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파타고니아 트레킹 12박13일(산티아고 집결)
인간이 연을 맺어 살아가는 육지로서는 최남단, 파타고니아. 그 중에서도 천혜의 절경으로 인구에 회자되는 푸른 거탑,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 공원. 여기에서 꿈의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후의 선물.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첫 번째 순위에 항상 올려지는 곳. 천이백 만년전 화강암의 침식에 의한 변동으로 남은 신이 빚은 최후의 걸작. 꿈의 길 파타고니아 "W"자 트레킹 3박 4박을 포함해서 세월을 가늠할 수 없는 푸른빛의 빙하를 만나보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 트레킹,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미봉. 세로 토레와 피츠로이의 미려한 자태... 여러분의 심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감동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산티아고 포토농원과 유네스코가 보존하는 해양도시 빈야델마르, 발파로이소의 그림같은 해안선을 즐기며..
여행일정
칠레 산티아고에 도착하여 미니 관광과 친교의 시간 칠레의 수도이자 파타고니아의 관문 산티아고에 오후 2시 전후로 해서 집결하면 숙소에 체크인하고 시간이 되는만큼 시내관광을 즐깁니다. 천 칠백만명 인구의 산티아고 시내 및 주변 관광을 즐깁니다. 아르마스 광장의 자유로움, 샌 프란시스코 대성당, 산타루치아 언덕과 궤도 열차 타고 올라가는 샌 크리스토발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산티아고의 이국적 풍경을 즐기고 관광거리를 방문하여 토산품 샤핑도 합니다. 사랑에 빠질수 밖에 없다는 전설의 칠레 전통 음식인 해물탕 빠일라 마리나를 저녁으로 푸짐하게 먹고 저녁에는 첫만남을 기념하고 친교하는 앞풀이 한마당을 펼칩니다. 이어지는 일정 브리핑과 남국에서 불타는 정열의 밤을 느껴보고 내일 이르게 항공이동해야 하니 이르게 휴식과 취침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파이네의 거점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W트레킹 준비를.. 여유있게 아침을 맞이하고 첼레의 푼타 아네라스로 항공편으로 날아가(3시간) 다시 버스를 타고 파타고니아의 거점도시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달려갑니다.(3시간) 숙소에 들어 체크인을 한 후 아름다운 작은 도시를 휘돌아 보며 관광과 휴식을 즐기고 4일간의 트레킹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고 정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어 숯불을 피워 그 향이 은은하게 베이는 바베큐로 마련한 석식과 함께 칠레산 디아블로 와인으로 축배를 들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휴식을 취하다 이어지는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의 W 트레킹을 꿈꾸며 잠을 청합니다.
"W"자 트렉 트레킹 1일차 : Paine Grande산장에서 Grey Glacier보고 다시 산장으로 [15km / +-400m / 5-6시간] 이른아침 서둘러 여장을 꾸려 전용버스를 타고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으로 달려갑니다.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국립공원 입구까지 약 2시간반 동안(112km) 버스로 이동합니다. 공원입구에 도착하여 입장 티켙을 구입하고 신고한 뒤 Pudeto Sector에서 오전 11시에 출발하는 페리 보트로 Peheo호수를 건너 파이네 그란데 산장에 11:35분에 도착하면 드디어 62킬로미터의 토레스 델 파이네 "W"자 트렉 트레킹의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우선 체크인하고 간단히 점심을 먹고 배낭을 두고 간편한 차림으로 왕복 코스인 Grey Glacier lookout 전망대까지 다녀오는 여유있는 트레킹을 떠납니다. 트레일은 Paine Massif의 서편으로 나있고 옆으로 Grey Lake과 설산들이 도열해있는 미려한 길입니다. 두세시간정도 걸으면 첫전망대에 도달하는데 여기서 웅장미를 갖춘 파타고니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빙산인 Grey Glacier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인생샷 몇장 날리고 산장으로 돌아와 한식밥 지어먹고 호수의 물빛을 바라보며 밤을 맞이합니다.
