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한국 제주 올레길 베스트 트레킹 9박 10일.
제주 올레길은 제주 섬을 천천히 한 바퀴 걸으며 바다와 오름, 숲과 마을을 만나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입니다. ‘올레’라는 말은 제주 방언으로 “집 대문에서 큰길로 이어지는 좁은 골목”을 뜻합니다. 즉 제주 올레길은 단순한 등산로가 아니라 “삶에서 세상으로 이어지는 길”이라는 감성을 품고 있습니다. 2007년 처음 개장된 이후 지금은 제주를 대표하는 여행 문화가 되었고, 총 길이는 약 430km에 이릅니다. 본 코스와 우회 코스까지 포함하면 제주 해안과 중산간 대부분을 걸어서 이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종주길이든 전구간이 모두 훌륭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중에 가장 풍요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하이라이트만 선정해서 제대로 즐깁니다. 전 일정 오전. 오후로 나눠서 진행하며 차량 지원이 따를 것입니다. 사진이 잘 나오는 베스트 출사지에서는 충분히 시간을 할애할 것이며 오후 이르게 트레킹을 마감하면 꼭 방문해야하는 관광명소 두어곳을 즐기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아늑한 호텔에서 지내고 하루 세끼 제주의 향미가 가득한 한국인의 밥상으로 먹는 즐거움도 함께 하면서요.
여행일정
제주 올레길 베스트 트레킹 1 일차(올레길 2코스) : 오전 [광치기해변 → 식산봉 : 4km / 2시간] & 오후 [식산봉 → 대수산봉 : 6km / 3시간] 제주 공항에서 아침 8시 경. 설렘 가득한 첫 만남으로 여정이 시작됩니다. 전날 미리 도착하신 분들은 성산 일대 숙소에서 여유롭게 기다리시면 픽업해드립니다. 성산의 소박하고 따뜻한 아침 식사로 몸과 마음을 깨운 뒤, 드디어 제주 올레길 최고의 구간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오늘 걷게 될 올레 2코스는 제주 동부 바다의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보여주는 길입니다. 아침 햇살이 비치는 광치기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검은 현무암과 푸른 바다가 묘한 대비를 이루고, 멀리 성산일출봉이 장엄한 풍경처럼 떠오릅니다. 식산봉에 올라 잠시 숨을 고른 뒤 내려와 주변 맛집에 들러 점심식사 즐깁니다. 오후에는 초록 들판과 오름 풍경이 펼쳐지는 대수산봉까지 천천히 발걸음을 이어갑니다.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제주 바다의 낭만이 살아 있는 섭지코지와 혼인지에 들러 여행의 감성을 더합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제주 민속촌까지 둘러보며 제주의 오래된 삶과 풍경을 만나봅니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 : 광치기해변 / 좌표: 33.4583, 126.9242 : 포인트: 성산일출봉 + 바다 + 현무암(썰물 때 가면 사진 2배 좋아짐)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2 : 대수산봉 정상 / 좌표: 33.4148, 126.8295 : 포인트: 동부 제주 전. 바람 불 때 구름 있으면 최고.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3 : 협지코지 / 좌표: 33.4244, 126.9314 : 포인트: 초원 + 바다 + 등대 + 성산일출봉이 한 프레임에. 일출/노을 둘 다 좋음 아침 : 제주 아침 한상(보말 미역국) / 점심 : 중화요리 / 저녁 : 고등어. 갈치. 딱새우 회.
