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종주 트레킹 10박 11일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후의 선물.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첫 번째 순위에 항상 올려지는 곳. 천이백 만년전 화강암의 침식에 의한 변동으로 남은 신이 빚은 최후의 걸작. 꿈의 길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미봉 세로 토레와 피츠로이의 미려한 자태를 보며 걷는 길.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빙원과 설봉 그리고 에메랄드 빛 호수와 함께 하는 웨이물 서킷 트레킹과 마지막으로 세월을 가늠할 수 없는 푸른빛의 빙하위를 걸어보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 트레킹을 이어갑니다. 이 여정은 여러분의 심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감동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더불어 탱고와 정열의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낭만의 추억을 남깁니다.
여행일정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집결하여 숙소에 들러 체크인하고 시간 여유에 따라 시내를 한 바퀴 둘러보는 관광도 즐기고.. 무엇보다 플로리다 스트리트를 방문하여 현지통화로 환전하고.. 한인촌으로 마지막 이동하여 아르헨티나와 칠레 트레킹을 위해 한식 재료들을 장봐서 박스로 만들어 두고 인근 한식당에서 서로의 첫만남을 기념하고 친교하는 앞풀이 한마당을 갖습니다. 식사 후 숙소로 돌아와 시차에 부푼 꿈에 잠 못이룬다면 거리의 선술집에서 맥주라도 한잔하며...
엘 칼라파테로 날아가 엘 찰텐으로.. 트레킹 준비 이른아침 항공편으로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기점 엘 칼라파테로 날아가(2.5시간) 다시 전용버스로 갈아타고 3시간을 달려 피츠 로이와 세로 토레의 베이스캠프인 아름다운 산촌 엘찰톤에 도착하여 여장을 풉니다. 조그만 산골마을을 휘돌아보면서 아르헨티나에 오면 놓치지말라는 아이스크림도 맛보며.. 저녁을 먹고 천상의 길 피츠로이 세로토레 트레킹에 대한 점검과 상상으로 이야기꽃을 피우며 이방의 밤은 깊어갑니다. 파타고니아의 바람이 어지러이 불어와도 마음만은 따뜻합니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종주 트레킹 1 일차 : Fitz Roy Trek(El Chaltén 에서 Poincenot 야영장 까지)[16km / +800-400m / 8시간] 파타고니아의 바람이 아침을 쓸고지나가면 식사 후 여장을 아르헨티나 최고의 트레킹코스인 피츠로이 세로토레 꿈의 구간을 시작합니다. 네시간정도 자연과 눈높이를 같이하고 걸으면 야영장이 나오고 여기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여유있게 짐들을 내려놓고 간편한 차람으로 피츠로이 등정에 나섭니다. 편도 2시간 정도를 땀을 흘리며올라가면 세상 어디 내놓아도 손색없는 비경이 우리를 반겨줄 것이니 그 품에 안겨 아무것도 여미지말고 파타고니아의 바람을 그대로 맞아봅니다. 사진촬영과 시상을 정리할 시간을 갖고 하산하여 야영장에 돌아와 캠핑 준비를 하고 애써 지고올라온 곡차 한잔에 맛있는 저녁과 함께 밤을 맞이합니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종주 트레킹 2 일차 : Fitz Roy Trek(Poincenot 야영장에서 야영장을 거쳐 El Chaltén 까지) [20km / +400-800m / 6 시간] 아침 따뜻한 식사를 나누고 야영 장비들을 챙겨서 세로 또레를 만나러 출발합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중 하나인 세로토레와 피츠로이를 잇는 경사가 완만한 길을 바람과 함께 벗하여 우보천리를 갑니다. 아고스티니 야영장에 배낭을 두고 만년빙하를 품고있는 세로토레에 올라 또 하나의 불가사의한 풍경을 가슴에 가득담고 하산을 합니다. 좌로는 산타크루즈강이 흐르고 양편으로는 설산들이 말을 달리듯이 이어지는 천하비경. 처절한 땅에서도 꽃은 피고 열매도 맺고 나무들도 자랍니다. 속살을 부끄럼없이 드러내놓고 있는 나목들. 세월을 가늠할 수 없는 관목들이 가득 도열해있고 그 척박한 땅에서 그 광폭한 바람앞에서 제대로 자라지도못한 채 나무자체가 모두 분재가 되어버린 땅.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트레킹의 하나를 마치고 하산하여 엘 찰텐 숙소에 되돌아와 아늑한 휴식의 시간을 향유합니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종주 트레킹 3 일차 : Huemul Circuit 종주 트레킹(El Chaltén 에서 Laguna Toro 까지)[16km / +760-650m / 6시간] 찬란한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베이스 캠프 엘 찰텐의 아침이 다시 열리고 웨이물 서킷 종주 트레킹에 나섭니다. 