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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 - 유럽 그린랜드 아크틱 서클 & 페로 제도 트레킹 13박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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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그린랜드 아크틱 서클 & 페로 제도 트레킹 13박 14일.

유럽 Arctic Circle이란 북극 한계선으로 북위 66°의 위권인데 북반구의 지리학상의 한대와 온대를 구분하는 경계선이며 동지와 하지에서의 명암의 경계선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생존 활동 한계선이라고도 할 이 동토에서 이루어지는 Polar Route 트레킹의 여정. 서부 그린란드의 두 도시 Kangerlussuaq와 Sisimiut를 연결하여 여름날 잠깐 길이 열리는 지구의 변방을 백야의 환한 인도로 생경한 대 자연을 탐험하는 감동의 트레킹입니다. 이 새로운 감동의 4일간 종주 트레킹을 마치고 시시무시 이후 아름답고 오염되지 않은 섬으로 여행자들에게 기쁨을 주는 페로 제도에서 4일간의 꿈같은 트레킹을 더 이어갑니다. 꽃의 도시 코펜하겐에서 여정을 시작하고 또 갈무리하며 관광 트레킹을 즐깁니다. 

여행일정

 석식

덴마크의 코펜하겐 공항 도착. 시내관광.  다들 오전중으로 덴마크의 코펜하겐 공항에 도착하면 숙소에 가방을 맡겨두고 도시 기행에 나섭니다. 무엇보다 코펜하겐의 상징인 인어 공주 동상을 필두로 실제로 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 2세가 거주 하고 있는 아말린보르 궁(Amalienborg Castle). 의사당으로 사용 되고 있는 덴마크의 총리가 거주지 크리스티안보르 궁(Christiansborg Castle). 지금은 루브르 박물관 처럼 미술관으로 이용 되고 있는 로센보르 궁 (Rosenborg Castle). 코펜하겐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인 프레데릭스보르 궁 (Frederiksborg Castle)으로 이어지는 궁전 투어합니다. 그러다보면 저녁이 되고 모두 모여 정찬과 함께 친교를 나누며 일정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조식  중식  석식

Arctic Circle 트레킹 1 일차 : 아크틱 서클 북위 66도 빙하 트레킹. 이르게 짐을 꾸려 공항으로 달려가 그린란드 Kangerlussuaq를 향하는 오전 9시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지구의 변방 그린란드. Arctic Circle(북극 한계선)의 북쪽에 위치한 트레킹의 전진기지로 인구 오백명이 상주하는 작은도시지만 국제공항이 있습니다. 5시간을 비행하여 일년 300일이 맑은 날씨를 보이는 이 마을에 도착하면 여전히 시차 때문에 오전 9:40. 숙소에 짐을 맡기고 이른 점심을 먹고 몸을 풀겸 아크틱 서클 북위 66도 지점의 Point 660으로 상징적인 빙하 트레킹을 하러 길을 나섭니다. 주관사가 제공하는 탱크같은 차를 타고 이동하여 660번 지점에 도착하면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멀리까지 펼쳐진 매혹적이고 신화적인 그린란드 만년 빙하들을 바라보며 믿기지 못할 것입니다. Kangerlussuaq 마을로 돌아와 동네 한바퀴 돌며 주변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며 걷고 저녁 성찬을 즐기고 백야현상이 진하지만 애써 잠을 청하며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Arctic Circle 트레킹 2 일차 : 시시미웃(Sisimiut)으로 이동하여 고스트 빌리지 보트 크루즈.  느긋하게 지구 이방의 아침을 맞이하고 10:10발 국내선을 이용해서 시시미웃(Sisimiut)으로 날아갑니다. 30여분의 비행으로 옮겨가는데 독특한 자연 환경을 갖고있는 이곳에 도착하면 숙소에 짐을 맡기고 우선 예쁜 형형색색의 마을을 한바퀴 둘러보고 현지 장인의 작업장인 타세랄릭 문화 센터(Taseralik Culture Center)를 방문합니다.  점심을 먹고 이곳 기후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야외 활동을 합니다. 고스트 빌리지 보트 크루즈를 하는데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모험을 떠나 아사쿠타크의 유령 마을을 탐험합니다. 항해를 통해 도시 밖의 모험을 즐길 수 있으며 항상 즐거움이 보장되는 이 투어는 이누이트 유적지부터 버려진 정착촌까지 사라진 시대와 그린란드 문화를 찾을수 있습니다. 하루 일정마치면 저녁식사를 위해 섭외를 성공한다면 이누이트 가족과 함께 저녁을 즐깁니다. 그런 다음 내일부터 시작되는 아크틱 서클 종반부의 풍경을 그려보며 설레는 마음을 달래고 잠을 청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Arctic Circle 트레킹 3 일차 : Eqalugaarniarfik Hut에서 Innajuattoq Hut까지 [19km / +550-380m / 6시간] 시시미우트에서 편안한 밤을 보낸 후 시시미우트 항구에서 보트를 타고 말리기악(Maligiaq) 입구 근처까지 이동합니다. 여기서 4일 간의 종주 트레킹을 위해 Eqalugaarniarfik Hut 까지 걸어 북극한계선(Arctic Circle) 종주길 선상에 올라섭니다. 그후 정비하고 걸음의 축제를 시작하는데 작은 호수들이 점점이 흩어진 산간 지역의 계곡을 여유롭게 걸으며 주변 산들이 이고있는 만년설의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즐깁니다. 오래전에 얼마나 방대한 빙하의 흐름에 깎여 이토록 날카로운 절벽이 만들어졌을까싶어 놀랄 뿐입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하지못할 현상이 이곳 쯤에서 나타나는데 지구온난화 때문에 이 천형의 동토에서 나무가 자라 숲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제대로 성장이 힘든 우리네 키를 조금넘긴 난장이버드나무들의 군락지에 평화롭게 풀을 뜯는 순록의 무리가 주변풍경을 완성하는데 오늘은 Taseeqqap Saqqaa산맥에 둘러싸인 Innajuattoq캐빈에서 배낭을 내리고 느긋하게 남은 하루를 접습니다. 거의 백야수준이라 대낮에 잠을 청하기도그렇고 일행 중 고수 태공이 있으면 날마다 생선회랑 매운탕해서 곡차 한잔 하며 먹을텐데... 