제주 올레길 베스트 트레킹 2일차 (올레길 4코스) : 성산 일출봉 트레킹 & 오전 [표선해변 → 가시리 : 약 6km / 2.5시간] & 오후 [가시리 → 남원포구 : 7km / 3시간] 오늘은 조금 특별한 아침으로 시작하는데 성산 일출봉에 올라 대양을 차고 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봅니다. 아직 어둠이 남아 있는 새벽 일출 시간에 맞춰 오름에 오릅니다. 182m 정상에 서면 수평선 너머 붉은 태양이 천천히 떠오르고, 제주의 하루가 눈앞에서 드라마틱하게 열립니다. 그렇게 제주에서의 첫 일출을 가슴에 담고 내려오면, 향토 음식으로 준비된 따뜻한 아침 식사가 기다립니다. 오늘의 길은 비교적 부드럽고 여유로운 코스입니다. 표선 해수욕장의 넓은 백사장을 지나 제주 특유의 들판과 돌담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속을 천천히 걸어갑니다. 점심 이후에는 남원포구 방향으로 이어지며 숲과 절벽이 어우러진 구간을 만나게 됩니다. 길 위의 분위기가 점차 깊어지고, 바람 소리마저 여행의 일부가 됩니다. 특히 큰엉 해안 경승지에서는 숲 사이로 펼쳐지는 절벽과 푸른 바다가 숨겨진 절경처럼 나타나고, 표선 해수욕장의 잔잔한 풍경은 지친 마음을 다독여 줍니다. 오늘 하루는 걷는 시간보다 ‘머무는 순간’이 더 오래 기억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4 : 표선해수욕장 / 좌표: 33.3265, 126.8315 : 포인트: 넓은 백사장 + 하늘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5 : 큰엉해안경승지 / 좌표: 33.2736, 126.7112 : 포인트: 숲 + 절벽 + 바다(숨은 명소) 아침 : 제주 아침 한상(갱이죽) / 점심 : 생선까스 / 저녁 : 제주 흙돼지 구이.
제주 올레길 베스트 트레킹 3일차 (올레길 5·6코스) : 오전 [남원포구 → 쇠소깍 : 8km / 3시간] & 오후 [쇠소깍 → 정방폭포 : 8km / 3시간] 오늘은 바다와 숲, 그리고 물빛이 가장 아름다운 날입니다. 남원포구를 출발해 해안과 숲길이 조화를 이루는 올레 5코스를 따라 걷습니다. 파도 소리와 숲의 향기가 번갈아 다가오는 길 위에서 제주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나게 됩니다. 오전 트레킹 후에는 쇠소깍에서 카약 체험이 이어집니다. 에메랄드빛 물길을 따라 절벽 사이를 천천히 지나며, 마치 비밀의 협곡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풍경을 만끽합니다. 쇠소깍 인근 맛집에서 점심 식사 후 올레 6코스를 따라 서귀포 해변 방향으로 다시 길을 잇습니다. 걷는 내내 바다와 도시가 가까워졌다 멀어지기를 반복하고, 여행은 조금 더 깊은 감성으로 물들어 갑니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천지연폭포의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고, 서귀포 매일 올레 시장에 들러 활기 넘치는 제주 사람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느껴봅니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6 : 쇠소깍 / 좌표: 33.2510, 126.6230 : 포인트: 에메랄드 계곡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7 : 외돌개 / 좌표: 33.2395, 126.5458 / 포인트: 바다 위 바위(해질녘 추천) 아침 : 제주 아침 한상(성게국) / 점심 : 고등어찜 / 저녁 : 생선구이 한상.
제주 올레길 베스트 트레킹 4일차 (올레길 7코스) : 오전 [외돌개 → 법환포구 : 7km / 3시간] & 오후 [법환포구 → 월평 : 7km / 3시간] 오늘은 많은 이들이 제주 올레 최고의 코스로 손꼽는 7코스를 걷습니다. 풍경의 밀도가 가장 짙고, 바다와 절벽의 아름다움이 가장 극적으로 펼쳐지는 날입니다. 아침에는 외돌개에서 출발해 해안 절경을 따라 천천히 걸어갑니다. 길 위에서는 검푸른 바다와 깎아지른 절벽이 쉼 없이 이어지고, 곳곳에서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가 여행의 배경 음악이 되어줍니다. 중간에는 제주 최대 사찰인 약천사를 둘러볼 수 있으며, 오후에는 돔베낭길 절벽 구간을 지나 월평까지 이어집니다. 바람과 파도, 절벽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풍경 속에서 ‘제주를 걷는 이유’를 다시 느끼게 됩니다. 트레킹 후에는 제주 특유의 화산 절벽이 웅장하게 펼쳐지는 주상절리대를 방문하고, 중문색달해변의 애잔한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8 : 돔베낭길 절벽 구간 / 좌표: 33.2450, 126.5100 : 포인트: 절벽 + 파도 (올레 최상급)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9 : 법환포구 / 좌표: 33.2372, 126.5154 : 포인트: 마을 + 바다 아침 : 제주 아침 한상(고사리해장국) / 점심 : 토산 국수. 돔베고기 / 저녁 : 통문어 갈비찜.
