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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 - 대양주 뉴질랜드 & 호주 하이라이트 트레킹 12박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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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 뉴질랜드 & 호주 하이라이트 트레킹 12박13일

태초의 자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원시의 루트번 트레킹.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 평가되는 뉴질랜드 남섬의 밀포드 트레킹. 만년설과 빙하로 엄청난 위압감을 주는 후커 마운틴 트레킹. 이제 호주로 날아가 멜버른 너머 남해안으로 뻗은 스펙터클한 풍광이 압도하는 그레이트 오션 워크 트레킹과 걷기 천국인 타즈매니아섬에서 그 산과 바다가 만들어내는 고운 풍경들을 접하고 그 긴 감흥을 이어갑니다. 다섯 시그너쳐 트레킹으로 이어지는 그랜드 서클의 힐링과 감성 자극 그리고 감동의 여정! 

여행일정

 석식

퀸즈타운에 집결. 친교와 브리핑.  남섬믜 보석 퀸즈 타운에 도착. 모두 집결하면 숙소로 이동하여 여장을 풀고 호반을 거닐며 힐링을 얻습니다. 이어지는 트레킹에 대한 점검과 준비들을 마무리 하고 환영 앞풀이 친교의 시간을 향유하며 저녁 정찬을 나눕니다, 긴 여정을 위해 깊은 휴식을 구합니다. @ 공식 일정은 오후 2시 부터 시작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뉴질랜드 호주 하이라이트 트레킹 1 일차 : Routeburn 트레킹[9km / +-250미터 / 3시간] 싱그러운 퀸스타운의 바람이 아침을 쓸고가면 꿈의 여정을 이어가기 위해 여장을 챙겨 차에 싣고 길을 나섭니다.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글레노키로 이동하여(1시간) 차한잔의 여유와 사진찍기를 하고 루트번 트레킹의 시작점인 루트번 셀터에서 시작하여 걸음의 축제가 시작됩니다. 신록처럼 물기먹은 두터운 이끼들의 왕국을 지나고 밀림같은 기묘한 수목들을 헤치고 당도한 루트번 폭포, 그 장대한 풍광을 한껏 즐기고 정점에 도착하면 자연속에서 점심식사를 나눕니다. 그후 하산하면 전용 차량을 타고 퀸스타운으로 돌아와서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기념품도 구입하고 특히 트레킹시 땀도 안나고 늘 뽀송한 발을 유지해주는 양모 양말도 구매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저녁이면 연어요리로 서로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뉴질랜드 호주 하이라이트 트레킹 2 일차 : 테 아나우 트레킹. [10km / +-350미터 / 4시간] 상큼한 호반도시의 아침을 맞이하고 여장을 꾸려 또 하나의 호반도시 테 아나우로 이동하여 뉴질랜드 9 Great Trail 중의 하나인 테 아나우 트레일을 산행합니다. 호반을 따라 힐링을 하며 이어가다가 서서히 고도를 올리면 호수와 산하가 빚어내는 풍경이 압권입니다. 트레킹 마치고 돌아와서 잠시 이동하여 숙소에 여장을 풀고 호수와 설산이 어우러진 그 단아한 풍경속에서 우리들의 저녁 시간을 향유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뉴질랜드 호주 하이라이트 트레킹 3 일차 : 밀포드 트레킹 [8km / +-200미터 / 3-4시간] 포근한 바람이 호수를 건너 불어오면 산뜻한 숙소의 창을 열고 서둘러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은 밀포드 트렉 트레킹을 위해 발걸음도 가볍게 숙소를 나서 밀포드 사운드로 차량이동합니다. 여기서 보트를 타고 샌드 플라이 포인트까지 항해하여 도착한 후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종주 마지막 코스를 우리가 맛보는 것인데 수려한 산하가 펼쳐집니다. 그후 보트를 타고 돌아와 밀포드 사운드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들 좀 찍고 전용차량을 이용하여 퀸스타운으로 이동합니다(3-4시간). 숙소에 여장을 풀고 호수가 보이는 창넓은 창가에서 아름답게 저물어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우정의 한잔 와인을 부딪힙니다.