마을의 남쪽 끝에 있는 레인저 스테이션에서 출발하고 Laguna Toro 표지판을 따라가면 탁 트인 들판과 매혹적인 너도밤나무 숲을 지나 마을 위로 높이 올라가게 되며 가끔 오른쪽으로 우뚝 솟은 찰텐 산맥의 봉우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Cerro Huemul의 극적인 산군이 스카이라인을 만들어내며 기막힌 풍경을 선사합니다. Laguna Toro로 이어지는 계곡으로 내려가 무릎 높이의 강을 건너야 하고 좀 젖은 트레일을 따라야 한다는 점에 유의합니다. 강바닥 가까이에 있는 Toro 호수 캠프에 도달하여 야영준비를 하고 별이 수없이 내리는 환상적인 밤을 함께 즐깁니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종주 트레킹 4 일차 : Huemul Circuit 종주 트레킹(Laguna Toro에서 Refugio Paso del Viento까지)[15km / +860-690m / 6시간] Laguna Toro 캠프장을 떠나면 호수 오른쪽으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트레일과 돌무덤을 따라 몇 개의 바위 더미를 넘어 티롤리안 횡단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강은 강철 케이블을 타고 건너 Paso del Viento까지 길고 완만한 등반을 시작하고 이제 빙하들과 빙퇴석이 더욱 가까이 다가옵니다. 갈림길이 나오면 Paso del Viento로 가는 길로 들어서고 장쾌한 아이스필드(빙원)이 펼쳐지며 숨막히는 풍경이 창조됩니다. 호수로 접근하는 계단식 개울을 따라 내려가면 소박한 Paso del Viento 대피소에서 캠프를 차리고 세상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고 밤을 보냅니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종주 트레킹 5 일차 : Huemul Circuit 종주 트레킹(Refugio Paso del Viento 에서 Lago Viedma 까지)[18km / +670-1,350m / 6-7시간] 물안개를 걷고 나타나는 빙원은 햇살을 받아 신비롭게 펼쳐집니다. Refugio Paso del Viento의 캠프장에서 언덕 등고선을 따라 빙판 위아래로 놀라운 전망을 제공하는 길을 따라갑니다. 트레일은 Paso Huemul로 천천히 올라가고 여기에서 만년설산군들의 장엄함을 조망하고 반대편으로 돌아가면 완전히 다른 풍경과 날씨로 들어갑니다. 낮은 관목 숲을 통해 가파르게 내려가고 때로는 고정된 로프를 잡고 특히 가파른 부분을 내려가고 비에드마 호수(Lago Viedma) 위의 평원까지 내려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극적인 내리막이 가장 어려운 구간 중 하나라고 말하기도합니다. Viedma의 Bahia de los Tempanos에 있는 캠프장에서 오늘 하루를 내리는데 성수기 하이커들로 이 야영장이 번잡하면 Bahia de Hornos라는 캠프장이나 Península Ventisquero에서 또는 호수 옆의 트레일을 따라 캠핑할 대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쏟아지는 별빛과 선을 그으며 밤하늘을 수놓는 유성을 바라보며 파타고니아의 시간은 사위어갑니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종주 트레킹 6 일차 : Huemul Circuit 종주 트레킹(Lago Viedma 에서 Bahía Túnel 까지)[18km / +-450m / 6시간] 이제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풍경을 벗어나 종주를 마감하는 날. 라고 비에드마(Lago Viedma) 기슭에 있는 캠프를 떠나 호수 옆의 풀이 무성한 팜파를 가로지르는 트레일을 따라갑니다. 몇 개의 강을 건널 때는 등산화를 벗고 걸어서 건너야 할 수도 있으며 방목된 소들이 낸 길로 인해 만들어진 길에 헷갈리거나 길을 잃지않도록 해야합니다. 호수에 가장 가까운 낮은 지점에서 언덕을 똑바로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여기에서 트레일은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위치를 한동안 계속 유지하고 Bahía Túnel(터널 베이) 입구 근처에서 내려갑니다. 다시 도강을 두번하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트레킹 둘째 날에 티롤리언 강을 건너던 바로 그 강인 리오 터널(Rio Túnel)이라는 것입니다. Bahía Túnel에서 기술적으로 Huemul Circuit 종주 트레킹을 마치고 대기하고 있는 전용차량을 타고 칼라파테로 돌아와 한인운영 호텔에 여장을 풀고나가서 황혼이 지는 저녁풍경이 가슴쓰리도록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전통 아사도 저녁을 먹으며 세계적 명성의 말벡와인과 아르헨티나 국민맥주도 함께 마시며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를 가슴에 품습니다. 