 조식  중식  석식

Arctic Circle 트레킹 4 일차 : Innajuattoq Hut에서 Nerumaq Hut까지 [18km / +250-400m / 5~6시간] 트레킹은 이제 종반부로 들어서고 산악지역을 벗어나 순탄한 내리막길로 시작합니다. 작은 호수들과 그 촉촉한 주변 땅에 무수히 자란 하얀목화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그외 보라색. 노랑. 파랑. 핑크 그리고 선홍색으로 불타는 야생화들이 그린랜드 툰드라지역을 덮고있습니다. 이제 산에서 내려온 물줄기가 강이 되어 뱀처럼 꼬여있는 길을 걷는데 거의 돌 징검다리를 만들어놓기는 했지만 방수장화의 고마움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오늘의 쉼터 Nerumaq hut에 당도하면 자칫 비와 안개 그리고 습지에 젖은 몸을 말릴 모닥불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아늑한 휴식을 즐기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조식  중식  석식

Arctic Circle 트레킹 5 일차 : Nerumaq에서 Kangerluarsuk Tulleq hut 까지 [17km / +180-200m / 5시간] 푸르디푸른 하늘이 더욱 빛나면 길손들은 오늘의 주어진 몫을 다하기위하여 길을 나섭니다. 대체적으로 낮게깔린 계곡을 통과하며 걷는 길인데 강물을 건너기도 하고 빽빽한 버드나무들의 군락지를 지나기도 하며 쩍쩍 발이 달라붙는 습지를 통과하기도 하면서 작은 선택의 갈등을 느끼게도 하는 길입니다. 만일 이날 날씨가 고약하다면 이런 것들이 상당한 장애로 바뀝니다만 7.8월에 방문한다면 틀림없이 화창한 기후를 줍니다. 언덕배기에 고즈넉이 앉아있는 빨간색의 캐빈에 여장을 내리고 여유있는 저녁시간을 향유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Arctic Circle 트레킹 6 일차 : Kangerluarsuk Tulleq hut에서 Sisimiut까지 [21km / +500-625m / 6시간] 드디어 이 북극한계선 종주 트레킹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의 이 시작구간은 늘 습하게 젖어있어서 그리 유쾌해질 수 없습니다만 길은 양편으로 흰눈을 이고있는 두 설봉사이로 높은 바위들이 도열한 계곡을 통과하여 산으로 올라가니 점점 마음도 하늘도 맑고밝아집니다. 작은 강이 흐르고 그 물길을 몇번이나 가로지르다보면 들죽날죽한 산들이 멀리서 보이는 Nasaasaaq라 부르는 아름답고 드넓은 계곡에 이릅니다. 한참을 풍경에 빠져 가다보면 버려진 스키 리프트가 있는 곳을 돌아가면 겨울이면 썰매를 끄는 수많은 개들의 환호성을 즐기며 길을 꺾으면 이제 머지않은 곳에 칼라풀한 지붕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어촌마을 Sisimiut이 눈에 찹니다. 완주 성공. 드디어 타운으로 입성합니다. 수많은 눈썰매개들이 낯선 이방인들에게도 꼬리흔들며 환영의 짖음을 선사하고 비록 다리는 뻐근하고 종주에 지쳤어도 우리의 입가에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숙소에 들어 뜨거운 물로 채워진 욕탕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맥주로 갈증을 해소시킵니다. 오랜만의 성찬과 함께 축배를 듭니다. 

