀쌀합니다.
@ 언어 : 스페인어와 토속어.
@ 화폐 : Bolivian Sol 미국 1 달러 = 7 볼리비안 솔
@ 전기 : 남미의 전압은 220V 60Hz. 소켙이 한국형입니다만 구멍이 작아 한국 플러그가 잘 안들어갑니다. 해서 인터내셔널 소켙 지참을 추천합니다.
-특히 오지 트레킹이라 종주할 때는 전기 공급이 없을 때도 있으므로 보조 배터리와 소형 태양광집전기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볼리비아(단수 비자 받아야 함. 미국은 예외)
온라인 신청서 : https://www.rree.gob.bo/formvisas/
@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샌들이나 편한 숙소용 슬리퍼.
@ 의 류 : 방수자켓. 방수 바지. 긴,반팔셔츠. 긴,반바지. 양말(발가락 양말을 안에 신으면 물집 예방에 좋습니다) 언더웨어. 겨울용 의류 한벌
@ 트레킹 용품 : 배낭과 방수용 배낭커버. 차양 모자. 땀 수건. 썬글라스.자외선 차단제. 등산용컵. 수통(1 L Nalgene 브랜드) 보온물병(차 한잔의 여유) 식사용 용품(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 방한용 악세서리(장갑. 버프. 귀마개. 방한모자) 핫팩(일반과 붙이는 것). 해드랜턴. 침낭가볍고 따뜻한 걸로)과 벼개(에어 필로우)
% 트레킹 폴을 가져오시는 분들은 반드시 끝에 덧씌우는 고무마개를 가져오셔야 합니다. 없는분들은 현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세면 도구 : 칫솔. 치약등 개인 것. 샴푸 비누는 숙소에서 제공되는 곳도 있고 없는데도..
@ 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도움이 됨(말린 과일. 말린 육,어포. 초콜릿. 비스켙. 등등)
-중간중간에 마트에 들릴테니 그때마다 구입하셔도 되고요.
@ 상비약 : 종합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밴드 등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 복용약을 일수만큼. 모기나 벌레 퇴치제. 고산증 예방약(다이아목스나 혈관확장제)
@ 기타 준비물 : 충전기(유럽형). 카메라. 물티슈. 지퍼백(지퍼락).
@ 음식류 : 라면. 김치. 김. 고추장. 조림. 젓갈. 장아찌 등등의 밑반찬과 커피나 차종류.
-한국쌀이 귀합니다. 일인당 2kg 정도 가져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찬은 개인이 다양하게 조금씩 가져오지 마시고 두가지 정도씩을 양이 많게 가져오세요. 파타고니아. 잉카 종주시 그쪽 음식에 우리 반찬을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 주류 : 플라스틱 병에 든 소주(한국에서) 면세점에서 양주나 포도주(그외 국가에서)
@ 일정동안 숙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비치되어 있는 곳도 있고 저렴하게 세탁 서비스를 해주니 의류등을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특히 관광이 아니라 트레킹 여행에서는 배낭 하나에 작은 기내용 케리어 하나면 족한데 캐리어는부피를 줄일 수 있는 더플백 형태가 좋습니다. (지역과 각 항공사에 따라 부치는 모든 가방에 요금을 부과하기도 합니다. 이는 각자 본인 부담입니다)
@ 캐리어도 가능하면 견고한 박스 형태가 아닌 더플 백 형태를 권합니다. 트레커들이라면 내용물들을 쓰고나면 부피가 줄어들어 이동시 편리합니다. 차량 카고의 스페이스를 덜 차지해 안락한 여행을 도와줍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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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비행기 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 인건가요? 2.출발은 수시로 하나요? | 이***** | 09 06 |
8. | 저는 한국에 거주 중인데요. 지금 제시된 일정에 저도 합류 가능한지 문의 드 | 권***** | 09 06 |
9. | 저는 지금 한국에 있는데요. 2025년 일정 문의드리고요. 한국에서도 합류 | 권***** | 09 06 |
10. | 9월 23일 인천 출발하여 2024.9.25일 출발 10. 7일 까지 12박 | 이***** | 09 03 |
11. | 대양주 호주 3대 트레킹 17박18일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 귀사의 | 이***** | 09 03 |
12. | 안녕하세요? 돌로미티 트레킹 투어에 관한 전반적인 안내(itinerary, | 이***** | 09 02 |
13. | 대양주 호주 Overland & Bay of Fire 종주 트레킹 11박 1 | 유***** | 08 30 |
14.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수원에 거주하는 정덕교입니다. JMT에 대하여 문의 | 정***** | 08 29 |
15. | 남미 에콰도르 코토팍시 & 침보라소 정상등반 트레킹 11박 12일에 대해 문 | J***** | 08 28 |
볼리비아 라 파즈 공항(8인 이상 $ 2,000
볼리비아 라 파즈 공항(7인 이하 $ 2,200
방문지역: 라 파즈. 투니. 포토시. 오스트리아 피크.
정열의 나라. 혁명의 나라. 볼리비아 트레킹의 결정체. 안데스의 꽃으로 불리며 6천 고봉 설산군들이 펼치는 파노라믹 절경이 압권인 콜리옐라 산맥이 품은 콘도리리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