"W"자 트렉 트레킹 2일차 : Paine Grande산장에서 Los Cuernos산장까지 [18-24km / +-800m / 6-8시간] 아침을 맞이하고 서둘러 8시에 캠프를 출발하여 “Campamento Italiano”에 도달할 때까지 3시간은 오른 편으로 펼쳐지는 작은 호수에 이어 Nordenskjöld 호수를 조망하며 업 앤드 다운을 거듭하며 걷습니다. 이 캠핑장에서 큰 배낭을 줄여 작은 걸로 메거나 빈손으로 한시간반동안 힘든 등반을 하면 만년설을 입은 주봉들과 빙하의 흐름을 볼수 있는 French Glacier lookout에 당도합니다. 여기서 계속 전진하여 “Campamento Británico”에 이른 뒤 한시간을 더 진행하면 이 종주길에서 가장 이국적이고도 생경하도록 아름다운 경관을 볼수 있는 “Mirador Británico”라는 전망대에 이르면 “Paine Grande”, “Cerro Hoja”, “Cerro Máscara”, “Cerro Catedral”, “Cerro Aleta de Tiburón”, “Cuerno Norte”등등의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기막힌 주봉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고난의 여정뒤 얻는 무한한 보상을 받고 귀환은 다시 “Campamento Italiano”까지 같은 길로 돌아와 배낭챙겨 셸터에서 맛있는 점심나누고 호수와 어깨동무하고 전진하여 세상 가장 아름다운 배경을 품은 로스 쿠에르노스 산장에 도착해서 여장을 풀고 밤을 맞으며 더욱 가까워진 남극의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헵니다.
"W"자 트렉 트레킹 3일차 : Los Cuernos산장에서 Chileno산장까지 [18km / +-600m / 6시간] 산장 조식 맛있게 먹고 출발해서 푸른 거탑이 굽어보는 칠레노산장으로 향합니다. 이 길은 Nordenskjöld 호수의 미려한 풍광이 오른편으로 간단없이 펼쳐지고 호수를 따라 피어나서 들불처럼 붉게 타오른다하여 Ciruelillo나 Fire Bush(산불)라 붙여진 들꽃의 화려한 색이 우리를 현란케하며 요단강건너 천국의 문에 다다름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여전히 만년설을 이고있는 Almirante Nieto산(2,670m)를 곁에 두고 걷다가 제법 고도가 있는 오름길을 치고올라 마침내 El Chileno산장에 이릅니다. 저녁 맛있게 들고 와인 한잔 곁들여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내일 일출산행을 위해 일찌감치 휴식에 들도록합니다.
"W"자 트렉 트레킹 4일차 : Chileno산장에서 Las Torres산장까지 [10km / -800m / 2-3시간] 일출이 시작되면 황금빛으로 불타오르는 삼형제봉의 기적같은 마술을 보기위해 4시경에 일어나 해드램프불 앞세우고 푸른 거탑을 향해 등정을 시작합니다. 두시간 정도를 아주 가파른 길로 오르면서 Lenga Forest (1시간)를 지나고 또 가파른 “The Moraine”의 베이스 길(45분)을 걸어 이 국립공원에서 가장 대표적이며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는 “Base of Torres del Paine”에 다다릅니다. 이곳에서는 Torre Sur(2,850m), Torre Central(2.800m), Torre Norte(2.600m)등의 삼형제봉을 비롯하여 Cerro Nido de Cóndor까지 합세한 천하절경을 가슴두근거리며 감상합니다. 그런 뒤 길을 되돌아 El Chileno산장에 돌아와 8시경 아침식사 맛있게하고 하산을 하여 Las Torres산장까지 내려와 대기하고있는 전용차량을 타고 11시경 나탈레스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중간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 들러 배낭에 붙일 패치나 뱃지도 구입하고 쉬었다가 다시 달려갑니다. 울지않고서는 떠날 수 없는 파타고니아! 그 슬픈 희열을 품고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돌아와 소담스런 쫑파티 베푸는것 어떨까요? 바베큐 구이를 포함한 한식으로 한상 포상으로 받고서 파타고니아 맥주로 생환을 자축하며..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 엘찰텐으로. 