제주 올레길 베스트 트레킹 5일차 (올레길 8·10코스) : 오전 [월평 → 중문 → 대평 : 6km / 2.5시간] & 오후 [용머리해안 → 사계 → 송악산 : 7km / 3시간] 오늘은 제주 남서부의 가장 드라마틱한 풍경을 만나는 날입니다. 월평에서 시작해 중문 관광단지를 지나 대평까지 이어지는 길은 바다와 절벽, 그리고 마을 풍경이 조용히 어우러진 코스입니다. 오전 숙제 마치고 점심 식사후 오후에는 제주에서도 가장 독특한 해안 지형으로 손꼽히는 용머리해안을 한바퀴돌며 탐험합니다. 수천만 년 세월이 켜켜이 쌓인 듯한 지층 사이를 걸으며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을 가까이서 느껴봅니다. 그후 이어서 산방산을 바라보며 사계해변으로 향합니다. 사계 해변 주변의 바다를 마주한 작은 카페에 잠시 머물러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다시 송악산 둘레길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제주 올레 감성이 가장 짙게 스며 있는 이 길에서는 바다와 섬, 바람과 노을이 완벽한 장면처럼 펼쳐집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하멜상선전시관과 마라도 선착장에도 들러 제주의 남쪽 끝 풍경을 만나봅니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0 : 용머리해안 / 좌표: 33.2323, 126.3142 : 포인트: 독특한 지질 구조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1 : 산방산 앞 해안 / 좌표: 33.2417, 126.3136 : 포인트: 산 + 바다 프레임 아침 : 제주 아침 한상(전복성게 미역국) / 점심 : 제주 흑돼지 / 저녁 : 모듬회. 해물잔치.
제주 올레길 베스트 트레킹 6일차 (올레길 10·15코스) : 오전 [송악산 → 모슬포 : 8km / 3시간] & 오후 [월령포구 → 협재포구 : 7km / 2.5시간] 송악산 둘레길을 따라 제주 남서부 해안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바람이 지나가는 능선길과 푸른 바다가 끝없이 이어지고, 저 멀리 섬들이 그림처럼 떠오릅니다. 오후에는 제주 서부의 대표 해변 구간으로 이동합니다. 월령포구에서 협재포구까지 이어지는 길은 협재와 금능해수욕장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잔잔한 파도 너머로는 비양도가 떠 있고, 노을 무렵이면 풍경 전체가 한 폭의 수채화처럼 물들어 갑니다. 트레킹 후에는 동굴과 정원이 아름다운 한림공원을 방문해 천천히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봅니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2 : 협재해수욕장 / 좌표: 33.3945, 126.2393 : 포인트: 에메랄드 바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3 : 금능해수욕장 / 좌표: 33.3905, 126.2334 : 포인트: 한적한 감성 아침 : 제주 아침 한상(옥돔구이) / 점심 : 제주 골동면 / 저녁 : 제주 돌문어 모둠 곱창 7 일차 제주 올레길 베스트 트레킹 7일차 (올레길 16·17코스) : 오전 [월령포구 → 구엄 포구 : 5km / 2시간] & 오후 [몽돌해변 → 용두암 : 9km / 3시간] 오늘은 제주 감성이 가장 짙게 흐르는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길 옆으로는 감각적인 카페들이 이어지고, 파도는 느린 리듬처럼 해안을 두드립니다. 오후에는 제주시 방향으로 향하면서 시내 맛집에서 알차게 점심 식사를 즐기며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그후 내도 몽돌 해변으로 이동하여 도보길인 해안선을 따라 용두암까지 이어집니다. 용이 바다에서 솟구치는 형상을 닮은 거대한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이어 도두봉에 올라 제주 시내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봅니다. 다시 용담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전망 좋은 카페에서 말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도두 무지개 해안도로와 용연 구름다리를 지나며 제주 도심 속 또 다른 풍경을 만납니다. 원한다면 제주어시장에 들러 싱싱한 해산물과 현지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4 : 애월해안도로 / 좌표: 33.4627, 126.3090 포인트: 카페 + 바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5 : 용두암 / 좌표: 33.5143, 126.5117 포인트: 용 형상의 바위. 