 조식  중식  석식

뉴질랜드 호주 하이라이트 트레킹 4 일차 : Hooker Valley 트레킹 : [12km / +-300미터 / 3-4시간] 아침 서둘러 물안개 자욱하게 피어나는 호반도시 퀸스타운을 떠나 아오라키/마운트쿡 빌리지로 향합니다.(3시간) 빌리지에 도착하면 Hooker Valley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만년설산인 뉴질랜드의 최고봉 3,754m의 마운트 쿡 및 뮬러빙하를 조망할수 있고 더불어 수려한 푸카키 호수와의 미려한 조화로움이 가득한 풍경을 마음껏 감상하며 트레킹을 이어갑니다. 낮이든 밤이든 호수 너머의 경치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 쿡산은 남섬에서 꼭 체험해야 할 곳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옥색의 테카포 호수에서 양몰이 개 동상, 선한 목자의 교회 등을 탐방하고 힐링의 길을 산책합니다. 그후 퀸스타운으로 돌아와서 8시 비행기로 호주의 멜버른으로 날아갑니다. 도착하면 10시가 넘으니까 숙소에 체크인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뉴질랜드 호주 하이라이트 트레킹 5 일차 : 그레이트 오션워크 트레킹 1 [6km / +-150미터 / 2시간] 여유있게 조식을 마친 후 길을 나서서 우선 한식 장을 보고 그레이트 오션 워크가 시작되는 작은 해안마을 아폴로 베이로 이동합니다.(2시간 30분) 도착하면 바다를 바라보며 점심식사를 하고 그레이트 오션 워크의 종주 들머리로 달려가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마랭구 캠핑장을 거쳐 엘리어트 강까지 걸어가며 보말국수를 만들 저녁거리 따개비도 엄청 따며 힐링의 시간을 누립니다. 그 후 숙소에 여장을 풀고 함께 일정에 대한 브리핑을 하면서 저녁 식사를 하고 아폴로 만의 그림같은 바다 풍경을 보며 앞풀이 친교를 나눕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여정을 위해 편안한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뉴질랜드 호주 하이라이트 트레킹 6 일차 : 그레이트 오션 워크 트레킹 2 [16km / +-250m / 6시간] 개척자의 나라 호주의 남부 해안 마을의 아침을 열고 조식을 한 후 Cape Otway등대로 이동합니다.  150년 역사의 유서깊은 Cape Otway등대가 한폭의 그림을 그려줍니다. 이곳에서 사진 좀 찍고 출정 준비를 하고 도로와 바다가 만나는 전망대인 캐슬 코브까지 걸음의 축제를 펼칩니다. 유유히 흐르는 배들 그 너머 대양으로 펼쳐지는 파노라믹 뷰를 만끽하게 됩니다. 해안 절경과 기암절벽 플랫폼과 작은 폭포들의 물내림이 볼거리로 더해집니다. 호주에서만 볼수 있는 검은 왈라비와 유칼립스 수풀을 볼수 있고 파도가 해안절벽 아래 바위에 부딪히니 살아있는 풍경화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유칼리투스 잎만 먹고사는 귀여운 코알라의 환대를 받게되는데 괜시리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걸음의 기쁨을 만끽하고 숙소로 돌아와 바베큐 파티를 열면서 수고한 육신을 달래줍니다.

 조식  중식  석식

뉴질랜드 호주 하이라이트 트레킹 7 일차 : 그레이트 오션 워크 3 : [7km / +-200m / 3시간] 오늘도 새로운 감흥을 위해 길을 나서고 걷는 길은 종주 코스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그레이트 오션 워크는 멜버른 남서쪽 토키에서 포트 캠벨까지 아름다운 해안을 볼수 있는 200킬로 미터 넘는 길이의 빅토리안 해안절벽길로 우리는 그중 가장 아름다운 구간을 맛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프린스타운의 게미그랜드 강변 들머리에서 시작해 볼니 곶을 지나고 문 라이트 조망대를 거쳐 오늘의 기착지인 게이블스 전망대까지 이어집니다. 전망대에 이르면 펼쳐놓은 군상들의 극적인 풍경에 가슴 가득 그 무언가의 서정이 가득 차오를 것입니다. 깁슨 계단을 내려가 마침내 이 여정의 마지막인 12사도상이 눈앞에 있는 지점에 이릅니다. 사실 이 그레이트 오션 워크의 하이라이트는 12사도상(The Twelve Apostles)인데 예수의 12사도를 나타내는 명칭으로 해안가에 우뚝 서있는 바위군상들을 이르는 것입니다. 그동안 풍파에 시달리고 깎여 현재는 8개만 남아있습니다. 종주를 마치고 포트 캠벨을 지나 다시 해안선을 따라 달리면서 4군데 뷰포인트에서 장관을 감상하는데 해안 토암. 사암들의 풍화작용에 의해 깎여진 신의 예술품을 마음껏 감상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여정을 모두 마치고 붉게 타오르는 서녘 하늘을 바라보며 그 황혼빛 보다 더 붉은 와인 한잔으로 축배를 나누고..