호스텔 제공 아침에 밥을 더해 먹고 8시버스로 출발해서 5시간정도 걸려 엘 칼라파테에 당도합니다. 여기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3시간을 더 달려 피츠로이와 세로 토레의 베이스 캠프. 아름다운 산촌 엘찰톤에 여장을 풉니다. 조그만 산골마을을 휘돌아 보면서 아르헨티나에 오면 놓치지 말라는 아이스크림도 맛보며... 저녁을 먹고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천상의 길 피츠로이 세로토레 연결 트레킹에 대한 점검과 상상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이방의 밤은 깊어갑니다. 파타고니아의 바람이 어지러이 불어와도 마음만은 따뜻합니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1. Fitz Roy 왕복 트레킹 [16km / +-800미터 / 8시간] 파타고니아의 바람이 아침을 쓸고지나가면 식사후 여장을 아르헨티나 최고의 트레킹코스인 피츠로이 세로토레 꿈의 구간을 시작합니다. 네시간 정도 자연과 눈높이를 같이하고 걸으면 야영장이 나오고 여기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여유있게 짐들을 내려놓고 간편한 차람으로 피츠로이 등정에 나섭니다. 편도 2시간정도를 땀을 흘리며 올라가면 세상 어디 내놓아도 손색없는 비경이 우리를 반겨줄 것이니 그 품에 안겨 아무것도 여미지말고 파타고니아의 바람을 그대로 맞아봅니다. 사진촬영과 시상을 정리할 시간을 갖고 하산하여 야영장에 돌아와 배낭을 매고 하산길로 접어듭니다. 오르며 보지못했던 풍경들 마음껏 즐기며 숙소에 들어 바베큐에 맛있는 저녁과 함께 밤을 맞이합니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2. Cerro Torre 왕복 트레킹 [20km / +-400미터 / 6 시간] 8시경에 숙소를 출발하여 경사가 완만한 길 세로토레를 보기위해 아름다운 길을 걷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의 하나인 세로토레와 피츠로이를 잇는 길을 바람과 함께 벗을 하여 우보천리를 갑니다. 만년빙하를 품고있는 세로토레에 올라 또 하나의 불가사의한 풍경을 가슴에 가득담고 하산을 합니다. 좌로는 산타크루즈강이 흐르고 양편으로는 설산들이 말을 달리듯이 이어지는 천하 비경. 처절한 땅에서도 꽃은 피고 열매도 맺고 나무들도 자랍니다. 속살을 부끄럼없이 드러내놓고나목들. 세월을 가늠할 수 없는 관목들이 가득 도열해있고 그 척박한 땅에서 그 광폭한 바람 앞에서 제대로 자라지를 못한 채 나무 자체가 모두 분재가 되어버린 땅.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트레킹의 일부를 마치고 하산하여 버스를 타고 칼라파테로 돌아와 한인 운영 호텔에 여장을 풀고나가서 황혼이지는 저녁풍경이 가슴쓰리도록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전통 아사도 저녁을 먹으며 세계적 명성의 말벡 와인과 아르헨티나 국민 맥주도 함께 마시며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를 가슴에 품습니다. 흥이 가시지않았다면 산촌 칼라파테의 밤거리를 배회하며..
3만년 세월위를 걷는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 트레킹 [3km / +-100미터 / 2시간] 여유있게 아침을 맞이하고 버스를 타고 세계 3대 빙하지역인 파타고니아 빙원중에서도 하루에도 2미터씩 자라나는 세계에서 유일한 유동 빙하 페리토 모레노 빙하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간단한 전망대 트레일을 한두시간 정도 걷고 이어 크루저선박을 타고 모레노 빙하를 목전에 두고 그의 붕괴를 바라보는 드라마틱한 광경을 즐기게 됩니다. 그 뒤 빙하지역에 하선하여 설명과 교육까지 포함해 4시간짜리 수만년 세월위를 걸어보는 생경한 경험인 빙하 트레킹을 실시합니다. 끝도 알수 없는 크레바스가 입을 벌리고있고 옥색 빙하가 녹은 물도 마셔보며 하이라이트인 반환점에 마련된 한잔의 술. 이름하여 위스키 온 더 록. 장구한 세월을 녹여서 마셔봅니다. 빙하트레킹 마치고 돌아와 칼라파테를 돌아보며 산책을 즐깁니다. 저녁이 되면 시간 여유가 있으니 한인소유 숙소에서 우리 한식으로 맛있게 준비해 먹으며 이국의 밤을...
