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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s - 아시아 네팔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종주 트레킹 14박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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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네팔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종주 트레킹 14박 15일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를 향한 도전의 길. 5,400미터 높이에 설치된 베이스캠프를 밟고 또 그 곁에 솟아있는 칼라파타르를 등정하여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설산봉의 화려한 풍경을 얻는 트레킹입니다. 등산 애호가라면 죽기 전에 한번은 가봐야 하는 우리들의 로망. 안전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 길을 걸으며 내 삶의 이정을 다시 한 번 세워보는 계가가 될 것입니다. 산동무들과 함께 이어가는 13일간 감동의 여정.

 

여행일정

 석식

카트만두에 집결. 관광 및 환영만찬 네팔 카트만두 국제공항에 집결. 우선 호텔로 이동하여 여장을 내려놓고 잠시 숨돌린 후 타멜거리 관광 및 트레킹을 떠나기위하여 간단한 쇼핑을 실시합니다. 저녁시간이 되면 환영만찬을 열고 앞으로의 일정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을 하며 한잔곡차로 친교를 나눕니다. 

 조식  중식  석식

히말라야 EBC 트레킹 1일차 : 루크라(Lukla)에서 팍딩(Phakding)까지 [10km / +320-200m / 4시간] 카트만두에서 국내선항공편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공항을 지닌 루클라로 이동(40분)합니다. 가이드와 셀퍼들과 상견례를 하고 짐을 다시 꾸린 후 점심식사를 즐기고 잠시 휴식을 취한뒤 트레킹을 실시하는데 루크라(2,800m)에서 팍딩(2,610m)까지 이어집니다. 처음 루크라마을을 지나면 세개의 만년설 봉우리라는 뜻의 쿠숨캉구르(6,367m)가 먼저 인사를 건네오는데 순한 오르막길을 꾸준하게 걸어서 오후 이르게 팍딩에 도착합니다. 팍딩이라는 작은 마을은 아기자기하며 제법 현대식건물도 지어져 있고 음식도 제법 서구풍으로 내어옵니다. 올라가면서 계속 그 질은 떨어지고 가격은 높아지는 등식이 있습니다.

 조식  중식  석식

히말라야 EBC 트레킹 2일차 : 팍딩(Phakding)에서 남체(Namche)까지 [15km / +800m / 7시간] 팍딩에서 세르파의 수도 남체 바자르까지 트레킹하는 구간으로 멀지만 처음으로 장엄한 에베레스트산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에베레스트 입산신고서를 발급받고 기념촬영을 한 뒤 몬조(2,835m)와 조르살레(2,740m)를 거쳐 깊은 계곡을 따라 울창한 삼림을 지나면서 남체에 도달하여 숙소에 여장을 풀고 휴식을 취합니다. 고공다리를 건너니 고소공포증 있으신 분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라자도반다리에서 오르막 구간으로 첫 고산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최대한 천천히 걸으며 물을 많이 마시며 대비하시길 권합니다. 남체 바자르는 제법 큰 마을로 등산 장비점을 비롯 카페들도 다수 있으니 용도에 맞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식  중식  석식

히말라야 EBC 트레킹 3일차 : 남체(Namche)에서 고도적응날. 남체 바자루에서 고도 적응하는 날로 활용합니다. 최고 5,500미터까지 올려야하는 이 종주길에서 고산증에 대비하거나 적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장애이니 개고생하지 않기위해서는 스스로 자구와 대비를 해야합니다. 오전은 남체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에베레스트 비유호텔까지 올라가서 구경하면서 서서히 고산증을 이겨나갑니다. 남체로 돌아와서 점심 후 자유시간을 누리며 장대한 산군을 바라보며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히말라야 EBC 트레킹 4일차 : 남체(Namche)에서 디보체(Dibuche)까지 [16km / +580-120m / 6시간] 오늘은 쿰부 히말라야의 삶과 문화가 잘 보이는 정비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일을 따라 남체(3,440m)에서 캉쥬마(3,550m) 풍키텡카(3,250m)를 거쳐 티벳 곰파(사원)가 있는 텡보체(3,930m)까지 등반트레킹을 하고 디보체(3,820m)까지 가볍게 내려가는 형태입니다. 풍키텡카와 텡보체마을까지 구간은 경사가 급한 오르막구간으로 고도를 많이 올리므로 고산병이 걸리기 쉬운지역이니 최대한 천천히 걸으며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에베레스트, 아마다블람, 로체 등 쿰부지역의 아름답고 유명한 봉우리들을 감상하며 걷는 길로 탱보채에서는 라마 불교사원을 방문하며 휴식도 취합니다. 로지에 들어 하루를 마감하고 오늘 하루의 역사를 새로이쓰며 함께 동행들과 우정을 나눕니다.