흥이 가시지않았다면 산촌 칼라파테의 밤거리를 배회하며..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종주 트레킹 7 일차 : 페리토 모레노 빙하 트레킹 [5km / +-100미터 / 4시간] 여유있게 아침을 맞이하고 버스를 타고 세계 3대 빙하지역인 파타고니아 빙원중에서도 일년에 2미터씩 자라나는 세계에서 유일한 유동빙하 페리토 모레노 빙하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간단한 전망대 트레일을 한두시간 정도 걷고 이어 크루즈선박을 타고 모레노빙하를 목전에 두고 그의 붕괴를 바라보는 드라마틱한 광경을 즐기게 됩니다. 그 뒤 빙하지역에 하선하여 설명과 교육까지 포함해 4시간짜리 수만년 세월위를 걸어보는 생경한 경험인 빙하트레킹을 실시합니다. 끝도 알수 없는 크레바스가 입을 벌리고있고 옥색 빙하가 녹은 물도 마셔보며 하이라이트인 반환점에 마련된 한잔의 술. 이름하여 위스키 온 더 록. 장구한 세월을 녹여서 마셔봅니다. 빙하트레킹 마치고 돌아와 칼라파테를 돌아보며 산책을 즐깁니다. 저녁이 되면 시간 여유가 있으니 한인소유 숙소에서 우리 한식으로 맛있게 준비해 먹으며 이국의 밤을...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항공이동후 시내관광. 이른 아침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날아갑니다.(2시간) 숙소에 여장을 풀고 오래된 화려한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관광이 시작됩니다. 오벨리스크 광장과 7월9일 대로. 독립영웅 산마르틴 광장. 5월 광장. 대성당. 레콜레타 묘지(돈 크라이 포미 알젠티나의 에바 페론) 대통령궁 등지를 돌아보며 알뜰관광을 실시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카미니또 보카지역까지 섭렵합니다. 저녁식사는 탱고극장 카를로스 카르델에서 공연을 보면서 우아하게 만찬형식으로 천천히 즐깁니다.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우리들만의 공간에서 파타고니아의 일정을 마감하며 아쉬운 마음 달래면서 마지막 정을 나눕니다.
각 지역으로 귀환하는 일정. 아침을 열고 각자의 비행기 출발일정에 맞추어 각 지역으로 귀환하는데 여유있는 시간만큼 귀하게 쪼개어 쓰고 비행장으로 향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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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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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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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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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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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예약 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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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종주트레킹 출발전 체크 리스트
@ 기후 : 남미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는 지구 남반구의 나라로 우리와 계절이 반대입니다. 이 지역의 12-2월은 우리의 여름인데 그리 덥지는 않으며 초가을 날씨로 보면됩니다. 낮최고 평균 섭씨 15-20도 내외 최저 5-10도 정도 분포로 트레킹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하지만 종주 트레킹 중에는 고도에 오를떼 그리고 밤이나 새벽녘은 제법 쌀쌀합니다. 그 중 부에노스 아이레스는한여름 날씨로 매우 덥습니다.
@ 언어 : 스페인어
@ 화폐 : 1 USD = 65 ARS(아르헨티아 페소)
@ 전기 : 남미의 전압은 220V 60Hz. 소켙이 한국형입니다만 구멍이 작아 한국 플러그가 잘 안들어갑니다. 해서 인터내셔널 소켙 지참을 추천합니다. 특히 오지 트레킹이라 종주할 때는 전기 공급이 없을 때도 있으므로 보조 배터리와 소형 태양광 집전기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비자 : 한국인 무비자. 미국. 카나다 시민권자는 입국비 요구함.
@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샌들이나 편한 숙소용 슬리퍼.