푼타 아레나스로 이동하여 지역 관광하다 산티아고로 비행 파타고니아 트레킹을 모두 마감하고 아름다운 산촌 칼라파테를 떠나 푼타 아레나스로 버스로 5시간 정도 이동합니다. 비행기시간이 오후 6시경이므로 남은 시간을 남극의 땅 푼타 아레나스 관광에 나섭니다. 마젤란이 지나간 흔적을 찾아 갈라파고스 제도와 마젤란 해협을 둘러보고 가장 아름다운 부부관계를 보여준다는 마젤란 펭귄들의 서식지도 둘러보고.. 항공편으로 날아가 산티아고에 도착하여 숙소로 이동한뒤 밤거리로 나와 늦은 저녁과 함께 산티아고 야간 시내관광을 실시합니다. 산티아고 한인들이 소주 대신으로 마시는 와인으로 만든 칠레 소주 한잔과 함께 밤이 깊어갑니다.
산티아고 시내관광과 석별의 만찬 여유있는 기상과 아침 식사를 즐기고 일천 칠백 만명 인구의 산티아고 시내 및 주변 관광을 즐깁니다. 아르마스 광장의 자유로움, 샌 프란시스코 대성당, 산타루치아 언덕과 궤도 열차 타고 올라가는 샌 크리스토발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산티아고의 이국적 풍경. 관광거리를 방문하여 토산품 샤핑도 합니다. 사랑에 빠질수 밖에 없다는 전설의 칠레 전통 음식, 해물탕 빠일라 마리나를 저녁으로 푸짐하게 먹고 석별의 정을 나누며 파타고니아의 여정을 마감합니다. 다음 여정을 기약하면서...
산티아고 주변 관광. 각 지역으로 귀환하는 일정 모든 일정을 마감하고 밤 비행기를 이용하여 푹주무시면서 각자 오신 곳으로 귀환을 하여 다음 트레킹을 꿈꾸며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아름다운 해안 마을 발파라이소와 빈야델 마르 관광. 와이너리 탐방 만일 산티아고에서 하루 더 연장해서 여행을 즐긴다면 이 하루의 일정을 수행하겠습니다. 여유있게 길을 나서 칠레 최고의 아름다운 휴양도시. 해안선이 그림같은 빈야델 마르와 도시 자체가 유적지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발파라이소로 향합니다. 가는 길목에 있는 그 수많은 세계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해내는 한곳에 들러 와인도 시음하고 샤핑도 하며 즐깁니다. 기륵기륵 갈메기들이 한가로이 시공을 휘젓고 다니는 바닷가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있게 점심을 해산물로 드시고 계속 관광에 나섭니다. 돌아오는 도착이 저녁 무렵이라 한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지나간 시간들을 새기며 함께 석별의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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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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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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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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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파타고니아 트레킹 출발전 체크 리스트
@ 기후 : 남미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는 지구 남반구의 나라로 우리와 계절이 반대입니다. 이 지역의 12-2월은 우리의 여름인데 그리 덥지는 않으며 초가을 날씨로 보면됩니다. 낮최고 평균 섭씨 15-20도 내외 최저 5-10도 정도 분포로 트레킹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하지만 종주 트레킹 중에는 고도에 오를떼 그리고 밤이나 새벽녘은 제법 쌀쌀합니다. 그 중 산티아고는 한여름 날씨로 매우 덥습니다.
@ 언어 : 스페인어와 토속어.
@ 화폐 : 1 USD = 720 CHP(칠리안 페소) = 65 ARS(아르헨티아 페소)
@ 전기 : 남미의 전압은 220V 60Hz. 소켙이 한국형입니다만 구멍이 작아 한국 플러그가 잘 안들어갑니다. 해서 인터내셔널 소켙 지참을 추천합니다. 특히 오지 트레킹이라 종주할 때는 전기 공급이 없을 때도 있으므로 보조 배터리와 소형 태양광 집전기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비자 : 한국인 무비자. 미국. 카나다 시민권자는 입국비 요구함.
@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샌들이나 편한 숙소용 슬리퍼.