숙소 : 제주시. 아침 : 제주 아침 한상(접짝뼈국) / 점심 : 갈치구이 & 조림 / 저녁 : 특물회. 8일차 제주 올레길 베스트 트레킹 8일차 (올레길 19·20코스) : 오전 [함덕 해수욕장 → 김녕 해수욕장: 6km / 2.5시간] & 오후 [김녕 해수욕장 → 월정리 해수욕장 : 6km / 2.5시간] 종주 마지막 날은 제주 북동부의 가장 눈부신 바다 색을 따라 걷습니다. 함덕 해수욕장에서 시작해 김녕을 지나 월정리까지 이어지는 길은, 이번 종주의 마지막을 가장 아름답게 장식해줄 코스입니다. 맑고 투명한 바다, 검은 돌담,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와 작은 마을 풍경이 천천히 스쳐 지나갑니다. 중간에는 제주 밭담 테마공원에도 들러 제주의 오래된 삶의 흔적을 만나봅니다. 함덕과 김녕, 월정리 해변은 각기 다른 빛깔과 분위기로 여행의 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트레킹 종료 후에는 김녕미로공원에서 마지막 웃음과 추억을 남기며, 제주 올레길 완주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합니다. 저녁 시간 제주 올레길 하이라이트 종주를 자축하며 거나한 향연을 베풀고 허리띠 풀고 한상. 한잔합니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6 : 함덕해수욕장 / 좌표: 33.5430, 126.6692 포인트: 북부 최고 해변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7 : 월정리해변 / 좌표: 33.5567, 126.7955 포인트: 에메랄드 바다 + 감성 카페 숙소 : 제주시. 아침 : 제주 아침 한상(제주 정식) / 점심 : 전복 or 오분자기 뚝배기 / 저녁 : 한우 한상. 9 일차 제주 올레길 베스트 트레킹 8일차 (한라산 영실코스 윗세 오름) [8km / +-420m / 4시간] 느슨한 제주의 아침을 맞이하고 한라산으로 향합니다. 영실코스는 성판악·관음사 코스처럼 하루 종일 걷지 않아도 한라산의 핵심 풍경을 대부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탐방로 입구에 도착하면 등반을 시작하는데 병풍바위를 지나 윗세오름까지만 오를 참인데 신이 난 분들은 남벽 분기점까지 올랐다 와도 됩니다. 영실은 한라산의 가장 화려한 얼굴로 초입의 숲길은 조용합니다. 바람은 삼나무 사이를 낮게 스쳐 지나가고, 계단 위로는 희미한 안개가 흐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숲이 끝나는 지점에 다다르면 갑자기 거대한 바위 절벽이 하늘을 가르며 나타납니다. 병풍바위입니다. 검은 화산암 절벽들은 오래전 용암이 굳어버린 시간의 파도처럼 겹겹이 솟아 있고, 그 아래를 걷는 사람은 마치 아주 오래된 신화 속 길을 지나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드넓게 펼쳐진 진달래. 철쭉의 향연과 봄꽃들의 군무. 이렇게 봄의 제주는 화려합니다. 윗세오름에 가까워질수록 바람은 더 차가워지고, 시야는 점점 넓어지는데 뒤를 돌아보면 제주 바다가 은빛으로 반짝이고, 앞으로는 한라산 능선이 묵직한 침묵 속에 누워 있습니다. 하산해서 점심 식사하고 비자림으로 이동해서 비자나무 가득한 힐링의 숲길을 산책하며 피톤치드 한껏 흡입합니다. 숙소에 들어 잠시 휴식 및 정비를 하다가 저녁이 되면 아쉬운 석별의 정찬을 나누며 여정을 마감합니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8 : 병풍바위 / 좌표 : 33.3587, 126.5124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9 : 윗세오름 / 좌표 : 33.3609, 126.5003 숙소 : 제주시. 아침 : 제주 아침 한상(제주 백반) / 점심 : 제주 밀면 / 저녁 : 활어회 한상. 10 일차 귀환하는 일정. 아름다운 내 조국. 대한민국의 별. 제주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공항으로 가서 귀환합니다. 더 머물고픈 분들은 잔류하셔도 좋고 여유있게 오후 뱅기로 가셔도 좋습니다. 아침 : 제주 아침 한상(조기찌개)