 조식  중식  석식

뉴질랜드 호주 하이라이트 트레킹 8 일차 : 멜버른으로 이동하여 다시 타즈매니아섬의 기착도시 론세스톤(Launceston)으로 항공이동.  아침을 열고 짐을 꾸려 질롱까지 느리고 멀지만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달리고 멜버른으로 향합니다.(2시간 30분) 타즈매니아 섬 론세스톤으로의 항공편이 오후 6시이므로 멜버른 시내투어를 잠시합니다. 점심은 호주산 1등급 청정육우로 만든 수제 햄버거로 먹고 시간이 되면 론세스톤으로 날아갑니다.(1시간) 도착하면 숙소에 여장을 풀고 이어질 6일간의 타즈매니아 섬 일주 트레킹 여정을 생각하며 저녁식사 여유있게 즐기며 고즈넉한 산촌의 저녁 시간을 향유하고 휴식에 들어갑니다.

 조식  중식  석식

뉴질랜드 호주 하이라이트 트레킹 9 일차 : 타즈매니아 섬 크레이들 마운틴 트레킹 [10km / +-500m / 5시간] 타즈매니아 크레이들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하이라이트인 크레이들 산을 향해 가는 코스는 당일 코스의 백미입니다. 이르게 준비하여 배낭만 챙겨서 1.5시간 차량이동하여 크레이들 방문자 센터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오버랜드 들머리까지 이동합니다(20분). 산정 바위군의 모습이 닭벼슬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도버호수에서 출발하여 크레이터 호수를 거쳐 마리온스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전망대는 경치를 바라보기 좋은 곳으로 도브 호에 거울처럼 고요한 수면에 비치는 산군의 잔영이 단연 으뜸입니다. 이어 크레이들 마운틴 고원을 따라 계속 가면 현무 암반을 넘어 타즈매니아의 에너지가 솟아나오는 중심지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느끼게 됩니다. 하산할 때는 두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크레이터 호수에서 출발점으로 그대로 다시 돌아오는 것과 도브 호(Dove Lake)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출발하여 릴라 호(Lake Lilla)와 웜뱃 풀(Wombat Pool)의 잔잔한 1급수 호수 수면에 비친 크레이들 산의 자태는 투명하고 맑은 갈색의 호수 물빛과 어울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 트레킹을 모두 마친 후 론세스톤으로 다시 돌아와 같은 숙소에서 휴식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뉴질랜드 호주 하이라이트 트레킹 10 일차 : 타즈매니아 섬 프라이시넷 국립공원 트레킹 [5km / +-380m / 3시간] 다함께 힘찬 아침을 열고 오늘도 짐은 두고 간단히 배낭만 매고 프라이시넷 국립공원으로 달려가(2시간) 3시간 짜리 아모스 산 등정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이 산은 Coles Bay와 인접한 Hazards라 불리는 독특한 바위군의 시작점에서 출발하여 Granite 산군의 하나로 제법 가파르고 땀을 흘려야 하는 정상 구간을 오르면 바다와 어우러진 파노라믹 뷰가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와인글라스 베이 전망대에서 호주 제일가는 사진 출사지를 확인하게 되고 해안선 풍경을 만끽합니다. 산행 후 론세스톤으로 귀환(2시간)하여  저녁식사하면서 여정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아쉬움을 달래며 내일 출발을 위해 휴식에 듭니다. 

 조식  중식  석식

시드니로 날아가 알뜰 관광.  여기까지와서 시드니를 보지 않으수 없으니 서둘러 아침을 열고 8:30분 항공편으로 시드니로 날아가 10:10분에 도착하면 엑기스 시내 관광에 돌입합니다. 오전은 조금 떨어져있는 외곽 지역의 아름다운 해변이나 명소들을 둘러봅니다. 오후는 주로 워터 프론트 중심으로 생성된 아름다운 명소들인 오페라 하우스의 낮 풍경과 본다이 비치. 더 록스. 달링하버. 하버 브릿지. 맨리 지역등을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하고 하루를 알뜰히 관광하고 저녁이면 마지막 저녁 정찬을 즐기면서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나눕니다.  @ 시드니 관광을 원치 않으면 이날 귀환하시면 됩니다. 

 조식

귀환하는 날.  항공 스케줄에 따라 바로 귀환할 수도 있고 남아서 시간되는 만큼 시내 투어를 더 하거나 하루 이틀 더 머무셔도 좋습니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

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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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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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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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 뉴질랜드 & 호주 하이라이트 트레킹 12박13일
출발일정: 03/07/2025 ~ 03/19/2025
Air + bus
최소출발인원:12명
상품가격: $3900

 뉴질랜드 퀸스타운 공항(8명 이상   $ 3,900
 뉴질랜드 퀸스타운 공항(7명 이하   $ 4,300

방문지역: 퀸스타운. 멜버른. 타즈마니아. 론세스톤. 크레이들 마운틴. 시드니.

태초의 자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원시의 루트번 트레킹.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 평가되는 뉴질랜드 남섬의 밀포드 트레킹. 만년설과 빙하로 엄청난 위압감을 주는 후커 마운틴 트레킹. 이제 호주로 날아가 멜버른 너머 남해안으로 뻗은 스펙터클한 풍광이 압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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