@ 의 류 : 방수자켓. 방수 바지. 긴,반팔셔츠. 긴,반바지. 양말(발가락 양말을 안에 신으면 물집 예방에 좋습니다) 언더웨어. 수영복. 겨울용 의류 한벌
@ 트레킹 용품 : 배낭과 방수용 배낭커버. 차양 모자. 땀 수건. 썬글라스. 스카프나 버프. 자외선 차단제. 등산용 컵. 수통(1 L Nalgene 브랜드) 보온물병(차 한잔의 여유) 식사용 용품(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 방한용 악세서리(장갑. 버프. 귀마개. 방한모자) 핫팩(일반과 붙이는 것). 해드랜턴. 침낭(파타고니아 W트랙시 : 가볍고 따뜻한 걸로)과 벼개(에어 필로우)
@ 세면 도구 : 칫솔. 치약등 개인 것. 샴푸 비누는 숙소에서 제공되는 곳도 있고 없는데도..
@ 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도움이 됨(말린 과일. 말린 육,어포. 초콜릿. 비스켙. 등등)
@ 상비약 : 종합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밴드 등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 복용약을 일수만큼. 모기나 벌레 퇴치제.
@ 기타 준비물 : 충전기(유럽형). 카메라. 물티슈. 지퍼백(지퍼락).
@ 음식류 : 라면. 김치. 김. 고추장. 조림. 젓갈. 장아찌 등등의 밑반찬과 커피나 차종류.
@ 주류 : 플라스틱 병에 든 소주(한국에서) / 면세점에서 양주나 포도주(그외 국가에서)
@ 일정동안 숙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비치되어 있는 곳도 있고 저렴하게 세탁 서비스를 해주니 의류등을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특히 관광이 아니라 트레킹 여행에서는 배낭 하나에 작은 기내용 케리어 하나면 족한데 캐리어는 부피를 줄일 수 있는 더플백 형태가 좋습니다. (특히 북유럽. 남미 등 지역과 각 항공사에 따라 부치는 모든 가방에 요금을 부과하기도 합니다. 이는 각자 본인 부담입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1. | get more information for tr ail and price | 윤***** | 12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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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get more information for tr ail and price | 윤***** | 12 09 |
4. | 느르웨이 트레킹 | 허***** | 12 08 |
5. | 북미 미국 서부 10대 캐년 트레킹 12박 13일 신청합니다, 문의 드립니다 | 이***** | 12 05 |
6. | 남미 파타고니아 트레킹 12박13일(산티아고 집결)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 하***** | 12 04 |
7. | 북미 캐나다 로키 트레킹 9박 10일 $2,500 비행기표 포함인가요? | 정***** | 12 02 |
8. | I will be in the UK from May 28 to June | L***** | 11 28 |
9. | 북미 미국 요세미티 트레킹 8박 9일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저는 2025 | 정***** | 11 24 |
10. | 안녕하세요 이 일정이 언제인지요 저는 2025년에 가고 싶고 현재 3명인 | 노***** | 11 24 |
11. | 처음가보는 여행입니다. 오하이오주에 살고있는 건강한 61세 여자입니다. | 최***** | 11 21 |
12. | 안녕하세요? 유럽 아이슬란드 & 노르웨이 3대 록 트레킹 15박16일에 대 | 미***** | 11 18 |
13. | 해당 트레킹을 하고픈데요 한국 인천출발 상품이나 뱅기표 연결은 안해주나요? | 손***** | 11 13 |
14. | 1. 귀사의 대양주 호주 3대 트레킹(03/19/2025~04/05/2025 | 이***** | 11 11 |
15. | 유럽 노르웨이 3대 락 트레킹 6박 7일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신청을 할려고 | 임***** | 11 01 |
칠레 산티아고 국제공항(8명이상) $ 3,800
칠레 산티아고 국제공항(7명이하) $ 4,200
방문지역: 산티아고, 프에르토 몬토, 프에르토 나탈레스, 토레스 델 파이네, 페리토 모레노 빙하 국립공원
신이 인간에게 내린 마지막 선물. 가장 먼저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곳. 천이백 만년전 화강암의 침식에 의해 신이 빚은 최후의 걸작. 꿈의 길 파타고니아 3박 4일의 "W"자 트레킹과 3만년 세월위를 걷는 빙하 트레킹도 포함한 천상의 트레킹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