 조식  중식  석식

히말라야 EBC 트레킹 5일차 : 디보체(Dibuche)에서 딩보체(Dingboche)까지 [14km / +590m / 6시간+] 축복의 히말라야 아침을 맞이하고 디보체(3,820m)에서 팡보체(3,930m)를 거쳐 임자체로 가는 길목 마을 딩보체(4,410m)까지 트레킹하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드디어 이길위에서 세계 3대미봉 아마다블람과의 조우가 이루어지며 계속 곁에 두며 한동안을 걷게 됩니다. 고산설봉들이 병풍처럼 둘러진 수려한 풍경의 딩보채마을에서 더욱 가까워진 초롱한 별들을 가득채운 밤하늘을 바라보며 나그네의 시름을 달래며 한잔곡차로 풀어봅니다. 4천미터급의 지대로 오르기 시작하니 일교차가 심한 연유로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히말라야 EBC 트레킹 6일차 : 딩보체(Dingboche)에서 고도적응날 오늘도 딩보체(4,410m)에서 고도 적응을 하는 날입니다. 느긋한 조식을 즐긴 후 딩보체근처에 있는 전망대를 다녀오는 4시간의 하이킹을 여유있게 즐기면서 아니면 주쿵근처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갔다와서 중식 후 오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이 전망대는 5,100고도까지 올라갔다와야하니까 고산증세로 매우 힘이듭니다만 이것이 백신효과를 주고 향후 몇일을 머물게되는 5천미터이상 고도에 적응하기 쉽도록 해줍니다.  

 조식  중식  석식

히말라야 EBC 트레킹 7일차 : 딩보체(Dingboche)에서 로부체(Lobuche)까지 [15km / +500m / 6시간+] 딩보체(4,410m)에서 아마다블람을 뒤로하고 옆에는 촐라체(6,335m)봉을 두고 걷는데 투클라(4,620m)와 고산병이 걸리기 쉬운 지점으로 셀파들의 무덤이 있는 투클라 고개 정상(4,830m)을 올라 한시름 풀고 에베레스트가 한눈에 보이는 로부체(4,910m)까지 트레킹 후 롯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하루 일정입니다. 건기에는 바짝 말라버리는 건천 로부제강을 따라 6천미터급 고봉들 사이의 협곡을 따라 걷는 길로 계절에 따라 한기를 느낄 정도의 추위도 동반되니 방한 액서서리를 완비하고 몸을 녹일수 있는 음료와 행동식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고산증에 대한 대비와 예방도 유념해야 할 사항입니다. 로지에 들어 석식 후 더욱 가까워진 밤하늘의 별들을 헤며 차한잔의 여유도 가지시면서 고도에 적응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히말라야 EBC 트레킹 8일차 : 로부체(Lobuche)에서 EBC찍고 고락셉(Gorak Shep)까지 [9km / +600m-250m / 7~8시간] 드디어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 오르는 날. 설레임과 가벼운 흥분으로 자칫 숙면을 취하지 못한것은 아닌지.. 빈속이면 고소증은 더욱 심하니 한식찌개로 든든하게 아침을 드시고 길을 나섭니다. 빙하가 실어다준 모레인 너덜지대를 지나 에베레스트의 마지막 로지인 고락셉(5,160m)에 도착하여 가벼운 여장으로 바꿔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Everest Base Camp : 5,400m)로 진군하는데 만년빙하들이 출현하여 환영해주고 계절에 관계없이 눈도 펑펑쏟기도 하며 에베레스트산(8,848m)과 눕체봉(7,879m)이 또한 손을 흔듭니다. 석양이 비끼는 에베레스트의 붉은 빛을 감명깊게 감상하고 주변설봉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기념촬영을 한후 하산을 하여 고락셉로지에 돌아와 휴식을 취합니다. 5천미터급이니 몸을 녹일수 있도록 따스한 차를 권합니다. 내일 칼라파트르 일출등반을 위해 일찍 취침에 들어갑니다.