 조식  중식  석식

Kangerlussua를 거쳐 코펜하겐으로 항공 이동.  그린랜드 서부 해안 어부 마을 시시미웃(Sisimiut)과 작별하고 오후 12:30분 비행기를 타고 Kangerlussua로 날아갑니다. 1시면 도착하고 다시 오후 3:15 경에 출발하는 코펜하겐 행 비행기를 체크인하고 대기합니다. 기다리면서 작은 도시에서 선물등을 구입하는 쇼핑을 즐기며 시간을 보냅니다.  코펜하겐으로 날아가면 시차 때문에 아주 늦은 시간이 됩니다. 거의 자정이 가까우니 숙소에 들어 포근한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페로 제도 트레킹 1. 쇠르보그스바튼 호수 트레킹 싱그러운 꽃향기 맡으며 아침을 열고 공항으로 달려가 페로 제도(Faroe Islands)로 비행기타고 이동합니다. 그리곤 곧바로 페로 제도를 대표하는 그래서 우리나라의 휴대폰 광고에 배경으로 등장해 비로소 페로 제도를 우리에게 알린 두 곳의 명소를 찾아 나섭니다. 갤럭시 노트8 광고 배경이 바로 가사달루(Gasadalur)라는 작은 마을에 있는 물라포수르 폭포(Múlafossur Waterfall)와 Sørvágsvatn 호수 트레킹으로 그야말로 페로 제도를 상징하는 여행지입니다. 가사달루는 보가르 섬의 서쪽 끝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며 이곳에서 약 30m의 높이에서 바다로 곧바로 떨어지는 물라포수르 폭포는 이를 감싸고 있는 웅장한 지형과 어우러져 마치 컴퓨터 그래픽 속에서나 나올 법한 생경한 풍경을 빚어냅니다. 물라포수르 폭포와 함께 페로 제도를 대표하는 호수로 트래라니판(Trælanipan)까지 걸어가면 호수와 바다가 합쳐지는데 오금이 저릴 정도로 아찔한 해안 절벽과 무시무시할 정도로 푸른 바다 에메랄드빛으로 산산이 부서지는 포말의 하얀 파도 그리고 한없이 평화로운 쇠르보그스바튼 호수 등. 트래라니판에선 이 모든 것이 하나의 풍경으로 합쳐져 페로 제도의 빼어난 풍경을 만들어줍니다. 이후 페로 제도의 수도 역할을 하는 마을 토르스하운으로 이동하여 시내 투어를 한뒤 숙소에 들어 하루를 마감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페로 제도 트레킹 2. 미키네스 트레킹 오늘은 조식후 배를 타고 미키네스 섬으로 가서 트레킹을 통해 페로 제도 풍경의 진수를 맛봅니다. 귀여운 새. 퍼핀의 최대 서식지로 트레킹을 하며 퍼핀도 만나고 미키네스 섬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겨봅니다. 미키네스(Mykines)는 페로 제도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다른 큰 섬들과는 달리 다리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소르바구르(Sørvágur) 항구에서 페리를 타고 들어가는데 가는 길에는 페로 제도의 가장 유명한 경치 중 하나인 거대한 바위에 아치형 동굴이 뚫린 드랑가르닐(Drangarnir)과 삼각뿔 모양의 틴드홀무르(Tindhólmur)를 만나게 됩니다. 총 구간은 왕복 약 6km 정도에 3-4시간이 소요되는데 거리가 제법되지만 초반의 급경사만 오르면 크게 어려운 코스는 아닙니다. 특히 날씨만 좋다면 퍼핀이 아니더라도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멋진 경치를 마음껏 가슴에 담아 올수 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여유있게 저녁을 맞이하며 우정을 다집니다. 