제주 올레길 베스트 트레킹 7일차 (올레길 16·17코스) : 오전 [월령포구 → 구엄 포구 : 5km / 2시간] & 오후 [몽돌해변 → 용두암 : 9km / 3시간] 오늘은 제주 감성이 가장 짙게 흐르는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 걷습니다. 길 옆으로는 감각적인 카페들이 이어지고, 파도는 느린 리듬처럼 해안을 두드립니다. 오후에는 제주시 방향으로 향하면서 시내 맛집에서 알차게 점심 식사를 즐기며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그후 내도 몽돌 해변으로 이동하여 도보길인 해안선을 따라 용두암까지 이어집니다. 용이 바다에서 솟구치는 형상을 닮은 거대한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이어 도두봉에 올라 제주 시내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봅니다. 다시 용담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전망 좋은 카페에서 말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도두 무지개 해안도로와 용연 구름다리를 지나며 제주 도심 속 또 다른 풍경을 만납니다. 원한다면 제주어시장에 들러 싱싱한 해산물과 현지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4 : 애월해안도로 / 좌표: 33.4627, 126.3090 : 포인트: 카페 + 바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5 : 용두암 / 좌표: 33.5143, 126.5117 : 포인트: 용 형상의 바위. 아침 : 제주 아침 한상(접짝뼈국) / 점심 : 갈치구이 & 조림 / 저녁 : 특물회.
제주 올레길 베스트 트레킹 8일차 (올레길 19·20코스) : 오전 [함덕 해수욕장 → 김녕 해수욕장: 6km / 2.5시간] & 오후 [김녕 해수욕장 → 월정리 해수욕장 : 6km / 2.5시간] 종주 마지막 날은 제주 북동부의 가장 눈부신 바다 색을 따라 걷습니다. 함덕 해수욕장에서 시작해 김녕을 지나 월정리까지 이어지는 길은, 이번 종주의 마지막을 가장 아름답게 장식해줄 코스입니다. 맑고 투명한 바다, 검은 돌담,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와 작은 마을 풍경이 천천히 스쳐 지나갑니다. 중간에는 제주 밭담 테마공원에도 들러 제주의 오래된 삶의 흔적을 만나봅니다. 함덕과 김녕, 월정리 해변은 각기 다른 빛깔과 분위기로 여행의 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트레킹 종료 후에는 김녕미로공원에서 마지막 웃음과 추억을 남기며, 제주 올레길 완주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합니다. 저녁 시간 제주 올레길 하이라이트 종주를 자축하며 거나한 향연을 베풀고 허리띠 풀고 한상. 한잔합니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6 : 함덕해수욕장 / 좌표: 33.5430, 126.6692 : 포인트: 북부 최고 해변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7 : 월정리해변 / 좌표: 33.5567, 126.7955 : 포인트: 에메랄드 바다 + 감성 카페 아침 : 제주 아침 한상(제주 정식) / 점심 : 전복 or 오분자기 뚝배기 / 저녁 : 한우 한상.
제주 올레길 베스트 트레킹 8일차 (한라산 영실코스 윗세 오름) [8km / +-420m / 4시간] 느슨한 제주의 아침을 맞이하고 한라산으로 향합니다. 영실코스는 성판악·관음사 코스처럼 하루 종일 걷지 않아도 한라산의 핵심 풍경을 대부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탐방로 입구에 도착하면 등반을 시작하는데 병풍바위를 지나 윗세오름까지만 오를 참인데 신이 난 분들은 남벽 분기점까지 올랐다 와도 됩니다. 영실은 한라산의 가장 화려한 얼굴로 초입의 숲길은 조용합니다. 바람은 삼나무 사이를 낮게 스쳐 지나가고, 계단 위로는 희미한 안개가 흐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숲이 끝나는 지점에 다다르면 갑자기 거대한 바위 절벽이 하늘을 가르며 나타납니다. 병풍바위입니다. 검은 화산암 절벽들은 오래전 용암이 굳어버린 시간의 파도처럼 겹겹이 솟아 있고, 그 아래를 걷는 사람은 마치 아주 오래된 신화 속 길을 지나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드넓게 펼쳐진 진달래. 철쭉의 향연과 봄꽃들의 군무. 이렇게 봄의 제주는 화려합니다. 윗세오름에 가까워질수록 바람은 더 차가워지고, 시야는 점점 넓어지는데 뒤를 돌아보면 제주 바다가 은빛으로 반짝이고, 앞으로는 한라산 능선이 묵직한 침묵 속에 누워 있습니다. 하산해서 점심 식사하고 비자림으로 이동해서 비자나무 가득한 힐링의 숲길을 산책하며 피톤치드 한껏 흡입합니다. 숙소에 들어 잠시 휴식 및 정비를 하다가 저녁이 되면 아쉬운 석별의 정찬을 나누며 여정을 마감합니다.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8 : 병풍바위 / 좌표 : 33.3587, 126.5124 *제주 올레길 베스트 사진 출사지 19 : 윗세오름 / 좌표 : 33.3609, 126.5003 아침 : 제주 아침 한상(제주 백반) / 점심 : 제주 밀면 / 저녁 : 활어회 한상.