 조식  중식  석식

히말라야 EBC 트레킹 9일차 : 고락셉(Gorak Shep)에서 칼라파트르(Kalapatar)등정하고 페리체(Periche)까지 [17km / +400-1300m / 6~7시간] 새벽 4시에 일어나 헤드램프와 방한장비들을 착용하고 등산준비를 다하고 고락셉에서 칼라파트르를 오릅니다. 한 겨울 날씨를 보이니 단단히 무장을 하고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추위가 닥쳐오니 방한 자켙을 배낭에 넣고 길을 나섭니다. 서서히 해가 차오르면 정상부터 붉게 물들이며 나타나는 에베레스트 산군의 위용. 곁의 눕체까지도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면 완벽한 그림이 그려지고 문명의 이기로 표현할 수 없는 풍경이라 그저 가슴에 담아야합니다. 흥분된 감정을 추스리고 로지로 돌아와 따스한 국밥 한그릇 하시고 하산을 시도합니다. 로부체(4,930m), 투글라를 거쳐 병원이 있는 페리체(4,240m)까지 귀환 트레킹을 하는데 촐라채, 다부채, 아마다블람등의 미봉들이 동무들이 되어줍니다.

 조식  중식  석식

히말라야 EBC 트레킹 10일차 : 페리체(Periche)에서 텡보체(Tangboche)까지 [17km / +480-500m / 6시간] 극적으로 보여준 에베레스트산군의 절경들이 아직 가슴에 따스하게 남아있는 아침을 열고 오늘의 주어진 길을 걷습니다. 긴 하산길. 지속되는 경사길에 무릎보호대로 의지하며 조심스레 탱보체(3,820m)에서는 히말라야를 등반하다 유명을 달리한 산악인 비석과 엄홍길 휴먼스쿨을 지나게 되고 탐세르크봉의 위용을 바라보며 풍기텡가(3,250m)까지 1천미터를 내려갔다가 다시 텡보체(3,820m)로 올라와 숙소에 여장을 내리고 6시간트레킹의 하루를 마감합니다. 하루의 노고를 히말라야산 맥주 에베레스트로 위로하며 작은 주연을 펼칩니다.

 조식  중식  석식

히말라야 EBC 트레킹 11일차 : 탱보체(Tangboche)에서 남채(Namche)까지 [11km / -850m / 5-6시간] 묵여둔 숙제를 해결한 듯한 느긋한 마음으로 종주트레킹 종반기의 오늘아침을 열고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음미하며 먹고 길을 나섭니다. 오늘은 탱보채를 떠나 남채를 거쳐 가장 큰 셀파들의 마을이면서 힐러리스쿨과 병원이 있는 쿰중을 방문해보고 몬조(2,840m)를 거쳐 남체바자르 까지 트레킹 후 휴식을 취하는 일정입니다. 시간의 여유도 있고 마음도 풍요로우니 남체 시장에 들러 원주민들의 삶도 들여다 보고 그들의 수공예품도 하나씩 선물로 구매하고 먹거리도 이것저것 맛보며 여기저기 기웃거려봅니다. 저녁에는 비록 마지막 짧은 구간이 남아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는 만큼 종주를 자축하는 주연이 베풀어지니 닭이나 염소 한마리 잡아서.. 달도 취해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습니다.

 조식  중식  석식

히말라야 EBC 트레킹 12일차 : 남채(Namche)에서 루크라(Lukula)까지 [8km / +200-590m / 3-4시간] 트레킹 마지막날로 팍딩에서 서너시간에 걸려 여유있는 마무리 길을 걷고 비행장이 있는 루크라까지 진행합니다. 이르게 도달한 만큼 중식을 여유있게 즐기고 난 후 아름다운 산골 마을 루크라를 돌며 이국의 서정을 맛봅니다. 저녁시간에는 명실공히 에베레스트 카라파타르 베이스캠프 종주 트레킹을 마감하고 자축의 샴페인을 터트리며 부족했던 영양의 먹거리를 채우면서 풍성한 만찬을 즐깁니다. 

 조식  중식  석식

카트만두로 귀환하여 시내 관광 조금 이르게 서둘러 루크라에서 국내선으로 카트만두로 이동(40~45분)합니다. 카트만두 도착후 호텔에 여장을 풀고 시간되는만큼 중세풍의 도시인 카트만두 시내투어에 들어갑니다. 구왕궁(덜발광장). 스얌부나트(몽키템플) 파슈파티나트(화장터). 파탄왕궁 등을 둘러보고 세계각국에서 모인 배낭여행자의 거리인 타멜거리에서 함께 흘러가며 이방의 정취를 마음껏 음미합니다. 저녁만찬은 네팔전통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네팔식으로 즐기며 석별의 정을 나눕니다. 물론 2차자리를 옮기거나 숙소에 들어와 이어지는 석별의 인사들이 오갈것입니다. 