@ 의 류 : 방수자켓. 방수 바지. 긴,반팔셔츠. 긴,반바지. 양말(발가락 양말을 안에 신으면 물집 예방에 좋습니다) 언더웨어. 수영복. 겨울용 의류 한벌
@ 트레킹 용품 : 배낭과 방수용 배낭커버. 차양 모자. 땀 수건. 썬글라스. 스카프나 버프. 자외선 차단제. 등산용 컵. 수통(1 L Nalgene 브랜드) 보온물병(차 한잔의 여유) 식사용 용품(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트) 방한용 악세서리(장갑. 버프. 귀마개. 방한모자) 핫팩(일반과 붙이는 것). 해드랜턴. 침낭(파타고니아 W트랙시 : 가볍고 따뜻한 걸로)과 벼개(에어 필로우)
@ 세면 도구 : 칫솔. 치약등 개인 것. 샴푸 비누는 숙소에서 제공되는 곳도 있고 없는데도..
@ 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도움이 됨(말린 과일. 말린 육,어포. 초콜릿. 비스켙. 등등)
@ 상비약 : 종합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밴드 등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 복용약을 일수만큼. 모기나 벌레 퇴치제.
@ 기타 준비물 : 충전기(유럽형). 카메라. 물티슈. 지퍼백(지퍼락).
@ 음식류 : 라면. 김치. 김. 고추장. 조림. 젓갈. 장아찌 등등의 밑반찬과 커피나 차종류.
@ 주류 : 플라스틱 병에 든 소주(한국에서) / 면세점에서 양주나 포도주(그외 국가에서)
@ 일정동안 숙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비치되어 있는 곳도 있고 저렴하게 세탁 서비스를 해주니 의류등을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특히 관광이 아니라 트레킹 여행에서는 배낭 하나에 작은 기내용 케리어 하나면 족한데 캐리어는 부피를 줄일 수 있는 더플백 형태가 좋습니다. (특히 북유럽. 남미 등 지역과 각 항공사에 따라 부치는 모든 가방에 요금을 부과하기도 합니다. 이는 각자 본인 부담입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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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귀사의 대양주 호주 삼대 트레킹 17 박 18일에 참가를 하려고 계획중 | 이***** | 10 03 |
2. | 25년대양주하이라이트 트레킹신청을 할려고합니다 미주트레킹과 첫대면이라 절차진 | 임***** | 09 19 |
3. | 1. 귀사의 대양주 호주 3대 트레킹 17박18일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 이***** | 09 17 |
4. | 59년생 퇴직자입니다. 1.비용과 일정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2.체력적 | 배***** | 09 16 |
5. | 밀포드와루트먼트레킹에대해 2025년도는 언제쯤계획이있으신지요 한국서 참여하 | 임***** | 09 11 |
6. | 2025년도 발칸트레킹 일정 알고 싶습니다. | 김***** | 09 09 |
7. | 1.비행기 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 인건가요? 2.출발은 수시로 하나요? | 이***** | 09 06 |
8. | 저는 한국에 거주 중인데요. 지금 제시된 일정에 저도 합류 가능한지 문의 드 | 권***** | 09 06 |
9. | 저는 지금 한국에 있는데요. 2025년 일정 문의드리고요. 한국에서도 합류 | 권***** | 09 06 |
10. | 9월 23일 인천 출발하여 2024.9.25일 출발 10. 7일 까지 12박 | 이***** | 09 03 |
11. | 대양주 호주 3대 트레킹 17박18일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 귀사의 | 이***** | 09 03 |
12. | 안녕하세요? 돌로미티 트레킹 투어에 관한 전반적인 안내(itinerary, | 이***** | 09 02 |
13. | 대양주 호주 Overland & Bay of Fire 종주 트레킹 11박 1 | 유***** | 08 30 |
14.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수원에 거주하는 정덕교입니다. JMT에 대하여 문의 | 정***** | 08 29 |
15. | 남미 에콰도르 코토팍시 & 침보라소 정상등반 트레킹 11박 12일에 대해 문 | J***** | 08 28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항(8명 이상 $ 2,900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항(7명 이하 $ 3,200
방문지역: 부에노스 아이레스. 엘 찰텐. 엘 칼라파테. 페리토 모리노.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후의 선물.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첫 번째 순위에 항상 올려지는 곳. 천이백 만년전 화강암의 침식에 의한 변동으로 남은 신이 빚은 최후의 걸작. 꿈의 길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수려한 풍경속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