귀환하는 일정. 아름다운 내 조국. 대한민국의 별. 제주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공항으로 가서 귀환합니다. 더 머물고픈 분들은 잔류하셔도 좋고 여유있게 오후 뱅기로 가셔도 좋습니다. 아침 : 제주 아침 한상(조기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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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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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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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제주 올레길 순례트레킹 출발전 체크 리스트
@ 기후 : 우리들의 조국 대한민국은 4계절이 뚜렷한데 이 제주의 올레길 순례 트레킹에 가장 좋은 계절은 유채꽃. 봄꽃들이 흐드러지도록 피어나는 봄날입니다. 이에 맞는 준비를 해오시면 되겠습니다.
@ 언어 : 한국어
@ 화폐 : KRW(코리안 원)
@ 전기 : 한국의 전압은 220V 50Hz이고 소켙은 돼지코형입니다.
@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 비자 : 무비자
@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긴 등산화로 비가 올수 있으므로 방수기능이 있으면 좋음). 샌들이나 편한 숙소용 슬리퍼.
@ 의 류 : 방수자켓. 방수 바지. 긴,반팔셔츠. 긴,반바지. 양말(발가락 양말을 안에 신으면 물집 예방에 좋습니다) 언더웨어.
@ 트레킹 용품 : 배낭과 방수용 배낭커버. 차양 모자. 땀 수건. 썬글라스.자외선 차단제. 등산용컵. 수통(1 L Nalgene 브랜드). 해드랜턴.
@ 세면 도구 : 칫솔. 치약등 개인 것. 샴푸 비누는 숙소에서 제공됨.
@ 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도움이 됨(말린 과일. 말린 육,어포. 초콜릿. 비스켙. 등등)
@ 상비약 : 종합 감기약.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밴드 등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 복용약을 일수만큼.
@ 기타 준비물 : 충전기(한국형). 카메라. 물티슈. 지퍼백(지퍼락).
@ 일정 동안 세탁서비스가 가능하니 의류등을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 특히 관광이 아니라 트레킹 여행에서는 배낭 하나에 작은 기내용 케리어 하나면 족한데 작은 캐리어는 부피를 줄일 수 있는 더플백 형태가 좋습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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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want to join this team | L***** | 07 01 |
| 11. | 안녕하세요 내년 1월 남미 파타고니아 여핸때문에 연락드립니다. 전화주세요 | J***** | 06 25 |
| 12. | Two people (Key Dok Lee, Sang Hee Kim) app | L***** | 06 24 |
| 13. | Hello, I left a message yesterday, We | S***** | 06 23 |
| 14. | 킬리만자로 2명 예약하고 싶습니다. | M***** | 06 19 |
| 15. | 안녕하세요. 친구 루시아 (강순영)씨를 통해 이곳을 알게되었어요. 얼 | 백***** | 06 13 |
제주 국제공항(6명 이상 $ 2,500
제주 국제공항(5명 이하 $ 2,800
방문지역: 제주시. 성산. 중문. 모슬포. 애월.
제주 올레길은 제주 섬을 천천히 한 바퀴 걸으며 바다와 오름, 숲과 마을을 만나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입니다. ‘올레’라는 말은 제주 방언으로 “집 대문에서 큰길로 이어지는 좁은 골목”을 뜻합니다. 즉 제주 올레길은 단순한 등산로가 아니라 “삶에서 세상으로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