 조식

카트만두 출발하여 출발지로귀환하는 일정. 비행시간에 맞춰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카트만두시가지를 돌며 도시기행을 즐기다 카트만두공항으로 이동하여 네팔을 떠나 오신 출발지로 귀환하게 됩니다.

상품취소 규정

** 여행신청 및 약관, 환불 정책

미주 트레킹에서 주관하는 트레킹과 대륙횡단 및 스쿠바 투어는 모두 원거리 장기 여행입니다. 이 일정 중에는 거의가 특별하고도 소중한 문화유산이나 빼어난 경관을 보는 명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곳은 특별한 허가증을 요구하는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이전 혹은 1년 전에 신청해야 가까스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트레킹 예약은 적어도 6개월이나 늦어도 3개월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1년을 요구할 경우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신청은 미주 트레킹 웹사이트(www.mijutrekking.com)나 이메일([email protected])그리고 전화로 가능합니다.
(1+540-847-5353)(1+410-302-6050) 한국 전화((010) 5701-7360)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2. 원하시는 일정의 여행이 결정되면 신청하시고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3. 단체 여행의 경우 혹 원하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가감하거나 수정하여 최종 결정해주시고 그에 따른 최종 경비가 환산되면 그 총금액의 반이 신청과 함께 계약금으로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a. 계약금
- 계약금은 은행 입금만 가능합니다.
- 계약금 입금 후 취소 시, 취소 시점에 상관없이 계약금이 위약금으로 전환되어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위약금은 예약시점까지의 비행 편 예약과 좌석 확보, 예상되는 참가 인원에 맞춘 숙소의 예약, 참가 규모에 맞춘 차량 사이즈 랜트 등이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미주 트레킹도 환불받지 못합니다. 해서 계약금은 예약 벌금 발생 및 기타 여행에 대비한 서비스 차지 및 프로세스 비용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정보 :
M&T Bank 은행
고유번호(Routing No. 052000113)
계좌번호(Accounting No. 9835172769)
예금주(CHOONG K. PARK/The leisure time of phoenix)
주소(Address:14470 cool oak ln. Centreville. VA 20121 U.S.A.)]
전화번호 : 1-540)847-5353
Full swift code mantus33int
swift code mantus33

참고로 은행 전화번호 1-703-222-2701
은행 주소 14245-R Centreville Square,
Centreville, VA 20121 U.S.A.

b. 여권사본 (사진 있는 부분)
- 여권의 복사본이나 스캔해서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 기간은 여행 출발 시점에서 6개월 이상은 남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복사본이 보내지지 않은 채 항공권을 발권하여 오자나 스펠링 변경 등으로 인한 책임은 본인 부담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권 발권 후는 영문성함의 스펠링변경 및 여정변경은 불가합니다.

c. 예약 시 유의사항
- 거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항공사정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정표상의 항공시간 항공사 혹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외의 전체 여행경비는 출발 4주전까지 완납되어야 합니다. 단 일부 특별 여행은 별도 완납 일을 적용할 때도 있습니다.

5 결제 방법은 오직 입금 형식입니다.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여행사라 계좌 입금 방법 밖에 없고 타주에서 신청하시더라도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6. 오리엔테이션
트레킹 여행의 팀이 구성되면 전체 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기타 유의 및 준비사항 그리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이나 힌트 등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카톡 대화방을 개설하여 참가 신청자 모두 참여하는 그룹 대화로 의문점을 풀어나가고 여행 준비를 철저히 하면서 서로 함께 할 동행끼리 우선 친교를 나누게 됩니다.

7. 취소 및 환불 규정
취소 시점은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0시를 기점으로 합니다.

*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
미주 트레킹의 여행 상품은 자유 여행이며 맞춤 여행이라 전 일정 동안의 비행 편, 차량, 숙소 등을 선불 예약을 하기 때문과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사이므로 대한민국 표준약관 보다 미주 트레킹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01. 여행출발 30일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100% 환불
02. 여행출발 15일 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50% 환불
03. 여행출발 07 전까지 취소 통보 : 계약금 이외 지불경비의 25% 환불
04. 그 이후로는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준비물

히말라야 EBC 트레킹 출발전 체크 리스트


기후 : 네팔은 다양한 기후와 기온을 보이는데  지역의 6월 부터 9월 까지는 우기에 속하니 10월 부터 5월 까지 트레킹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산 아래지역은 아열대성 기후라 온화하고 덥기까지 하며 고도를 올릴수록 기온은 낮아지고 정상은 한겨울입니다해서 사계절을 모두 넘나들기에 이에 따른 의복과 트레킹 장비나 악세서리가 필요합니다

언어 : 네팔어와 영어한국어.