 조식  중식  석식

페로 제도 트레킹 3. 클라쿠르 트레킹.  오늘은 오전엔 페로 제도의 대표적인 마을 두 군데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여러개의 섬과 만, 도시가 한눈에 파노라마처럼 보이는 클라쿠르 트레킹에 나섭니다. 삭순(Saksun)은 정말 작은 동네인데 엽서에 단골로 등장하는 페로 제도의 보물입니다. 삭순은 계곡의 끝자락에 있는 작은 호수와 만 사이에 고즈넉하게 자리하고 있는데 1858년에 지어진 이래 차분하게 바다를 굽어보고 있는 아담한 삭순 교회(Saksunar Kirkja)와 200년 이상된 페로 제도 특유의 풀이 지붕에 수북이 자란 농가 주택들. 페로 제도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폭포 하나가 전부지만 이 단순한 조합이 가져온 조화로움은 정말 누가 봐도 감동받을 만큼 완벽하며 출사지로서 빼어나니 인생샷 하나씩 건집니다.  그후 스트뢰뫼(Streymoy) 섬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체르누빅(Tjørnuvik)으로 향하는데 삭순보다는 약간 더 큰데 마을 자체보단 뛰어난 전망을 가진 곳이기에 방문을 가치가 있습니다. 중식 후 클라쿠르 트레킹으로 오늘 하루를 또 아름답게 만들어 줄텐데 페로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클라스빅(Klasvik) 근처에 있는 413m 높이의 산을 오릅니다. 이곳에 오르면 클라스빅 전체 모습과, 클라쿠르 산이 있는 보르도이 섬, 맞은편의 쿠노이 섬과 칼소이 섬까지 모두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들어와 페로 제도의 가장 전형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2시간 정도 비경 속에서 혼줄놓고 다니다가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페로 제도 트레킹 4. 클라쿠르 트레킹 오늘은 페리를 타고 칼소이 섬으로 이동하여 압도적인 풍광의 칼루어 등대를 보러 갑니다. 그리고 전설이 내려오는 코파코난 동상을 방문하게 됩니다. 섬에 도착하면 초원길을 따라 트레킹에 나서는데 왕복 2시간 정도의 길로 목적지는 칼루어 등대입니다. 세상 어디에나 외딴 장소에 홀로 서있는 등대는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데 이곳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광 속에 참 외롭게 서있는 칼루어 등대는 페로제도의 상징적인 모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후 중식을 즐기고 칼소이섬 끝자락에 있는 전설 속의 물개 여인 코파코난의 동상을 보기위해 걷는데 2014년에 세운 것으로 페로제도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일정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동행간에 우정을 나무며 밤을 맞이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페로 제도 문화 트레킹 5. 교그브 트레킹. 
이제 페로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페로 제도의 공인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인 교그브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기며 페로제도와 이별을 고합니다. 교그브(Gjógv)라는 묘한 이름을 가진 이곳은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로 2014년에는 노르딕 자연환경 보전위원회로부터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바도 있습니다. 페로 제도에서 가장 높은 Slættaratindur산(882m)을 지나야 해서 이 마을을 찾아가는 길부터가 압권입니다. Gjógv’는 페로어로 ‘갈라진 틈’이라는 뜻으로 바다에서 마을 안쪽 깊숙이 200여m나 협곡이 이어져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양쪽 절벽이 방파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주 안전한 천연항구 역할을 합니다. 이 협곡을 따라 이 길을 오르면 형형색색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 모습이 마치 동화 속 장면을 보는 듯 아름답고 매력적입니다. 그후 항공 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가서 코펜하겐으로 날아가 푸근한 밤을 맞이합니다.

 조식

귀환하는 일정.  다음 지구촌 오지 어느 아름다운 길 위의 좋은 동행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안고 모든 여정을 끝내고 오셨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

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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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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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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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그린랜드 아크틱 서클 & 페로 제도 트레킹 13박 14일.
출발일정: 07/28/2024 ~ 08/10/2024
Air + bus
최소출발인원:16명
상품가격: $6400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8명 이상   $ 6,400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공항(7명 이하   $ 6,900

방문지역: 코펜하겐. Kangerlussuaq. Sisimiut. 페로제도.

Arctic Circle이란 북극 한계선으로 북위 66°의 위권인데 북반구의 지리학상의 한대와 온대를 구분하는 경계선이며 동지와 하지에서의 명암의 경계선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생존 활동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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