화폐 : 1 USD : 111 NPR(네팔리 루피)

전기 : 네팔의 전압은 220V 50Hz. 소켙이 한국형입니다만 인터내셔널 소켙 지참을 추천합니다-로지에서 충전시 돈받으니 보조 배터리나 소형 태양광 집전기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서류 :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사본 포함). 항공 티켓비자(네팔은 현지 공항에서 받을  있습니다. $30 내외증명 사진 1 지참하시길.. 비행기에서 내려서 신속하게 입국 심사대의 앞줄에 서서 자동 등록기(KIOSK에 붙어서 입력작업을 해야합니다)

신발 : 등산화(가능한 발에 익숙한 목이  동계용 등산화로 방수기능이 있어야 ). 샌들이나편한 숙소용 슬리퍼

  : 방수자켓방수바지다운자켓,반팔셔츠,반바지양말(발가락 양말을 안에 신으면 물집 예방에 좋습니다언더웨어수영복겨울용 의류 한벌과 방한용 악세서리(장갑버프귀마개 등등.) 털모자(고산증 예방을 위해 머리는 따뜻하게 하는게 좋으니.)

트레킹 용품 : 배낭과 방수용 배낭커버. 트레킹 폴. 차양 모자 수건. 자외선 차단 썬글라스나 고글우비 또는 판쵸자외선차단제수통(1 L Nalgene 브랜드 : 밤에 잘때 뜨거운  넣어 침낭속에 넣어자면 따뜻낮에는 식수로 사용). 식사용 용품(수저 세트와 등산용 컵이나 머그)핫팩(일반과 붙이는 ). 해드램프. 침낭(가볍고 따뜻한 4계절용}과 벼개(에어 필로우)

슬리핑 (랜트하시려면 하루 $2)

아이젠과 스패츠(정상에는 눈이 수북할수도)

세면 도구 : 칫솔치약등 개인 샴푸 비누극세사 수건

간식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간식류등을 준비하면 도움이 (말린 과일말린 ,어포초콜릿비스켙등등)

상비약 : 종합 감기약두통약소화제지사제밴드  기본적인 비상약품과 개인 별도 복용약을 일수만큼모기나 벌레 퇴치제고산증 예방약(다이아목스나 비아그라 종류)

기타 준비물 : 충전기(한국형). 카메라물티슈화장지지퍼백(지퍼락). 

음식류 : 라면김치고추장조림젓갈장아찌 등등의 밑반찬과 커피나 차종류-그쪽 음식에 우리 반찬을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주류 : 플라스틱 병에  소주(한국에서) / 면세점에서 독주 양주(그외 국가에서) = 로지에서 맥주는 팝니다높이 올라갈수록 비싸지지만...

일정동안 속옷이나 기능성 의류는 세탁건조가 가능하니 의류등 짐들을 최소화 시켜주시기 바랍니다나그네의 봇짐은 가벼울수록 수심이 적습니다특히 트레킹 여행에서는 배낭에 기내용 더플백 하나면 족하리니..  

종주 트레킹에 불필요한 물품은 카트만두에 첫날 자고 다시 돌아올 숙소에 맡기고 종주 마치고 돌아와 찾으면 됩니다.

고객문의

고객문의는 확인후 자세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해외 트래킹 가이드를 진행중인 경우엔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양해 바랍니다.
미주 트레킹사의 카톡 아이디는 mijutrekkingus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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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네팔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종주 트레킹 14박 15일
Air + bus
최소출발인원:8명
상품가격: $2200

 네팔 카트만두 국제공항(8명이상)   $ 2,200
 네팔 카트만두 국제공항(7명이하)   $ 2,400

방문지역: 카트만두. 루크라. 팍딩. 남체. 딩보채.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칼라파타르.

세계의 지붕 Everest를 만나는 Base Camp . 등산가라면 죽기 전에 한번은 가봐야 하는 우리들의 로망. 안전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 길을 걸으며 내 삶의 이정을 다시한번 세워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산동무들과 함께 이어가는 13일간 감동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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